이번에 자전거가 아작나서 고치러감사장님 2명인거같은디... 젊은분 나이드신분근데 전 젊은분에게 수리받았음기어체인이 자꾸 삐꾸나서 수리받앗는데뒷부분기어변동되는 거기(?)를 바꿔야해서 그곳을 바꿈이름을 몰겠네요. 담에 문제생기면(?) 또 갈예정*문제가 안생기기를... ㅎ
사장님 착하시구 자전거가격두 합리적이네요.
친절 합니다 ㅎㅎ자전거 3대째 여기서 샀네요
동네에 있어서 믿고 갔는데...진짜 어이가 없네요.뒷부분 자전거 세울때 쓰는 부분이 바퀴쪽 에 부딪히면서 소리가 났는데 체인이 고장나서 그런거다고 하면서 자전거 바꾸라합니다.그 자전거 더 못탄다고 하면서.아들한테 여기서 수리하면 잘고쳐준다고 말한게 너무 후회스럽고 미안하네요.여기서 자전거 여러대 샀는데...그냥 고정대 바깥쪽으로 당기니까 끝나는걸...수리 못한다고...자전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장사를 왜 이딴식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절대 가지마세요.진짜 별하나도 아까운 매장입니다. 그냥 기계 조금 다루는분이면 다 고칠수 있는것도 여기에오면 바꿔야하나봅니다.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분이나 애들오면 완전 호구 취급하는 어이 상실한 자전거방입니다.
여기서 패달 2번이나 수리 받았는데 항상 한달도 안되서 부러지네요 ㅡㅡ여기서 수리받고 멀쩡한 자전거도 고장내서 줍니다
펑크 수리 5천원
삼천리자전거 판매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