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는 잘 모르겠고 딱 3.5 커트라인끝자락? 인거같고 일단 쉐프님이 아직 여유가 없으신거같네요오마카세는 좀 설명도 하고 얘기도 나누면서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음식 내시기 바쁘셔서 그런건 없었고음악 소리는 너무 커서 거슬렸습니다.음식이 나쁘진 않았는데 좋다는 느낌도 안드는게전채 요리와 중간에 가지튀김 마지막에 우동과 후토마끼 는 괜찮았는데 생선들의 구성이나 나오는것들을 보면 오마카세 기본 설명서 보고 했다~ 라는느낌이 강했고 장어는 데리야끼보단 토치로 굽고 소금을 살짝 올려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조금만 더 연구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기대합니다.
2만원대 판초밥에서 만원정도 비싼데 이정도 퀄리티면 굳이 판초밥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음 12피정도에 후식까지하면 피스당 2~3천원인데 회전초밥집이랑 가격 같은정도니 엄청 혜자 이 가격에 비해 네타나 샤리가 좋음 샤리는 적초를 써서 산미를 줌 셰프님의 의도는 히까리모노에 힘을 주려는 거 같은데 이날 네타는 흰살생선 위주라 여쭤보니 재료수급의 문제가 있었다고 함. 몇번 더 방문해봐야겠지만 스시 먹으려면 해운대 쪽으로 가야되는데 북구쪽에 이런 곳이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평을 받을만하다. 다만 아쉬운점은. 늬앙스가 전반적으로 좀 약한편 셰프님이 구상한대로 샤리가 나오기보단 여기로 오마카세를 입문하시는 분들도 많아 처음보다 스의 농도도 훨씬 줄어들었고 어쩔 수 없는 코스트의 문제로 네타 사이즈가 작아 어느정도 두께감이 필요한 네타들이 얇아져 늬앙스가 약해진 듯함 차라리 우니나 참치등 굳이 비싼 식재료나 피스를 하나 두개 정도 줄이더라도 광어나 참돔 청어 전갱이등 베이직한 식재료들을 좀 더 살리는 편이 좋을 것 같다
그냥 대접받는 느낌이라 좋음 맛도 괜찮음
조금씩 아쉬운점이 있지만 가격이 깡패인집
나름 괜찬게 나오네요 근데 시간적 여유는 전혀 없어서 그게 아쉽네요
장소가장소니만큼 비지니스 또는가족 친구모일 수 있는최적의 장소는 맞긴한데 옥에티 있슴
깔끔하이 잘나와서 잘묵고갑니다
다른곳에서 이가격에 이 퀄리티 먹을수 없습니다.추천드립니다.
제가 약 30여군데의 오마카세집을 다녔지만,가격대비 코스로는 가장 훌륭한 편에 속하는 집입니다.
최대인원 8명 예약제 입니다. 참고들 하세요^^
오마카세가 맛있지만 3만9천원 가격대비는 별로입니다
앞에서 설명도잘해주시고 재밋는경험이었어요 ㅎㅎ
가성비 최고입니다
가격대비 아쉽...
가족 식사로 좋은곳
샤리는 너무 맛좋은데 츠마미 구성 및 네타 컨디션이 아쉽다.
맛있어용
굿
이가격 레알?
별로,,,,,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