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에다가 이걸 만들어서 문을 열고 사는 계절만 되면 개 짖는 소리때문에 정신병 걸릴 지경임. 노래도 너무 크게 틀어서 집 거실에 앉아서 무슨 노래인지 다 들림. 신고도 제법 들어가고 항의도 제법 들어간걸로 아는데 도대체 개선이 안됨. 덕분에 여름 내내 문 꼭꼭 닫고 에어컨 켜야해서 전기세 걱정하며 살아야함. 올해는 또 얼마나 밤마다 긴장하며 살아야 하는지 벌써부터 스트레스임. 여기때문에 애견인들 마저 다 싫어지려고 함.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는 가게 중 1위!!!!!!!!!! 제발 쫌요!!!!!
부산 도심에서 애견동반가능한 카페중에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뛰뛰할수있는 곳이였는데.. 리모델링+매장이 바뀌면서 기저귀를 해야한다.. 강아지끼리 인사도 못하고.. 야외에서도 기저귀해야되는 것은 견주에겐 큰 마이너스.. 엘룬빠이
애견 출입 가능. 저녁쯤되면 루프탑에는 강아지들이 많아서 그냥 루프탑 있는 카페 찾고 즐기러 가려는건 별로인거 같아요..ㅎ(실내에도 강아지와 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실내도 큰편이라 주변 신경 안쓰고 얘기 할 수 있었고 의자도 편했습니다~^^
새벽에 조용하네요
밤에가면 다른사람들이 대려온 강아지구경할 수 있고 분위기 좋습니다
애완동물 반입가능카페에요개좋음
넓은 공간 좋다, 테라스도 좋다, 반려견?도 좋다.하지만 반려견의 분뇨들이 스며있는 공간은.. 난 글쎄다.
고급적인 인테리어와 야외테라스 분위기 좋고 커피맛도 좋음
화명동에 새벽에 갈 수 있는 까페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조용해서 좋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고 애완동물을 데리고 올수 있는건 장점입니다. 하지만 커피 가격이 좀 비싸고 동물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고려하세요
반려견도 델고갈수있고 밖에 앉이있는데도 넓고 좋아요^^
직원분 엄청 친절하시고 꽃잎차 종류도 많고 좋아요
감성적인 인테리어. 적당한 가격. 나이스 뷰
개도 아이도 함께있는 노키즈존이라니...
좌석도 편하고 메뉴들도 다 맛좋음
바닥보수좀요
경치가조은곳
실내는 그저 그럼, 실외는 개들의 천국, 손님이 별로 없는 시간인데도 return 선반에 쟁반은 가득 쌓임
애견 대리고갈수있어서 좋고 봄 가을에 가면 나름 예뻐요ㅎㅎ
애견동반
루프탑 애완 야근
24시간이라 좋음
24시에요
편한 장소
좋음
블루베리스무디는 절대 먹지마세요
여기 이쁨 사진빨
강아지 카페 꿀
와 매우좋음
커피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