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out 전문점.싸다. 친절하다.카푸치노 2,500원.전화로 주문하고 찾으러 간다.대로변에 주차할 처지도 아니라서 엄청 불편하다.
주말 토요일 마감시간 다 되어서인지 주문도 안 끝난는데 남의 카드 불쑥 손 내밀어 받는데... 쇼킹...또, 주문은 모카인데 녹차로 알아들으셨는지... 받고나서 어? 아닌데 하고 굉장히 당황....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낮에 계신분은 굉장히 친절하시던데ㅠ)
맛있음
자주가는곳인데 좋아요
내가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