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앞에 자리해 간간히 산책겸 편하게 방문하는 곳입니다 조용히 차 한잔 하기엔 괜찮은 곳이며 상냥하신 사장님이 반겨주시는 곳입니다 오늘은 블루베리 에이드 시원하게 한잔 했네요

커피 한잔이랑 딸기쉐이크 세잔 ~^^ 커피는 다른분이 드셔서 딸기쉐이크 맛있어요.다먹고 빈잔만 쓸쓸히 ㅋㅋㅋ

매장 깔끔 공기 시원 음료 맛있었어요

주변 어느커피숍보다 향이 좋고 가격도 착합니다. 날이 추우면 고구마를 파는데 이건 뭐 그가격 퀄리티가 아닙니다. 고구마에 따뜻 아메리카노 추천합니다

바다풍경이 넘 예프다~

옆에 에쏠로지가 생긴 뒤로 커피가격을 내렸는데, 대신 샷을 하나만 넣으것처럼 묽어졌어요.그렇더라도 에쏠로지보다 아늑하고 와이파이도 잘잡힙니다. 맛도 에쏠로지보단 원두도 좋은것같구요.예전의 진하고 맛있는 커볶 아메리카노를 원하신다면 샷추가를 하세요. 샷이 원래대로 들어간 아메는 드랍탑, 할리스 등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맛있습니다.

덥고 잠 안올때, 주말저녁 산보 후 팥빙수 생각날때, 먹자골목에서 느끼한거 먹고 커피 땡길때...들려서 팥빙수 또는 커피때리면 좋은곳.

카페 자체에 얘기하기에는 좋은거같아요

비엔날레 바로앞이라 한바퀴돌고 내려와서 커피한잔하기 좋아요 주차는 가게앞도로나 비엔날레주차장 이용하면돼요

저렴해요

조용하고어두운분위기

화장실이 무척 좋았습니다. 공간이 좋았습니다.

카페가 깔끔 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커피도 맛이 있었어요.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 깔끔한 내부.

분위기 따뜻하고 친절하고 아늑한 곳임. 근처 커피숍의 원조격임. 최근 인근에 저렴한 커피숍이 많이 생겨 좀 한적하기는 하지만 아담하고 정갈스런 분위기가 맘에 드는 그런 장소임

보통 가격 저렴

커피가 맛이 없다

분위기도 괜찮고 아메리카노 맛도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치즈머핀과 초코 머핀도 맛있네요~

커피맛은 그냥 그랬음가격은 저렴와이파이가 잘 안됨동내사랑방느낌

분위기와 사장님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좋아요

저렴한 커피가 맛있어요~!

커피는 맛있는데 주차장이 없어 불편합니다.차없이 가면 좋은 곳입니다.

그나지 질은 별로가격도 별로

앞도로변에 주차가가능하고타사에비해 가성비높은커피맛도굿입니다

커피뿐 아니라 다른차들도 맛있어요..

아메리카노 맛있어요

맛있네요

좋습니다ㅎ

조용한 커피숍.

별로

비엔날레 버스종점 커피샾 가성비있는 커전문점

커볶 커피는 정말 최고~♡♡♡♡♡♡♡

브레드가 너무 차가워요.

위치좋음

비엔날레 정문 앞 할리스 보다는 좀 더 넓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