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재이라는 사람은 없었다..
음식이 너무 달아요
맛도써비스도그저그렇네요
친구랑오랜만에파스타먹으러갔어요창가쪽에앉아서수다떨기는좋았어요 ㅎ친구가맛있다고해서여기왔는데좀실망이에요제입에는별로에요
덕천에서 보기힘든 곳이었다,맛이 있었고 비교적 조용하여 기분좋게 식사할수있었다
맛은 있었으나 두번올꺼 같진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