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으로 가기에는 좋고.. 손님 모시고 가기에는 좀 그렇고...ㅋ직원분이 고기 잘 구워주셔서 좋았습니다~

규모가 큽니다.메뉴는 획일화된 느낌,나름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거주지가 서울인지라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예의있게 손님 대접하기 좋아요상견례등배부르게 먹거나 하기엔가격이 쫌..아쉽네요.음식은 깔끔하고 맛은 좋아요장소도 각 룸으로 따로 되어있어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좋았구요

칠순잔치로 갔드랬습니다.프리미엄 (?) 1인 7마넌코스 먹었는데..하나하나 음층나진않아도 기본이상은 하는 상차림이었습니다.전체 룸이라 프라이빗하게 괜찮았어요,담에는 한정식코스말고 단일코스로 가봐야겠어요!

갈비시켜먹을때에는 맛있었는데요ᆢ상견례음식은인당70.000원ᆢ 미리 해놨는지ᆢ ㅠ ㅠ별루 맛 이 없었어요~~실망 입니다.

프라이빗한 장소 와 맛있는 음식.가족 축하 모임 과 biz. 모임에 좋네요

가격대가 좀 세지만 룸이 완비되어있어서 사회적거리두기에 완벽 대응되어 있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오찬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했는데퀄리티 좋고 별도의 룸으로 거리두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추천합니다 ^^

상견례하기에 분위기와 음식이 모두 적당한 곳!

걍 격식을 차리기 좋은곳정도... 맛은 쏘쏘

깔끔한 룸으로 비지니스 미팅하기 안성맞춤 입니다

가격은 착하지않지만 손님접대가능, 밑반찬 정성가득 이쁜그릇 멋진그릇, 소갈비도 맛났담당

값이 비싼거에 비해 만족도는 떨어집니다. 예전보다 음식 퀄리티도 낮아지고 나오는 반찬구성도 아쉽습니다. 코로나시대 가족모임을 개별방에서 할수 있다는점운 제외하면 별로였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코스 요리가 맛있습니다.

점심특선이라지만 29,000원이면... 이전과 상차림이 차이가 많아서 좀 실망스럽네요~~ 점심때는 가지 않을듯요~~~

상견례나 중요한 일 있으면 진짜로 가지마세요. 분위기만 더 이상해집니다. 상견례 전에 분위기랑 음식 미리 먹어보려고 남자친구랑 방문한 곳이였는데 진짜 한정식집이 아니고 동네 고깃집만도 못함.진짜 직원 서비스가 수준이하였던 곳이예요. 상견례 코스와 일반 코스가 있는데 차이점이 뭐냐고 물어보니 가짓수가 많은데 어떻게 다 일일히 이야기해주냐고 했던 직원분. 그냥 여러가지가 나온다고 답하시더라고요. 처음에 들어가서 물이랑 메뉴판도 안가져다 주길래 한참 기다리다가 결국 벨을 누르고 메뉴판에 제대로 설명이 안적혀져 있기도 했지만 제대로 뭐가 나온다고 이야기 하지도 않고 그냥 주문만 달랑 받아가시더라고요. 거기다 룸인데도 자꾸 문도 제대로 안닫으시길래 손님인 저희가 계속 일어나서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바쁘신건 알겠지만 손님 대하는 태도에서 부터 여기는 상견례나 부모님 뵙는 곳으로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곳에서 더 뭘 시켜먹고 싶은생각도 없고 기분나빠서 그냥 나온거 까지만 먹고 나왔어요. 나중에 나오는 공기밥도 반공기 밖에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더 말 섞기도 싫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음식값이 그렇게 저렴한 편도 아니였는데 서비스나 모든면에서 동네 고깃집 가는게 더 나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수준이 너무 떨어져요. 차라리 다른데 찾아서 가시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음식값이 저렴해진다고 해도 다시는 안찾을 거 같아요.

고기가 예전만 못한듯... 주차 아저씨가 주차권 나눠줄때 시간 앞당겨서 적고 2시간 지났다고 돈내라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소고기맛은 일품임

음식의 양이 턱없이 부족하니까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방문못할듯요.

맛있고 푸짐하고 대 만족

음식 그냥 그렇고 불친절

보리굴비 비린내 엄청나요 추가로 시키지 마세요 ㅠㅠ

비싸긴 한데 그만큼 질이 좋고 맛도 있네요~~회가 나와서 더 좋았어요 ~소고기 구워서 와사비넣어 먹으니 더맛있었어요

아끼는 후배가 결혼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어 피로연을 예식장건물이 아닌 이 곳에서 했다.예전 부터 알던 이름값하던 체인점이라 기대를 하고 왔다.자리를 안내 받아 착석했는데 누가 먹다 남은 회랑 열무김치?가 새거라며 먹으라고 했던 직원 때문에 기가 차서 같이 왔던 형과 엄청 따졌던 기억이...나나 그 형이나 평소에 쓴소리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코로나 유행시기에 남이 먹던 음식을 먹으라하고 테이블은 닦아주지도 않고...아무리 내돈 주고 안 먹어도...그냥 음식점의 기본도 안 되어있었다.해당 직원만의 attitude 문제인지 모르겠지만위생관념을 다시 가지셔야할듯.(2점 준건 안타까운 상황에 이 곳을 힘들게 결정했을 내 후배 때문이다.)

단지 장소가 깨끗하고 고급진 손님 접대용 식당.갈비양이 너무 적고반찬도 별로..식탁에 큰 그릇 잔치 벌임내 돈 주고는 안감

가격이 최근에 올랐는데, 점점 가성비가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분위기, 맛 모두 좋음. 접대 하기 좋은집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는곳

음식이 빨리나와서 좋다. 갈비찜은 부드럽고 맛있다. 양이 조금 적은듯 하지만 너무 과하게 나오지않아서 좋다. 생일인 사람이 있다면 미리 이야기해서 미역국 한상차림도 받을 수 있다. 대전점 말고 다른 지역 지점도 비슷한 분위기와 맛을 보여준다. 가족 생일이나 상견례로 추천.

깔끔하게 음식 나와서 만족. 보리굴비 양이 많아서 밥을 더 시켜먹는 것 추천. 후식까지 깔끔히 나와서 만족함

정갈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나오는 찬들이 건강하고 맛있습니다. 갈비찜도 맛나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찬과 국이 더 마음에 듭니다. 점심은 많이 분주합니다. 다채로운 음식을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기면 좋을 것 같아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갈비찜 정식은 29000입니다.

특별한 날마다 갔던 곳인데 매우 실망함. 친절한 직원들과 훌륭한 음식 그리고 서비스로 자주 찾았었는데 모든 면에서 이전보다 수준이 낮아짐. 음식을 서빙하는 직원들이 바빠서 상당히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것은 코로나로 인한 것이겠지라고 참아봤지만 음식의 질에서 매우 분노함. 음식들이 미리 준비된 듯 차가웠고 심지어 식전죽과 마지막 식사 때 나오는 흑미밥도 식었음. 반찬들도 이전에 비해 종류도 줄어들었음. 참 좋아했던 식당이었는데 한결같이 맛과 서비스가 일정한 식당이 맛집이라는 것을 깨달음. 그런면에선 별점 1점을 주고 싶지만 시기와 운이 안좋았겠지라는 생각으로 2점 부여함.

깔끔한 인테리어에 정갈한음식 그리고 점심특선갈비찜은 가성비대비 추천합니다

다 맛있네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맛있는 음식, 합리적인 가격

맛도 괜찮고 서비스도 나쁘진 않다.다만 생각보다 협소하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음식...누구와 와도 후회없을 정도의 식당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고기집입니다.

점심특선으로 식사를 했는데깔끔하고 맛도 좋아서 잘 대접 받은 기분이었다. 상견례장소로 추천드리고조금 격이 있는 식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찬도정갈하고 맛있어요보리굴비는 제입맛에 살짝비렸어요

점심식사함.점심메뉴가 다양함.맛있고 재방문 의사 있음.가족이나 모임도 가능함.

고급스러운 인테리아와 직원들의 서비스가 느껴지네요. 23000 원 한우갈비 점심특선을 먹었습니다. 실제 한우갈비의 양은 반찬으로 먹을만큼 소량입니다. 전과 샐러드, 밑반찬이 몇가지 나오는데 일부러 찾으러가서 먹을정도는 아니네요.

음식 깔끔하고 맛도 좋은집

모든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음!

가족 모임으로 간 곳인데 조용하고 음식이 정갈합니다.음식점 분위기는 좋지만 단지 가격대비 만족도가 크게 높지 않습니다.

맛있긴한데 양도 너무 적고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고자세라 놀람. 가격도 굉장히 비쌈. 이번에도 그랬지만 내돈주고는 절대 안감.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나옵니다. 음식의 맛은 매우 맛있다고 하진 못하겠지만 부모님 모시고 좋은 식사했습니다. 상견례 장소로도 추천합니다.

점심회식으로 갔습니다. 갈비찜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괜찮았고 후식으로 나오는 매실차도 맛있었습니다.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쟈가셔도 됩니다.

카운터 직원의 불친절

단체로 손님 대접해드릴때 적절한 식당입니다. 보통 어른들은 보리굴비를 많이 드시는데 전 여기 갈비탕이 진짜 맛있어요! 그러나 한번 예약 실수를 했던 경우가 있어 별 하나 뺍니다

상견례 자리로는 분위기는 괜찮았으나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이없었고, 코스요리를 내옴에 있어 먹는사람 배려없이 빠르게 한상팔아버리려고하는 속도였음.음식 플레이팅이나 깔끔한 정도는 수준급이었으나,방문전 모시고가는 어르신들이 속이 냉한 상태로 방문하실것 같아 따듯한 차가 있는지 여쭈엇으나 불친절한 태도로 죽이 먼저나온다 라고 전화응대.룸에 코스로 제공될때 노크도없이 문을열고들어옴.서빙하시는분들은 대체적 친절하신 편이었으나두번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곳.그리 친절하지않아도되고, 조용한분위기로 잠깐 대접하는 자리라면 방문하시라 권하겠으나 음식에대해서 또는 까다로운 사람을 모시는 자리로는 비추천.

사람이 몰려서인지 음식도 서비스도 모두 너무 늦어짐.중요한 기념일을 보내기 위해 예약하였으나 주차도 이상한 곳으로 안내하는 등 서비스 측면에서 불만족스러웠음.음식은 나쁘지 않았으나 가격을 생각하면...

시금치죽, 갈비찜, 회, 구절판, 더덕무침,토마토샐러드, 육회, 3종 부침개, 생선탕수 등등 육해공 음식이 들이닥칩니다. 메인요리는 미리 만들어두어서 죄다 차갑구요 갈비찜과 3종전만 데워서 내보내더군요막판에 밥, 메생이탕, 청국장 따뜻하구요음식맛은 무난합니다만 1인당 7만정도손님이 음식 먹는 대로 차례차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 들이닥친다는 느낌?이거저것 한번에 나오니 맛도 잘 모르겠고 오로지 가짓수로 승부하는 느낌입니다전에 서울 한식공간에서 1인당 6만하는(점심) 한정식은 정말 창의적인 음식이, 고객의 먹는 속도에 맞춰 나와서 감탄하며 먹었는데...좀 아쉽습니다.7만주고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가짓수를 줄이고 질을 높였으면 합니다

음식 맛있고 장소 고급스러워서 행사장소로 아주 좋아요.직원분들 서비스도 아주 친절합니다.다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 . 그만큼 음식 퀄리티가 좋아요.

저기앞일때 고기앞으로

음식이 대체적으로 짜요상견례를 위해서 일부로 간 식당인데 분위기만 좋을 뿐전부 짜기만하고... 서빙도 그저 그랬어요

여기도 한우 맛이 왔다갔다 하네요..

룸에서 오붓하고 품위있는 분위기.최저임금, 주52시간등 복합불경기탓인지 품질은 예전같지 않

룸으로구분돼있어서좋음

지난 토요일 10일에 시어른 팔순이시라 12명 가족식사 코스요리 55000원 짜리 식사를 했으나,코스요리가 계속 끊겨 시댁식구들 계속 젓가락 빨고 있어야 했습니다~한두번 그런게 아니라 식사 끝날때까지 이어지는거 없이 계속 흐름이 끊겨 음식 먹은거 같지도 않고 포만감도 없고 젓가락 빨고 있는 분들 보면서 식당예약한 며느리는 가시방식이었네요~작년에 40000원짜리 정식세트 먹을때 이미지가 좋아서 요번에는 좀 업그레이드해서 코스요리로 시켰다가 식사분위기만 안좋았습니다~다만, 숯불갈비 맛은 부드럽고 연해 칭찬할만 하더군요~

점잖은 만남.특별한 자리에 적합한 세련된 분위기와 정갈한 음식이 기분좋은 음식점이네요.맛에서는 역쉬!라는 말이 절저로나옴니다.

경복궁 아주 고급집이죠. 내돈내고 먹기에는? 맛은 있네요^^

모임하기 좋은장소

비싼데 맛은 별로 서비스도 그닥

회식으로 갔는데, 어른들 모시고 식사할일이나 격식있는 회식자리에서 좋을듯 합니다. 룸으로 되어있어 프라이빗 합니다. 소고기랑 회 함께 나오는 세트 먹었는데, 맛은 괜찮으나 양이 부족하여 제 기준에서 추가는 필수인듯 합니다...소고기 추가로 먹었습니다. 제가 간날은 사람이 많아서 그랬는지 소스 등 추가 요구를 세번이나 했는데도 가겨다 주지 않았습니다. 회식 자리여서 불편해서 그냥 소스 없이 먹었습니다ㅋㅋㅋ 가격 대비 생각하면 별점 3개ㅋㅋ 허나 장소나 위치 음식의 정갈함등 누구 대접할때 분위기 생각하면 별점 5개인듯 합니다. 어쨌든 누가 사주면 가고 제돈주고는 안갈듯 하네요.

상견례 했습니다. 타지에서 진행하는 바람에 안정적인 프랜차이즈를 골랐습니다. 음식 맛이나 직원분들의 친절함 다 좋았습니다. 다만, 룸에서 식사를 했는데 바쁜 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약간의 소음이 있습니다.

음식 맛있어요. 방은 좀 좁아요. 좌식이지만 발은 편하게 쓸수 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일반적인 경복궁의 평균. 다양한 코스도 있고 고기만 먹을수도 있고. 그런데 고기를 먹으면서 꼭 회도 같이 먹어야 하는지는 생각해볼만 하다.

분위기나 식사는 만족한 편이었으나, 음식 퀄리티에 비해서는 가격이 과한 감이 있음. 식사시간에 예약을 하고 정시에 방문했음에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전 손님이 늦게 나가게 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대기할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는게 아쉬운 점 이딘.

대전 중심지역에 있고 주차하기 용이함. 어르신 대접하기 좋고 독립된 공간에서 담소 나누기 좋은 공간임.

맛은 특별할건 없구요, 분위기는 손님접대 하거나 기분내야 하는날은 좋아요. 가격은 뭐.. 기분내는날 돈생각 할건 아니니까

가격에 비해 난 별루 ㅜ

비싸지만 값어치를 함. 조용하고 아늑하고 음식 다 훌륭함

고퀄리티 사랑해

맛은 괜찮고 음식은 정갈하나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해보임. 손님이 왕은 아니라지만 접시를 놓는태도나 서빙태도 및 말투에서 불친절함이 느껴짐. 점심시간에 아무리 바쁘고 장사가 잘 되어도 직원서비스 교육도 좀 시키시길 바랍니다.

고기맛 좋음

맛의 특별함은 없다.고급스런 마케팅 덕분에 실내 인테리어등 서빙은 안정적임

즐거운 만남인데 맛은 그닥..

어르신 회갑연에 정성을 다해 서빙을 해주어서 분위기 up됨

음식깔끔하고 서비스 친철하고 조용히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가격이 ㅎㅎ

친절친절해서좋았어요음식도 비교적 깔끔했어요

대전에서 손님과 식사하기 좋은 장소 중 하나

음식도 맛있고 깔끔합니다. 고기도 잘 구워주시고 친절하고. 가끔 고기의 질이 안 좋을때도 있긴 합니다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가끔 한번씩 가지만 가격대비 만족치는 그닥~ 갈비양은 적지 않아서 좋았음. 전반은 문안하나 카운터 펀치가 없음. 큰 기대는 금물~

조용하며 음식도 맛있고 좋은곳입니다

가격대비 별로

각 칸막이가있어서 너무좋았다

비싼편 그러나 가격대비 별5

워낙 유명한 음식점인데, 고기 질이 기대에 못미쳐 아쉬웠습니다.

대전에서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한 식당으로 각종 모임이나 회의 후에 함께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보통 식당처럼 홀에서 식사하지 않고, 모두 별도의 방에서 모임이나, 회의를 하면서 식사를 하는데, 그런 방이 30개 정도 있다고 하며, 주방에 계시는 분들을 포함하여 모두 30여 분이 함께 일하신다고 하니, 비교적 대형 식당이라 하겠습니다.주문했던 굴비정식은 먹기 적당한 크기로 모두 발라져 나와서 식사하기에 좋았고, 미리 예약해서 그런지 별로 기다리지 않고 음식이 나왔습니다. 함께 나오는 다른 음식과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많이 비싼편은 아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만족할만 합니다.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곳. 높은 외국 손님 모시기에도, 상견례에도 적당

대전에서 외국분들 접대하기 가장 무난한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장소 깨끗하고, 고기 맛나고 좋습니다. 별 5개 주고 싶으나, 가격이 좀 비싼편이고 주차장이 만차일때가 많아서 하나 뺍니다.

좋은데 비싸죠. 내돈 내고 먹기는 아깝죠. 하지만 맛있죠. 인사할 자리로 적당

친절하고 맛있어요. ㄱ런데 포인트 적립은 안돠네요

깔끔하고 대형의 식당.가성비가 다소 단정임

2층에 위치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음식도 좋았고, 서비스하시는 분들도 잘 해주어, 잘 먹고 왔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고급스럽고 조용히 식사하기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