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도 별로고 비싸기만하고 가지들마요

상무지구 맛집으로 늘 만족을 주던 집인데 음식이 짜고 쿼리티가 떨어졌어요 세트메뉴도 없어지고 주방장이 바뀐것같아요

가끔들러 식사하는데 이곳은 평균 이상의 맛을 전합니다.

발렌타인데이라구 신랑이 미리 예약해둬서 기분 좋게 갔어요:) 파스타, 피자, 샐러드 주문했는데 음식 맛도 괜찮았구 신랑이랑 둘이 수다떨면서 좋은 시간 잘 보냈어요! 근데 다른 분들 리뷰처럼 알바하시는 분.. 친절과는 거리 멀어요

만족했습니다 맛있었어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간판 찾기가 쉽지 않았고, 코스요리를 먹어보려고 갔는데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수 있다고 하여 다른 메뉴 먹음...

평소 싱겁게 먹는 사람에게는 음식이 전반적으로 짠편.파스타, 스테이크 모두 짰음.서빙도 그닥 좋은 편아니였음.웨이팅 있었음.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맛있고 좋아요헌데 조금 좌석이 더 넓게 배치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명란파스타, 먹물리조또 굿

명란크림파스타 넘 맛있었어요. 가족과함께 연인과 함께... 자리가ㅜ오픈되어있어서 오붓한 식사는 어려울 것 같아요.젊은층이 많이 찾는 장소~랍니다.

뭐 그냥 이냥 저냥

근 1년만에 방문, 메뉴가 개편되어 있었으나 시그니처 메뉴인 명란파스타는 살아남아있었고 여전히 살아남을만했다안심샐러드도 여전히 훌륭한 메뉴

인기메뉴인 명란파스타는 첫맛이 새우깡? 자갈치? 조금 짜고 비린맛이 나지만 그런대로.. 루꼴라피자는 그냥저냥 심심함. 블로그에 검색해볼때는 예약하길 추천했지만 주말 점심에 가보니 절반이상 비어있음. 직원들 태도도 별로 안친절. 피클접시가 일본식기 국뚜껑처럼 가운데만 받침이잇어서 포크로 찍으면 자꾸 한쪽으로 넘어져서 불편함.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근데 다른분 말처럼 알바들이 말아먹네요분위기에 어울리게 행동했으면 합니다서비스적인 측면은 분식집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봉선점만 몇번 가봤는데 늘 코스로먹는데 맛이랑 양 만족하고 먹었어요.이번에 상무점으로갔는데 봉선점에 비해 크기는 작았고 분위기는 더 좋았어요.일하시는분들은 먹자마자 치워주셨구요.맛은 봉선점보다 더 나은거같았구요. 메인메뉴인 스테이크는 봉선점이 더 맛있었어요. 봉선점 스테이크는 미듐보다 더 익은걸로 주문했는데 핏물이 안나오고 부드러워서 신기했는데 여긴 평범한 스테이크였어요.양은 많은편이예요. 먹다보면 배엄청부름요.

음식은 진짜 맛있는데....알바생들이...참..관리를 못하나???...웃고 떠들고...분위기에 전혀 맞지않네요ㅋㅋㅋㅋㅋㅋ

음식의 양도 질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식당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싼데 글쎄? 별 특이한 맛은 아니다. 연인들 쌍쌍이 정말 많더라. 아마 나같이 리뷰보고 온 초짜들인듯

다 좋은데 알바들이 말아먹음

분위기좋고 밥맛남스 근데 가격 비쌈비쌈

까르보나라 짱맛. 명란파스타 도전 예정.

코스요리 가능한 캐주얼 레스토랑. 가벼운 단품 메뉴가 더 사랑받음. 베스트는 명란파스타!!

피자, 새우들어간 크림파스타 맛있어요.

너무 늦게가서 주문할 수 있는 음식이 한정적이었으나 분위도 차분하고 음식 맛도 대체로 좋았음

아주 친절하고 좋으세요!

맛져요

존맛탱 ㅠㅠㅠㅠㅠ 명란파스타 꼭 먹어요 ㅠㅠ

음식도 주변 환경도 분위기도 모두 별로.. ㅠㅠ

명란파스타가 맛있습니다

그냥 체인점의 맛

비싸요

개꿀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