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들어서는순간.연륜을느끼게하는 할머님의친절한응대.넘 감사하고 넘치는 친절에 식사하는 내내 흐뭇한마음.냉동이아닌 생복의 맛을느끼고 왔읍니다.할머님 감사^^
밑반찬과 복국 다 맛있습니다.또 들리고 싶어요 ㅜㅜ
어릴적 살던 남부민동 아랫길입니다.그시절에 안보였던 집이었는데 이제는 보이네요전날 과음으로 숙취해소하러 왔습니다.할머님께서 시골밥상 차려주시듯이 인심좋으시고 반찬도 맛있습니다.저희 남자둘이서 먹는데 추가 국물도 따로 떠주시고 정이가는 식당이네요맛집입니다
거의 부산 갈때마다 방문하는 곳. 외할머니댁에 놀러갔을때 이것저것 차려주신것 같은 느낌. 다른 식당들과 다르게 북적이지 않고 조용히 먹을 수 있는것도 좋았다.
회가 자연산으로 싱싱하며 또한맛과더불어 초밥집같은분위기에추천할만합니다.다만 자연산이라가격이 조금부담이가더군요! 추천할만합니다.
할머니께서 운영 혼자 조그맣게 운영 하시는데 반찬이 아주 정갈하고 맛있어요.복국 국물도 진하게 우려내서 속 푸는데아주 좋았어요~^^
명성에 비하면 그다지 맛이 ...다른 복국집은 조미료를 많이 넣어서 젊은이들 입맛에 맞는데 이집은 조미료를 넣지 않기 때문에 조금 심심할 수 있어요
독특하고 맛있는 복국집.가볼만 하다
선어회와 복국의 조합은 최강
오랜 세월의 내공!변하지 않는 손맛!주인할머니의 친절함!
처음 들어 갈 때는 할머니가 초라하게 계셔서 염려스러웠는데 복탕도 물론 맛있고, 밑반찬(빠각김치, 물김치, 고등어조림, 상굴무침, 복어애 등)이 너무 맜있어요. 강추.
복국이 시원하고 맛이좋음. 복국은 신맛이 어울린다지망 반찬이 너무 셔
복국이 막 시원하거나 그런건없었는데 맛있었어요
유년시절 외할머니의 옛맛 ...* 부산 최고 복국*좋은 재료 , 정성 듬뿍 반찬 etc, 조미료 no비추얼은 동네밥집, 맛은 5성 호텔 일식당 수준
혼자밥먹고있는데 돌아가신 핢머니 생각나길래 울었당
깔끔하지가 않아요. 복국도 약간 비릿하고. 기대를 많이하고 갔는데 실망했습니다. 같이간 사람들에게도 미안하고.
1점도 아까운 밥집.. 한 숟가락 떠먹고 손이 안감.
진하고 묵직한 육수에 신선한 복어가 ~어머니가 차린 밥처럼 푸근한 느낌이 드는 곳.
오랜만에 먹어보는 속편안한 밥반찬도 맛있고 복어국도 시원합니다
맛은 있는데 청결함은 글쎄.. 양도적음
최고
복어수욕이 일품입니다.
전골이 시원하게 좋아요
밀복 밀치 맛나고 깨끗한 반찬
조금있으면 없어지는 소중한 식당
밀면 진짜 맛있어여
사장님께서 건강이 허락하시는 날동안 꼭 한번 방문하시길~!!!
복국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네요. 반찬도 마찬가지구요. 카드결제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맛있고 좋아요~~
바퀴벌래가 득실득실
어머니가해주신 맛
적극추촌
좋아요
뼐로
ㅁ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