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처음 들어올 때 60년전통이 말이 됩니까??많은 싸인을 보니 연예인도 많이 들어왔나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역은 신경쓰네요얼마나 많은 손님이 있으면 책상에 방이 3개나 있습니다...밑반찬은 좀 적지만 요상한 소스가 있어서 맛보더니 달달하면서 짭잘합니다. 한마디로 맛있다는거죠. 시청역과 인접해 지하철타고 오시면 되요.가격은 평균 가격으로 비쌉니다. 칼국수,두부 오징어 두루치기를 보니까 전통이 맞나봅니다. 칼국수 맛은 일반칼국수보다 전통적이며 짭짤하고 고소하며 마치 국밥 비슷한..오징어 두루치기는 달달합니다. 맛있어요.정리를 해보자면 비싸지만 맛있다.
담배냄새가 밥먹는 내내 현관으로 올라와 음식이 기대되지 않았고 수육의 양은 다른것을 다 고려해도 말도안되게 적었음.썰다가 중간에 그냥 가져다 줬다고 해도 믿겠음칼국수 마저 특별한 맛은 아니고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었음. 담배냄세 최악
수육이 냄새 하나 없이 촉촉한 느낌에 맛은 물론 보기에도 최상품입니다. 상치에 싸 먹은 비빔칼국수도 강추. 대선칼국수만의 비법으로 만든 양념장으로 맛깔나게 비벼서 나와요. 사진 찍을걸....
오징어두루치기가 맛있어요! 그런데 살짝 매콤한 감이 있습니다.(매운거 잘 못먹는 편..)저녁시간대 가면 사람이 많지만 음식은 금방 나와요!
수육 정말 맛있어요. 가격좀 내려주시면 더 많이 사먹을텐데
*재방문의사70%1957년 오픈한 대전 서구 둔산동 칼국수 노포 대선칼국수.오징어두부두루치기와 수육도 유명한 집.But 혼자 방문해서 못먹어봄. 보통 혼밥하는 분들을 위해 수육종류는 반이나 맛보기 정식등을 판매하는데 그게 없는것이 아쉬움.또한 계산받는 붓 포함 직원분들의 무표정한 응대태도도 아쉬움. 맛에 비해 아쉬워서 더 아쉬움.쑥갓향 화~하게 풍기는 대선칼국수의 칼국수.김과 불고기 고명이 인상적인 멸치 육수 칼국수.칼국수의 면발은 손칼국수 아닌 일정한 굵기의 기계 칼국수 면발.육수는 중식집 우동국물과 울면국물의중간치 정도의 점도라고 생각하면 됨.직접 담근 잘익은 배추김치와 함께 먹으면 집밥칼국수의 느낌이 남.(보통 칼국수집들의 김치는 겉절이가 많은데 대선의 김치는 잘 익은 김치라서 집밥스타일이라고 칭함.)오리지날 그대로 먹다가좋은 멸치를 쓰는듯한 멸치육수에 이 집 특유의다대기 넣어 풀어 먹어주면 땀뻘뻘 흘리게 하는해장칼국수의 매력이 생겨남.좋은 재료로 뽑아내는 육수가 인상적인..
사람이 너무 많은거 말고는 모든 만족입니다. 특히 수육은 어디다 내놔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줄서기 대기 하기는 기본입니다
겉절이가 없고 익은김치를 주시는데 은근히 맛의조합이 좋아요. 그리고 진한 멸치국물이 입맛에 땡깁니다
수육, 온비빔이 맛있어요이 근처가면 여기만 가게 되네요오래된 맛집이고 맛이 한결같아 좋아요
사람이 진짜 많긴 많은데 그만큼 회전율도 빠르고 좋더라구요!그리고 오삼두루치기에 칼국수 사리 꼭 볶아서 진짜 꼭 드셔보세요제가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인데 너무 맛있어서 싹 다 비우고 왔어요!!
유명인들이 많이왔다고함 .. 기대한만큼 맛있진않음 .. 손님이 많음 .. ^^
맛있습다. 맛집답게 사람이 많아요~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맛 없음.친절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서비스에 진심 너무 화남.
칼국수국물 훌륭...제육 대박이었습니다
가격과 양에 만족합니다. 멸치국물이 진한것 같슺니다...
칼국수가 양도많고 국물도 맛있네요두부두루치기도 맛나요
반찬이 열무김치하나ㅜㅠ 칼국수는 손칼국수가 아니라는점.맛없음
칼국수는 짜고 특별한것 없는맛 수육은 오향장육 베이스로 맛있지만 터무니없는 가격
양이엄청많아요. 맛있어요
다신안간다.주문도 안들가서 기다리다가 그냥나옴
역시 굿..어릴 때부터 돌아가신 아버지와 자주 찾던 이 곳..육수도 그대로고 대전가면 무조건 가요.오징어두부두루치기와 먹으면 환상..
60년 전통? 전통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사랑 받고 있다는 뜻일 것. 물론 호불호가 없을 수는 없겠죠? 이 집의 음식 중 개인적으론 수육과 비빔칼국수가 최고.
칼국수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너무 맛있게 한 끼 해결했습니다. 코시국에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불안하긴 했지만 수육도(조금 비싸긴했지만) 맛있었고 꽤 괜찮았던 한 끼였어요
무려 70년전통의 칼국수집!칼국수에 두부김치도 아주 일품이었어요!!!
두부두루치기 시켰는데 ..두부조림나오더라고요 공기밥은 별도ㅠ 가격도22000원 ㅠ 공기밥같이 나와도 시원찬을판에 ..다신 안가려고요
오늘처럼 비오는날 생각나게 하는 칼국수...국물맛은 역쉬 대선칼국수
수육 부드러움국물을 계속 줍니다
수육과 칼국수 두루치기 맛집이며 노포입니다. 가격만 조금 착하다면 좋겠네요.
맛도 있고 김치맛 짱 국수 양 곱빼기...
늘 맛있는 곳입니다.두루치기, 칼국수 다 맛있어요.
비 오면 생각나는 칼국수~ 언제나 말이 없던 칼국(퍽)
대단한 맛집이라고해서 엄청기대 했은데~그저 그러네요
수육은 맛있어요. 칼국수는 평범해요.
예전만큼의 깊은맛은 없지만그래도 대전 칼국수의 자부심
환상적인 두루치기와 칼국수.오징어두부.. 진짜 두부는 뭔 두부를 쓰길래 그렇게 맛있는지. 칼국수 면은 동글동글한 게 식감이 너무 좋다.두루치기는 많이 맵지 않으면서 맛있다.술 마시기도 좋아서 자주 방문. 대전의 보물이다.
사람 너무많아요 ㅎㅎㅎㅎ맛있습니다
대전 로컬 맛집.⠀대선칼국수의 메인 메뉴는 딱 세가지입니다. 칼국수, 두루치기, 수육.⠀️메뉴정보️칼국수 7,000원수육 小 25,000원오징어두부두루치기 25,000원(칼국수 가격이 500원 오른거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 기억으로만 따지면 7~8년 정도 주기로 조금씩 오르는거 같네요)⠀우선 ‘칼국수’를 말씀드리자면 고기국물 베이스에 칼국수입니다. 쑥갓 들어가고 뭐뭐 뜨끈한 국물 한 숟갈 먹고 칼국수 위에 열무김치 올려서 한 젓가락 하면 아주 끝내줍니다. 개인적으로 국물 있는 칼국수를 좋아하는데 비빔 칼국수 역시 엄청 맛깔납니다. (두루치기와 함께 드신다면 일반 칼국수를, 두루치기가 없으시다면 비빔을 드셔보는 걸 추천드립니다.)⠀다음은 ‘오징어 두부두루치기’대전에서 두루치기를 시키면 반드시 국물이 자작자작하게 떠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함께 나옵니다. 거기에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오징어나 삽겹살 등도 함께 추가해서 먹죠!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 꼭꼭꼭!!!추가해서 드시면 끝! 아 그리고 대선칼국수 두루치기는 양파가 매우 맛있어요. 그 양파의 달달한 맛이 매콤한 두루치기랑 정말 잘어울립니다. 대전에 칼국수 집을 돌아다니시면 두루치기 안주에 시뻘건 얼굴로 소주를 드시는 어르신들을 종종 볼 수 있어요.⠀마지막으로 ‘수육’입니다. 어느 집이나 수육이 있지만 대선 칼국수의 수육은 약간 가격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엄청 부드럽습니다. 수육 자체가 두껍지 않고 얇게 썰어져 나옵니다. 상추에 수육 한점 그리도 특제 소스에 생마늘 하나 올려서 싸먹으면 개꿀맛입니다. 진심...!!!항상 느끼는 건데 돈만 있으면 大자를 시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ㅠㅠㅠㅠ
대전에 여러 유~~명한 칼국수집들 많은데 대선칼국수가 단연 으뜸!! 꼭 수육도 같이 먹어야 함. 수육은 쌍따봉!!!
수육 진짜 맛있어요. 전국구 클래스입니다
60년전통의 칼국수! 오징어두루치기랑 사리랑 맛있으면 쥬금 의외로 수육맛집이기도 합니닿ㅎㅎ
대전 칼국수 집에서는 손가락않에드는 맛집수육 맛있어요 ㅠㅠ 양파에 고추장 마늘 수육 !!!
수육맛이 혜자입니다칼국수랑 두루치기는 그냥 그냥배부르게 먹다보면 소고기값 나옵니다!
왜이리사람이많은지는 모르겠고 개인적인 입맛은 평범했던 칼국수
기대했던 칼국수맛고향의 수육맛
맛이야 뭐 호불호가 있으니...근데 종업원들 표정이 다 싸우자는 ?자기들끼리 떠들때는 잘웃더만 손님한테는 아주 차가운 표정.배짱영업이 이런거구나 느낌.
사람이 바글바글 밥집보단 술집.
새종시에 분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본점을 더 많이 다녀왔고, 진한 고기육수와 푸짐한 양으로 장점이 많은 맛집. 여기 10년 이상 다녀갔지만 늘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칼국수로 유명한 대전 맛집 중 하나!
사람이 너무 붙어있어서 불안했음.
매콤한 오삼칼비빔국수..... .
아주맛남서비스 바로바로 대기시간없어서 최고
칼국수 양도 많고 두부 두루치기가 정말 얼큰하게 맛있어요
따뜻한 비빔국수 맛납니다.수육은 쏘쏘 합니다.
칼국수 원래 안 먹음겁나 싫어함근데 여기는 마시쪄~
비빔칼국수가 맛있는 곳
맛집. 국물이 끝내줘요. 수육 짱
수육 일찍 떨어짐
본점의 위력이랄까 맛있네요 다른곳의 체인점보다
시청역 근처..바쁜 직장인들에게 맛으로 인정받는 칼국수집이예요.두루치기.칼국수.비빔국수..다 맛집이네요.단,점심시간엔 주변 직장이 많아서 북쩍북쩍..시끌시끌..가끔,맛을 제대로 못 느낄때도 있어서 그점은 아쉽네요.
이 집 모든 메뉴들이 다 맛있다. 여태 먹어본 수육 중 최고. 윤기가 흐르는 수육은 입에서 초코렛처럼 녹는다. 칼국수 국물도 너무 깔끔시원해 맛있고 비빔국수는 양념장이 많지 않은데도 감칠맛나고 좋다. 무엇보다 국수 면발이 훌륭하다. 오징어두부 두루치기는 서울에서는 먹어보지 못한 별미.
칼국수는 맛있어요, 별치 국물이 좋아요. 어른이 입맛... 수육이랑 다른 거는 평범 ~
언제나 여기 보쌈은 정답... 대전 보쌈 중 가장 부드럽고 담백한 보쌈은 여기... 대선칼국수가 아닌 대선보쌈으로 이름 바꾸시길~ㅋ
항상 맛있는데오늘은 고기가 차가웠네~~ㅋ그래도 맛남
대중적인 맛. 두루치기 정말 맵다. 혀가 얼얼하다.
이번주 맛녀석 나올예정
수육 먹으러 가는 곳. 고기의 찰진 식감과 매콤한 소스가 매우 잘 어울림. 단 가격이 꽤 나간다.두루치기류는 상당히 매우니 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