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스러워요. 만두는 별로고 돼지갈비도 크게 색다르게 엄청 나지는 않아요. 냉면은 심심한 맛입니다. 조미료에 길들어져잇다면 비추에요. 반찬은 다양하게 잘 나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매장 내 테이블이 북작거려서 혼란스러워요. 테이블 수를 즐이면 좀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식사를 할거 같아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도 친절, 반찬도 맛있음.가격도 일반 고기집과 비슷(안비쌈)
감칠 맛이 들어간 조금 쫄깃한 면발의 평양식 물냉면. 매콤달콤 평범한 양념장의 비빔냉면. 만두도 무난무난. 가격은 다소 비싼 느낌...
간이 슴슴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다. 불고기도 너무 달거나 짜지 않고 평양냉면도 맛있다.
점심특선19000원 메인 돼지 석갈비 외 몇가지 반찬 샐러드 나옴손갈게 별로없음 냉면 2젓가락 밥 3숫갈 양 나옴가보시면 이해하고 웃음지을것임맛은 심심 깔끔함 정식인데 너무 나오는게 없음9000원 짜리 백반이 더 훌륭함장점은 룸형식으로 따로 먹을수 있어 코로나 경계에 최적화 되어있음
반찬 다양하게 깔끔 맛깔스럽고 고기도 냉면도 아주 맛나서 저희 가족 외식 단골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한정식... 글쎄요...가격이 저렴한만큼 딱 그정도로 나왔습니다
평양냉면의 진정한 맛을 모르는 초딩입맛이지만 사리원 평양냉면은 슴슴하지 않아 맛있게 섭취함. 평양에 있는 옥류관 냉면도 우리가 먹는 평양냉면처럼 슴슴하지 않다는 유경험자의 경험담에 비추어 볼 때 어쩌면 진정한 평양냉면의 맛은 왜곡되었을 수도 있음.개인적으로 밍밍한 맛이 아니라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육회와 갈비탕도 냉면만큼이나 만족스러웠음.부수적으로 제공되는 찬의 종류도 많고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해서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었음.대전 방문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이용해 볼 것을 추천함.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차장이 몹시 협소해서 고도의 운전 테크닉이 없으면 약간의 고생을 할 수 있다는 점임.
물냉면 1새시켯는데 배부르게 잘 먹엇습니다..
비싸지만 남자친구는 맛있다고 돼지같이 쳐묵
코스 한정식 음식맛은 그럭저럭, 갈비찜은 달고 양념구이는 좀 질긴편, 코다리찜은 양념도 안배서 가격대비 추천하고 싶지 않음, 프라이빗 룸이라 가족식사엔 적합, 냉난방기 작동이 늦어 불편
오랜만에 가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맛없어서. 작년만해도 좋았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점심 한우불고기 정식과 후식 비냉과 물냉을 먹었습니다. 불고기 간도 안맞고 고기는 푸석푸석. 도대체 한우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 냉면의 고기는 제 기억의 최악수준. 비냉은 팔도비빔면 보다 못합니다. 간단히 말해 맛집은 절때 아니고 가격은 창렬. 다만 가게 내부는 깨끗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손님이 많지는 않지만 정갈한 음식과 친절함이 마음에들어서
돼지갈비도 맛있고서비스가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좋아요 :)
여친이 그냥 그냥 이라는 평가를...
와 냉면 완전..뿅가고 불고기가 간이 적당히 밴게 맛있어요.서울에 충무로 가게들보다 저렴하고 더 맛있음.
고기먹고 냉면 먹었어요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언제나 맛있는 평양냉면그리고 뜨듯한 육수...
개업 70주년이라고 소갈비 할인을 받아서 직원들과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맛도 좋고 후식냉면도 추천합니다 ^^
음식이 독특한 맛과 풍미른 지니고 있음
깔끔하고 맛이좋습니다:) 청결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서울에서 내려와 마지막 이틀간 유성에서 머물게되어 우연이 사리원 한정식 갈비찜코스를 먹게되었습니다 지금껏 많은 한정식을 먹어 왔지만 이가격에 좋은 식재 료를 아끼지 않고 맛있고 푸짐하게 한상 차려진 정말 가성비 좋은 최고의 음식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된장찌개와 밥도 나오면서 냉면까지도 줍니다 이런집을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소개하지않을수 없네요~
돼지갈비를먹었는데...갈비는아니예요~덧살?같은거?냉면은먹을만해요~
메뉴판에 고기도 있었으면 좋았을뻔했어요~작년에는 있었는데 메뉴판이 리뉴얼이됐나봐요~서비스도좋고 친절합니다 고기도 맛있어요~
친절하지도 않고 고기굽기도 잘 안되고 고기는 괜찮았으나 서비스는 별로였음
돼지갈비 생각보다 너무맛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상당히 있네요.냉면은 가격도 괜찮고 맛도 너무좋아요~!
일단 룸이 나눠져있어서 예약한 이유가 컸는데요깔끔하고 조용해서 가족모임하기 좋았어요반찬이나 메인음식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족 기념일 식사하기에 좋습니다.본관2층에도 룸이 있고 8명 가능합니다.소양념갈비의 양념이 순하고 담백하여 다른 갈비와 차별화되어 있고, 아이들이 먹기에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만족합니다.그리고 소생갈비는 특급입니다.
넘 맛없음 냉면이 아니라 막국수임 돼지갈비 넘 퍽퍽하고 맛없음
한우고기 전문점인데 다른 음식도 맛있어요
Msg 맛이 느껴지긴 하는데, 제 입맛에는 딱 좋았네요. 꽤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의자도 푹신푹신하고 내부도 정갈하고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저는 물냉 먹었습니다.
대전에 가면 한번씩 들리는 맛집입니다.오래된 식당은 다 이유가 있네요.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맛에 실망한 적은 없음
맛있음 친절함
대전 가면 항상 들르는곳.. 면은 그때그때 상태가 다르지만 (익은 정도요.. ) 맛나요
돼지갈비는 언제 먹어도 좋더라구요.냉면은 맛이 왔다갔다 해요.물냉은 육수맛인데 진하다 약하다 하네요.왕만두는 조금씩 작아지고 있는 중이고갈비탕은 보통 이상 합니다.그래도 대전을 대표하는 냉면 맛집입니다.
이런 냉면 처음이네여상상을 초월하네
물냉면과 만두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어요 ~
평이 좋길래 왔는데 음...별로에요양념 소갈비 메뉴가 갈비살이 아니라는 것을 메뉴 밑에 작게 써놨네요문의하니 직원은 제대로 대답도 안 해주고... 바빠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서비스도 안 좋았습니다메뉴도 두 번이나 잘못오고, 음식을 주면서 흘렸는데도 그냥 가시고...
이마트에서 좀만 걸으면 되는 위치라 간단하게 먹으러 들렀는데 떡만두국과 갈비탕을 시켜 먹었봤습니다 으능정이거리에 있는 은행동 사리원에서 불고기와 갈비탕을 맛있게 먹었는데 여기 갈비탕도 비슷한 맛이었고 다만 떡만두국이 큰만두 2개와 떡 조금 국물도 너무 적고 밥이 작은 그릇에 나오긴 했지만 8천원 치고는 좀 부실했어요 만 2천원하는 갈비탕은 큰 갈비대에 살도 제법 많이 붙어있어 좀 비싼 편이지만 먹을만 합니다 전에 냉면을 먹었을때 양념간도 적당하고 맛있는 편이지만 양이 무척 적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대전에 오래오래 있었지만 처음 가봤는데 사람이 많아도 일관되게 친절+고기매우매우맛있음+냉면매우매우맛있음.냉면 면빨이 너무 맛있음 그냥 맛있음 여러번 드세요어린이도 잘챙겨주고 집게를 많이갖다줘서 좋음
음식이 맛있어요.직원이 친절해요.
꽃등심 38,00/150g 품질 괜찮습니다 둔산쪽에 본점, 시청점 2개가 가까이 있어서 한번 허탕쳤으니 유의해서 가세요
친절함 고기가 맛있음주차장 안내원이 똑똑하심(주차할 때가 없어 한바퀴 돌았더니 알아보고 곧 차가 나가니 기다리라고 해 주심. 엄청 고마움)
맛집.. 정갈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면이 쫄깃하니 맛있음
둔산동 번화가 지역에서 작게나마 자체 운영 주차장이 있어 주차 편의성이 좋다. 내부는 접대에 좋은 룸도 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홀도 있다. 아무래도 위치가 도심가라 가격이 약간 높지만 나오는 음식의 양도 괜찮고 냉면맛도 좋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다소 불편하지만 식사 후에는 그런 부정적인 면도 눈녹듯 사라짐을 느낄 수있는 그런 대전의 명소. 반찬도 거의 무한대로 추가할 수 있는곳!
친척과 소불고기, 냉면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어떤 집이지 하고 찾아보게 된 집. 완전히 평양냉면이라고는 할수없지만 그래도 조미료육수 맛을 넘어선 집 소불고기는 저렴하고 소고기는 비싼 편 면류는 적당한 가격~ 직원분들이 친절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필요한 서비스는 제공하는 정도임 가벼운 식사자리에 추천 단 옷에 냄새가 많이 배이는 것은 피할수 없음
음식 맛이랑 구성 좋습니다.와인도 잘 골라 놓은거 같습니다~서비스도 굿
대전에서 돼지갈비와 냉면으로 유명하죠. 그런데 요새는 가격과 유명세 대비 큰 장점은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평양냉면도 맛있고 불고기도 맛있어요5살 아들 너무 맛있다며 밥말아서 뚝딱 했어요반찬도 정갈하니 좋네요어르신들 모시고 갔는데 다 만족스러운 식사 했습니다 ^^♡
무난해요. 막 뛰어난 맛은 아님.
일하시는 분들의 친절함에 놀랍니다 맛은 가격에 걸맞구요
냉면, 갈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가족 모임에는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고기맛 뿐만 아니라 서빙도 최고
이북식 고기만두가 일품이었음.와이프 부모님 고향이 이북이시라, 참 만두가 맛있는데,김치 만두가 일품인 반면 고기만두는 그냥 그랬음.그런데 여기 고기만두가 아주 끝내줌.그냥 두부랑 고기를 엄청나게 넣어서 굉장히 고소하고 부드러움.만두피도 부드럽게 적당히 두꺼워서 씹는 질감이 찐빵까지 치우치지 않고 만두스럽게 좋았음.냉면은 평양냉면치곤 좀 간이 되어있음. 진짜 평양냉면이 약간 이남화 된 느낌? 그 오묘한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을듯
시청점이 나아요 환기가 안되고 밑반찬 퀄리티가 매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