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사장님 부부와 정갈한 침구 덕에 푹 쉬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소음도 없고 좋았어요
정말편하구 이보다 더 편한 숙소는 없는거같아요~ 부엌, 침실분리되어있구 침구도 넉넉합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곳입니다.가서 낯선곳에 간다는 느낌보다는 잘사는 친구네집에 놀러간듯한 편한기분이었습니다.다만 청라의 특성상 교통이 너무 불편한게 아쉽네요.
같이 온 가족들이 모두 만족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깔끔하고 아늑하며 호스트분도 아주 친절합니다^^
2층의 창문이 큰 방이 하나 있는데 탁 트인 전망이 좋았음.
좋네요 잘쉬다 갑니다~
존내 고급짐 휴양지 놀러온 기분 굳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