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직원들이 토성 서문주변은 슬럼가인데 뭐라도 공사해주면 고마워하라고 막말했던 곳입니다. 걷기좋은길 만든다며 황토를 퍼부었던 공사로 인해 황토.미세먼지가 더 심하게 날립니다.꼭 마스크 착용하셔요!다락방.공방은 서구청 철밥통님들과 주민없는 주민조합이혈세 빼먹은 곳입니다.자주 술판+춤.노래판에 싸움이 일어 동네선 3년동안 소문났지만, 서구청은 개선할 생각이 1도 없고 술 좀 마시면 어떠냐.공무원 좀 그만 괴롭혀라는 등 소리만 무성한 곳입니다.도심 속 조용하고 공기 좋고 역사적인 곳이었는데서구청&달성토성협동조합 이사장.도시재생센터장(구.서구청 공무원 아방궁) 것들이 혈세 500억 빼먹으며 뻘짓해슬픈 동네입니다ㅠㅠ
황토로 길 만든 탓에 먼지가 너무 심합니다 서구청은 세금을 함부로 사용하네요 지자체 전시행정.양심 좀 챙깁시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골목정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