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식먹고 해안가 걷다가 바로 앞이 케이블카 타는곳이어서 타러갔는데 주말이었는데 일찍가서 그런지 기다리지않고 탈수있었다. 케이블카에서보는 뷰는 정말 좋았고 바다라 그런지 확트여있어서 가슴을 뻥 뚫리게하는 느낌. 야경이뿌다고해서 밤에타고싶었는데 낮에갔다오길 더 잘한듯.

부산은 원래 광안리 해운대가 더 유명했고 더많이 알려졌지만 아는사람들은 그쪽보다 송도나 송정 기장바다쪽을 더좋아하고 많이가요.송도바닷가 주변에 호텔 아파트 많이 들어서고 커피숍 맛집등등 호황을 이루고있죠.자주 가는곳이에요.경관도 좋구 케이블카 건너편 공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펴놓고 놀기도 하더라구요.공기좋고 바다물도 깨끗하고 수상보트나 수상자전거도 있고 등등 다양한거같아요.다리건너걷기도하구요.송림공원 암남공원 등등 있는거같구요.바닷가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야경이 멋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볼 만 하네요. 평일은 밤 8시까지 운행합니다. 정상에 내리면 공룡을 테마로 해서 움직이는 공룡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요금이 비싼 것이 흠이네요. 주변 호텔(베스트웨스턴플러스)의 룸카드를 제시하니까, 인당 2000원 할인이 있었습니다.

바닷위를 다니는 케이블카의 기분을 제데로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왕복가격도 괜찮은거같고 꼭한번 타볼만 합니다.

많은날 케이블카 타니 뷰가 끝내주네요. Ride가 좀 짧지만 음악 한곡은 들을수있어요. 블루투스로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 들으시는거 강추합니다.

편도 5분 정도 가네요.바닥이 유리인 케이블카를 탔는데, 주변을 보느라 바닥은 거의 안봅니다. 스마트폰 블루투스 스피커도 되어서 노래 한곡 정도 들으며 가니 참 좋네요.

여행객이라면 부산에서 꼭 타봐야할것크리스탈 2만원주고 끊었는데, 바닥도 보이고 좋았음. 시설이 깨끗함

대중교통 이용해서 찾아가기는 쉽지 않은곳 주위가 공사중이라 더 찾아가기 쉽지 않았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십분정도 기다린후 탑승. 케이블카 안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내가 원하는 노래를 들으며 갈수 있으니 분위기 있는 노래들으며 가면 또다른 추억이 될수 있을듯 생각보다 오래 탈수 있었고 좀더 다양한 즐길거리와 연계되었으면 좋겠다.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비쌌음

송도 해수욕장을 가로 질러 용궁 구름 다리쪽으로 다니는 관광 케이블카! 경관 좋고 힐링되는 관광코스 입니다~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용궁 구름 다리는 차단 하더군요 참고 하세요^^Its a tourist cable car that runs across Songdo Beach to the Yonggung Cloud Bridge, and its a scenic and healing tour course. Its windy this day, blocking the Yonggung Cloud Bridge.^^

송도해상케이블카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의 여행상품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공룡들에 서식지(?)로 넘어간다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넓은 바다의 풍광도 멋지지만 송도해수욕장을 지나 반대편에 펼쳐진 굽이굽이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탁트인 바다 반대편 옥상에 전망대도 잘 꾸며져 있고 코로나로 운영은 안 하지만 2층 라운지에서 시원한 맥주한잔 그리고 귀여운 어린왕자 캐릭터들 공원곳곳에 모형 공룡들에 울부짖음과 소소한 움직임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가봐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왕복케이블카 승선권을 구입하면 주말기준 2시간 주차요금이 무료 용궁구름다리까지 내려가서 바닷바람 흠뻑 느끼며 멋진 비경을 바라보는 기분은 정말 최고

비오는 날 방문해서 맑은 하늘을 못본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고 멋졌습니다.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하는 곳에 볼거리가 많고산책하기 좋으니 시간 여유를 많이 가지고 이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바람불어 다리는 못건넜지만 케이블는 재밌었어요!부산만의 느낌이 있는듯

가족과 연인들이함께 할수있는좋은 시설입니다.편도 정상에있는 구릉다리도 좋습니다.입장료에 포함이아니라 구름다리는 유료1000원입니다.왕복으로 즐기시고 1층 송도해수욕장에 설치된 해양다리도 같이즐기시면 포토존으로 손색이없습니다.케이블카의 왕복요금이 저렴한편은 아니며 케이블카 주차장은 티맵안내로 근처 케이블카 주차장이라고 앉내한곳에 주차하니 10여분정도 해안도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탑슷장건물까지 오셔도 실내주차장이 있으니 가급적 가까이오셔서 주차하십시요.

29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한 부산 송도의 해상케이블카는 부산 송도의 활기를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한 것같다. 부산 바다는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정도다. 1960년대만 해도 부산에서 최고로 꼽히던 해수욕장이 바로 송도해수욕장이었다.29년만에 복원된 케이블카는 바닥에 투명한 크루즈가 있어 푸른 바다를 볼수 있고 바다 위에서 보든 주변은 흰여울마을, 태종대, 송도해변, 암남공원 심지어 일본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송도에 방문하면 꼭 한 번 탑승해 볼것을 권해보고 싶다.

케이블카 가격이 왕복 1인당 15.000원임 가격이 비싸지만 날씨좋을때 한번 올라갔다 올만함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경치는 너무 좋음

넘 좋아요..재미 짱...꼭 바다보이는 크리스탈 케이블카 타세요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는탁트인 바다풍광과 멋지게 만들어진 공룡모형 그리고 옥상전망대에 아기자기 꾸며진 어린왕자캐릭터 잘 정도되어 가꾸어진 모습이 어린자녀가 있는 가족들에 나들이 장소로 제격인듯...!!바다를 끼고 조성된 산책로에 용궁구름다리까지~ 별기대없이 갔다가 눈도 호강하고 마음도 확트이는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크리스탈(바닥이 통유리) 케이블카 탑승 추천이요~~아이들도 어른도 좋아합니다

8인승 해상 케이블카.(크리스탈 기준 ,성인 ₩20,000/인)크리스탈은 바닥이 투명해서 이동중 바다를 밑으로 볼 수 있음. 주중 1시간, 주말2시간 주차 무료, 케이블카 티켓이 있어야 주차 무료 가능하므로 티켓 또는 영수증을 버리지 말것.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면 전망대 및 주변 암남공원도 즐길 수 있음. 전망대에서는 날씨가 맑으면 약 49.5km 밖의 대마도도 육안으로 볼 수 있음.

가격이솔직히 비싼감이있어용 저는 크리스탈로탔는데 다음에탄다하면 그냥 일반으로탈거같아요 ㅠ크리스탈은 바닥만투명이구 벽면이 썬팅이되잇어서 오히려 바깥이까맣게보여서 별로더라구영 ㅡㅡ

천천히 케이블카 타고 가면서 경치 구경도 하고, 아래가 유리로 되어있어 스릴감도 느끼고 올라가서는 다양한 포토존도 있고, 전망대도 있고, 공룡은 쌩뚱맞았지만 그래도 의외로 공룡박물관의 공룡보다 퀄리티가 높아서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을듯하다. 금액이 저렴하진 않지만 한번 정도 타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개인적으로 날씨가 좀 더 맑은 날에 탔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뷰가 좋습니다!!바닥이 투명한 케이블차는 일반 케이블카보다 더 비쌉니다 ㅠㅠ일반 케이블카는 인당 15000원입니다!뷰가 좋아서 만족합니다!!도착하면 건물 3층에 타임캡슐도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드려요~!!

투명케이블가보다 일반이 더 저렴하고 대기 줄도 짧아요. 투명은 바닥이 긁효서 맑게 잘 안보인다네요.

크리스탈 케이블카가 더 아찔할듯 ~날이 좋아서 더 좋음바다와 구름과 하나되어^^

첨 와봤는데 한번쯤 타 볼만하네요! 만족해요. 풍광이 넘 멋져요!!

강풍부는날 탔는데 엄청 흔들거려서 무서웠음... 그래듀 해 질때 가서 뷰 멋졌음

홍천 케이블카를 떠올리며 바닥이 바다면 더 스릴있겠다! 하고 탔는데 바다는 공간감이 그닥 느껴지질않네요 ㅋㅋ올라가면 테마 공원도 있고 해안도로등 산책 다닐곳이 많이 있네요. 저흰 늦게가서 구름다리도 못가봤지만...공룡이 움직이고 소리도나서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케이블카에 블루투스있어서 음악 듣기 가능하구요 속도도 적당히 있어서 편안하게 반대편에 도착가능합니다 반대편가시면 용궁다리 무조건 가세요

주변이 정말 멋저요조금 아시운것 투명 케이블카를 못탄것

거리가 짧고 아파트 공사장으로 복잡함다른 지방의 해상케이블카에 비해 경관도 보통임추천하지는 못하겠네요

비가 와서ㅠ아쉬웠지만 ㅎ 좋네요.주차장을 잘 와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바로 아래 댔는데 거긴 시에서 하는거라 할인이 안된다네요.

바다위를 날아 가는 기분, 그리고 주변의 경관 최고임.

바다 위를 건너가는 기분이 좋더군요. 아래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유난히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이쁘고 좋아요.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어요.Its pretty and nice. You can see the cool sea.

부산 여행중이라면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도 좋음!!금액이 잉(?) 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볼만하다 생각됨.근처의 자갈치시장과 함께 여유를 가지고 즐길만한 곳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풍경도 좋지만 탑승공간 근처에 공원이나 스카이라운지도 좋습니다.부산에서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랫만에 지인과 함께 송도해변을찾았다케이블카도 생기고 넝황홀한 해변으로 번했다넘 아름다운 해변이다

발아래 보이는 바다로 발바닥이 간질간질. 용궁다리도 멋짐

진짜 후달림.고소공포증 있으면 바닥은 안보이는걸로타세요

아이들과 색다른 경험을 위해 다녀온곳경치도 좋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다만 바닥이보이는 케이블카는 좀 더 가격이 있어요. 1인당왕복2만원이예요

언젠가는 함타봐야지 했는데 그게 오늘... 한마디로 실망스럽네요. .상행보다 하행이 조망이 좋습니다. 해수욕장쪽에서 출발했는데도착한 산쪽... 공룡과 송도가 먼 관계가 있어 만든건지.. 오직 애들을 위해서??이정표도 어디로 가라는건지... 도통@@컨텐츠부족입니다..

부산송도케이블카타고 정상에가면 바다의배경과힐링그자체~

아이들이 좋아하네요.비싸긴 합니다만 방역도 철저하고 방문하기 좋습니다

부산에.칭구가 내려와사ㅜ가이드겸 같이 잘 탔어요 구간이 짧은게 흠이죵

송도해수욕장 베이스테이션 매표소(1층)에서 매표를 한 후 4층 승강장으로 이동하여 탑승하고 케이블카로 약 20여분 동안 주변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운행 시간은 09:00~22:00 까지인데 계절적 요인에 따라 운행시간이 변경되기도 합니다.요금은 에어크루즈(일반케빈), 크리스탈크루즈(투명케빈) 로 나뉘는데 에어크루즈 왕복 15,000(소인 11,000)이고 크리스탈크루즈는 왕복 20,000원(소인 15,000원) 입니다. 대기시간없이 이용할 경우에는 에어쿠르즈 30,000원이고 크리스탈크루즈는 40,000원입니다.송도해상케이블은 해수욕장 동쪽에 위치한 송림공원에서 서쪽의 암남공원까지 1.6여km를 바다 위로낸 케이블로 이동하게 되는데 크리스탈의 경우 바닥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수상스키를 즐기는 관광객들을 볼 수 있어 아찔한 고공의 참맛을 만끽할수 있습니다.케이블카로 이동하면서 멀어져가는 송도해수욕장과 주변시설, 부산영도, 남항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특히 송도해안둘레길을 따라 파도치는 절벽과 생겼다가 사라지는 포말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암남공원 방향으로 이동하는 중에는 송도용궁구름다리를 조망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왕복을 발권한 경우에는 암남공원 승강장에서 다시 줄을 서서 대기하여야 하는데 대기시간은 성수기와 비수기, 평일과 공휴일에 따라 대기시간 차이가 많음으로 여행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한 번만 타 볼만투명한 바닥으로 보이는 바다색이 너무 예뻐 ♡

한번쯤은 경험하기 좋음. 가격이 좀 비싼편

해상을 시원하게 구경할 수 있어 좋았어요.주변을 둘러보는 맛이 있어 하루 여행코스로 그만입니다.주변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라..주차장을 오고 가는 거리가 빨리 정비되면 불편함도 좀 나아지겠죠?

바닥 보이는 크리스탈 탔는데 아찔하니 재미있었습니다. 뷰도 좋고~한번 타 볼만합니다.

많은기회가있었지만이제서야타보게된해상케이블카~빠른속도땜에좀더경치를보고싶었는데금방도착!!산책로를걸으며힐링이되는...

바다위를 케이블카 타고 왕복한 것만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송도 용궁구름다리는 덤이네요 날씨가 좋아서인지 경관이 아주 좋았습니다.

사방으로 바다가보여서 좋아요바람이 불어 아찔했지만 좋은경험이었어요부산여행가시면 들러볼만해요

바람 많이 부는 날은 비추요 흔들 흔들 그리고 바람 소리~~

바다위를 날으는 케이블카를 타고 공중으로 붕 떠있는 기분 정말 최곱니다 발아래로 펼쳐지는 푸른바다와 송도구름산책로 그리고 멀리 영도와 영도앞바다등 정말 경치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케이블카 상부층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 그리고 볼거리등이 갖춰져있어 가족 연인 친구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넘 좋아요

비싸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요.주차요금 할인은 없나요?그리고 공영 주차장에서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하더라고요

전망도 좋고 구경하기 좋아요.겨울에는 춥고, 여름이 더 좋겠어요.

크리스탈 케이블카 추천. 밑바닥으로 보이는 에메랄드 바닷빛이 훌륭.

처음 가는곳이라 잘 모르고 먼 주차장에서 한참을 걸어가기가;;힘들었어여;;평일이라 사람 많이 없어서 좋았고 전망이 참 좋네요~주변에 식당 카페도 적당히 있어서 편했어요

바닥이 보이는걸로 탓는데 짜릿하고 송도를 다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바닷바람이 솔솔 들어와서 시원했고 바다를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케이블카 코스가 좀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케이블카도 재밌고 공원에 볼 것. 사진 찍을 곳이 많고 바다가 너무 깨끗하고 예쁜 곳이여서 또 가고 싶은 곳이예요.

시원한 바다위를 캐이블카 타고 바라보면 최고. 그러나 너무 느림. 구간도 짧고. 가격은 2만원으로 비쌈. 한번은 타볼만함.위에 도착하면 움직이는 공룡들이 많아서 아이들은 엄청 좋아해요~

고양이들이 많고, 사람에게 친근히 다가오네요~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송도의 모습도 좋고, 부산 명소 3개중 하나~

생신을 맞이하신 어머니 모시고 케이블카를 타고 왔네요^^ 무서워하시면서도 즐거워하셔요.. 확 뚫린 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송도케이블카는 세차례 타보았는데요~ 타고 올라가서바다를 넓게푸르게드넓게 바라볼수있어서 시원하니 좋습니다. 새롭게 개장된 구름다리는 실외에서 보는 시원함이 실내와다르게 탁트임과 바람을 쐘수있어 좋아요.

한국 최초 1호 해수욕장!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해상케이블카도 즐겁습니다^^

송도해상케이블준공한지 얼마안돼서 깨끗하고 좋네요야경보러 가도 멋있겠어요

해상케이블카 퍼팩트 했어요.또한 내려서 두도전망대까지 가는 안남 공원 70분코스도 걸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1900년대의 송도 는 바닷물이 많이 더러웠었다하지만2000년대를 돌아오고 나서 바닷물이 맑아지고송도에 케이블카가 건립되면서 많은 외국인과 타지역사람들이많이 찾아오고있다

생각보다 너무 짧아요.... 바닥이 보이는 케이블카는 2만원인데 그냥 한번 경험산 타보는것도 좋을것같긴합니다.

송도 해수욕장이 붐비지 않고 좋으며, 한번 정도 타고 가면 좋음. 도착지에서 용궁섬 갔다오는 것도 좋음. 2시간 무료 주차 가능.

우와 죽여주네요꼭한번 부산가시면타세요 볼꺼리 먹꺼리많아요음식은 자갈치에가서드세요이곳분식 맛 꽝입니다요

평일에는 부산시민 할인율이 커요 (4000원) 너무 풍경 좋고 재밌어요. 생각보다 빠르구요 ㅋㅋ 꼭 한번 타보시기를 권장드려요.

크리스탈 크루즈는 바닦이 유리로 되어 있어 지나가는동안 바다도 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 입니다

경치가 좋네요여수보다 비싸네요

이곳의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크고 뚱뚱하다인심이 좋은 동네임이 틀림없다비오는 날 케이블카 타니까 3배로 신났음

고도가 높아서 첨에는 무서웠는데재미는 있었습니다.

강풍만 안만난다면 재밌는 경험이 될거에요.^^

생각보다 빨리움직이고 바람이불어 더시윈하네요..여수케이블카보다 속도감이 있어 좋았어요...시간을 늦게갔더니 용?다리 못봐서 아쉬웠어요

이왕 타는거 크리스탈로 탔어요거리가 좀 짧은것 같기도해서 약간 아쉬움은 있었으나 내리면 바다배경으로 군것질거리도 할수있고암남공원에서 여유좀 부리고 구름다리도 좋아요.하루코스 추천! 공룡좋아하는 친구들 추천!Vr도 있어요공원에 큰 고양이가 엄청 많더라구요

왕복 30분 정도의 케이블카고 날씨 좋은 날엔 바닷가 경치가 좋은 편

재밋게 놀았어요.중간 기착지점에 내려 사진도 찍고 괜찮아요.

코로나때문에 케이블한대당 한가족씩 태웁니다.이부분 참 좋네요.그리고 생각보다 경치가 빼어나요. 올라가면 또 볼거리, 걷는코스가 있어서 좋아요.6월에 용궁다리? 오픈되던데..6월에 다시 갈려구요.그리고 케이블타고 건너가서, 해안가 내려가면 해산물 팔거든요. 소자5만원으로 가격은 제법 하지만.싱싱해서 맛있게 잘먹었어요.해산물도 드세요

부산을 방문하면 한번쯤 방문하길 강추!케이블카를 타고 가며 보는 경치도 좋고 암남공원도조성이 잘되어있어 산책하기 좋음

바다와 육상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해상케이블카의 속도가 좀 느린둣한 느낌이 들었어요.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안그렇겠지만...

새로 설치 하였을때도 타보았는데, 새로타보니 주변 경관이 많이 바뀌었네요. 산 둘레길 산책도 좋은 것 같아요. 시간만 많으면 좋은 휴식공간이라 생가남~

뭐 나름괜찮았어요요금이 좀 있어서 그렇지한번정도? 타는건 괜찮아요길이가 좀 짧아서 아쉽긴했네요도착하고 산책하기좋아요한번은타는걸 추천합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가 나름 운치있고 좋은것 같습니다. 한번 정도는 타볼만도 한데 이용료가 비싸다는 느낌은 드네요. 크리스탈크루즈는 케이블카 내부바닥이 투명해서 아래 바다가 보이는데 이용료가 5천원이 더비쌉니다. 참고하세요. 케이블카 이용료가 비싼 대신에 건물 주차장 이용하시면 출차할때 탑승권 제출시 평일1시간.주말 2시간까지는 무료입니다.

부산 살면서 타고싶다 생각안해봤는데암남공원 갔다가 그냥 한번 타봤는데 바닥 유리로 된 케이블카를 타니 재미도있고 꽤 괜찮았음

오늘로 3번째 타보는 해상케이블카.고소공포증 있는 남편을 꼬셔 왕복 타고 왔습니다.ㅎ울 남편 작은 아버지 덕에 겨우 타보네요.

암남공원에 산책가기 좋었어요.크리스탈 케빈 탑승했는데 밑에 바다가 보여서 3살 아기가 너무 좋아했어요.다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흔들림이 심해서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탑승 안하시길 추천드려요.저희가 간날은 바람이 별로 없었는데도 암남공원에 가까울수록 흔들림이 심했어요

경치를 즐길수 있는곳. 부산의 바다뷰가 좋음.가을에 방문하면 더 좋을듯.

비가왔지만 정말 재밌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구름다리까지 갔다왔는데 스릴넘치고 좋았네요. 맑은날이나 밤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해상 케이블카는 두가지가 있어요바닥이 보이는 케이블카와 바닥이 보이지는 않는 케이블카가 있어요티켓요금이 다르니 1층 매표소에서 확인하시고 탑승 하시면 됩니다.최대 8명까지 탑승 하실 수 있습니다.도착하면 암남공원을 산책 하시면 좋습니다.열매 전망대까지 가볍게 걸어서 가실 수 있어요~소원이 이루어지는 용비늘을 용에게 붙여보세요아이들과 함께 하시면 더욱 좋아요본관 3층에 어린왕자를 테마로 잘 꾸며져 있고 전망대도 있습니다.주차는 티켓이 있으면 할인 된 가격 1000원 이고 티켓이 없으면 5~7천원 요금이 나옵니다.

길이가 길진 않습니다. 어느 곳이든 왕복표를 살 수 있습니다. 주중엔 부산 시민 할인이 있고 서구 주민은 언제나 할인이 됩니다. 바람 부는 날은 케이블카가 좌우로 흔들려서 조금 무섭습니다.

주말에는 케이블카 속도가 빨라서 즐길 시간이 많지 않아요.. 평일에 오시는게 좋습니다

애들 데리고 구경다녀오기 좋은곳 입니다 볼거리 조금있네요 가격에 비해 짧은게 흠이네요 ㅎ~

좋아요. 송도랑 영도를 다 볼수 있어 좋아요

바닥투명한 케이블카는 왕복 2만원, 바닥막힌건 15000원이네요.주차하고 5분정도 걸어갔어요.케이블카는 8인승인데 일행같이탈 수 있게 해주고 입장권은 두번씩 확인하고 입장권구매 시 막대사탕 1개씩줘요. 무인발권기 이용하는 사람은 입장권확인 시 주네요. 사람 엄청 많아요.속도는 좀 빠른듯해요. 타는시간은 1분30초~2분정도.보통 6명정도 탑승하는 것 같고 앉아서 관람합니다.문은 자동문이고 생긴지 얼마되지않아 주변도 그렇고 잘 꾸며놓았습니다상부 하부 해안 산책로도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시간은 많이 걸릴듯하니 시간여유되시면 산책하기도 좋아보입니다.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멋집니다~

크리스탈로 발권해서 탔어요~^^ 온가족여행에 멋진추억이 더해져 즐거운시간이었답니다.아! 무인발권기이용하면 줄 안서고 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