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주변에 장미원이 있데라.다양하기는 허데요코로나로 장미원 울타리는 폐쇄되고라요즘이 장미의 계절이네요볼거리는 있데라가 봐야제했는디지나며만 보고라오늘 처음 둘러봤네요식물들 표찰도 붙이고관심가지고 보시면배울거도 많겠데여

걷기 참좋은곳 호수를 가운데 끼고 돌다보면 복잡하고도 잡스러운 생각들이 잠시 나를 떠난느낌 한바퀴 도는 시간은 좀 빨리 걸으면 20분정도 3~5바퀴 돌면 몸에 노폐물이 빠져나와 개운함을 느끼며 나만의 힐링을 맛볼수 있다는것호수를 타고오는 바람 이맛인겨 한번쯤 가서 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들어갈수는 없지만 오색의 장미도 맘껀 볼수있다는 장점

산책하기좋은곳...중간중간쉼터도맞고꽃도다양함

장미 공원의 향과 꽃의 화려함~호수 공원가를 걸으며 산책하기~금당산 산책로,등반로로 이어지는곳~~도심속 힐링 공간입니다

벚꽃이 만개하고 바람에 실려내리는 꽃비를 집사람과 같이 맞으며 사진찰영

주차 장소도 적당하고 공원크기도 상당히 커서 산책하기 적합합니다하지만 산과 가까워서 여름에는 날벌레가 좀많이 나올듯 합니다

원래는 운천저수지로만 다녀서 안갔던 곳인데 이번에 운천저수지가 지하철 공사시작되면서 볼품 없어져서 처음 가봤습니다 규모도 그렇고 환경도 그렇고 사람도 너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크게 마련되어 있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군데 군데 벚꽃에 라이트도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았어요 강아지는 목줄에 배변봉투가 있으면 동반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추가적으로 주말에 왔다갔다 하면서 보면 미어터지는것 같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저는 평일 저녁 9시에 갔습니다

시원하고 널찍한 호수공원이 편안한 모습으로 모두를 즐겁게 합니다

장미 정원에 여러종류의 장미꽃이 피어있고 저수지 둘레를 산책하며 몸도 마음도 힐링~

많은사람들이 찾는 운동코스로 딱이랍니다.지금도 풍암주민들이 매일같이 운동도 하고휴식을 취하고 있고 장미공원이 또한 빼놓을수 없죠.지금은 코로나19로인해 안에는 못들어가지만....

도심에 멋진 풍암호수가 있다는게 정말 행운입니다. 더불어 풍암호수의 장미원은 환상이었습니다.

매일 저수지를 운동하고 있지요.휴식공간을 조금더 예쁘게 꾸며으면 합니다.비가오면 쉬는 공간이 적어요.벤츠의자나 그네의자에 비가오면 앉을수가없으니...

걷기 정말 좋은곳이고 주변정리가 이기자기한곳아름답습니다화장실도 깨끗합니다

공기좋고 산책하기 좋아요.겨울,가을사진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호수로 감성지수 빵빵 충전 가능

사계절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최고의 공간입니다~힐링이 필요할때 여기만한데가 없는 것 같아요.시와 꽃과 호수의 바람과 아늑한 숲이 찾으신다면 꼭 와보시길 바래요~!!^^

주변에 조성된 산과 넓은 산책로가 마음에 들었어요

호수둘레가2km쯤 되니 30분이상 산책하기 좋습니다. 곳곳에 벤치와 정자 쉼터도 많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이나 친구과 함께 혼자도 실컷 즐길수 있어요

경치가 너무 이쁘고 운동하기도 좋은 곳이예요. 지금은 상사화도 예쁘게 피어서 더 아름답네요 4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곳입니다. 동백꽃, 장미꽃, 상사화 등...

운동, 산책 하기 좋아요

화사한 꽃 구경하며 쌓인 스트래스도 풀고 걷기운동 하기 좋은곳 이네요

도심속에 경치좋고 공기좋은 호수공원이고요 운동하기도 참 좋습니다.

넓은 면적과 신발 청소할 수 있는 공기정소기가 있으며, 화장실도 두곳이 있고, 운동기구까지 있으며, 중간에 다리가 있어 호수 위를 지나기도 하며, 화초들이 즐비하고 소규모 공연장과 장미정원도 있다! 시민들이 운동하기에 딱좋은 곳으로 야경 또한 매우 아름답다!

호수가 있어 풍경이 좋고 주변환경이 걷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광주시내에 있는 작은 호수공원입니다. 사람이 많지만 인도도 넓은편이라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저수지 수변을 따라 정비가 잘되여 있는 트레킹도로가 주변의 환경과 잘 어울려저 있어 참 좋았습니다

한파로 날씨가 추워 못 걷기를 했는데 오늘은 따뜻하니 사람도 많고 열심히 운동하고 들어왔어요 너무 좋았었습니다 오후에 또 갈 거예요

가벼운 조깅과 산책코스 그리고 장미꽃등 도시속에 자리잡고 있는 풍암호수공원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주는 힐링의 장소이며, 호수공원 둘레을 가볍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특히나 관할구청에서 곳곳에 cctv를 설치해 두어 주야로 이용하는데 근심이 없도록 안전한 장소이다. 호수공원을 찾는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풍암저수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니 무료로 이용도 가능하니 장미꽃도 구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풍암호수공원에 한번쯤 찾아가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고 생각한건 풍암호수공원 바로 옆이 큰 대로변으로 행단보도가 있지만 조금더 안전을 생각한다면 작은 육교라도 설치한다면 보다 안전하게 이곳을 접근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본다.

여기는 사계절 아름다운 곳입니다~호수를 돌면서 볼 수 있는 풍경 이 아주많아요~**

아이와 즐거운 걷기대화시간이었어요벚꽃도 피어서 분위기 짱♡

가을 하늘과 따스함이 더해지며 걷기 좋았고 조금씩 피어있는 꽃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풍암호수를 한 바퀴 도는 산책코스가 좋습니다.봄이면 장미꽃이 만발하여 향기가 진동합니다...

운동하고 휠링하기좋은곳~

풍암호수 주위로 장미가 만개했어요.장미정원 개방 안해서 안에서 셀피찍을 수 없어요. 2키로 1바퀴 정도의 산책코스입니다.

시원한 가을날 산책하기 좋은곳이고, 밤에 일몰이 이쁘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정말많다. 주차장도 매우 넓어서 다른지역에의 유입도 용이할듯하다.주말이면 작은음악회도 열리는 주말 가볼만한곳으로도 제격!!

계절따라 예쁜 꽃들이 피고 도시와 어우러지는 걷기 좋은 곳입니다.

걷기 너무 좋은 곳이에여

오리도 있고 넓네요. 저녁에 갔는데 다리에 불빛도 들어오고 산책하기 좋아요! 먼지털어내는 기구도 있어요 ㅋㅋㅋ 운동시설도 있고 괜찮네요! 밤에 가면 다리 사방에 거미줄 보여서 좀 무섭..

경관이 좋고 공기가 맑아서 좋음

풍경좋고 화사한날엔 연인과함께 산보~~ 운동하신분들 많군요

산책.걷기운동하기 좋아요.

넓고 운동하기에 너무좋고 운동기구도 많고 가족끼리 애견과산책하기에 딱좋은 공원입니다~

풍암호수는 한 바퀴 도는데 단코스는 20분, 장코스는 25분 정도 소요된다.코스가 평탄하지만 운취와 정취가 있어서 도보로 2-3바퀴를 운동하기에 좋다.월드컵경기장, 염주동, 금호동, 화정동, 풍암동 등 호수 입구가 사방으로 개방되어 많다.

장미가 이쁘게 피어있고깨끗하고 넓어서 운동하기 좋아요

저녁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섭지 않고 공윈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깨끗하고 좋아요~

너무예뻐요

우리 모두가 안락하게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넘 좋은 곳입니다.조깅 산책하기 좋아요^^

깨끗하고 걷기에 좋아요^-^

상사화 가 아 !!!!감탄소리가 나올만큼 넘예쁘게 피었네요 ~~^^산책으로는 지금이 딱 좋을듯 합니다 ~~^^

좋은 공원. 주차장이 있고 산책로가 호수 주변에 있음.

둘레길 산책하기 좋아요

운동하기 좋은장소 입니다

풍암 호수공원은 도심 한가운데 있는 호수 공원으로써 여름 밤에는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준 공간이기도 합니다. 또한 산책하기에 딱 알맞은 거리와 코스이기도 합니다. 밤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산책을 하거나 조깅을 하는데 그 이유는 코스가 좋기 때문이죠. 가끔 음악회와 축제도 여는 데 그때 가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복잡스럽고 혼탁한 도심에 이런 좋은 자연환경이 있다는건 큰 행복이고 복이죠~~지켜야죠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풍암호수공원 산책 및 가벼운조깅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공기가 신선하고 주변 환경이 좋습니다.

참 좋아요. 호수의 물이 더 맑고 냄새가 없으면 더욱 좋겠어요. 생활하수는 다른 관로를 통하여 내보내고 맑은 물을 유입하여 호수를 바라보고, 휴식을 즐기는 시민의 마음을 더 즐겁게 할 수는 없을가요?

호수 안쪽으로는 처음 들어와 봅니다. 아늑하고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있네요. 행복정이라는 네칸 정자가 넓고 좋네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봄을 느끼게 하네요. 봄이라서 그럴까요? 풍경이 더욱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꼭 안쪽으로 오셔서 지친 마음 잠시 쉬고 가시길 권유드립니다.

호수에 비친 달빛과 호수주변에 세워진 형형색색 가로등이 너무 멋진 호수입니다

운동하기에 좋습니다. 여러 곳에 출입구가 있어 출입하기도 용이함니다.

멋진 공원 걷기좋은곳 5월장미 약30분거리 산책로 유모차가능 운동기구가있고 토요일저녁7시마다 공연있음

경치도좋고 트레킹하기 좋은곳 입니다.

산책하기좋은장소에요 바닥에 야자매트깔려있어서 무릎안좋은분들에게 좋아요

광주시내 수변공원으로 무료입장과 접근성이 좋고 넓은 규모에 한바퀴 산책하면서 장미꽃과 저수지의 경치를 구경할수있음

집에서 가깝고 공원 정리가 잘됬어요자주 산책하러 가야겠어요

도심속의 쉼터예쁜 꽃호수그러나 물에서 약간 냄새나는 곳도 있어요

산책하기 좋아요.책도 빌릴수 있고길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운동기구도 많아서 자주 옵니다.마트도 가까워서 겸사겸사 가기도 좋구요

걸어서 한바퀴 도는데 20-30분 정도 걸림중간에 화장실 2군데 있음

산책 운동 데이트 하기 너무 좋아요.

근처에 볼일이 있다면 가볼만 하지만 굳이 멀리서 방문할 필요는 없다. 빨강, 파랑, 노랑 벤치들이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산책하기 좋은 곳~

운동하기 좋고 저수지가 있어너무 좋아요

운동하며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입니다. 주차도 괜찮구요...

산책으로 굿임. 장미 폇음 ㅋㅋㅋ

가벼운 산책코스로 좋아요

주차장이 조금 좁아서 아쉽지만 산책하기 좋아요

풍경이 좋다, 하지만 너무 길이 너무 짧음

경관도 께끗하고상쾌하답니다

넓고 깨끗한 주차장! 다같이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저수지 안에 공원이라고 조성 해놓았는데 뜬금없이 시끄러운 음악 틀고 자리 삐대는 사람 있어서 싫었음. 산책하기 참 좋은 곳

옛날 풍암저수지로 둘레를 걷기에 매우 편한 길입니다. 시간을 20분 내외이고, 중간중간에 시를 읽을수 있는 문학의 길입니다.

호수주위로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있고공중화장실이 두곳, 장미원,매 주말 열리는 예술공연장 미니도서관등 편의시설이 잘~갖추어진 시민의 쉼터이다

물만 깨끗하면 최고겠네요

최악입니다. 갈때마다맛은 다르고 탕수육은 케첩을얼마나넣었는지 달고 속이너무불편해서 체한느낑이에요. 다시는안가요.

밤에는 조명이 잘되어 있어서 멋있어요. 산책하기 딱 좋은 한바퀴 입니다!곳곳에 피어있는 꽃들 초록으로 우거진 나무..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엄쉬엄 운치있어서 좋아요~

산책하기 좋아요 ㅎㅎ 금당산 등산로와 접해있어요

풍암지구와 금호지구 주민들에겐 그야말로 소금같은 존재. 금당산, 중앙공원과 더불어 풍암지구 랜드마크라 할 수 있음. 5월엔 풍암호수공원내에 조성된 장미광장에는 화려한 장미꽃이 활짝피어 있고 활짝핀 빨간 장미가 호수에 비치면 운치를 더해줌.

사시사철 장미를 볼 수 있는 곳야경이 멋진 도심속 호수

산책하기 좋은 장소

산책하기좋아요. 동네분들 운동하시는분들도있구요나들이용보다는 가벼운산책코스로좋아요.

산책하기좋아요 벚꽃맛집

산책하기 좋은 장소임.

걷기운동하기에 좋은 곳!!햇빛만 아니면 아주 운동하기 좋죠.

산책로써 도심곳으로 최고 입니다

가벼운 워킹하기에 최적입니다

깨끗하고 정말좋아요

산책 운동하기 좋고 가족간에 쉴곳도 있습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합니다.

운동하기 좋다. 근데 벌레가 좀 있다. 친환경이라서 그러니 이해를 했지만, 벌레를 보면 기겁하는 사람들은 좀 조심해서 가기.

산챋하기 좋음주차장은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