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어른들은 계절따라 색이 바뀌는 수목원에서 산책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접근성과 주차도 편리합니다.

도심속 인공수목원으로는 크기가 적지 않으며, 동원/서원/식물원 등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3시간까지 무료이며, 오전 시간에는 여유가 있습니다.서원에 비하면 동원이 식물의 다양함이나 연못을 주변으로한 뷰 등이 좋습니다.가을에는 핑크뮬리도 볼 수 있어요. 도심에서의 망중한을 느끼기에 앉을 수 있는 공간, 그늘도 많고 좋습니다.

수목원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곳곳에 매점도 있어서 쉬면서 간단한 간식 먹기도 좋아요.

수목원 느낌 보다는 도심속의 공원 같에요 꽃들은 좋앗어요

도심속 맑은 공기와 쉼을 주는 곳

코시국에 조용히 산책하기도 좋아요지금은 튤립을 많이 심어놔서 넘 이뻐요~~~

하루에 다 둘러볼 규모가 아님넓고 좋음

코로나로부터 우리가 모두를 지켜요! 함께하는 방역수칙 거리두기 안전 수칙 지키기

도심속에 이런 거대한 공원이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도시설계때부터 미리 지어진 공원.아주 좋습니다.

다양한 관람거리가 있는 한밭수목원 인근은 아이들과 나들이 나오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게다가 무료?

도심 속에서 많은 꽃들과 식물들을 편안히 볼 수 있다. 해설사 신청 투어 추천

지구에 살면서 자연이 주는 희망찬?

오랜만의 산책, 미술관에서의 감동을 가지고 근처 수목원 산책, 바람과 대나무의 하모니를 느낄수 있었고 낙엽을 밟으며 나름 힐링을 즐겼다 대전시민이 지켜냈다던 한밭수목원 2020년 현재 연간 130만명이 넘는 대전 시민들과 관광객이 몰려드는 지역명소랍니다. 동원, 서원으로 나눠져있고 각각 특유의 색깔과 형이 있답니다 걷다보니 이렇게 2시간이 빨리 지나갈지 몰랐다 이 근처가 집이라면 매일 걷고 운동하며 계절마다 피는 꽃도 구경하고 꽃향내도 맡고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겨울에 다녀오고 4월말 다시 찾은 한밭수목원, 원래 추천하는 산책로는 5개 코스란다.참고하시길...‘솔바람길’은 동원 바닥분수-대전사랑동산-목련원-소나무원-암석원으로 이어진다. 소나무원에 대전의 시목(市木)인 소나무가 큰 숲을 이뤘다.시화 백목련도 심어져 있다. ‘은빛여울길’(동원 바닥분수-장미원-향기원-수변데크-화목정-수변데크-암석원)은 650m로 40분 정도 걷는다. 크고 작은 바위 사이에 숨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암석원, 장미가 만발하는 장미원, 정자 화목정은 한밭수목원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장수하늘길’(동원 바닥분수-약용식물원-특산식물원-천연기념물 후계목-식이식물원-암석원)에는 보은 속리 정이품송,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 35개 종목 후계목이 뿌리를 내렸다. ‘푸른숲길’은 소나무숲-침엽수원-참나무숲-서원 입구를 잇는 가장 긴 1㎞ 산책로다. 한 시간가량 서원을 둘러가는 길에서 숲속 식물들이 만들어낸 살균성 물질 즉 ‘피톤치드’를 마시며 편안한 사색에 빠져 든다. ‘속삭임길’(서원 입구-벚나무길-명상의 숲-습지원-숲속문고-서측 입구)은 30분 코스다.한밭수목원 이용시간이에요동원 / 서원 둘다 4~9월 하절기에는오전 6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이용가능하구요동원은 월요일에 휴원, 서원은 화요일에 휴원한다고 해요 그리고 열대식물원은 동/하절기 모두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원이랍니다

공원 조성이 너무 좋아요.

관광으로는 비추근처에 거주 중이라면 2시간정도 산책하기에는 좋음3시간 무료주차는 덤안에 매점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주변 대형마트에서간식 구매하여 가면 좋음

살모사가 나와요. 같이 가신 분이 경험이 있으셔서 직접 나뭇가지 꺽어서 뱀 잡아놓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한참후에 비닐봉지 하나 들고 천천히 걸어오시네요.주변에 아이들도 많았는데 수목원에 독사가 왠말인가요. 관리 좀 잘 됐으면 합니다.참고로, 첨부한 사진은 당시 2020년 10월에 뱀 잡아놓고 관리하는 분을 20분 넘게 기다리면서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테마별로 잘 가꾸어진 곳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동원쪽 추천해요

가족 연인 모두가 쉬고 걷기 최고입니다^^주차는 3시간 무료

시내 가까이 위치한 산책하기 좋은 곳 주차도 복잡하지 않고 좋아요

대전 사람들은 좋겠어요 이렇게 크고 이쁘게 관리잘된 수목원이 도심에 딱!! 부럽습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시민의 휴식공간 입니다.

바람이 많이불어서 아쉬웠어요

자전거 빌려서 타고 한바퀴 돌았는데 너무 신났어요 캬하하하한밭수목원도 산책하기에 좋고 핑크뮬리가 많이 없어졌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사진찍기좋고 한적해서 가을 느끼기에 너무 좋았습니당

고즈넉한 풍경.산책하기 최적의 식물원.평화로운 대전모습 담아놓은 정원. 방문 강추.

서울에 이런데 없음여.노잼도시 대전에서 꼭 가야할 관광지 중 하나.

날씨가 너무 좋아 바라만 봐도 좋았습니다.단 햇빛을 가려줄 그늘이 부족 해 좀 뜨겁습니다...주차장 3시간 무료는 꿀~

대전 둔산 대공원에 한밭 수목원이 위치해 있다. 주말이고 날이 좋어서 인지 사람이 많다. 봄날에는 새싹이 피고, 꽃도 피는 것이 좋지만 직접 그것들을 본다는 것은 더 좋은 일이다.다만 더운날 가기에는 맞지 않다. 그늘이 상대적으로 적다. 봄, 가을에 가기 딱 좋다.둔산 대공원 안에는 넓직한 장소도 있어서, 바퀴가 달린 자전거나 퀵보드 등 타기도 정말 좋다. 가족들이 가기 좋고, 정말로 많은 가족들이 놀러 온다.

아이랑 자전거타고 놀기도 참좋은거같아요

대전시민의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는 곳 입니다.강추입니다.

운동하기도 좋고 산보하기도 좋은 곳이네요

대전 시내에 이런 좋은 산책로 및 휴식 공간이 있다는게 행복♡

장미가 색별로 잘 심어져있고호수에는 잉어들이 사람들이 밥을 잘줘서그런가잘따라오고 통통하네요 ㅋㅋㅋ힐링되는 느낌입니다자전거 전용도로도잘되어있고대여소도 잘되있고화장실도 깨끗한게 여러곳에 있어서 대참사도 막겠어요 ㅋ

아이들과의 시간이 아주좋음~~

도심속 공원으로 아주 좋습니다. 주변 광장과 공연장들도 너무 잘되어있습니다.

오랜만에 재방문한 수목원. 갈수록 나무들이 자라서 이제는 멋고 울창한 수목원이 되가는듯. 너무 아름답고 야간조명이 어우러져 보기 좋아요.

중부권최대의 수목원이며 서원과 동원으로이루어졌으며 주변옥상에서 내려다본 수목원의 가을풍경은 아름답다

봄이와요수목원에서부터 ㅎㅎ

역시 화창한 봄날이라 사람들이 많이 놀러옴요~대전사람들 다 여기로 왔나봐요..6인용자전거타러 왔다가 마스크 못 쓰는 15개월 아기땜에3주째 그냥 돌아왔어요..

도심 속 숲, 식물원, 학습실 등다양한 구성과 넓은 잔디밭, 정자, 연못 등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음!

주차시설도 좋고 깨끗하며, 넓고 한적해서 자연관찰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 좋은 장소입니다.

한밭수목원.대전 정부청사 뒤편에 자리잡은 대전의 유명한 수목원인데 둔산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한번씩은 다녀간 힐링코스지요.벚꽃과 매화만 피고 아직은 수많은 나무들이 새 순을 틔우고 꽃나무들은 봉오리를 맺고있지만 사월 중순쯤 되면온갖 꽃들이 만발하여 절정을 이루겠지요.어제는 열대 식물원을 둘러보고 동원과 서원을 한바퀴 걸으며 봄을 만킥했어요.외지에서 대전을 방문하는 분들과 대전에 사시면서 가보지못한 분들은 4~5월에는꼭 한번 들러보세요. 너무너무 좋아요.아이들도 좋아라할 장소입니다.

산책하기 아주 좋은곳 쓰레기통이 없으니 쓰레기가 될만한건 가져오지말거나 챙겨갈 수 있는 준비가 필수

상당히 넓고 볼 게 많습니다. 들러볼만합니다.

데이트하기좋은거같아요

자전거 타기 좋은곶 입니다.

대전에 살면서도 처음 방문해보게 되었는데 왜 주변에서 한밭수목원이 좋다고 이야기했는지 알 것 같았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중간에 핑크뮬리 넘 예뻐서 사진 많이 찍고 한참 있었네요. 산책겸 운동하기 너무 좋았어요~*

자전거빌릴수잇음 대전유일놀곳

사람은 많지만 그래도 가면 잘꾸며져있고 산책하거나 아기 데리고 놀러 나오기 너무 좋아요

남문광장 쪽에 놀이터를 엄청 잘해놔서 우리딸이랑 너무 신나게 잘 놀다 갑니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쉴 수 있어 좋았고 조카가 자전거를 타고 마음껏 놀 수 있어 좋았고 같이 산책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날씨였어요..100일 사진찍는 아기도 있었고...마스크쓰고 잔디밭을 뛰어다닌 우리 아이들도 있었고..

예쁘네여 밤에 산책하기 좋음 선선하니

한밭수목원은 가볍게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에 참 좋은 공원입니다 사계절 다 나름의 운치가 있지만 특별히 5월 장미원에 온갖 색깔의 장미들이 만발할 때는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너무 예쁘고 봄의 화사함을 맘껏 즐길수 있습니다 더 더워져서 땡볕에 걷기가 힘들다 싶을때는 입구 바닥에서 물이 솟아올라 아이들이 물을 튕기며 노는 모습을 보거나 어둑할 때쯤 연못주변을 돌아 전망대에 올라서 갑천의 야경을 내려다보면 도시속에 이런 휴식의 공간 자연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참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봄날, 수많은 꽃들과 나무를 구경하며 가볍게 둘러보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가족과함께 산책하며 즐겁게 보내기 좋은곳이에요~

솔직히 대전에서 가장 가치있는곳이라 판단된다. 세금이 안아까울 정도ㅎ

좋아요 경치도 날씨도 황사만 없다면 더할나위 없는곳

도심에 위치한 녹색의 휴식처에요.사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과 나무 그리고 호수가 어우러져 심신을 쉬고 싶을때 조용히 산책하며 무념무상할수 있는곳 자주 찾아가고 있어요♡

깨끗하고 좋아요.곤충 박물관인가(?)거기두 있어서 곤충을 구경하고 가족들과 다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당!

넓고, 경치 좋음.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음

도심에서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마져 쾌청해서 휴식하기에 딱이었어요.

일단은 무료~ 넓고 볼 것도 많음. 계절에 따라 꽃과 여러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온실엔 열대식물도 있으니 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많았지만~ 타임별 관람 등 방역수칙 지키며 잘 놀다 왔어요!!

식물원과 산책로 꽃이 아주좋아요 아이들 과 함께 갈만한곳 입니다.

피크닉가기 좋아요

5월 중순 기준으로 장미+여러가지 꽃들이 피어있어 좋았습니다.

열대식물들을 비롯하여 볼거리가 있고중요한건 무료이기때문에 가족 나들이로 안성맞춤

넓고 깨끗한 곳먹을거리는 별로 없지만공원으로서는 기능이 충실한 곳입니다

봄이 되면 꽃이 만★발합니다. 제 친구 중에 모르는 애가 없어요! 옆에 자전거 탈 수 있는 곳도 있었다고 기억됩니다....

사람이 많았지만 너무 좋았어여. 핑크뮬리도 있고 꽃들도 이뿌고 단풍놀이 어디 안가도 돼요

계절별로 예뻐요(봄엔 당연히 꽃들 다 이쁘고요가을엔 핑크뮬리 엄청 심어놔서 이뻐요)여름 겨울 다 좋고 아이들 놀 공간 충분해요저녁엔 바람쐬면서 걷기 좋아요* 가운데 광장은 24시간 열려있어서밤늦게 걷기에 좋아요

한밭수목원은 동원, 서원으로 나눠져 있다. 동원은 봄철 꽃구경하기 좋다. 서원은 수목중심의 숲정원이다. 대전 도심에서 산책하기 가장 좋은 곳 중의 하나이다. 동원과 서원은 가장자리 길로 걸으면 각 15분거리로 30분이면 한바퀴 돌 수 있다. 걷다보면 사잇길도 많은데 둘레를 걷고나서 사잇길을 걸으면 좋다.

점심먹고 산책하는 곳. 봄여름이 훨씬 분위기가 좋아요

산책하기 딱좋은 장소~ 비가와도 야자매트가있어 걷기가 좋네요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한번쯤은 라이딩하러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족나들이, 어린이 놀이터, 엑스포 다리 • 수목원 산책, 자전거, 인라인, 롱보드, 주변 공연장의 주말 무료공연 등 야외활동 하기 좋습니다.임에도 버스노선이 여전히 불편한 것이 옥의 티 입니다.

오늘은 화요일동원과 서원으로 분리 되있고월. 화 요일이 휴무고 오늘은 서원이휴무 동원 꽃이 다양하고넘 멋있음

여유롭게 돗자리 깔고 쉬었다 가기 좋은 공간

탁트여 있고 색색여러꽃도 볼수있어 좋았다

자전거 타기 좋고 봄엔 꽃도 볼 수 있어서 좋다.

산책하며 가족과함께 식물이름및 꽃과 자연의 숲체험하는데 좋습니다

무료이고볼것도많고 아이들 뛰댕기기도좋고무엇보다 도시의숲속이란점이너무좋아요분수대도있구요타지분들도 대전오심 꼭들려보실밀한곳으로 적극추천합니다볼거리많아요

시민광장을 중심으로 양옆에 수목원이있으며 열대식물원.곤충박물관. 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등이 있으며 엑스포다리밑으로 갑천이 흘러요. 자전거도타고 볼거리많고 근처 식당.카페도 많습니다. 참고로 주차는 3시간 가능해요. 가족.연인 모두가 즐길수있으며 사계절내내 볼거리가 있는곳.. 5월에는 장미꽃이 만발합니다~

도심지에 이런 수목원이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사람 엄청 많음

애들놀기좋고 대전에서 가장 잘된고같아요

대전, 세종 인근에 가볼만한곳으로 추천산림박물관보다 낫음여러 행사들도 많고무료에 3시간 무료주차

넓고 쾌적해서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습니다.

장미 정원, 바람개비길 조성, 분수대 볼거리 즐길거리 꽃길 아름다운 식물들이 참 많아서 힐링했습니다.

안에 전동킥보드 너무 많이 돌아다님 사고날거같은데 단속 안함

실내&실외 할것없이 볼것도 많고 수목원이 넓고 좋아요

넓은 부지에 동원과 서원, 열대 식물원등으로 나뉘어 있어 각각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놀이터, 매점, 자연체험시설, 숲속의 도서관뿐만 아니라 작으나마 운동장(잔디)이 있어 소소한 스포츠(배드민턴)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의 나들이는 물론, 데이트코스로도 적격이다.자가차로도,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용이. 넓은 주차장.

넓은 광장이 있어서 활동 하기 좋아요

항상 만족스러운 곳. 여름도 너무 좋음

노을질때 이뻐요

가족이나 연인들이 나들이 가기 좋은곳

날좋은날 누워있으면 소소한행벅주차는 헬

대전의 명소 한밭수목원입니다. 둔산대공원(구 엑스포 남문광장)을 중심으로 동원과 서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동원의 뒤편으로는 열대식물원과 곤충관이 있어 함께 관람하기 매우 좋습니다.

시즌별 테마별로 가드닝을 정말 잘되있어요.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중간에 인라인과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광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