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4경중의 한곳으로 송도해수욕장에 불과 몇백미터를 두고 있다. 산책로 위로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한눈에 보이며 산책로에서는 송도 해변은 물론 태종대와 등대섬, 힌여울마을, 남항대교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화려하거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구름다리를 산책하며 송도해변의 정취를 느껴볼 만하다.

밤에 산책하기 좋습니다.부산 밤바다 보기에 여기가 최적화되있네요.낮보다 밤에 산책하시는거 강추합니다.

걷기 좋았어요방문한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렸다 갔어요예전에는 사람도 별로없던 한적한 해수욕장이었는데 전 그때가 더 해수욕장 느낌나고 좋은것같아요..(개인적인거죠ㅎ)케이블카도 생긴게 신기했어요튼튼한것같아 좋아요 그런데 소지품 조심하세요미끌한순간 소지품은 바닷속으로 떨어질테니... 핸드폰사이즈도 빠질꺼에요ㅜ밤사진만 있는데 낮에도 이쁠꺼라 생각해요

야경멋진 조용한 산책로. 친구랑 커피와 수다와 함께

부산에서 도시와 바다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어요. 낭만 케이블카와 우리나라 최초 공식 해수욕장. 그리고 부드러운 모래.

작고 아늑한 해수욕장에에요. 갈매기도 많고 산책로도 바닥 보이게 해놔서은근 재밌네요. 근데 금방 봅니다. 케이블카도 있는데 어른기준 1인당 2만원이네요. 금방 보고 근처 카페서 쉬면 좋을거 같습니다.

경치가 좋고 갈매기가 많아서 특이한 느낌이 있음코로나 시즌임에도 사람이 많으니 종식되면 추천할만함

밤이 깊은 새벽3시쯤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송도해수욕장의 구름다리가 이렇게 운치있고 아름다울줄이야. 꼭 밤에 가보세요.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거리가 가까워 한 번씩 나옵니다~

송도 짚라인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여행코스.교통편리.해산물 및 먹거리 풍성.야경 또한 환상적이다.주변 먹거리 골목에 여행객의 배를 채워줄 맛집들이많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타는곳 앞에 있는바다위 산책로멋지다. 다리 중간은 뚫려있어 바다 밑을 볼수 있음

깨끗한 바다가 발밑에 보이고 먼바다의 풍광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6시 이 후에는 주차요원이 퇴근하여 주차비를 받지 않습니다.

매일 조깅코스라서 좋습니다가끔갈매기와 함께라서 좋쿠 바닷바람과 공기가 신선해서 더 좋아요

바다위를 걸어가는 느낌이 아찔하고 좋았습니다.

케이블카가 생겨 타는것도 좋고 안타더라도 바다앞에서 케이블카 지나는것도 보기 좋다~멋지다~

바다도 있고 모래 바다입니다 너무좋아요 사진찍기도 너무좋고 조개파는곳도 너무 맛있습니다

송도 해수욕장과 더불어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거북선 일대를 가로지르는 구름 산책로의 다리는 휴일에는 수많은 인파로 가득찹니다.

손녀와 함께 파도와 바다 하늘의 케이블카, 그리고 바닷가에서는 고동과 게 담치 등을 직접 만져보는 경험과 구름다리 아래로 투명하게 내려다보이는 바다를 직접 어린 손녀가 즐거워하는 추억을 공유

재방문의사 있음여러차례 방문한 곳이지만 바다 위로 산책하는 기분은 언제 와도 좋은 것 같아요.고소공포증 등이 있으신 분들은 바다를 볼 수 있는 투명한 유리 바닥과 철망으로 된 바닥이 무서우실 수 있어요. 간혹 출렁?거리는 구간도 있습니다.케이블카를 굳이 타지 않더라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어요!

바다를 바로 느낄수있는 수변공원으로 최고

송도해수욕장이 많이 변했네요.멋진 풍경~~~

태종대 외는 다른 시원함을 느낄수록 있습니다.

뷰가 좋아서 산책하기 좋습니다!날씨가 좋은 날에는 친구나 애인이랑 걷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드려요~!

시원한 바람이 부는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욕장 강추합니다.

야경이 아름답고 걷기 좋음.파도소리와 조명이 예술적임.

아기자기하고 야경은 멋집니다. 주차는 시간당 2천원이고 현재 코로나19로 사람들 보기 어렵네요.

부산을 대표하는 곳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픈 부산의 명소입니다 송도해수욕장과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구름다리 암남공원 그리고 인근의 감천문화마을까지 두루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천혜의 부산관광코스입니다 바다위로 펼쳐진 구름산책로를 거닐다보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시원한 바닷풍경에 감탄에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머리위로는 해상케이블카가 쉴새없이 오고가는 것도 이색적이고 색다른 풍경일 듯 합니다 멀리 수평선쪽으론 커다란 선박들이 정박해있는 모습도 넘 아름답고 멀리 영도가 한눈에 조망되는 풍경들도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가 한방에 싹 날라갈 듯 한 시원한 풍경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넘 좋아 가족들과 그리고 외지에서 손님이 오시면 이곳에 가곤합니다

이뻤어요. 아이들이랑 도란도란 산책하기 좋았어요

그냥 그 자체로 멋짐,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친숙함

호텔과 10분 거리여서 아침 해뜨는거 봤는데 너무 이쁨 해가 다리 위로 서서이 올라가서 멋져요★

몇년전에가본 송도가아니고 너무 깨끗하고 차량거리도잘되어있고 모든것이 다시가보고싶은곳입니다

아름다운 거북섬!밤바다 경치가 좋아요

조용하게 산책, 데이트 하기 좋은 곳.밤에 야경이 이뻐요

멋진 풍경과. 아찔한경험

거북섬과 연결되어 있고 바다 경치가 좋아서 사진 찍기에 좋다. 시간이 된다면 바로 옆에서 해상 케이블카도 타는 것을 추천. 다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기약없이 운행이 중지된다.

사람이 많아요.그래도 바다위를 걷는기분은 아주 상쾌해요.

새우과자를 못사가서 걱정했는데 한봉지2천원씩 판매하고 계셔서 좋은추억만들고왔어요 해상 케이블카도보이고요입구에 작은굴도있는데 유래되던 거북이?이야기도 바닥에 적혀있어요어느바다보다 갈매기가 잘와줘서 깜짝놀랐어요~~애들도,저도 너무 신났던 기억이납니다^^해상케이블카타시고 요기 꼭~~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바다위에 설치한 길이라 저녁에 걸으면 낭만이 더해지는것 같다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추억을 쌓기에 분위기가 업된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구여 야경이 좋은거 같아요^^ 낮에는 일하고 있어서 못갔지만 저녁먹고 딱임

날씨도 좋았는데 바다도 이쁘고 해운대 광안리보다 덜 붐벼서 산책하기 딱 좋아요

다리 아래로 파도 치는 바다가 보여서 심장이 쫄깃~ㅎ오른쪽엔 송도와 왼쪽엔 영도가 보이는 멋진 풍경을 담고있어요

송도케이블카...색다른 경험이 될 거에요. 구름 산책로도 아이들과 함께 걷기 좋아요. 지금은 코로나로 잠시 사용중지 되었지만...근처 모래사장에서 신나게 놀 수 있어요. 다만 물이 갑자기 깊어지니 다리 걷고 들어갔다간 옷 다 젖습니다.

투숙객도 주차비 별도인 점이 의아했어요 엘리베이터는 3층 까지만 운행되고 3층부터는 객실키가 있어야 올라갈수있어요객실이용시 옷장문에 발조심하세요 모서리에 진심 많이 다치겠어요

아름다운 조각들과 변화되는 불빛좋았어요

케이블카 타고 산책하기좋음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 추천해요

특별한 것은 없지만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한번쯤 가 볼만한 곳...

산책하기 좋아요^^일부는 닫혀있기도 해요

여름에 가면 시원하구 조아요

산책하기 좋습니다.새우깡 가져가시면 갈매기들의 스타가 됩니다.근처 바닷가 갈매기는 다 이쪽으로 이사온듯...

최근들어 개발이 많이 되어서마치 제주도 같은 느낌방문 강추^^

산책로위로 걸어가며 사진찍기 좋아요..송도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도 잠깐..주차는 길옆에 공영주차.여유가 많지는 않아요.평일 낮이라 한가했음.

송도해수욕장에 있는 구름산책로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부산의 명소가 된 듯새우깡 한봉지 들고 가면 갈매기떼에 둘러 싸이는 재밌는 경험도 할 수 있고 규모는 작아도 바다위를 산책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음바로 옆에 케이블카도 탈 수 있고 음식점도 많고 부산 오면 감천들렀다 오기 좋음다만 주차장이 별루 없어 길 옆 공영주차장에 대거나케이블카 타면 주말 2시간 주차 무료니 거길 이용해야함케이블카는 1.5만, 투명바닥은 2.0만 이나 산책로는 무료이니 굳이 케이블카 안타더라도 산책하고 사진찍기 좋음

우리땅 대마도가 눈앞에보여요

볼거리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가볼만한 산책로.바로옆에 송도해상케이블카 탑승장이 자리하고있어요.공용주차장은 길가 가장자리에 위치하고있으나 많지는 않아요.

물 맑고, 모래 예쁘고,넓다란 백사장과 바다를 바로 만질수 있는 후회없는 나들이?

날은 더웠지만 좋았어요...아래 해녀분들 물질하는것도 볼수있었네요

오랜만에 와봤는데 많이 세련되진거 같네요.구름다리 걷고 케이블 카타던가 제트보트도 있고 즐길거리가 제법 있네요.

최근 생긴 부산의 해수욕장이다.새로 생긴 해수욕장이라 그런지 이미 인기있는 다른 부산의 해수욕장들에 비해서는 피서객이 덜 많다. 구름다리와 케이블 카등 다양한 엑티비티가 있는 곳이다.

송도저녁풍경 넘넘이쁨니다 저녁에케이블카타고 구름다리산책로 구경하고 바로뒷쪽에 얌이란숙소 착한가격에 방도깨끗하고 너..므좋앗어요..

걷기 운동하기에 최적의 장소

시원한 바람 맞기에 좋은곳.

짧게 산책하기 좋은 바닷가 끝부분의 망원경이 무료라 인심좋은 바닷가 정취를 의외의 곳에서 느낄 수 있다 시설물이 좀 번다하다는 인상이 들지만 동네 길고양이들과 함께 이용하는 거북섬은 재미나다

다리를건너지는못했지만. 좋왔어요 케이블카도이쁘고. 공원도커서좋왔어요

송도암남공원 해안로 구름다리 위로 다니는것도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송도가면 한번쯤 들려볼만한곳 낮보다는 밤을추천

바람이 많이 불고 갈매기가 상당히 많은 곳경치 짱

바다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 야경이 예쁘게 보이는 곳 중 하나. 다만 바람이 많이 붐

전혀 새로운 관광지로 바뀌었네요 강추합니다

다른곳보다 조용하니 좋아요

내가 방문한 날은 비가 내렸다가 안 내렸다가 그랬기 때문에 하늘이 먹구름으로 가득했지만 구름산책로를 걸으면 수평선을 바라보고 발 밑에보이는 바닷물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송도구름산책로를 갈 일이 있다면 그 옆에 위치한 송도해상케이블카를 꼭 타기를 추천한다.

일단은 물이 너어어어어무 깨끗해서 놀랐고(수영을 못해서 아쉽지만...)그래도 케이블카도 있고 볼것도 있어서가보기엔 좋을거 같습니다그리고 거길 떠날때 차에서 밖을봤는데폭포?그런것도 있어서 가보려 했지만!시간이 없어 어쩔수없이 집으로ㅠㅠ

다리로 된 산책로 중 최고로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꼭 방문하세요!

거북섬등 걷기좋고 야경도 예뻤음

경치 아주 좋아요.전설도 있고 테마도 있고 ㅎㅎ

어렸을적 가보고 진짜오랜만어간 송도해변.산책로가 생겼네요. 혼자 시간보내면 힐링하기 좋아요.

산책하기는 좋음.. 그런데 공영주차장 관리자가 개판임. 서구청에 신고해야 하나..

아름다운 해변 힐링하고왔던 추억이있는곳

남편이랑 둘이서만의 여행이라 더 좋았네요작년 여름 휴가철에 가서 주차가 쫌 어려웠지만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리얼 만족!!!글구 지나가는 젊은친구에 사진을 부탁했는데그사진이 인생샷이 될줄은^^득템한듯 넘 좋았어요여름이었는데도 산책로는 눈이 행복해서인지힐링하고 왔네요

바람 시원하고 잠깐 이지만 바위에 앉아 바닷물에 발을 담글수 있는 곳

푸르고 맑은 부산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 새우깡 먹기 위해 열심히 날개짓하는 갈매기가 귀여워요

탁트인 바다위 구름다리 좋아요

아름다운 해안 한책로. 바닥이 뚫려있어 아찔함을 더함

가족들과 산책하기에 좋아요

갈매기에게 새우깡 간식 주기에 딱 좋은 플레이스.가까이에서 언제 밥주나 기다리는 갈매기들 표정이비굴하지 않고 늠름합니다^^

바닷물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주 좋와요.한적하게 낚시도 하는 사람도 많아요.

갈매기 많고사람많고복잡함나들이 로 인하여

저녁에 나와서 산책하니 너무 좋아요.물도 깨끗하고 공기도 깨끗하고 코로나로 갑갑했는데너무 좋아요.주변 먹을거리도 많고 아직은 조용해서 즐기기 좋네요.외국인여행객들은 벌써 해수욕을 즐기고 계시네요.여유로워보여서 좋네요.

멎진뷰~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 주변 먹을것이 별로 없네요~

바다위 구름다리 바람 많이 부니 아찔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있는곳

바다위를 가볍게 걷는 느낌...

코로나로 인하여 입장불가네요.아쉬워요~~ㅠㅠ야경만 찍고 왔어요.

애들이랑 연인들 데이트힐링장소로 그만입니다

주간도 좋은나 야간이 더 멋져요 해상케이블카 한번타보세요 바닥이 보이는걸로

아름다운 경치와 각종편리시설들.은근히맛집도 많고 특히 아이들과 개님들산책하기 너무좋아케이블카가 머리위로 슝슝~~~♡

19년 1월 17일 현재 겨울에 가서 바닷바람 때문에 쌀쌀하긴 했지만 탁트인 공간에서 바다위를 걷는 것은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다. 거리도 약 400미터 가까이 되는지라 느긋하게 산책하며 이런저런 얘기하기도 좋았고 연결된 거북섬에는 포토존으로 이용하기 좋은 장소도 있었다. 또한 머리 위로 지나가는 케이블카를 보면 절로 나도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다만 아쉬운 것은 잔잔한 혹은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스피커를 설치해서 들려주면 듣는 귀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늘~~아이들과 산책하는곳~♡

그냥저냥 분위기는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