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 마을 내 청춘샌드위치, 맛이 좋다. 할머님들과 함께 만들어 판다고 한다. 정감이 가는 옛 마을의 기분 좋은 가게다.

양동 달동네의 회생을 위해 이쁘게 꾸민 마을. 곳곳에 집을 헐고 텃밭이나 빈땅이 된 곳도 보이지만, 전망과 포토존은 마음에 들었다.

매력적이고 가슴따뜻한 발산마을. 관광객이 아닌 마을 주민 중심의 멋진 공간들!

70,80향수를 느낄 수있는 고즈넉한 장소입니다.

예쁜 동네예요. 폐가를 리모델링해서 꾸몄다고 하는데 꾸민지 좀 된 것 같아요. 구석진 곳들이 살짝 지저분해보이기도 해요.마을 입구는 근처에 원룸도 있고 그냥 동네 느낌인데, 올라가보면 예쁘게 꾸몄던 흔적이 있는 달동네예요.올라가다보면 카페가 있어요. 밖에서 보면 허름해보이고 카페 맞나 싶지만 들어가면 창문 밖으로 뷰도 좋고 이 동네 느낌이 확 느껴져요. 커피 맛은 그냥 그랬지만 분위기가 맛을 살리는 곳이었어요.

산책하기 좋은곳. 찻집도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요 가족단위로 걸으면 괜찮아요오르막길 이어서 힘들수도 있어요.

광주 올때마다 오고 싶네요! 좋아요

주차장이 있긴한데 협소하고 들어오고 나가기 불편합니다. 분위기는 잔잔하고 좋아요

광주에 놀러가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청춘발산마을!제가 갔을땐 아직 뭐가 많진않았었지만 여기저기 사진 찍을곳 많았어요지금은 뭔가 좀 더 생겼을고같긴할거같아요아기자기한 상점들이 꽤 있고 여기저기서 이쁜 사진도 많이 찍을수있어요힘들긴하지만 전망대 올라가면 거기도 꽤나 낭만적이에요그리고 그곳에 있는 마카롱카페! 완전 취저!!!일반 주택을 리모델링한 카페인데꼭꼭 가보세용ㅋㅋㅋ(맛은...ㅋㅋㅋ)그리 넓지않은 곳이긴하지만 데이트하기엔 안성맞춤인곳인거같아용!

마을이 좀더 정돈 된다면 좋겠어요.

막내딸과잠깐들렀는데, 자세히 알아보고, 뭘보고 체험해봐야 할지 인터넷 찾아보고 결정하고 다녀와야할듯... 아이들 사진 찍을만한 벽화는 많아요. 계단 손잡이를 실전화기처럼 만들어 놓은것은 아이가 좋아했어요... ㅎㅎ

만들다가 만 느낌입니다 관광명소라고 설명에 쓰여 있긴 한데 만든 이후에 관리가 잘 안된 느낌이 많이 들어요

아직 개발중, 일부러 갈것까진 없을 듯...

젊은이들이 과연 놀러올까?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음

경치도 좋고 앞에 카페도 좋고 밑에 편의점도 좋지만가는길이 초보운전자에겐 조금 어려울지도...

그다지 일부러 찾아갈만한곳은 아님

작은 바램이 있다면 광주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관광지를 꿈꾸는 장소들은 히트쳤던 다른 곳들의 컨셉을 흉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청춘 발산이란 마을이란 이름에 기대했다가, 또 벽화마을이야 하고 돌아오는 건 너무 아쉬우니까. 마을 자체에서 신청해서 했다면 모를까, 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마을로 많이 유입되는 것을 반길리도 없는데 매번 같은 벽화마을을 내세우는 건 좋은 이미지를 가지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광주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광주는 정말 좋은 관광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장소적인 측면에서는 김대중센터, 무등산 등 사실 개발하지 않는 이상 힘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느 계절에 가기 좋은지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아...빛고을 광주가 조금 흥했으면 좋겠다.

골목골목에서 느낄수있는 정감 예전살전동네생각이많이났다

계단 하나 올라가면 끝..잠시 쉬어가는곳..

대망의 광주 가지말아야할 곳 1위!광주주택가 어디라도 산책하는 것이 훨씬 낫다!청춘이 모조리 발산되어 흔적만이 남은 곳!테마 통일없이 이벽화 저벽화 스타일 발산!역사적 사건을 똑같은 감성으로 표현한 벽화!그마저도 드문드문 그려저 과연 이곳이 오픈할만한 곳인지, 홈페이지를 가질 만한지 의문인 곳!입주지원사업 등이 3년 진행되었다는데 입구 길 만드는데 다 써버린건지 의문이 든다!굶주린 강아지 2마리 봤다!오타쿠연구소는 1평짜리 수위실!페인트칠만 해놓고 빈 집!크리스마스라고 놀러가셨는지 영업하는 곳 1도 없음!여수,산벽화마을 갔다왔는데 비교불가

조용함에 나만의 시간으로, 광주의 새로운모습이였습니다,

우리 지역 마을을 둘러보기 좋은곳

새로 단장한 동네인듯요. 평일에 가니 조용했어요.

이곳은 꾸며진지 오래된 느낌이 있구요. 그냥 길을걸으며 구경만 하는 곳이더라구요. 중간중간 무언가를 파는곳도 없고 ...입이 즐거운 곳은 아니고 그냥 사진, 감성? 정도?제가 보기엔 그래 이뿌진 않은....

발산마을 들러서 커피한잔 양동시장 삼겹살 음... 사진 몇장 찍기 좋은것 빼고 큰 ~ 메리트가 없는것 같아 아쉬웠어요

계속해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마을이조용하고 이쁘긴한데 일반가정집이많아서 볼게많지않아요

언제나 나와 같은마음이었으면 합니다.

멋진 벽화와 전망대가 있어요동네가 높아서 올라가기는 쉽지 않아요

모 방송국에서 드라마를 찍고 있습니다. 발산마을의 명물인 소리나는 계단을 보고 싶으신 분은 꼭 추천드립니다. 여봉마을이라고 합디다 드라마에서는....

잠깐이면 볼수 있어 좋아요.

조금 더 관리가 들어가면 좋겠어요

대부분 페인트가 벗겨지고 주요 방문지도 문을 닫아 장사를 안하고있었어요ㅠㅠ

잘모르겠어요. 좀 어정쩡한 느낌

이름값ᆢ못미치네요

옛 동네 정취가 베어있고 새롭게 마을 꾸미기가 진행되는곳

청춘발산마을은 정말 아니올씨다~ㅠ 지자체는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기획을 한건지 한심스럽다. ★4개 준것은 이 동네가 살기 좋다는 뜻이다. 광주천을 따라 산책하는 코스가 너무 좋다~^^

바로앞공용주차장이있으며 잠깐앉아서 쉴수있게 데크가 조그마케 있으며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며 달걀 후라이는 셀프여서 두개든세개든 마음데로 해먹을수있다

작은마을치고는 이것저것 잘 준비되어있는거 같아요 걸어다닐만두 하구요 힐대신 운동화추천합니다

그림들도 보고 애들과 많은 대화도 하면서 공유하기 좋았던곳

그냥 그냥 쏘쏘

이제 꾸미는 상태 아름답게 꾸미면 좋은 명소가 될듯 합니다

마을이 깨끗하구~~카페에는 맛있는 샌드위치가ㅎ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차분히 다시 돌아보려고 합니다.

마을이 야외미술관입니다 조형과 아기자기한 벽화가 있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한데 낮에가서 좀 아쉬웠어요. 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개발이 더 필요해 보이지만, 1시간 가량 둘러보며 산책하고 사진찍기는 괜찮네요^^

생각보다 넒지않아요^^봄인데저녁에는 제법추워요~벽화사진찍고 뷰 ~구경하는재미있어요가족보다 여인들 추천합니다

이쁜카페와 옛마을을 이쁘게 단장해 놓았기때문에멋진 사진 한장 얻을수 있는 정감있는 곳 입니다

고즈넉한 풍경이 어릴적 동네골목을 다니면서 동무들과 숨바꼭질 했던게 생각나네요..

어떤 컨셉으로 마을을 살리려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음. 밥집은 가격도 맛도 괜찮았는데 나머지 카페류는 가격도 비싸고 그닥 특징이 없어 좀 당황함. 조성한지 시간이 좀 지난거 같아 기대하고 일부러 서울에서 갔는데...

동네경치

광주에서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하며 야경이 예쁨

저녁먹고 쉬러가세요

드라마에 나왔던 계단이 가장 유명함. 규모가 작아서 금방 둘러볼 수 있음.

분위기 좋음골목길에서 강도 만날것 같아용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것같아요나의 청춘을 토닥토닥대한민국 청춘분들 다들 힘내세요

한적하고 황량하던 마을에 생기가 돕니다.진행형의 청춘발산 장소가 되었으면 하구요..

아저씨엄청재미있어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 ㅡㅡ. 왜간겨

도심생활에 익숙한 이들에게 어릴적 향수를 불러오는 장소

진짜좋네요 고양이도있고

포토스팟이 많다

현재는 방치된 수준입니다. 계단의 조명만 아름답지 그외 볼게 없습니다.

생각보다볼게없음

외부 방문 여행객들께서 쉽게 인지 할수가 없읍니다 행선지 위치를 간별 하기 용이 하도록 고민 요됨

사진도 찍을곳 많고 깔끔하니 좋네요

색다른 경험

별거는 없지만 사진 찍으러 갈만 합니다ㅎ

쏘쏘 별거 없고 벽화만 좀 깔끔?

여기 진돗개 한마리가 멋있음메다 !

살짝 가볼만한 곳

고양이가 귀여웠어요

아담하니 좋았네요

잠깐 보러가는 것 정도로 들리시면 그럭저럭

추억이 그려진 곳

아직 너무 초기단계인지 재정난인지 짓다만 달동네같음 분위기고뭐고없음 좀더개발하면 이쁠거같음

이름은 거창하나 내실은 없음

청결히 잘정돈 마을 추천해고싶네요

나의 관할구역

직접 체험해보시도록 추천합니다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좋았어요

청춘들이 오래된 마을을 새롭게 꾸며가는 것이 느껴져 이쁘네요~

좋아요

새로운 발산이 좋아보이네요

볼거 없음

추억이 깄드는곳

산책하기 좋아요

글쎄 좀더 노력 해야…

사람도 없고 뷰도 별로에요

별건없음

좋습니다

파란 집이 예쁘다

내가 갔다고?

점심 이후에 가야 상점들 문열어요 ㅠㅠ생각보다 소규모.. 편의점도 없었어요.....

사람사는게다똑같아요

재개발과 난개발, 도시재생 어느쪽인지 도통 모르겠다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게하네요~

건물두개가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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