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라 지구와 영종 대교를 넘어가는 시점에 위치하고 있다. 동해의 장동과 서해의 장서라하여 정서진 광장이 있는곳으로 서해와 한강을 연결하는 운하의 서해관문 통제소가 있고 전망대가 함께있다. 높이 71m의 23층 전망대가 있으며 서해안의 풍경과 운하 및 인천 서구 지역을 전체적으로 볼수 있는 곳이다. 카페와 소규모 지역 시장이 열리고 있으며,자전거 동호회와 가족나들이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할수 있고 간단한 산책을 할수 있다. 서해안 영종대고와 갯벌이 인접하여 저녁 노을을 볼수도 있고 가까운 곳에서 바닷내음을 느낄수 있는.장소이다. 넓은 주차장과 한산한 분위기에 휴식하기 좋은 장소이다. 전망대는 전시장과 전망대. 카페가 함께 있으며 저녁 야경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바다 바람의 시원함을 올만에 느낀시간이였다. 새우깡을 받아 먹는 갈매기의묘기에 즐거워 해야 할지. 의문이지만 아이들은 넘 좋아 한다. 서해 갯벌을 보며 휴식하고 멍때리기 좋은 장소이다.
23층 타워전망대는 코로나19 때문에 닫아놓았는데, 24층 까페는 영업하고 있었고, 까페 반대쪽은 공용공간이라서 24층에서도 어느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타워 1층에는 관람객도 먹을 수 있는 구내식당 있는데, 직원 식사시간과 겹치지 않도록 12:20분 부터 입장한답니다. 사실 타워보다는 공원이 훨씬 매우 완전 더 좋습니다. 넓고 경치 끝내줍니다. 심지어 여객터미널 옆 인공언덕 윗 공간이 텐트를 칠 수 있을 정도로 넓고 평평해서, 사진에 보듯 텐트로 바글바글.추가#1.아라타워 구내식당타워 1층에 구내식당 있는데, 2번째 방문할 때, 주중 점심 시간에 가봤습니다.평균적인 6000원 한식부페 수준인데, 구내식당은 단체급식이라서 위생이 한 단계 위 입니다.직원을 위한 구내식당이 우선이라서,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방문객 이용시간은 12:20부터 입니다.추가#2.인천쪽 갑문 앞 갯벌아라뱃길 혹은 옛날 이름으로 경인운하가 왜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어리석은 사업인지는, 썰물 때 인천쪽 갑문 앞에 펼쳐지는 갯벌을 보면 초딩이라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화물선은 커녕 소형어선도 좌초할 정도로 갯벌이 드러납니다.여기만 그런 게 아니고, 서해안의 조수간만을 모르는 한국인 있을까요?공구리 대마왕 쥐새끼 이맹박은, 제거해야 할 암덩어리 일 뿐.
한적하고 잘 가꾸어진 도로와 주변환경등 가로수들이 인상적이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경인아라뱃길 아라타워!정서진, 함정공원, 여객터미널, 전망대로 이뤄진 곳!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고, 청사 건물 앞뒤로 동서남북 사방팔방 눈 앞에 탁 트인 바다가 최고의 전망을 이룬다!아라뱃길 통합청사의 아라타워 24층에는 티비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여러번 나온 전망 좋은 카페가 위치해 있으며, 23층에서는 전망대가 있으며 1층에는 홍보관이 있어서 경인 아리뱃길 소개 및 역사 등 각종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3D 영화관도 있어서 평일에는 단체 관람객들을 위해서 영화도 상영한다! 1층 카페에서도 다양한 음료와 간식거리를 판매한다!휴일 또는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 또는 커픈 나들이에도 좋을 것 같다! 제일 추천하고 싶은 것은 24층 카페 또는 23층 전망대에서 넓은 바다 건너 보는 일출과 일몰이다! 이미 여러 티비 프로그램 또는 영화에서 소개되었던 만큼 수없이 검증된 곳이다!기회가 된다면 인천 경인아라뱃길 아라타워 전망대를 구경하고 인천 신포시장의 신포닭강정과 공갈빵을 추천한다! 각종 만두와 시장의 먹거리도 강추!
편의점 있고, 테이크아웃 분식집 하나있고, 뭐 갈마구들이 새우깡을 마구마구 갈구하는 곳
국토종주 자전거길 유인 인증센터가 있는 곳
참 멋진곳이었는데....코리나로 폐쇄된곳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가족 연인 지인 증 많은 사람즐이 찾아 쉬고 경함할구 있는 좋은 곳~
코로나랑 전망대랑 뭔 상관인지? 올라가보지도 못했네.
시원한 바다바람신선한 해물낭만의 노래소리편안한 자전거 라이팅역동의 산업현장그러나정치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잊어가는 폐허로 남길 것인가 ?
드라이브 산책 켐핑 차박 조용하고 아기자기 자전거 전용도로까지 모두가 만족한 주변에 가까운 힐링장소.
무료로 좋은 풍경 감상하기 좋아요바다옆이라.. 전망 좋습니다 ㅋ1층 커피숍. 24층엔 식사와 커피를 드실 수 있답니다 ㅋ바람쐐러가기 좋아요 ㅋ
석양보기좋음, 한적함, 바람많이붐, 주차비교적 넓음, 음식파는곳은 많지않음, 걷기에 좋음, 타워는 밤에 올라가면 잘 안보임(안이 더 밝아서)
전망대는 인근 무료주차 가능하고 아침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함.23층 전망대가 잇지만, 24층에 옥외 전망대가 잇음.아무래도 유리창에 반사되는 빛들이 없어 옥외가 좋긴함.한낮보다는 해질때쯤 와서 일몰 구경하고 야간조명이 켜지면 더 예쁨.
아무 기대없이 왔는데 무료 영화 상영도 있고 전망대도 있고 카약 고무보트 체험도 있어서 매우 재미있게 놀다 감
전망대 위에서 서해를 바라보는 전망은 좋지만 코로나19로 지금은 폐쇄되었다. 1층 커피숍 아메리카노가 3,000원인데 24층 카페는 7,000원이나 한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카운터 직원의 손님 대하는 표정이 매우 걸작이다. 주차비는 무료이고 자가용 없이는 가기 힘들다. 인천공항고속도로>청라ic>경명대로 또는 아라뱃길 따라 천천히 갈 수 있다.
홍보관이 무료로 운영되서 좋아요^^ 23층 전망대도 무료에요~ 24층 레스토랑에서 층에서 전망대 외부로 나갈 수도 있어요~ 넘 시원하고 좋죠
넘 좋았어요~ 노을명소 최고였어요!
조용하고 시원한 바람이 마음에 듭니다.
바람좋고 경치좋고 넘 좋았어요
일몰을 보러 가기에 딱 좋은장소 임! 동해에는 일출의 메카 정동진이 있고 서해에는 일몰의 메카 정서진 경인 아라뱃길~~ 일몰의 추천장소는 아라타워 보다는 주차장 입구쪽이 더 나은듯!!
정서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드니 자가용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자전거길이최고인듯
크게 볼 것은 없지만 나들이 하기 좋아요! 봄 가을이 최고일 것 같아요
산책하기 좋은장소.가족나들이
입장료는 무료. 23층 실내에서 일몰을 볼 수 있는데, 24층 바닥(?)으로 인해 일몰 사진 찍기가 좀 불편하다.(창문들도 좀 지저분 함) 24층 식당이 일몰을 잘 볼 수 있는 장소이긴 하나...23층에서 보는 것도 괜찮다. 아니면 주차장 옆 공원의 전망대?에서 보는 것도 좋다. 주차장은 넓은 편인데, 진입하는 곳으로 나오는 차량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깨끗하고 전망좋구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네요.24층 레스토랑 좀 비싸기는해도 좋은재료 맛있네요.
기족들과 다녀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일몰을 보기 좋은 장소로 추천
차끌고 와서 밥먹기 좋은곳
밤에 갔는대 전망대 망원경으로 구경하는재미도 있고 별도 완전 잘보여요 ~~
청라를 관람하기 딱 좋아요! 데이트 하러 오세요♡
바람쐬러가기 좋아요 다만 과속방지턱이 엄청많음
시원하고 쭉벋어 가슴이 빵둘립니다서울에서 전철공황전철타고 가셔서버스갈이타면쉽게 갈수있읍니다주위 볼것도 많고애들과 함께 가셔도 좋읍니다특이 에레베타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가는것도무료이고 전광또한 좋읍니다 가볼만한곳입니다부담도 전혀 안되는곳이고요
애기들 놀기 좋고 주차 무난하고 경관도 나쁘지 않음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영종대교휴게소만 가다가 여길 알게되어 여기만 가려합니다.경치좋고 맨윗층 카페는 직원이 불친절하고 비쌉니다.그래도 갈곳이 거기뿐이라 걍 가야합니다.직원이 퉁명스러우니 똑같이 대해주시고요.일찍가서 해질녘 좋은 자리 잡으셔서 선셋을 즐기셔요
많은돈 투자한 것 치고는 별로임 세금 복구해야함
넓고 시원하고 좋다
제가 토요일에 방문한 장소입니다 전망대가 참 좋다라고요
이것저것구경할것이많이있읍니다
눈에 들어오는 풍광이 색다르다.바다도 있고, 갯벌도 있고, 선박도있는데,힘들지 않고 산책할수있는 아라동산도 있다.23층 전망대에서 사방을조명할수도 있다.화려하지는 않지만, 조용히 산보하듯.. 둘러보는 것도 괜찬다.....어디를 가더라도...거기서 만나는 느낌은항상 자기의 몫이다.
아라타워 경치가 아주 좋아요. 특히 석양때가 최고죠 ..
가까운 바다 내음을 맡으러가고 싶다면 추천!주차장도 잘되어 있고,편의점 및 커피숍도 있어 잠시 쉬었다 오기에 좋다.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너무 멋지니 일몰 전 가서 천천히전망대서 바라보는것도 좋다.전망대 아래에는 파스타,피자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괜찮은편이다.아라타워 및에는 카약체험도 무료로 할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생각보다 경치도 좋아요~ 근데 24층 레스토랑에만 에어컨 틀어주고 복도는 안틀어놔서 엘베 내리고 나면 너무 더워 별하나 뺏습니다
야경 굿! 좋아요 카페도 커피값이 비싸다능... 아메리카노 8천원;;ㅋㅋㅋ
기대안하고 오면 괜찮아요. 낮보다는 일몰전에 오면 좋은 사진 많이 건질수 있을듯..
깔끔하고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좋아요!!! 일몰도 멋진 곳!!
정서진 멋진 곳이네요석양을 보지 못했지만...담에 꼭 보고파요
주차장 및 시설이 괜찮아요 또한 뷔폐음식은 정갈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서해바다 일몰 경치가 참 좋아요차한잔 또는 식사와 석양
서해바다와 영종대교 및 경인운하가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 좋음.
해지는거 보기에 넘좋아요.
경치가 좋음. 석양을 멋있게 볼수 있는곳임..
낙조가 참아름다운곳
현재 코로나로 인해 전망대는 막아놓고 카페만 열어둠 카페이용 할 사람만 전망대갈것 이외엔 딱히볼게없다 먹을것도...올해는 전어판매도 안하네...
정서진 전망대올라가서해안을한눈에바라보는재미 가슴이뻥~~뚤리는느낌이 정말좋았습니다^^
탁트인 전망을 무료로 관람할수있는곳!
조용하고 넓은 공간, 겨울이라 그리고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날씨가 좀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 ㅠㅠ
낙조가 아름답고 붐비지않아 드라이브코스로 꼭찜
조용해서 야간 데이트 하실 분에게 추천해요!!
남자화자실 소변기가 막혀서 남자직원한테 얘기했더니, 자기네 소관이 아니란다. 그래서 담당자한테 연락해서 뚤으라고 했다! 비싼 가격받고 이게 할짓인가? 다신 안간다!서비스 교육 안된 직원 탓이다.
무료전망대에서 인천앞바다와 대교보는게 좋네요. 전시체험관도 있고요.
정서진. 아름다운 일몰의 풍광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곳. 전망대 위 아라 카페는 자리값으로 가격이 셉니다.
서해전망을 조망하기 좋음
24층 카페만 하고있는데, 음료나 케익 등 음식의 질에 비해 가격시 비쌈. 자리값인듯..
한적하고 드라이브 코스로 좋아요
굳이 시간내서 찾아갈 곳은 아니고 지나가다 가볍게 들리면 좋다. 아이들 뛰어놀기 좋고 자점거 대여점도 있다. 편의점에서 새우깡 사서 갈매기 밥줘도 됨.
한적하고 조용힌곳입니다 울적한 마음을 달랬수있는 곳이기도 하죠 가족들이나 애완견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시야가 넓어서 전망이 좋은 곳 석양이 끝내주네요
가끔 가는 명소입니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가보면 넓고 긴 아라뱃길을 볼수 있어요. 전망대 에 가면 주변경관을 한눈에 볼수있고 망원경으로 관찰도 할수 있어요. 1층 홍보관에 가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관람할수 있는 물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어 아이들 교육에 좋은 방문지인것 같아요. 야외로 나오면 인공섬 아라빛섬이 있어요. 한바퀴 산책하기 아주 좋은것 같아요. 여러가지 수생식물 나무 꽃 등 자연을 관찰하는 체험학습장으로도 각광받는 듯 합니다.
겨울이 깊어가는 초겨울 밤 일찍 어두워진 정서진을 가보니 서울의 찬란한 야경이 아닌 바다와 어우러진 고요한 풍경과 점점이 이어지는 불빛 속에서 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일찍 폐장 분위기여서 별이 하나 빠졌어요
비교적 잘 만들었지만, 관리부실로 늪지등 진입금지 아쉬움
무료입장에 근처공원도 갈만함 일몰쯤 가면 석양도 볼만함
해넘이가 아름다운 곳...
우리나라에서 석양이 가장 멋있는 곳입니다.
자전거타고 서울-부산 자전거 국토종주를가기전에 종주수첩구매하러들렷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수첩을 18시까지판매한다고 써잇엇는데 17시30분에 운영종료라 구매를못할뻔햇는데. 1층경비실에서도 판매를해주셔서 구매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