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병원에서 건강검진한 고객입니다.전화가 저녁에 와서 받았더니대뜸 사과도 없이 건강검진 때 시력이 어느정도 셨는지 기억하냐니요.시력검사된거 누락된거 사과를 먼저 하셔야죠.황당하고 짜증나네요.

1.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저렴한금액으로 재공받을수 있다.2.의료진 (의사선생님 포함) 은 환자를 배려 하고자하는마음이 느껴질정도로 친절하다.3.환자를 돈으로 보지 않는다.

가면 잘못됌! 설비나 시설 체계는 그럴싸하게 해 놓고 그거 유지하려고 하는 것인지 돈만 밝히는 병원이에요,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 수준! 인터넷만 검색해도 알 수 있는 증상에 간단한치료만 하면 되는걸 온갖미사여구 다 붙여 수술유도 하는 병원, 검사만 받았는데 비용이 너무 황당해서 깡패에게 돈 뺃긴 기분이네요 수술했거나 다른 치료까지 받았을꺼 생각하면 호구됐을까 소름이 쫙 끼칠정도, 이런 악질 병원 망했 없어 졌음 좋겠어요, 진료도 못 보고 수술유도에 수술해도 결과는 모른다 발뺌에, 환자에 대한 책임감 따윈 일절 없는 그저 호구새끼로만 바라보는 병원이에요! 인터넷에 있는 내용보다 못한 소리를 진료랍시고 해댐, 그 따위 진료를, 이 정도 비용이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가는게 더 믿음직 스럽고 저렴할 꺼 같아요 , 이런 곳인지 알았으면 절대 안 갔을 기분 나쁜 병원, 비추 비추 또 비추요, 밑에 리뷰 못보고 갔던게 한이될정도, 밑에 좋은평 남긴건 병원측에서 썼을 확률 높을 듯, 이거 보시거든 다른 ! 정형외과 가세요 적어도 호구 잡히진 않습니다!

소문난 곳이라 어머님 모시고 왔는데 일단 의사가 해박한 것 같습니다

교통사고나서 고00의사한테 진료받았는데 근본적인 치료는 안해주고 무슨 나이롱 환자 취급하듯이 무표정 무성의한 모습에 화가났음.

예전에는 친절하고 수술도 잘해서 계속이용 했는데 오늘 수술 날짜 잡으려고 대기중에 담당 간호사,(조원장간호사) 다른간호사에환자가많다며 짜증내고ᆢ그간호사가부르니 지금자기부르지마라며 환자듣는앞에서ㆍㆍㆍ엑스레이검사지도30분 대기하고주고...의사실력보고가는병원이지만..그간호사가 거기있는한가지않을것같다아파서가는병원...대기하다 더아파질듯....

일단 직원들은 환자들한테싹싹하게 해주는데진료도 명확하지않고시스템이 처음 내원하시면 헷갈리게되있습니다.제일 대박이였던것은교통사고나서 치료를 받다가 중간에회사일이 바쁘고 주변 물리치료 가능한 병원도멀어서 치료도못하고3주쯤 지나 다시 통증이 심해져교통사고 휴유증인가 싶어서 내원했더니의사가 대뜸 그냥 보험합의하시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순간 이 의사는 보험 회사직원인가 싶기도하고, 마치내가 보험사기꾼으로 몰린기분이 들더라구요.이병원은 안되겠다싶어서 다른병원 찾아가려고합니다.교통사고는 병원선택이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큰병원이여서 안심하고 갔는데 병원크기에만 속은 느낌입니다.

병원시설 크고 깔끔하며, 직원들 친절하고 시스템도 잘 갖춰졌네요

가지마세요 환자를 환자가 아니라 돈으로만 보는게 느껴집니다.자동차보험 합의하고 실비 처리하라는 식으로 말하고.심평원 거치는게 뭐가 그렇게 두려운지..ㅎ절대 가지마세요. 교통사고 환자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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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