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자생병원에 입원해 있어 방문했어요~도넛과 커피 포장해서 전달해 주고왔어요~직원도 아주 친절 했어요~~
매장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다만 늦게가거나 하면 도너츠 종류가 가끔 부족해서 사고싶은걸 못 살때가 있었습니다!ㅜㅜ
안경쓰고 포니테일한 목소리 큰 알바생 고객응대가 너무 불친절함 1점도 아까움
일하시는 분이 친절해요~
더운여름에 도넛과 함께시원한곳
주차공간
그냥 평범한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