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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오리탕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11-11
외관
영미오리탕

코멘트
이m
검토 №1

서울서는 먹을수 없는맛동대문구 출신 내남편은 이집 김치를 못먹음...난 울할머니이후로 이렇게 젓갈 많이 때려넣는집 처음임 내입맛엔 이집 김치 최고.. 오리탕 맛있음 미나리 추가는 필수 고기는 좀 덜퍼져있음 안익은거 아님..

유은
검토 №2

들깨가 많이 들어간 오리탕으로 미나리와의 궁합이 좋음. 국물추가와 미나리 추가는 필수.

권권
검토 №3

광주가면 항상 먹는 오리탕집.미나리 추가는 1회 무료임.음식 나오는 속도 빠름.나올 때 커피까지 뽑아먹어야 영미오리탕을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있음.

Ga
검토 №4

광주하면 오리탕이죠공항근처 상무지구에 있고 맛있었어요.사진없는게 아쉽네요.

ᄋᄋ
검토 №5

한마리 51000원반마리 29000원미나리추가3000원약간 추어탕을 먹는 느낌적인 느낌감기에걸려서 맛을 못느꼈는진 모르지만잎쐬주에 기냥 미나리에 푸욱 싸서 고기한점 쓰윽 찢너서 초장에 들깨까루 섞은 장에 한입 쬭 하고 먹으니 샥 하고 고기가 사라져있었다이것은 오리탕인가 추어탕인가 무엇인가 미나리탕인가 아무도알수없는 대혼란의 조합속에 나는 나도모르게 취해가있었다 .....역시....맛은 언제나 상대적인것같다누구에겐 맛있고 누구에겐 맛없고누구에겐 짜고 누구에겐 달고오늘도 인생사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을이작은 오리탕 하나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역시 인생은 재미있는것 같다.아무도 미래를 모르기에아무도 무엇을 먹을지 모르기에

임상
검토 №6

너무 습하고 덥게 오리탕을 먹었다.음식은 괜찮았지만 습도,온도때문에 빨리 나가고싶었다

토토
검토 №7

맛있는데 고기가 너무 쯜겨서 다튀구 난리두아니엿어요.. 흰옷입엇능디 ㅠㅠ 무튼 맛은있으나 고기가좀더 푹잇어서 잘 분리가되면좋겟엇음 미나리가 양껏나오고 들깨베이스 국물 넘좋아해서 좋긴햇는데 중요한고기가 좀그래요.. 그리구 국물은 1회 무료리필이고 고기다먹지못하구 배부르니까 2인에 반마리 1공기 4인에 한마리 1공기 하십셔

김정
검토 №8

지역마다 특색있는데들깨포함 영양만점 보양식

dr
검토 №9

비쥬얼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깔끔하게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다른 리뷰들을 보니 일하시는 분들이 불친절 하다고 하는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친절한 아주머니가 농담도 잘 하시고 친절하게 서빙해주셨습니다. 바쁜 시간대이고 큰 캐리어를 들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걸 보니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음식은 일단 아주 얼큼한 맛을 기대하고 드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들깨가 많이 들어가서 얼큰하기보다는 구수함에 가깝습니다. 들깨탕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들깨가 많이 들어가서 구수하고 어느 정도의 칼칼함은 있습니다. 반마리의 오리탕을 시켰는데 두명이서 먹기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고기가 많은 것은 아니나 적당하고 국물이 많아 밥과 함께 먹었을때 어느 정도 포만감이 들었습니다. 다소 느끼할수 있는것을 미나리와 소스(초장과 들깨를 섞어 만든것)가 잘 잡아줍니다. 소주 안주로 좋습니다. 위생적으로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서 별 한개는 뺐습니다. 식당 내부 분위기는 다소 소란스러우나 대화하기에 무리가 있을정도는 아니였습니다.

Jo
검토 №10

우선 일행이랑 갔는데 전 정말 대만족했습니다들깨가루 들어간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오리랑 너무 찰떡 궁합이네요무안공항 들어오자마자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같이간 일행은 보양식이라고 기대 안했다가 결국 같이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이승
검토 №11

호불호 갈릴듯한 국물 맛있게 먹긴 했는데 느끼하긴 함 가성비는 그닥

홍댕
검토 №12

들깨로 시작해서 들깨로 끝나는 전라도식 오리탕.눅진하고 깊고 담백합니다.다만 사람에 따라 오리향이 세다고 느낄 수 있으며 가격자체가 전체적으로 많이 비싸네요. 공기밥을 따로 시켜야하는 것도 당황스러운데 그 양은 더 당황스러웠습니다.

진숙
검토 №13

들깨가 정말 많이 들어간 오리탕입니다. 미나리도 맘껏먹고 육수도 한번리필되서 미나리 항상 추가로 시켜먹네요. 오리,들깨,미나리 모두 몸에 참 좋은 것들로만 구성되어 건강 보양식이네요^^

뚜비
검토 №14

신선한 미나리.걸쭉한 국물 최고

강철
검토 №15

맛있다. 다만 직원이 혼자여서 그런지 얼굴 보기 힘들었다.

Ky
검토 №16

미나리 들어간 음식 좋아하시면 아주 딱입니다. 제 입맛에는 들깨가 너무 많이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ch
검토 №17

오리탕 처음 먹어봤는데, 구수하고 든든한 거 보니 영미오리탕이 맛집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ㅋㅋ

Li
검토 №18

태어나서 처음 광주를 왔다.훌륭한 음식은 긴 설명이 필요없는 맛을 가지고 있다.왜 영미오리탕이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인지 알겠다.영미!!!!!!단식투쟁을 하는 국회의원도 금새 포기하게 만들어버리는 맛이고, 고독한 미식가도 겸손하게 만드는 맛이다..

이지
검토 №19

영미오리 본가라고 일부러 찾았는데....사실 서울 영미 오리탕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

최영
검토 №20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김민
검토 №21

이 가게의 불친절을 고발합니다.손님에게 음식을 기분나쁘게 들이미는 가게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먹고 남은 오리탕을 포장해 달라고 했습니다.포장 나오기 전 계산을 했는데 포장값이 따로있는줄은 몰랐습니다.(카드계산 후 포장비는 현금으로 따로 냈습니다.)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직원에게 왜 포장비 체크를 안했냐고 문책하자, 그 직원은 저에게 포장된 음식을 얼굴쪽으로 기분나쁘게 들이밀며 포장 나오기 전에 계산하실줄은 몰랐죠! 하는데,순간 당황했습니다.뭐하는 매너이며 불친절이지?이 가게 방송 타고 장사 잘되니까 이러나?아니 원래 이런 가게인가?너무 황당하고 괘씸해서 헛웃음 짓고 많이 파시라고 하고 나왔습니다.먼저 계산한게 잘못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잘못이라 하더라도 손님한테 이러는게 상식적인 행동인지도 이해가 안갑니다.만약 사장님께서 제 글을 보신다면 가게를 위해, 가게에서 일하는 종업원 분들을 위해, 그 가게에서 시간을 보내며 밥 먹을 손님들을 위해 부디 쇄신을 시도하시길 감히 바랍니다.(손님들이 가게에 그렇게 욕을 하고 간다고 저에게 하소연을 하신분이 사장님이신 줄은 모르겠지만, 손님들이 하는 욕은 가장 좋은 피드백입니다. 문제가 있는데도 아무도 아무말도 해주지 않으면 영미오리탕은 이유도 모른채 폐업을 하지않을까요? 본인이 불쾌하신 건 알겠지만 한치앞의 불쾌함에 사로잡혀 그 뒤의 커다란것들을 무너뜨리실 것 같습니다. 덕분에 깨닫고 배워갑니다.)저는 이 가게를 가끔 생각날때마다 지켜보려고 합니다.악의가 아닌 호기심으로.그 작은 행동 하나 하나들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켜올지를.

김한
검토 №22

오리에서 좀 냄새가 났어요..그래도 안짜서 넉넉히 먹긴했는데 오리탕 좋아하시는분들은 가보실만 하겠습니다. 저는 오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그랬습니다.

Ch
검토 №23

맛있긴 한데 예전 보다는 좀 떨어지네요

김한
검토 №24

직원 불친절, 가게 더러움. 맛에 집중할 수가 없음.

채채
검토 №25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찬바람불면 생각나는 오리탕. 영미영미하는 이유가있는듯요. 여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Do
검토 №26

오리탕 맛있는데 국물이 생각보다 걸쭉해서 의외였습니다.

박은
검토 №27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개인적으로 들깨도 미나리도 좋아해서 아주 맛있게먹었구요.들깨도 미나리도 좋아하지않는 친구도 국물까지 맛있게잘먹었습니다!두명이서 반마리 싹싹 비웠습니다~처음 시킬때 미나리 한접시 주시고 추가는 추가비용있는데 간혹 첫접시 안주시는경우가ㅋㅋ 저는 달라고 얘기해서 받았어요~ 받아서 미나리 많이드세요~

경미
검토 №28

별점 아깝습니다.너무 불친절하고 밥에 쇠수세미 나와서 벨을 3번이상 눌렀음에도 오지 않고 호를 내니 그제서야 밥을 바뀌 주면서 죄송하다 사과 전혀 않하고 하물면 다 먹고나와서 안에서 끌고다니 음식나르는 바퀴에 발이깔렸는데도 조심성 없이 진심 사과도 제대로안하고 두번 다시는 가지 말라고 사방팔방 말하고 싶다.먹으면서 매으 불쾌했습니다.별점 1개도 빼고 싑습니다.파는것도.맛도 중요하지만서비스부터 다시 교육 해주세요.홀에서 불러도 대답없는 식당

김고
검토 №29

가격대비 맛있어용~~

양현
검토 №30

맛이 독특한데 맛있냐라면 보통임.아내는 고기냄새가 난다하여 못드심.상무점과 본점이 맛이다르고 본점이 낫다는 제보를 들음.내가 대접한다면 모시진 않겠지만, 누군가 사준다면 가서 잘 먹을 자신있음

이지
검토 №31

미묘하지만 마법처럼 계속먹는 이맛

Je
검토 №32

광주 오리탕 맛집이 상무지구에도 영업하고 있습니다구이도 좋구요 오리탕 국물에 부드러운 미나리를 데처 먹는 맛이 최고지요 초장에 들깨 넣어만든 소스에 찍어 먹는 맛주차공간이 조금 아쉬움

김미
검토 №33

된장 베이스에 걸죽한들깨가루 토란대도들어있고 미나리를 식성에 맞게 넣고먹으면 독특하면서 감칠맛이 좋아요

E현
검토 №34

걸쭉허니 적당히 매콤 고소.미나리 향이 좀 약해서 향에 민감한 어른이들도 먹을 수 있을듯.

Te
검토 №35

아주 유명한 오리고기 맛집.오리탕 맛있는 집은 드문데 여긴 탕도 맛있다~^^

Ha
검토 №36

오리탕 쑥과 들깻가루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얼큰합니다. 고기가 충분히 익으면 쫄깃해 씹는맛이 좋고 미나리를 계속 리필할 수 있어 데쳐 먹으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소주 등 술과도 잘 어울릴 듯 합니다.훈제오리는 익숙한 맛인데 좀 더 담백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오리탕을 주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dr
검토 №37

완벽한 최고의 맛!! 반드시 먹어봐야할 최고의 오리요리

ri
검토 №38

진짜 개판. 손님 딱 8테이블 있는데 들어가서 15분이 넘어야 물이 나오고.주문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시키지않았냐고 그러고 있고 공기밥시켰더니 양이 개창렬에 다 식어 빠져 굳어서 젖가락으로 들으면 전체가 들리고. 바꿔달라니 상태 똑같은걸 바꿨다고 주고 도망가고 맛은 더럽게 없어서 도대체 이걸 누가 돈주고 사처먹나 싶고.고기는 막썰어놔서 뼈들이 날카롭게 부러져있어서 먹기도 힘들고 내가 웬만하면 별1개는 안주는데 여기는 별을줘야한다는게 화가날정도가격은 그래놓고 개비싸고 진심 욕나오는곳

정찬
검토 №39

서울에서 친구내외가 내방을해서 오리1마리를 시켰다미나리도 무한으로 나왔고 고기양도많았다 친구도매우 만족스럽게 잘먹고왔다~가성비최고^^

김희
검토 №40

본점에서만 먹었는데요. 거긴 여름에 갈곳이 못됩니다. 사장님 돈 많이 버셔서 에어컨은 안사시나요?하두 덥고 좁아서 이번엔 상무점으로 가봤는데요. 여긴 넓고 시원한데, 맛이 본점 같지가 않네여. ㅠㅠ 아쉬운 두 곳 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장사는 잘 되시니 부럽습니다만, 손님 귀한줄 아시면 본점에 테이블 간격좀 벌리시고, 에어컨 선풍기좀 추가하시죠

이창
검토 №41

오리한마리면 가족 3명이 맛있게 먹음.

이창
검토 №42

전부 추가 금액 ㅠㅠ

Ky
검토 №43

그냥 광주가시면 무조건 드시고가시길. 신선한 미나리맛집입니다. 고기는 덤. 속에 전혀 부담없는 국물. 보양식으로 굿.

노수
검토 №44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음.기본 반찬도 맛이 없었고 미나리를 넣어도, 들깨가루를 넣어도 맛이 없었음.위생상태나 친절도도 낮음.재방문 의사 없음.

김종
검토 №45

서비스 질이 않좋아요불친절

민홍
검토 №46

고기는 먹지말고 미나리와 국물에 밥말아먹으면 좋음.

조용
검토 №47

더운 여름 날, 몸보신하기 참 좋습니다. 맛도 좋고 친절하시고 몸보신 회식하러 가기 좋습니다.

He
검토 №48

걸쭉하니 괜찮은듯하고미나리가 생각보다 잘어울림

디도
검토 №49

광주에 사는 모두가 왜 오리탕을 먹고 가라하는지 먹어보니 바로 알겠는 맛.먹으면서 해장이 되니 술이 끊임없이 들어갑니다~육수추가와 미나리추가는 필수입니다!!

Da
검토 №50

오리를좋아하지만 개인용 한그릇으로 많이 먹었는데이곳은 두번째 방문 성인남자 둘이서 몸보신겸 출동간만의 등장이지만 역시는 역시 냄새읍고 기냥 보신중인듯한 느끼을 팍!팍! 부추도 남기고 육수리필도 몬하고 ㅜㅜ재방문의사 많아요개인적인 의견 반영됨

A
검토 №51

맛은 좋은데 직원분들이 좀 그렇네요

da
검토 №52

콩비지를 섞어 더 고소한 오리육수에 푹 고와 넣은 오리는 진리임

김효
검토 №53

맛있어요. 저번에 먹고 맛있어서 또 왔어요. 살짝 오리 잡내가 나긴 해요. 28개월 아기가 먹기에는 매워요 아기 먹을만한게 없어서 김이라도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깍두기 씻기고 오리 살코기 부분 잘라서 먹이고 삶은 계란 싸간것도 같이 주니 잘 먹어요. 딱히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아요

강대
검토 №54

맛이 옛 영미 맛이 없음 탕인지 죽인지 구분하기 어렵고 미나리도 추가요금 ㅎㅎㅎ

지수
검토 №55

본점이 더 맛은 있네요

Na
검토 №56

오리탕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직원분들이 친절하지 않아서 별 3개만 합니다 . 육수추가 1회는 무료라고 적혀있어서 주문하니 저희한테 말하는데 몸은 다른 곳으로 움직였고, 추가비용 있다고 하셔서 1회 무료라고 적혀있다고 하니 들깨값이 올랐다고 말하는데 너무 불친절 .. 그외에도 불친절 했어요. 그런 부분은 메뉴판옆에 붙여둬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강무
검토 №57

들깨가루와 초장의 조화. 맛있습니다

se
검토 №58

본점과 같은 맛에 참 맛있는데요 종업원들이 정말 불친절합니다. 네이버 리뷰말이 딱 맞네요.

이지
검토 №59

본점보다 넓으면 뭐합니까 일하시는분들이랑 소통이 쉽지않네요

루루
검토 №60

오리보다 미나리와 국물이 메인이네요! 보양식으로 굿!

DK
검토 №61

광주에 처음온다면 꼭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미나리와 들깨가루를 좋아하셔야 취향에 맞습니다.

유현
검토 №62

필요로 벨을 6번이상을 눌러도 대꾸도없고 벨자체도무시 손님앉아있는데 치운지얼마안돼 테이블비닐씌운다고 앉아있는데물을 막부어대서 다튀기는데도 사과도없고 옆테이블은심지어 음식도잘못나오고 불친절끝판왕 미친듯이맛있지도않은데 불친절까지해서 평생다시갈일을없을듯합니다ㅡㅡ

hi
검토 №63

디게 맛있었어요. 특히 국물과 미나리도 일품였어요~

김지
검토 №64

고소한 오리탕입니다. 찐득찐득한 맛..얼큰하지 않습니다..그냥..가끔 생각나는 오리탕..

Ch
검토 №65

평소 좋아하는 오리탕자주 가지만 리뷰를 남길 생각을 못했네요.. 로컬맛집이자 소문난 맛집으로 맛에 대한 설명은 필요 없을것 같구 서비스는 불친절합니다. 오리탕이라는 음식이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닌데 분위기때문인지 급하게 먹게 되는 곳입니다. 정신없는 식당입니다. 조용히 빠르게 오리탕만 먹고 나올거면 추천합니다.

구독
검토 №66

영미~~~언제든 항상 맛잇음

뤄윤
검토 №67

개실망 명색이 유명한 음식점인디 오리 잡내하나 못잡고 음식하는건 무슨 경우임 진짜 노맛 두명이서 반마리 먹고왔는데 오리에서 냄새나서 아예 못멋음 ;; 가격도 다른곳보다 비싸고 진짜 넘 실망 소문난 잔치집 먹을거 없다 꼴

지준
검토 №68

맛은 좋은데 뭔가 아쉬운...느낌!

Jo
검토 №69

맛 위생 친절 최고

차상
검토 №70

맛있어요 친절하고요

김병
검토 №71

이곳은 광주지역 행사때문에 저녁 식사 장소로 들렀습니다. 오리탕 정말 맛있었구요 그 속에 넣어먹는 미나리 정말 끝내줍니다. 마지막에 탕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김만
검토 №72

서비스질은 음식의질도 높여주는 중요한요소입니다

김호
검토 №73

서빙하는 사람들이 형편없음 음식은 맛있으나 불친절하여 다신안감

루자
검토 №74

뭘 주문하면 늦게 갖다주거나 씹음. 주차권 줘서 했더니 2천원 결제하라고함. 맛은 좋은데 먹고나면 느끼해서 김치 꼭 함께 드시길.

쭌아
검토 №75

맛있어요

안성
검토 №76

말복에 갔다가 2시간동안 최악이었음음식이 같이 않나오고 뭘 먹었는지 그렇다고 시비스는 꽝이고 다시는 안감.

이선
검토 №77

1.서비스.제로.직원들 전부 퉁명스럽다.2.너무 장사속으로 영업한다.3.뚝배기도 작아지고, 국물도 추가요금, 미나리도 양 줄여 두바구니 기본, 그 다음 또 추가, 공기밥은 진짜 공기반 쌀반.

박세
검토 №78

육수 1회 리필 무료

l
검토 №79

글쎄.. 예전엔 맛있었던것 같은데 ... 요즘은..

조범
검토 №80

한번 정도는 먹을만 합니다.오리탕 전문점인데 육수가 특이하게 하려고 들깨가루, 콩가루, 된장 등 여러가지를 넣어 맛은 있으나 좀 텁텁함은 아쉽군요. 미나리를 많이 넣어 좋으나 오리고기 자체 맛은 못느끼겠음

ii
검토 №81

광주특색음식으로 타지역사람들에게 광주 소개할때마다 데려가곤 했다음식은 크게 나무랄게 없음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그런가보다한다 근데 갈때마다 너무 불친절함 알바생들이 아니라 전부 오래계신 아줌마들이라 그런지 전부 자기가 주인인것 처럼 행동한다 아니 주인이면 그렇게 행동 하지 않겠지 김치나 깍두기 추가를 할때마다 한번에 가져다 준적이 단 한번도 없다 바쁜 상황이면 이해라도 가지 앞그릇도 하나 더 달라고 하면 왜달라고 하냐고 물음 평을 3줄 이상 잘 안남기는데 요근래 몇번 갔는데 갈때마다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겨봄유동에 있을때 몇번 가고 요즘에는 이사후 집앞이라서 몇번갔는데 이제 진짜 어이가 없어서 다른곳 가려고 함별 빵개

KM
검토 №82

ㅅㄱㅈ ㄴㄴ

Da
검토 №83

오리탕은 타지역은 거의 없어서 역시 광주가 본고장... 걸죽한게 고소하고 맛있었네요

정성
검토 №84

국물도 맛있고 고기도 부드러워요..

Ju
검토 №85

깔끔한 맛입니다..명절연휴인데도 사람 많네요

So
검토 №86

묵직한 국물의 오리탕이 맛있습니다. 오리가 조금만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생각이...

ir
검토 №87

광주 오리탕 맛을 볼려면 영미오리탕 들깨 좋아하는 사람 강추입니다!

김영
검토 №88

맛은 좋네요다만 조금 비싸요~그래도 주차장이 넓어서 확실히 장점이 있어요

Mi
검토 №89

오리탕 정말 맛있어요. 걸쭉한 육수에 오리도 부드럽고 거거에 미나리도 소스에 찍어먹으니 일품.

강정
검토 №90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깔끔합니다. 오리탕보단 백숙이 더 맛있더라구요. 개인취향이니 참고하세요. 자주 먹으면 별맛 못느낍니다.

Ju
검토 №91

조미료가 적고 본연의맛이 느껴집니다.

Hj
검토 №92

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나오는 걸 보고 9살 딸아이가 가자고 해서 간곳입니다. 친정엄마의 오리탕이 훨씬 맛있지만^^ 이곳도 맛있습니다. 향긋한 미나리를 초장에 찍어 먹는것이 제맛이죠. 직원들은 많이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동네 아줌마들로 생각하시면 맘이 편하실듯. 또한 많이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프렌차이즈 식당을 기대하지는 마세요.그래도 맛있습니다.^^ 눌지않게 잘 저어주세요.

김성
검토 №93

분점 두군대 가봤는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본점 한번 가봐야겠음

BB
검토 №94

맛집이긴 한데 반찬은 별로고요먹을수록 물리는 맛이었어요

S.
검토 №95

옰칠 오리탕... 굿. 친절하시고 맛있게 먹었네요.

na
검토 №96

분명 맛있고 미나리와 들깨향이 풍부하게 살아있으나 피크타임이라 그런지 서비스가 확실히 떨어지는 편.

이승
검토 №97

고기가 너무 질기고 오래되서 별로네요

조영
검토 №98

보양식으로 최고

곽태
검토 №99

로스는 모르겠는데 탕은 맛있게 먹고갑니다.

염상
검토 №100

맛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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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11-11
  • 전화:+82 62-362-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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