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헤어망고 대전시청점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454

코멘트
Bl
검토 №1

남자 커트 싸게하기는 좋음. 10000원 주고 잘 잘라주심. 블루클럽 같은곳보다 나은듯

정훈
검토 №2

대전시청역 근처 추천하고 싶은 미용실

이경
검토 №3

수진쌤 최고

멈머
검토 №4

머리를 자르는데 몸에 상처를 내네요. 바리캉으로 뒷목 정리하는데 아예 피부를 짓누르면서 긁어냅니다. 지금 헤어라인 따라서 뒷목 붉게 부어올랐구요. 그냥 금방 나아지겠지했는데 샤워할 때도 따갑고 아려서 고통스럽고 하루종일 붉은기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염색이나 펌을 한것도 아니고 커트만 했는데 제가 다쳐야하나요? 커트 끝나자마자 붉은기 확인했는데 그러면 담당 미용사도 시술도중에 알아봤을텐데요. 아픈지 어떤지 사과할 생각은 꿈에도 없는듯 물어보지도 않네요. 피를 본 것도 아니고 아직은 뭐 큰일 난 것도 아니라 따지기도 뭐하고 싼게 비지떡이죠. 배 나온 아저씨가 가위질하는데도 후욱후욱 숨 골라가면서 담배냄새 가득한 손으로 머리만지는데 너무 불쾌하고 간단한 커트 시술에도 목에 상처가나서 더욱 불쾌합니다. 이러다 귀도 자르겠어요. 디자이너 선택안했더니 지명도 못받고 노는 사람 대충 집어준 것 같은데 태어나서 머리자르는데 이상하게 잘라서 화가 난 적은 있어도 아프게 잘라서 화난 적은 처음입니다. 두 번 다신 안갈거에요.

최윤
검토 №5

단순히 커트 할거라 싼곳 찾는다 하면 말리지 않겠지만... 웬만하면 다른 곳 가세요 염색이랑 펌 둘다 해봤는데 항상 별로였어요 그리고 남자 미용사 두 분에게서 담배 냄새가 좀 심했어요 머리자르다보면 몇시간씩 가까이 있는데 담배냄새는 좀 불쾌합니다..

ki
검토 №6

컷 개ㅈ같게 함.미용실 들어갔더니 어떤 여자가 하나 와서 대놓고 귀찮은티내면서 머리 떠있는데 빗질도 안하고 그냥 막 잘름. 끝나고 지도 ㅈㄴ 병신같아보였는지 더 잘라드릴까요 하고 물어보는데 이미 개 ㅂㅅ됐고 더 잘라도 똑같을거같아서 그냥 나옴.

yo
검토 №7

학생컷 하러 갔는데 직원 불친절

정보
2 사진
7 코멘트
2.9 평가
  • 주소: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454
  • 대지:http://www.hairmango.co.kr
  • 전화:+82 42-472-2900
카테고리
  • 미용실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