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용~ 시원한 맥주한잔에^^
기대도 하지 않았던 가게에, 기대를 뚫어버릴 정도의 감격을 맛보았다.아쉬운 점이라면, 후라이드/양념 반반 메뉴 양이 심히 별로라는 것.배달주문도 가능한데 두 사람이 영업하는 가게라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사장님이 바꼈다고 느낄정도로 맛이 달라젔다고 느껴서 한 일년 넘게 안시켜먹다가 한번시켰는데삶은떡을 닭이랑 같이 볶아야되는데떡을 닭이랑 소스랑 같이 끓이는거같네요떡이 전부퍼저서 소스 1도 남아있지를 않고닭이랑 떡이랑 일체화되서 닭 식감도 좋지 않네요...
쓰래기버릴려니까 느그집가서 처버리래
소금구이맛있구요 친절합니다 다만화장실은 없다고생각하세요 구려요
편안하고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