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번정도 부모님모시고 진료봤었고 저는 직장건강검진 했어요.. 의료진 모두 친절하시고 꼼꼼히 보시는것 같아 만족했어요 가까이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추천이여

진료비는 비싸고 약은 안듣고 나만 그런게 아니네

의료진이 친절한 지역 종합병원.메르스때 나름 분투한 의료진들 덕에 웬지 믿음이 간다.

도마사거리에 위치하던 서부병원이 이전한곳, 서부병원에서 대청병원으로 이름변경, 새 건물이라서 시설 좋습니다. 진입로등 교통이 조금 불편하네요

괜찮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것 같으나 정형외과 과장님 중 한 분은 환자를 볼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회진시 괜찬쵸? 한마디하고 가버리는 건 기본, ct mri 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면 미미하니 괜찮다. 별 일 아니다.하며 설명을 끝냅니다. 어디가 얼마나 다쳤는지, 정확히 다친 정도가 어떤지 물어도 같은 대답이 돌아올 뿐입니다.환자는 단순 감기라해도 그것이 감기라는 사실을 모르면 불안에 떱니다. 하물며 허리뼈가 다친 환자는 어떻겠습니까. 대수롭지 않은 일 가지고 따져댄다는 반응으로 답을 받을 때, 환자와 가족이 2차적으로 상처를 받는 다는 것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돈내고 가는데 이비인후과는 반말이나 찍찍하고다시는 진칠 받고 싶지도 않음큰병원이라고 기대했는데...

서부병원 수준

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