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라 좀어 냉정하게 평가한다.스테이크 뭐 소소하고 괜찮다.허나 그외 샐러드바 처참하다.닭튀김말고는 대부분 별로였고스파클링 음료는 기계돌려도 맛이없다.사이다랑 섞어야 제맛난다.아이스크림 스쿱 땜에 매우 웃었다.아이스크림 콘 직경이 5.5cm는 되보이는데스쿱직경이 3.5cm 아이스크림을 얹을수가없다.빕스의 고질적인 문제 서울지역 빼고 다른지역은 먹을게없다.

간만에 오니 맛있었다.

음식이 너무 차가워요유리선반의 먼지가 뿌옇게 있어요친절함에 별 세개요

저녁에 잘 안 채우더라구요디저트가 안채워지니 난감

깔끔하고 넓은매장. 단체석도 구비되어있음. 주차는 건물 내 주차타워로 올릴수있고 식사후 무료주차가능합니다. 다만 차량 들어오는 길이 일방통행길이라 초행길이실경우 잘 보시고 들어오셔야합니다.

일요일저녁 한시간대기해서 7시40분부터 3명에서 스테이크랑 셀러드바이용했어요...음식은 괜찬은데 마지막타임이라그런지 빈음식이 바로 채워지지않아 딸기퐁듀랑 람부탄은 못먹고왔어요..ㅠ계산하는직원 불친절하네요..말투는 안그런데 표정이 귀찬고 짜증이 베어있어서 불쾌했어요.. 써빙직원은 친절했어요~~9시마감이라 가실거면 일찍가서 느긋하게 드세용^^

오랜만에 갔는데 예전에 비해 먹을게 많이 없었어요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실망이 큽니다. 갈비는 차갑고 폭립도 없고. 만들어 먹는 게 많은데 안내해주는 사람도 없어 넘 불편했어요

빕스 sk할인 행사 갔는데 사람 엄청 많아서 1시간 넘게 줄서고ㅜ들어갔더니 음식 리필이 많이 느려서 막상 먹을만한게 부족하더라구요.그래도 그 가격엔 잘 먹었어요

음식은 맛있고 좋은데직원들 너무 다그치듯이 얘기하는게 짜증남

맛있고 고급스럽네요. 잘 먹었습니다~~

여태까지 갔었던, 빕스점 중에는 요리사 분의 음식맛이 최상의 쪽이며.. 시설 및 환경도 마찬가지로 좋았었던 것 같음. 서비스도..ㅎ

가격대비 샐러드바가 너무 부실하고 .. 예전같지 않아 아쉽네요! 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은장소.아이스크림콘과 팥빙수를 만들어 먹을수있음.음료종류 다양함. 탄산,차, 커피등등디저트 과일,빵, 티라미슈...등등 제법있음.샐러드바는 연어, 브라질산닭튀김,피자(맛있었음)스파게티는 면.소스(3종류) 따로있음.면요리, 우동면발두께의짜장면(아이들잘먹음)이밖에도 더많음.스테이크 구워지는동안 전기감전주의 칼질할때 쇠부분 손에닿지 않도록 조심..살째 찌릿했음.직원분들 모두 엄청나게 친절하셔서 너무나 편안하고 좋았음. 음식도 맛있어서 계속먹게됨.. 개인적으로 피자가 참 맛있었음.

통신사 멤버십 제휴할인으로 반값에 스테이크 썰러 다녀왔습니다. 750g 포터하우스가 단돈 5만원대! 거기에 기간한정 무료와인도! 미디움레어로 부탁드렸는데 다른 지점에서 크게 실망했던 것과 달리 육즙이 적절하게 살아있으면서도 잘 구워진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샐러드바는 살짝 실망.

위생에 보다 철저하게 신경쓰고 있어서 믿음이 가요 맛있고 친절한 건 기본이에요

초심 많이잃었다샐러드바 음식들은 다 식었고 스테이크는 굽기용 스톤이 다 식어버리고.솔직히 별하나 주고싶은데 코로나때매 그런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언제나 적당합니다. 신용카드할인에 할인권 할인, 통신사할인 각각 적용되며 생일할인보다는 할인권할인이 훨씬 좋습니다. 쏠큐돌리시는게 아니라면요 ;;

대체적으로 음식들이 짠편이었어요. 밥과 같이 먹는게 아닌데 그냥 먹기엔 다소 짜요. 새우는 너무 구워 껍질벗기기 불편했어요. 5G핸드폰이 안터져 결제하는데 오래걸렸어요.

진짜 먹을거없음 옛날빕스가아님

토마호크는 아웃백이 좀 더 나은 듯...

음식이 많이 좋아졌어요.분위기도 좋아졌어요

캐시어 은근 사람무시 불친절 ㅠ 얌딜리버리관련 간단한 질문해도 앱을보거나 광고게시물을보라고하고 계산할때 휴대폰앱 보여줘도 자기한테 보여주지말고 바닥위에 놓으라고 퉁명 ㅠ 일행이 여러명이라도 주차권은 1개밖에 안되나 이번에는 봐줄테니 담부터 조심하라고하니 주차료 천원보태주는것땜에 사람수치심느끼게하고 인내심없었으면 주차권 집어던질뻔했습니다 손님핀잔주면 기분이좋으신지요 근 10년 애용하던곳 이용후 너무 기분언짢아 다시한번 곱씹어 보게한 하루였습니다리모델링한 이후 새로운팀 정말 불친절해진걸 저만 느끼는걸까요

둔산점은 건물은 오래 되어도 주차하기 편리하고, 빕스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회전률이 높아서 저와 아이들은 잘 먹었습니다. 가실 때 될 수 있으면 주말과 공휴일은 예약하고 가시면 더 편리합니다.

빕스 둔산점이 리모델링한후 디저트특화점으로 바뀌어서 점심때 9900원으로 커피 차종류와 디저트를 무제한 먹을수 있다고 하여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평일저녁뷔페 29700원으로 먹으러가며 디저트코너를 봤더니 케잌류가 그다지 많지 않고 뷔페식사후 배부른 상태로 먹어서 그런지 그렇게 맛있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예전 빕스때보다 메뉴는 그릴코너가 좀 다양해졌고 피자와 샐러드가 조금 나아진것 같고 질소티 2가지 맛을 만들수 있는 코너외에 와플을 만들어 먹을수 있는 기계등이 생겼고 리모델링후 내부도 조금 세련되어진듯 합니다 다만 샐러드바를 둘러놓으며 그안에 좌석을 배치해서 샐러드바에 사람이 많을 때는 좀 비좁은 느낌이 들어서 불편했고 여전히 가격대비 메뉴가 약한 편입니다

그냥 처음 가봐서 가봣는데 소소했습니다

다른 샐러드바보다 별로 다를게없던데..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네요

조용하고 아득했어요모두 추천합니다

#빕스 는 역시 빕스. 스테이크의 퀄러리가 생각보다 좋다.

샐러드바 가격도 비싼편인데 먹을게 너무 없음. 음식이 비어 있어도 채워줄 생각도 안하고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었음.

음식도 맛있고 디저트도 많고 스테이크도 좋았지만 대기시간이 길고 빕스패스권때문에 중간에 먼저들어가는 분들이 있어서 대기시간 증가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쉽네요

코로나 방역도 잘 되있고 손님들도 마스크 쓰고 장갑착용 잘하는거같아요 최고

#대전빕스 #빕스둔산점 #빕스 #vips예상했던 것 보다 음식 가짓 수도 많고 상태도 나쁘지 않아 적잖이 놀랬습니다. 할인이나 서비스 혜택 등을 모르고 방문한다면 크게 실망할 것 같네요. 직원분들이 사용하는 트레이, 식기 등이 비위생적이고 불청결한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주차도 힘들고 예전에 비해 음식퀄리티가 떨어지고가격도 많이 올랐네요 아이스크림 진열된곳 주변에서는 이상한 냄새도 나고요

오랜만에 방문한 빕스, 방역을 철저히 하고 음식 맛도 괜찮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친절하시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용

갈때마다 다른데 연말이라 그런지 이번 메뉴 구성은 좋았어요.

역시 빕스KT 멤버스 10퍼할인되니 있으면 챙겨들 보세요^^

스테이크 완전 굿...샐러드바 쏘쏘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서 에이드 서비스 받았어요 ,, 그러나 음식 간이 어쩜 하나도 안 맞는지(매우 짜거나 싱거움) 돈아까움X100 재방문의사는 30%네요

넓고 쾌적한 빕스입니다. 그만큼 찾은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웨이팅이 15분 가량 있었습니다.

대전에도 빕스 프리미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디너인데 재료도계속 떨어지고 신선한지모르겠음 대체적으로 너무짜서 먹을수없었음

다른지역 빕스 갔을 때 너무 별로였어서 빕스 안갔었는데 대전 둔산동 빕스 음식 정말 괜찮았어요 너무 만족스럽게 먹고 왔어요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넹 ㅋㅋ

주변지저분 ㅠ 비비큐 식었음 빕스메니아 지만 실망 불친절 ~~^^

샐러드바는 메뉴도 별로 없고 스테이크도 맛있지않아요

왠만한 부페보다 낫습니다. 와플 직접 구워서 토핑올려 만들수도 있고 쌀국수도 만들수있고 짜장면 금방 만들어서 주고 심지어 탄산에이드도 만들수 있어서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고 맛도 좋아요. 초딩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빕스는 한 7년만인데 옛날보다 훨씬 괜찮은데요~?

아~~~예전같지 않은 샐러드바 ᆢ음식이 반으로 줄은듯~~먹을께 없었다~~코로나 여파인가보다

직원이 융통성이 없음 고객의 편의성을 생각 하지 못하고 룰대로만 할려고함

코로나 방지를 위해 힘쓴 노력이 보입니다. 음식도 맛있구요

그럭저럭... 옛날 생각하고 가면 안될듯ㅇ7

맛있게 잘먹고옴 립 굿굿 ㅎ

빕스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찾아간 빕스는 실망 그 자체이네요 ... 빕스의 퀄리티는 어디로가고 싸구려 저급함만이 남은건지... 먹을 것도 없고 분식점인줄 알았네요 이젠 빕스를 다신 찾지앟을것같네요.....절대 비추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립이 맛나네요 그리고 스테이크 주문 시 취향에 따라 자리에서 익힘 정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함께 식사하기 좋은곳

20년전과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안맞음.화장실도 세개중에 두개가 고장나 있음음식의 종류와 맛,시설이 개선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손님들이 진상임. 뭐 얼마나 대단한 거 먹으러 왔다고 어린 직원들한테 거들먹거리냐.

티본스테이크 고기 부드럽고 맛있어요. 주말이라 예약하고 왔는데, 예약 안하면 기다려야 해요

대전에 훼밀리레스토랑에서 그나마 제일 나은곳

할인받을수 있을때 가서먹으면 좋아요..

맛있고 분위기 좋네요~♡♡제공되는 음식 수가 좀 적어서 아쉽네요~!!

생일날 다녀왔어요. 오랜만에..너무 맛남. 남편은 가지수가 줄었다고는 했지만.ㅋ

오랫만에 가니까 샐러드바 메뉴도 많이 달라지고 맛있네요^^ 키즈룸이 있긴한데 어린아이들은 못하겠어요ㅋ

빕스 연어는 짱이예요~메뉴가 전보다는 아쉬웠지만 워낙 재료값이 오르니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

8년 단골. 아이 생기고는 집에서 소고기에 소금찍어 먹는게 더 편하지만 기분 낼땐 좋죠. 예전과 많이 달라진 빕스에요ㅎㅎ 키즈존이 생겼어요.

다른 빕스매장보다 메뉴와 음식 상태가 미흡해보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질이 별로였음.조개는 껍데기가 부서져 음식에 붙어있었음

상품권이 생겨 방문했지만, CJ 다른 계열사에서 돈을 쓸껄 후회중맛도 없어지고, 추워서 패딩입고 밥을 먹는 패밀리 레스토랑

전반적으로 음식이 괜찮고 친절해요. 특히 초코케익이 엄청 맛있었어요.

직원들 친절하며, 맛도 맛있었음

평일 점심에 아내랑 가끔 갑니다. 씨제이에 근무하는 지인들이 있어 좀 더 친숙하네요. 내부 공간도 보다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꾸몄네요.그런데 최근엔 화려한 공간과는 달리 쳐진 느낌입니다. 그 속에서 빕스를 채우고 있는 직원들이 에너지가 많이 빠진 느낌이네요. 역시나 뉴스에서 모기업의 나쁜 소식이 자주 들리더군요. 투썸도 팔렸고, 빕스와 계절밥상도 그 끝이 보이는듯 합니다. 아내와 단둘이 평일 점심을 여유있게 먹던 부천 빕스, 의정부 빕스가 생각나네요.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살짝 부담될 정도로 오르고 있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남편이랑 사귈땐 몇번 갔었는데 결혼 이후에는 한번도 못가서 결혼하고 처음으로 같이 가본 빕스..셀프바 이용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일회용장갑, 마스크 착용 필수!유럽쪽 외국인 장갑도 마스크도 안쓰고 셀프바 쓰길래 사람들이 직원한테 얘기했더니 외국인에게 가서 제지시키니 기분나빠했다..ㅡㅡ해산물 좋아하는 남편이 시킨건 랍스타스테이크랍스타는 비린내 안났고 키조개에 있는 까르보소스는 느끼하지 않았다.스테이크는 밑간이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됐었고 셀프로 잘라서 먹음고기는 맛있다 고기는 배신하지 않는다ㅋㅋㅋ아쉬운건 사귈때 갔던 빕스는 명동빕스..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고 중심지 이다 보니까 매장이 커서 셀프바에 메뉴가 많았는데 여긴 많이 없다는것...ㅠㅠ

코로나 방역대책을 확실히하연서 음식도 맛있네요ㅎㅎ

음식이 별로 먹을만한것이 없다.

싸게 먹을수있는 방법 고안 필요

먹을게 없어요... 돈 아깝

음식도 맛있고 회전율이 좋아 신선합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오늘 티라미슈 맛집이었다 짱 맛있었다

샐러드바 메뉴가 다른곳에 비해 규모가 작고 별로였습니다.

고기도.힘줄이너무많았고..샐러드빠도일반적인곳에비해.특이하거나맛있는게.별루없었다음식은정성과재료에신선함인데부족함이.느껴졌다왜저렇게.할가.의문이다

맛이 많이 떨어진거 같아요

메뉴 종류와 상태 다별로

씨푸드로 풍성해진 빕스 다녀왔지요~ 역시 빕스~ 굿~

빕스둔산점 좋아요. 넓고 친절함. 음식도맛있어요.

크리스마스 연휴에 가족들과 맛있게 먹고 좋은 시간 보냈어요. 최근 리모델링으로 더 좋아졌습니다.단, 와인 콜키지비용이 11,000인데 서버분께서 와인을 오픈할줄 모르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점심에 갔는데 둘이 7만원 넘게 냈네요. 포인트써서 할인받기 전 가격이요. 스테이크는 맛있던데...샐러드바가 가격대비 손갈데가 없어서 별 뺐어요

코로나방역 철저히 하고있습니다~!

메뉴가 매우 알찹니다 ㅎㅎ

깔끔하고 정갈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비싸네요.ㅠㅠ

크리스마스날에 가서 대기시간이 무려 1시간20분이였지만 맛있게먹고나와서 만족해요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불이 들어와서 직접 굽기를 더 굽거나 덜 구워 먹을수있는게 편하고 좋아진 것 같아요 만족만족

총괄매니저님 매너짱입니다~새로 리비젼되어서 호텔부페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좋았습니다~음식도 바로바로 채워주고 정말 신선했어요!다만아직 아쉬운 건 직원이 부족한지 쌀국수쪽 즉석요리코너 실수가 많습니다(오더착오 많아여~;;;;)그래도 저희에게 실수한 건 아니였지만 보는눈이라는게 있으니까요...위치도 좋고 쥬차도 가능하고 직원모두 친절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손님 입장제한을 해서, 내부는 복잡하지 않았어요. 40% 행사라 갔는데, 그냥은 아까울 듯요. 담날 아인방 갔었는데, 아인방이 훨~~ 나은거 같아요.

맛 좋았어여샐바 퀄이 대전에서 상위권

음식은 다른 곳에 비해 떨어지는 편으로 2.0 주려다가 카운터에 계셨던 매니저님의 진짜 엄청난 서비스정신으로 별점 하나 더 드림. 아기 거즈 수건 한 장 때문에 주차장입구에서 대기하고 계시다가 건네주심... 진짜 돈 아까웠다가 그 매니저님 덕에 훈훈해서 돌아갑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상냥하셨어요

리모델링 새롭게 했네요 좋습니다

프리미엄 스테이크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사실 샐러드바는 회전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인기있는 메뉴야 당연히 빨리 떨어지지만 다른메뉴까지 잘 채워지지 않더라구요.. 그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