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신 엄마 모시고 형제들 하고 오리백숙을 맛있게 먹고 풍암저수지 걸으면서 애기도 나누었다
맛있게 먹었어요
주방에서 일하는 분 마스크 안쓰고 일하셔요.
직원분들이 넘 친절,깔끔!!
풍암호수 건너편 보양식으로 한끼하기 좋은곳.삼계탕 만사천원. 값은 조금 있는듯...^~
분위기도 좋고 음식이 맛이 있었어요.
능이버섯을 싫어해서 닭볶음만 자주 먹으러 감.닭볶음이 맛있는 거 보면 백숙도 맛있을 것 같음.닭볶음+삼계탕(1인분) 먹으면 딱 좋음.밑반찬도 맛있음.20분 전 전화로 예약하면 끓이고 계셔서 도착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음.공기시켜서 밥 볶아먹고 마무리.
정성스런음식에감동 맛최고 연포탕도최고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고 깨끗한곳ㆍ늘사람들이 북적이는곳
깔끔하고 맛있어요
깔끔하니 맛있어요
직원들이 좀 친절하지 않았음
싫은점 없음
시운한 능이 백숙 몸에 짝짝 붙는맛
맛있어요
산일능이버섯백숙은 오리와 닭 다맛있음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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