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메뉴에 기본적으로 산채비빔밥이 기본으로 포함!밑반찬 구성이 상당히 다양하며 손이 안가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하다.가격과 맛은 물론이고 주자창 시설 또한 완벽하다.

자리 넉넉하고 음식 빨리 나오며 청결함. 주차장 완비, 음식점앞 공원 제공됨. 전면 이동식 커피점도 저렴하고 맛있음

구도심에 위치하고 주차장 시설이 넓음. 맛집으로 유명하듯 맛이 좋음. 유명한 간장게장을 먹지 않았지만 산채 비빔밥을 먹었음. 맛이 좋고 리필도 잘 해주시고 친절함.

보리밥.간장계장등 음식이 다양하며 점심시간에도 코로나19거리두기는 무용지물이네요 보건소에서 단속좀해주세요

지인이 즐겨먹는 집이라 해서, 첫 방문입니다.다른 테이블 고객들 배려하느라 대화 나눌때 조심스러운데, 정작 서빙하는 분들은 식사하는 손님들 괘념치않고 큰소리를 내더군요업장 격을 떨어뜨리는데 한몫 할 거라 사료됩니다.간장게장(34,000원)은 차로 7분 거리에 있는 30년 전통 ㅇㅇ정(30,000원)보다 맛 없고, 사이즈도 작네요 ㅡㅡ;;;;;보리밥에 기본으로 나오는 찬들은 특별할 것도 없고, 맛은 심심한 것과 짠 것~ 이렇게밖에 표현이......;;무엇보다, 무생채에서 머리카락 아니고ㅠ 털이 나왔어요 (>.

주차장 시설이 좋고 음식들의 맛도 좋다. 특히 간장게장이 맛있었다.

주차 편하구요..채식위주의 건강한 밥상입니다..시래기며 나물류가 깔끔해요

집사람과 간장게장&보리밥을 먹었는데...☞간장게장: 1인분(?)인지 아님 한상인지 모르지만 34000원에 1마리입니다.물론 조금 큰 암꽂게이고 반찬이 푸짐하게 많기는 하지만..(비빔밥용 나물 종류가 대부분이고 필요 이상으로 양이 많음)☞보리밥 : 가격1만원.. 어차피 2인이면 1인분 메뉴를 하나 더 주문해야 해서 시킨거고, 간장게장 기본반찬에 보리밥 한그릇 추가에 1만원이라...암튼 예전(한참..)에 비해 가격은 많이 올랐으나, 메뉴의 변동이나 추가반찬은 그닥이고,가성비가 점점 떨어지네요..

간장게장, 갈치조림, 산채비빔밥, 간장새우, 계란찜까지 모든 메뉴가 좋다. 건강한 채식 중심이라 과식했다고 하더라도 부담이 되지않는다. ^^

간장게장은 명품 학운정. 값을 치뤄야 먹는 일품요리.

가격은 너무 비싸고 초등학생부터 일인분을 시켜야하니 그건 좀 아닌듯하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는 반찬. 5월 게장은 진리.

간장게장 맛나고 옛날의 맛인 우거지 된장 찌게도 맛나요

간장게장과 보리밥 전문점입니다.주안 5, 6 공단을 살짝 벗어난 한적한 곳에 위치한 식당으로 간장게장 전문점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식당이기도 합니다.식장 입구에는 화려하진 않지만 잘 가꾸어진 화초와 이름모를 들꽃들이 입장하는 손님의 눈길을 끕니다.이 집 메인 메뉴는 역시 간장게장이며 양념게장과 꽃게탕, 새우장, 갈치조림을 취급하고 식사로는 보리밥 정식이 있습니다.간장게장을 주문하자 비빔밥용 나물무침과 총각김치, 배추김치에 두부된장찌게를 비롯하여 시레기나물찜 등이 밥상에 진열됩니다. 아참 계란찜도 밥상에 올라와 반찬과 밥만으로도 식탁이 꽉차 더이상 올릴 공간이 없을 정도입니다.잠시 후 간장게장이 식탁위에 오릅니다. 올라 온 게장에 눈이 꼿힙니다. 간장이 적당히 밴 꽃게살과 노랗다 못해 살짝 붉은 빛을 띄는 꽃게알도 간장의 짭조름한 맛을 머금어 보기만해도 군침이 절로 돕니다.정신없이 게장을 흡입한 후 게딱지에 눈이 갑니다.별도로 제공된 흰쌀밥을 게딱지에 한 숟가락 넣은 뒤 잘 비벼 흡입합니다. 역시 소문난 맛집은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다.게장 외 보리밥을 비벼먹는 맛 또한 글로 다 표현하기에 부족함을 느킵니다.정신없이 식사를 마친 후 흡족한 마음으로 식당을 나옵니다

보리밥은 별로였는데 그 외의 음식들은 괜찮습니다. 괜찮고요. 다만 가격이 비쌉니다.

깔끔하고 정말맛나네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공원옆이라 분위기도 좋아요

간장게장 게 크기가 정말 어마무시하고, 많이 짜지도 않고 속이 얼마나 꽉차고 알이 많은지 모른다. 갈치조림 갈치 크기도 완전 크다. 맛또한 훌륭. 정식에 나오는 나물도 맛나다. 반찬들 하나같이 맛있다~

비빔밥 시켰는데. 채소랑 김치반찬 2종류, 찌개 나와요. 생선구이나 부침 같은거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간은 슴슴해요. 자극적이지 않고..

게장 진짜 평타이상알꽉차있고 살겁나게 많음전체적으로 나오는 반찬도 앗깔지고 푸짐함갈치조림은 평균적인데 살은 엄청 두툼함항상 사람 북적이고 게장아니라도보리밥정식인가? 그거만 먹어도 충분히 좋음식전에 주는 숭늉 따땃하니 좋음...리필도 해줌먹고 커피 뽑아들고 나서면 바로 조그만한 공원있음어른들 모시거나 가벼운 점심모임하기 좋음

넘 비싸요.ㅜㅜ

게장이 맛있는데 인당한마리가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다.

간장게장 말할필요없이 맛나요ㅋ

음식이 전부 준비되어있어서 금방나옴. 이것저것 많이 나와서 배부르게 먹을수있음.

간장게장 추천합니다.

맛은 있는데...비빔밥과 게장의 조합은 쫌...간장게장과 맨밥이 훨씬 좋을꺼같아요...

인천지역 간장게장의 최고봉. 보리밥에 갖은 야채와 나물을 넣고 쓱쓱 비벼 먹은후 게장 한입은 신선이 안부럽고 게딱지 비빔용으로 따로 주는 쌀밥에 후식 같이 비벼 먹는 맛이란...침고입니다 ㅎㅎ

사람들이 많아서 종업원의 서비스가 부족했습니다

간장게장과 보리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반찬들이 간이 강하지 않고 담백하니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푸짐한 한상차림이 인상적입니다

게장이 가격이 쌔요ᆢ 맛은있어요

채식으로 즐길수 있는곳

맛있어요. 양도 넉넉하고. 밥과 기본찬 리필됩니다.나물도, 우거지도, 김치도 모두 맛있었어요.간장게장/갈치가 비싸게 책정된 건 산채비빔이 포함되어있어서가 아닐까 싶은데 넘 비싼 감은 있네요.. 당진 제일꽃게장도 3만원이 안넘는데..음.. 비빔밥때문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

가격이 넘비싸서~~간장계장 1인분이 34000원 맛은 괜찬음

양념게장은 따지고보면 2만원인데거의 밑반찬정도의 레벨입니다.호불호가 갈리겠으나 저희들 입맛에는 모든밑반찬이나 메인메뉴도 너무짜서 블로그 올린분들이 다들 돈받고 쓰신분들만 있는듯 하네요. 사람수대로 시켜야 하고 공기밥 추가없다는게 당황스러웠습니다

비린내 없이 맛있어요

맛은좋은데 양이 작은편입니다

된장찌개에 나물 비빔밥 최고입니다. 너무나도 맛 있네요. 생선도 잘구워져서 맛나구용..~~^^

몇년전에 가서 맛있게 먹던곳... 어제 다시 찾았는데.. 맛은 그대로... 여기만큼 수도권에서 잘하는집을 발견 못했다... 역시 맛있다먹니라 사진을 못찍어 아쉽다 ㅠ

음식이 너무 푸짐해서 남길것이 걱정이였는데 남은건 포장해 갈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갈치조림 강추

변함없는 맛이 있어서 매우 흡족함

생각보다 별루

가격대비 괜찮은 듯 갈치조림의 맛이 호불호가 갈리는 전 그닥 ... 보리밥도 ... 그날은 정말 아닐수도

다른 말 필요없이 맛있다.근데 워낙 유명한 식당이라 식사시간대 너무 산만하다.조용히 즐기고 싶다면 식사시간 피해서 가야 한다.

간장게장이 아주 맛있다. 살도 많고 알도 많다. 밑반찬과 비벼먹을수 있게 오색나물도 같이나오고, 계란찜과 순두부찌개 그리고 우거지찜도 같이 나온다. 1인분 3만원이지만 전혀 아깝지않다

비빔밥도 최고인데 같이나오는 국이 정말 맛있어요^^

예전 게장정식 1인 23000원일때 갈치조림까지 나오는데다 게장마저 너무 맛있어서 대단히 좋아하는 식당이었는데 두달전쯤 들렀을땐 가격도 3만원이상으로 올랐고 게장맛도 너무 맛있다에서 그냥 무난하게 맛있다 수준으로 내려갔다. 예전에도 계절에 따라 맛의 차이는 조금씩 있었지만 이렇게 하향된적은 없었는데...ㅠ 뭐 가격이야 이제서야 제가격 찾은것 같으며(23000원일땐 보리밥+갈치조림+게장 구성으로 좀 미안할 정도로 사기였음) 한번 더 들러보고 게장맛이 돌아왔는지 찾아가 봐야겠다

믿고가는 게장맛집! 강추에요 게장진짜맛있어요

맛은 있었지만.. 직원분들끼리 주방근처에서 간식드시면서 계속 얘기들만 하시고..어수선하고 씨끄러웠습니다.끝난 시간도 아닌데..손님은 신경도 안쓰이는듯그렇지만 게장뿐아니라 김치 나물등 반찬들도 맛있었습니다

풍성한 양! 결정적으로 음식들이 너무 짜서 다 남김!

간장게장 저 그릇이 2인분.... 1인분에 34000원이니 저게 6만원가량어치...자주 오던 단골인데도 양이 너무 적어졌다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원래 갈치조림까지 나오던 게장정식이 26000원 이엇는데 금액은 34000원으로 올라가고 갈치조림은 빠졌네요...산채비빔밥도 10000원이나 하고, 점점 가성비가 없어지는 듯 합니다...

부산에서 와서 맛집이라고 찾아감. 간장게장 그냥 미쳤습니다..

인천시내 지점이 여러군데 있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서울에서 손님오시면 꼭 모시고 갑니다 나가실때 다들 명함챙겨서 가족분들이랑 또 오세요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어요.

맛집입니다 간장게장 기가막혀요

음식도 맛있고, 복잡하지도 않고 다좋은데 가격이 좀 션편이네요

게장백반은 맛에 비하여 가격이 쎔~보리밥 굿

반찬도맛있고 깔금해요

토속적인 비빔밥과 간장게장이 끝내주는집

가격대비 양이.. 엄청남.

돈아까워요. 가격 비싼거에 비해 넘 적게나와요.게장은 시키지말고 비빔밥만 시켜드시길 추천해요.예전에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때문에 갔는데 비빔밥에 게장 하나 작은거가 다입니다.3만원에..

푸짐하게 보리밥 한상차림 좋습니다.

음식맛 쓰레기. 3만원짜리 간장게장은 게 한마리, 만칠천원짜리 갈치조림은 세네갈산 갈치로 가시 굵기가 닭뼈 굵기이며 달랑 두토막에 덩어리로 된 무가 갈치조림 냄비 하나의 3분의 2가 넘음. 모든 밑반찬 완전 맛없음. 별 하나도 아까움. 이런 곳이 맛집으로 소문 났다는 것에 완전 짜증남. 그 와중에 밥과 밑반찬 무상 리필이라 붙여놓음. 진심 그 집에서 리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임. 사람이 먹을 만한 것이 아님.

맛이 없는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짠편이네요.

왠지 시골 한구석 같은 장소에 조용합니다.출입구에 이름모를 식물(화초)이 많아요.들어가서 간장게장 갈치조림 비빔밥 원하는데로 주문하구요.난 채식이라 비비밤이 맘에들어요

산채비빔밥 10,000원으로 먹을만 합니다~

얌얌이

이 음식점이 영업이 잘되는 이유는 이 지역에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인듯 하다. 맛은 그럭저럭이다. 그런데 여기 1인분 가격이 가로수길 서비스좋고 준수한 스테이크집 가격에 맞먹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슬슬 짜증이 난다.일단 불친절하고 물은 셀프다. 때문에 그걸 모르고 다른 음식점처럼 물 달라고 하지 말기 바란다. 약간 훈계하는 느낌으로 물셀프예요 라는 말을 듣는다. 손님이 식사중인 모든 테이블에는 물병이 없다. 가져다 주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물이 들어있는 냉장고의 위치는 종업원들의 동선에 맞춰져 구석에 있어 가져다 먹기도 힘들다. 컵은 종이컵을 쓰는데, 대부분의 순한 손님들은 계산하면서 정수기에서 따라마신다.음식 구성은 점점 창렬스러워진다. 무식하게 큰 외국산 갈치조림도 이젠 안나오고 몇가지 찬은 빠졌지만 거꾸로 가격은 많이 올라서 1인분에 4만원이다. 참고로 4만원(대), 3만원(소)라고 써져있다. 보통 3만원짜리 달라고 하면 다 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해물찜이나 감자탕처럼 소짜리를 시켜서 둘이 먹는 일반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냥 대-1인분, 소-1인분이다. 소짜리 둘이 먹을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면 약간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각각 1인분이라고 말해준다. 답답하다. 1인분이면 1인분이라고 써놔야 하는게 상식적인거다. 여기서 꼼수가 하나 더 늘었다. 대자를 시켰으나 오히려 예전에 먹던 게보다 약간 작거나 비슷하다. 작은 게를 추가해서 구성을 늘렸나보다. 그리고 가격은 둘 다 올렸다.게장맛도 변한게 명확히 느껴진다. 좀더 짜지고 신맛이 늘어났다. 닳고 닳은 양푼이 그릇들이나 뚝배기에는 빈티지한 감성 보다는 이따금 덜 씼겨저 남아있는 이물질에 불쾌감이 든다.잘은 모르겠지만 꽃게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이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핵심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상승된 가격 자체가 아니라 친절, 음식맛 등 가격에 걸맞는 서비스다.더 있겠지만 요약하자면 지금의 문제는 이거다.1. 가격 대폭 상승2. 불친절 상승3. 이제부턴 물은 셀프, 가져다 먹기 힘든 동선은 개선 안함4. 음식맛 하락5. 갈치조림 등의 밑반찬 누락

비빔밥 대박간장게장 굿

맛있습니다 반찬도 넉넉합니다

게장, 보리밥 맛있어요. 갈치조림은 세네갈산입니다. ㅎ

8월1일 학운정에서 저녁을먹었어요나물비빕밥,간장계장,양념계장맛나게 믁고귀가 양념계장은 매워요 조아하시는분은최고 저녁8시면 손님안받아요 참고하시고일단 가보세요 주차장 커요

간장게장이 생각날 때 찾는 집보리밥에 나물만 비벼먹어도 맛나다.

맛은 훌룡합니다. 단 손님과 보다는 가족과 가는게 좋습니다.실제 가족단위 손님이 많습니다.게장은 짜지 않아서 좋습니다.점심 피크는 피해가는게 좋습니다. 주차장는 넉넉한 편입니다만점심시는 만차일 가능성있습니다. 주차는 자신이 해야합니다.찾아가기는 쉽고 네비에도 이름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가격이 또 올랐네요? 보리밥 만원짜리에 생선 한토막 없으면서...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만원어치 가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다신 안올듯

간장게장 먹으려고 가족과 함께 찾아간 음식점ᆢ저녁 8시5분에 도착했는데 저녁손님들이 많이 있어나름 맛집이라고 판단, 입구에 들어선 순간ᆢ어서오세요~ 라는 인사는 커녕~카운터에 한여자가 9시ㄹ에 끝난다고 불쾌한 어투로 기분을 상하게 만든 곳.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법ᆞ이곳은 손님의 귀함을 알아야 정신 차릴곳이라는 것에 한표.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입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푸짐한 나물과 보리밥

너무 값이 많이 올랐음. 가성비 낮음

화려한 테이블과 음식 비쥬얼 때문에 맛 없는걸 겨우 숨기지만 잘 생각해보면 음식 맛이 약간 부족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가게

게장레알맛집

공원 안에 있어서 풍경 좋고 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밥상.어머니가 다리가 아프신데 마루바닥에 낮은의자를 준비 해주는 센스 친절짱!!

원래는 매우 훌륭한 가성비 였어요. 그때는 간장게장이 1인 2만5천원에 갈치조림도 반찬으로 나왔어요. 지금은 원가 가격상승으로 인해 갈치조림도 안나오고 간장게장도 맛이 없고, 반찬도 빈약해 졌어요. 열우물 경기장 근처 사는데, 두번 속고 이제는 안갈렵니다.

먹을말함

알이 통통이 살아있는 게장이 너무 맛나요^^갈치살이 통통한 갈치 조림도 맛있고~~반찬이 풍성해요.주차도 편리하고 친절해요

가끔 한번씩 가기엔 괜찮은 듯!보리밥 주문하면 함께나오는 우거지국등 국물이 좀 식어서 나오는게 아쉬움!

너무대충대충만든느낌 같은학운정인데 다른곳이랑너무차이나요

호불호 있을수 있지만~제 입에는 정말 맛 있엇어요

별로입니다

나물 가지수도 많고, 그 외 나오는 밑반찬들도 너무 맛깔나요~양도 많고, 맛도 있으니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간장게장도 비리지 않고 짜지않아 밥이 계속 들어가네요~건강한 밥상이라 겅력추천드리고 싶네요!

찬은 깔끔한 편이었으나 갈치는 엄청커 수입?이라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고, 조림의 맛은 양념과 갈치가 따로 놀아 맛 평을할 수가 없었음‥ 아니 하기 싫음‥ 난 다신 안가고파요‥근데 손님은 제법 있더군요.

부모님 식사대접하는곳강추합니다

가족과 식사하기 좋아요. 양이 엄청 많아요. 게장은 식구수의 반, 비빔밥 추가로 배부르게 먹어요

양념게장이 더 맛있음

간장게장 맛집 인정~~ 다소 가격이 부담 스럽지만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은좋으나..가격이 많이 올랐다

가끔 가는 곳 입니다~

좋아요 맛나요 친절해요

첫입맛되시면 약간비린맛이 올라왔어요 가격은 3만 원과 3.5만있는데 작은거 큰거 차이라하네요 큰거 시켜보았는데 알등푸짐해보였네요 반찬도비벼드시라고 많이주시고 .다못먹어 반찬들이 아까웠어모 아예 비벼먹는 반찬은 손 도 못댔을 정도니.

너무맛있고 푸짐하고 최고에요

맛이 전보다 못하네요. 갈치

맛은 있는거 같은데 점심으로 먹기엔 사악한 가격 간장게장정식 가격 넘 사악하다 점심엔 2만원대 메뉴가 적당한데 3만원이 훌쩍 넘어가니...

음식 퀄리티에 비해 음식가격이 계속 너무 비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