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신생아 때부터 지금 11살때 까지 성장앨범 년 마다 하고 있는데너무친절하고 이쁘게 잘 찍어주시네요.사장님이 중간에 바뀌시긴 했는데 같이 일하던분 계속 이어서 하셔서 기존 사장님이 없어 아쉽기는 하지만 사진은 여전히 잘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