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파스타는 맵기만하고 다른 맛은 엄청 미미...안 먹을 맛에그베네딕트는....시금치 어쩔...연어는 비리다오믈렛은 오.....맛나 또 먹을 맛.두 메뉴는 오믈렛을 위해 깔아주는 애들인가보다

리뷰 보고 장소를 바꿀까 했었는데 리뷰와 달리 친절하고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주변에 공사가 많아서 페인트(신나) 냄새가 많이난다주인은 그걸 모르는지 문을 오픈해서맛있는 냄새가 나야하는 가게 내부에 페인트 냄새가 가득했고그날 따라 파스타 그릇에 머리카락까지 나왔다여직원에게 머리카락이 나왔고 난 괜찮으니 청결에 신경썼음 좋겠다고 얘기했는데머리카락이 나왔으니 미안하다는 말은 해야할거 같은데아 네 ~ 하면서 주인도 아무말도 안한다자주가던 단골집인데 참 ... 기분이 좀 묘했다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는편이다 !

4번째 방문했어요~~~늘 같은거 주문...특히 좋아하는 안창살파니니....담백하니 맛났는디...달아두~~~넘 달아요ㅡㅠ젊은층 위주인듯 하긴하지만 조금만 덜 달게 하셨음 ㅡㅡ

와우.. 한 시간 꿀같은 워킹!하늘이 어느 귀연 구름 한점과 어우러져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만날 먹던 안창살 파니니, 첨으로 홀로 폭풍흡입! 행복한 저녁식사^^이집 따다단 커피는 항상 옳다!

음식과 분위기 다좋았습니다. 현금결재시 할인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지기전에 가면 더욱 좋은분위기와 서비스를 느낄수있습니다

대전 둔산동 브런치 맛집 텀즈업브로메뉴판에 그림이 있어 고르기도 쉽다.먼저 카운터에 가서 선결제를 한 후 음식을 기다린다.현금 계산 시 10% 할인이 적용되고 적립도 가능하다.안창살 샐러드 16,000원, 부드러운 안창살에 같이 먹는 오이 슬라이스. 신선한 조합답게 프레쉬했다. 식전에 개인적으론 매웠던 초리파스타 중간중간에 먹기에 딱 좋았다.쉬림프 초리파스타 16,000원, 매콤한 로제 파스타.마더 오믈렛 14,000원, 세상 부드러운 오믈렛, 짭쪼름한 해쉬브라운, 소세지, 아스파라거스까지 플레이트 가득 골고루 채워져있다.파니니를 먹고 싶었는데, 어째 갈 때마다 품절 ㅠㅠ

전반적으로 맛있었다. 양이 많아보였으나 엄청나게 많진 않고 적당한 수준.. 1인당 1식시켜먹으면 부족함이 없을듯하다. 현금결제시 10%할인이니 현금미리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어머니와 함께 찾아간 브런치카페.가장 많이 나가는 코브파니니를 시켰다. 충분히 예상가는 맛이지만, 크기며 속재료가 낭낭하고 같이 나온 감튀와 샐러드도 꽤 괜찮아서 어머니는 맛있게 드셨다고. 재방문의사 있음! (️3.9)-(+추가)친구들과 재방문한 텀즈업브로!저번에 먹었던 코브파니니가 맛있어서 오게 되었어요.1. 코브파니니 (️4.1)다시 주문한 코브파니니는 파니니 속도 정말 실하고 재료도 싱싱해서 깔끔하니 좋았어요. 같이 곁들여 나오는 채소랑 튀김도 정말 푸짐해서 나눠먹는데도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어요.2. 안창살파니니 (️3.2)햄치즈처럼 재료는 꽤 실한데 재료 사이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지는 모르겠던...!..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파니니였어요.3. 화이트비스큐파스타 (️3.1)친구들과 먹으면서 이거.. 칼국수인데?ㅋㅋ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멸치를 우려낸 국물과 파스타면의 조합 먹으면서 해장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하하4. 텀즈업 마더 라구 오믈렛 (️2.2)오믈렛을 좋아하는 초딩입맛인 저에게 요 오믈렛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우선 계란 자체도 퐁신퐁신-촉촉 하기보다 약간 많이 익혀져서 나왔고, 밑에 밥도 그냥 무난. 그런데 화룡점정은 위에 뿌려진 라구소스가ㅜㅜ 전 토마토+미트의 느낌을 생각했는데 이건 뭐라 설명하기 힘든 맛... 그냥 기본을 시킬 걸 그랬어요 ㅠ총평: 양도 푸짐하고 알바생 분들도 친절하시지만 여긴 파니니 맛집. 다른 메뉴들은.. 재도전하지 않는걸로...코브 파니니만 맛있다! 다른 메뉴들은 별로~괜찮다 사이.

먹을만해요 로제 소스는 매웠어요 많이는아니지만 매콤 조금위 ? 매장은 깔끔합니다

그럭저럭 파스타집.. 그냥 분위기 좋고 맛은 엄청맛있다는 아니고 예상가는 맛이였다.

마시써효 분위기도 굳

파스타 2개, 안창살파니니 먹었어요. 크림파스타 소스는 맛있는데 간이 좀 짰어요ㅠㅠ 크림소스 원래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제맛인데 짜서 별로 못먹었어요. 안창살 파니니는 옆에 감자튀김이 미리 튀겨놓으신건지 식어서 그냥 그랬습니다.. 햄버거집을 가도 바로 튀겨서 주는데..손님이 많으니 바쁘셔서 그냥 미리 튀겨놓으시는것 같아요. 안에 안창살은 왠지 모르겠는데 약간 길거리에서 사먹는 염통꼬지향이 났어요...? 얘도 마찬가지로 다 식어서 나왔습니다...따뜻하게 나왔다면 훨씬 맛있었을텐데 아쉬워요.

분위기 있고 맛있게 먹고 싶어서 여자셋이 찾아간 브런치집.브런치라고 읽고 점심이라고 생각한 우리는 일인일메뉴 주문.주문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애인이랑 이인일메뉴먹고 있어서 돼지 된것같고 뿌듯함.하지만 조금 챙피하다고 먹고싶은 메뉴를 포기할 순 없지.파스타부터 나와서 오자마자 먹어치운 바람에 세메뉴가 같이한 사진 없음(사진찍은게 기적).먹는 와중 홀이 다 찼는데 손님이 오자 창고같은델 열어주셨는데 그때부터 겁니 추움.그 손님들도 그런거 바라고 여기온거 아니였어서 그냥 간듯.파스타는 맛있었고 오믈렛은 계란안에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꼭 밑에 해쉬브라운과 먹어야 맛있고 소스는 케찹과 토마토소스를 섞어먹는게 맛있음. 파니니는 가장 나중에 나왔는데 맛있지만 조금 짬(배불러서 냉소적). 감튀가 맛있었음.

사장님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좌석 수는 조금 적어요

브런치 메뉴 제법 괜찮네요. 아메리카노도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네요!

쉬림프 쵸리파스타는 매콤하면서도 새우가 맛있어서 좋았음 단 중간에 올라오는 계란이 수란? 거의 날계란 정도인 건 참고해야 할 듯 그래도 맛있게 먹음안창살 파니니는 썰어먹기에 다소 불편했지만 아주 맛있었음 재방문 의사 100%

둔산동에 위치한 브런치 식당. 손님은 항상 70%정도를 유지하는 듯.가격은 14,000~ 25,000 사이음료는 3,000 ~ 6,000사이 인듯감자와 해시포테이토가 과조리 된듯 지나 치게 딱딱했고 색은 진했다.특히 감자 튀김은 이게 과자인지 튀김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바삭이아니라 그야 말로 바스락했음.또한, 튀김색도 너무 진하게 나온것이 과조리 아니면, 오래된듯한 느낌이어서 안타까움(구글등 평은 괜찮았음..)다만 튀김을 제외하고는 일정수준의 맛을 보여주나 근처의 브런치 집인 모루와 비교하면 확실하게 한수 아래의 느낌을 받는다.

조용하고 감자튀김도 맛있고 좋아요

# 커피 상. 원두는 바뀌는 것 같다# 소스를 서너가지 혼합해서 만드는 듯. 굿# 파니니를 더 부드러운 빵으로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추천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오믈렛 하나 파스타 하나 시켰는데 꿀맛! 커피도 정말 맛있음. 파스타 최고.

대박ㅠㅠ음식들이 너무 예쁘고 맛있었어요!! 조금 비싼감은 있었지만 맛과 비주얼 깡패니... 한번 드셔보세욤

분위기가 아늑하고 음식맛이 깔끔합니다겉보기에는 양식인데 맛은 한식맛이 납니다

맛이 좋았음. 오믈렛 아래에 해쉬브라운이 있었음. 오믈렛이 약간 느끼했다면 로제 파스타의 매콤한 맛이 잡아주었음.

파스타는 무난하며 양은 꽉찬 1인분 정도입니다. 가성비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 깡패! 플레이팅도 굳굳 ! 맛은.. 기대가 커서인지..평타..

동네 음식점 브런치 식당치고오믈렛은 너무 부드럽고 맛잇어요.안창살 샐러드도 굿 !!파스타도 팔고 종류가 잇는데역시 오믈렛이 대표인듯

오믈렛이랑 파스타 2개 시켜서 먹었습니다.파스타는 맛있었는데 오믈렛위에 로즈베리 소스인가 확실친 않은데 좀 오믈렛이랑 안 어울리고 향이 강했어요.

1.4만원 소고기 파니니. 양도 괜찮음. 남자 혼자 먹어도 적당히 배부름.감튀도 같이 있어서.

역시나 맛있었는데 웨이팅이 넘모 길어용..ㅠㅠ

북적북적, 선불, 조금의 기다림. 가격대가 비싸게 형성 되어있지만 양을 보고 가격을 납득했음.

마시써요! 파스타도 너무 마싯고 오믈렛도 맛있고 안맛있는게 없어용직원분도 훈훈하고 친절하고 넘 좋아용하지만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하실 수 있으니까일찍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용

하나하나 양 많고 맛있어요. 파니니 추천해요. 크림파스타는 좀 느끼하고 로제는 약간 매워요. 그래도 맛있어요!!

안창살 파니니, 화이트 라구소스 파스타 느끼하지 않고 잡내없고 간도 적당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양은 1인 1메뉴가 적당합니다. 주차는 근방 유료주차장 이용하면 되는데 빈자리 찾기가 쉽지 않아요. 또 방문하고싶어요.

언제나 가도 맛있는 브런치 :-) 브런치 메뉴와 더불어 한끼 식사가 가능한 파스타 메뉴도 있어서 늦은 브런치로 즐기기에도 좋아요. 다만 메뉴가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어요 ㅠㅠ 메인 메뉴가 텀즈업마더밖에 없구요..! 전용 주차장은 없으니 주변 차로에 대놓고 들어오셔야해요!

파니니 맛있어요 ㅠㅠㅠ 브런치 먹으러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자리가 꽉꽉 차있던 곳!!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버스타고 가시면 아이빌딩 정류장에서 내리시고, 코너 돌아서 금방이에요~

주말 2시쯤 방문해서 안창살 파니니와 쉬림프 초리파스타를 먹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 나오는데 좀 걸리고 카페위주라 그런지 카운터에서 주문해야한다.두 메뉴 모두 양은 브런치치고는 좀 많고 점심으로 먹으면 배부른정도 파니니는 먹기 편하진 않지만 소스도 적당하고 칼도 제공이 되어서 막 지저분하게 먹게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건 아니지만 피클들어있음 초리파스타는 수란 호불호가 갈릴것같다 새우는 4마리들어있었다 사이다를 시키면 저렇게 파란 시럽이 들어있는 컵을 준다

주차공간이 없고 예약이안되서 아쉬운데 맛은있어요

맛있는데 사람너무많아욧...ㅜㅜ선결제라 조금 귀찮쓰..ㅎㅎㅎ..ㅎㅎ..

하앙 마시쨩

비싸지만 분위기 좋고 맛도 정갈함

오블렛과파니니 맛나요.메뉴가 적지만,맛이좋아 재방문해요

와우 요리 맛나요.이름은 생각안나지만 다 맛나요. 스파게티 넘 맛남. 스테이크있는 샐러드도 맛나고 파니니도~ 사진에 안보이는 스테이크도 맛남

메뉴판 사진이 정말 안티입니다. 실물 음식은 멋진데 메뉴판 사진을 보면 괜히왔나 싶어요~~아무튼 양이 푸짐한편이라서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분위기도 좋구요.

샐러드, 스테이크, 샌드위치~^^ 맛나고 좋아요.. 근데 해산물이 유통기한을 줄여야할 듯...ㅠㅠ 사장님의 고객 컴플레인에 대처하는 자세가 참 좋아서.... 담엔 더 신선한 재료로 부탁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음.브런치 굳

칼국수 같은 면발에 매콤한 파스타가 해장국을 먹는 듯한 느낌이 좋았어요 양도 푸지미

맛있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며 파스타도 맛있었다 스테이크 샐러드는 별로

맛있음 음식 나오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맛있음 특히 파스타가 매콤해서 맛있음

매콤파스타가 젤 맛있어요

맛은있고 웨이팅까진 알겠는데 너무 늦게나와요ㅠㅠㅠ

남편 생일 축하하며 맛있는거 먹으러 나섰다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찾아간곳이다앉아있는데 오른쪽 테이블에 나온 음식이 주문을 잘못 받았다며 빠꾸당하더니 왼쪽 테이블도 주문한거랑 다른게 나와서 빠꾸다우리가 앉은데로 직원이 오더니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오란다음식이 나오고 잘 먹었다커피 양이 적어서 리필 되는지 물으니 천원에 리필된단다.달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안오기에 물어봤더니 카운터 가서 주문하란다조금후 커피를 가져오는가 싶더니 또 다른테이블로 배달 실수다ㅠ곧 우리한테 다시 오긴 했지만 어수선하다

다른곳들은 문을 늦게 여는데 열시에 오픈해서 간 곳. 식사 다 괜찮았음. 매장 안에서 마시는건데도 커피나 물을 종이컵 두개에 겹쳐주는건 환경적인 측면에서 개선했으면 함.

두번가고 싶지 않아요

인생 감튀. 패티 굿 소스 굿

오믈렛과 파스타 먹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전부 맛있었어요!

가성비 1도 없다... 너무 실망

모든 메뉴가 다 맛있다! 커피메뉴도 주문 가능한데 여긴 커피도 평타이상이다ㅎㅎ

분위기 좋은 스몰카페.입구 찾기가 힘들었지만 좋음.

안창살 파니니 푸짐하고 맛있어요.

안창살 샐러드. 안창살파니니 짱 마싯.. 소스가 따로 구입하고싶을만큼 특색있는맛. 다른 메뉴들은 한번먹고 다시 먹지않음

평할수 없음

전반적으로 굉장히 좋습니다.음식들이 대부분 맛있고 특히 파스타가 이렇게 제 취향일줄 몰랐습니다. (전 남자입니다)가성비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10시부터 열어서 지인들과 먹었는데 점심되니 사람많네요 식사도 커피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구요

연어를 살짝 말린건가요?

음식이 예쁘고 분위기있는 맛집

파스타 별로 안좋아함. 와이프가 좋아해서 가끔 먹는데 한번도 맛있다고 느껴본적 없음. 단 한번도.. 국밥 한그릇이 낫지 이게 뭔가 결국 면이 면이지 짜파게티랑 다를바 없다고 느끼는 사람임. 이 날은 전날 술이 나를 먹을정도로 과음한 날이었는데 와이프가 네이버 검색해서 가자는거 벌받는 심정으로 갔음. 도저히 이런거 먹을 속이 아니었는데 땀 흘리면서 먹고왔음. 파스타라는 음식에 대해 편견을 깬곳임. 안좋아한다지만 나이가 있으니 적어도 40곳 이상의 파스타 레스토랑은 다녀봤을텐데 한번도 생각나거나 다시 먹고싶다고 생각한적은 없었음. 여기는 제가 먼저 와이프한테 조릅니다. 새우 로제 먹으러 가자고ㅋㅋ 참고로 전 세종시 삽니다만 이거 먹으러 대전 가는거면 문제 없을듯

분위기좋은 브런치카페~

남자 서버들이 잘생기고 친절함 선불제개인적으로 오믈렛 파니니 아주 굳

오홋?

좋아요~

파스타 맛집 그런치 까페로 파스타 진짜 맛있구요개인적으로 모히또 대봑입니다대부분 여성고객이 많음

맛있음. 사람도 많고

파스타가 정말정말 맛있어요. 분위기가 번잡스러워서 가족식사보다는 친구와의 식사에 더 적절합니다.

매우 불친절하고 번잡함.

양이 많은 편은 아님. 일요일 1시쯤 가니 3팀 정도 대기함. 로제파스타가 오므라이스보다 나았음.

굿 ~

만족트

맛은 있는데 가격값은 못한다. 9천원짜리 맛이 15000원으로 둔갑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다만 조금 시끄럽습니다

깔끔하고 맛있음. 데이트 장소로 추천

분위가 매우 괜찮습니다.음식 맛은 분위기가 책임집니다.

비싸고 평범...이쁜 인스턴트

직원 불친절, 분위기도없고음식도 그냥그냥~~이집을 왜 맛집이라고하는지~~

맛있어요. 메뉴는 적지만 그래도 모든 메뉴가 평타이상입니다

장점: 접근성 편리 맛 무난단점: 테이블 불편 가격 높은편 쉬는날엔 시장같이 시끄러움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물까지 셀프에... 가격도 안싼데... 맛도머

맛이 아주 좋음

그냥 대전 젊은애들 모여서 토욜 아점먹는데

맛과 분위기 함께하는 사람들 모두 좋았습니다. 가격도 심지어!!

맛있는 파니니와 쵸리 파스타. 샌드위치 종류는 포장도 가능

엄청 맛있진 않았어요. 괜찮은정도?

종종 점심먹으러 가는 곳인데 이번에 먹은 스파게티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여기음식은 그냥다맛있어요~~

맛은 그럭저럭있지만 가성비가 매우 떨어짐.돈이 매우 많다면 지인들과 가서 한턱 쏘세요.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텀즈업 좋아용파스타jmt! 오므라이스, 샐러드도 맛있고 커피도 맛남♡

맛은 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분위기좋아요 맛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