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백화점 근처에 최근에 오픈한 대동집!! 집에서 걸어서 5분도 안되는 위치인데도 가보지 못했던곳....아이도 있고해서...쉽게 방문하기가 그랬네요..마침 일도 일찍 끝나서 가족끼리 일찍 방문했네요!! 입구부터 범상치가 않네요ㅎㅎ..가게에 들어갔는데 시간이 일찍이라서 그런지 저희뿐 이어서 뻘쭘했지만...아이땜에 빨리먹고 나와야되서..입장했죠!!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했죠...메뉴판에 메뉴들이 너무 많고 먹어보고 싶은게 많더라구용ㅎㅎ...일단 비도오고 그래서 막걸리에 육전...고갈비를 주문했죠..기다리는동안 기본 셋팅을 해주시는데...콩나물국 이랑 간단히 먹을수있는 안주를 주시네요...물은 주전자에 주시는데 주전자도 이쁘고 거기에 보리차를 주시더라구요...요것만봐도 사장님 센스가 있으시더라..다른곳은 생수나 정수기물인데!! 기다리다보면 주문한 음식이 나와용...메뉴판에 보시면 시계 표시가 되있는건 약간에 시간이 걸린다는 표시라고 직원분이 친절이 얘기해주시네요!! 기다리던 고갈비..가 나왔네요!! 먹음직스럽게 나와서 바로 젓가질...흡입!!칼칼하니.,.,.완전 밥도둑...술도둑 이더라구요!! 육전도 맛있고...육전은 금방 식으니...고갈비 판에다 올려서 먹으면 괜찮더라구용...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시고 지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먹어봐야겠어용...

여기는 김치우동오뎅탕(?)이랑 매운 고등어갈비가 맛있어요. 사장님이나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장이나 안주도 깔끔한 편!

사장님들 잘생기고 너무 친절해요음식도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아요

맛있어요!!진짜 맛있어요.밥먹으러 가도됨..

두부조림 밥4공기 개꿀맛

분위기 괜찮은듯~^^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