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스테이크의 굽기를 레어로 요청하였고 한상차림으로 나온 상 가운데 중식도 같은 나이프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 고기의 부위에 대한 정보가 없어 정확한 리뷰는 어렵지만 고기가 생각보다 질겼습니다. 생각보다 썰리지도 씹히지도 않았습니다. 양파는 완전히 익어서 단맛이 잘 났습니다.카레돈까스는 특별한 맛은 나지 않았으며, 돈까스 역시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팅이 깔끔하였으며 전반적인 서비스는 나쁘지 않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렴한 스테이크집 . 한끼 먹을만하다 . 스테이크 굽기 정도를 기대하면안됨~~

고기질도 좋고 양도 적당합니다.점심 특선 추천이요

가격대비 괜찮아요~조금 육질이 질긴것 같지만 저렴하게 스테이크 먹을 수 있는 맛집이에요

가게 분위기, 위생, 가격 모두 맘에 드는데 정작 메인메뉴인 스테이크가 별로네요. 생긴건 살치살인데 식감은 목심임.목심 반토막내서 살치살처럼 정형한게 아닌가 의심됐네요.그리고 그 특유의 나이프가 불쾌감 유발합니다. 고기썰때 칠판 긁는 느낌 나요.

자리 안내까지는 좋았으나 그 멘트의 억양이랄까 느낌부터 시작되는... 서비스적인 느낌이 기분나쁘게 하던 고객 대우...지속된 그런 대우에 고객 입장에선 기분이 좋지 않았다.특히나 손님은 식사후 식기반납하고 음식점 문열고 나가는 동안 정적을 느낄수 있다.가격대비 식사의 품질과 양은 좋았으나트레이의 먼지와 오염물. 오픈주방 후드와 세팅장소의 안보이는 곳의 누적된 기름과 재료또는 반찬의 미리 만들어놓고 재담던 세팅의 방식과 배치는 아니다 싶었다.

맛도 좋구..서비스도 좋아요..잘먹었습니다..

고기가 약간 질기고. 냄새도 약간 났어요.명란마요가 들어간 저 밥은 맛이 좋았습니다.스테이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살코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수도...

분위기 좋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2인세트 좋아용

스테이크 맛있었음. 특히나 나이프가 인상적!!!!

만원인데 고기 양이 많은 편이고 질기지 않고 맛있음잡내 안남같이 주는 감튀도 꿀맛

도심한가운데저렴하고 맛있고 분위기까지원하면고민할것없이 추천!!!

브레이크타임 전에 갔는데 메뉴가 소진되서 오후타임으로 먹었다 가격이 올라가서 맘상하지만 맛있음.칼이 신기하고 스테이크 가성비 짱

두번다신갈일없을듯

일본식 가정식 같은 느낌?스테이크 먹었어요 맛있어요음식의 조화가 좀 애쉬워요

스테이크가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콘스프는 옥수수향이 나고 맛있었어요.우동은 평범했어요.

고기가 먹고싶은날 혼밥이 되서 좋다

썰리지않아요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