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겸 식사하러갔는데 저희팀까지 두팀이였어요.직원분인지 두분 계셨는데 안치워진 테이블있었네요.(저희 갈때까지 안치우시더라구요)주문받고 조리하는데까지 시간걸리는건 이미 알고있었고 맛있어서 재방문했던건데 조금 아쉬웠어요ㅠㅜㅜ 천천히하시더라도 제대로 하셨던거같은데 그런 서비스부분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구요! 창문이 없어선지 환기 잘안되는 느낌있었어요. 옷에 냄새 배일까 걱정스러울정도였네요... 음식맛은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양은 둘이서 세접시 시키면 딱 맞게 먹은느낌(좀 적어요)이였어요. 저렴한거생각하면 괜찮은거같은데 다양하게 맛볼수있어서 저는 좋았어요ㅎ 참고하시구 혹시 사장님보신다면 위에 말씀드린 서비스부분 참고부탁드려요.

혼자 하시다보니 늦는감이 있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그런데 맛을 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듦.특히 이주변에서 이탈리아전문점에서 느끼지 못했던 쉐프님만의 감성이 있음그게 좋던 나쁘던 호불호는 있겠지만 내기준으로는 호에 매우 치우쳐져있음이탈리아에서 뇨끼를 먹었지만 이게 진짜 내가 먹었던 뇨끼인가 싶어서 시켰음. 허름했던곳이라 믿을수가 없었기 때문에.....여기서 먹었던 뇨끼가 훨씬 맛있다고 단언할 수 있음 또먹고싶은 느낌.먹는속도 느리고 먹는거 좋아한다면 충분히 가서 먹어볼 가치가 있는 곳.

메뉴초이스에 대해 잘 설명해주시고, 주문한 음식들도 맛있었어요.저는 특히 감바스. 스테이크 리조또. 음료를 맛있게 먹었는데 또먹으러갈거예요.

3인가족 메인 플레이트3개, 샐러드1개를 주문했는데 주문이 하나 빠져서 결국 1개는 먹지 못했습니다. 기다림이 길어 식전빵을 한번 더 부탁드렸더니 추가 차지가 있었네요. 주문 제대로 했는데 1개 음식을 못먹어서 별 하나 뺐고, 음식이 빨리 나왔음 두번째 식전빵은 먹지 않았을텐데 먹게되고 차지되어 별 하나 더 빼고, 기대했던 뇨끼의 감자식감이 달라 별 하나 더 뺍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고, 예약이 많을까봐 평일에 갔는데 외진 곳에 있어 저희가 첫 방문이었습니다.

분위기 조용하고 요리사님 깔끔하시고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다만 4인가족 파스타 리조또 하나씩 시키고 스테이크 두개 시켰는데 리조또 후 스테이크 나오는 시간이 15분이걸림혼자하시는 곳이라 시간적인 인터벌이 조금 긴게 아쉽습니다또한 청결하나 물잔에서 비린내가 심하게 나서 물은 안먹고 맥주를 시켜먹었네요맛은 괜찮습니다약간 소금이 뭉쳐서 고기부분마다 짠맛이 무척심한곳이 있어서 맥주로 입 행구면서 먹은것 제외하고는 괜찮아요파스타랑 리조또는 평균이상입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 분위기도 좋아요

조용하고 맛도있고 셰프님이 친절하십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음. 소식가에게는 추천

볼로네제 카프레제셀러드 해물오일파스타먹고 왔는데 정말 최고로맛있고 다음에또 방문하고싶습니다! 볼로네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소스까지다먹었네요ㅎㅎ

맛있어요. 깔끔하고. 봉골레에 가리비도 들어있음ㅎ

아 여긴 정말 인생 파스타

숙성 채끝스테이크 꼭 먹어보세요

로제파스타랑 알리오올리오먹았는데 존맛탱이에여

스테이크가 젤 맛있네요

맛있음. 가성비는 떨어짐.

가격대가 좀 있지만 생면파스타 있어서 맛있어요!

11시 연다그러고 안열던데

음식 깔끔하고 맛있음

그냥저냥 평범한 맛

맛있어요

좋아요

썰렁하고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