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들이 맛있어요. 다양한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물론 각종 할인혜택을 받는다면) 즐길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도 많고 한번에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어요.

샐러드바의 음식 매우 신선, 맛있음.샐러드바 음식 종류 수가 비교적 적음스테이크 불만족

여러가지 신메뉴들도 나오고, 제휴카드 할인혜택이 있어 좋다

레스토랑으로서의 역할은 어느 정도 하는 편 같습니다. 하지만 직원의 실수 때문에 그릇이 여러 개 깨진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완벽하지는 않다고 별점 3점을 드렸습니다.

모처럼 온 가족과 함께 행복했습니다.

간결하고 정갈한 메뉴와 담백한 음식들이 참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음...자주 가도 오랜만에 가도실망하지 않는 곳입니다..오늘은 치즈퐁듀에 새우를 찍어먹으니 행복을 느낄수 있었구요얼큰(?)한 맛이 감도는 토마토 슾이 개인적으로 취향이었습니다..다음 바뀌는 메뉴도 실망이 없기를...

초등생 생파장소로 최고인기인듯

정말로 먹을것 없습니다 차라리 애슐리가세요 ㅎㅎ 겁나먹을거없네요 맛도없어요 ㅋㅋ

메뉴가 많이 다양해지고 더 친절해졌네요~^^

연말시즌 모임하기 좋아요

가격에 비해 먹을게 없음. 티라미슈 완전 엉터리. 아이스크림도 맛없음. 이것저것 할인받아도 돈아까움 다시는 안갈듯. 건너편 쿠우쿠우가 가격이 더 저렴한데 종류 훨씬많고 디저트 종류도 훨씬 낫습니다

스테이크,커피 맛있어요제가 먹을땐 스프도 차갑고피자도 식어 있었어요온도 조절이 잘 되어있다면 분명 맛이. 더 좋았을것같아요

방학이라 평일런치를 이용하였음. 카드 할인등이 많아 저렴하게 이용하였으나 샐러드바의 음식의 종류 적음.다름 부페에 비해 만족도가 낮음

3시30분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설명 듣고 들어갔습니다.(2시입장)1시간 30분이면 여유있고해서 안내받고 들어갔어요옛날 빕스 다닐때보다 몬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거같아요(상무점 2번이나 방문함)그전에는 못느꼇는데 오늘은 좀 심각했어요...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브레이크 타임 준비하느라? 음식이 셋팅이안되고 그전에있던 그대로 먹었습니다몬가.. 런치 음식을 우리가 떨이 하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채워주지도않고 10년을 넘게 빕스다니면서 이런느낌은 첨입니다.앞으로는 안갈듯 싶습니다.

가격대비 음식수가 아쉬워요눈치 안보고 마음껏 먹을수 있긴 하지만 두접시정도 먹으면 먹을 음식도 안보이고 맛도 그렇게 맛있진 않아서...할인 많이 적용가능 하시면 오셔도 나쁘진 않을거에요

안가본 사람과 한번 가본 사람은 있어도 두번 가본 시람은 없음.1. 스테이크는 전문 요리사가 구운게 아닌듯 함2. 샐러드바는 할 말이 없음3. 이 돈내고 먹을바에 더바른샤브 2번감

애들 생일 때.. 외식을 즐기던 곳이네요. 홀이 넓어서 많이 기다리지는 않지만, 어린이날 등 무슨 날이 좀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음식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먹을게 없고 맛도 별로 입니다..동남아 음식들이 늘어 나는 데 그것은 아니라고 봐요..우리나라 잔치국수도 맛난데

저는 솔직히 별로네요. 처음 들어갔을때는 샐러드바만 시켰는데 먹을만한 음식이 정말이지 별로 없었습니다. 3만원짜리 뷔페처럼 보이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이후에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했는데 스테이크 자체는 맛은 있었지만 랍스터테일이 이상한 맛이 나서 그렇게 좋은 평을 드리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도합 12만원이 넘게 나왔는데 스테이크와 뷔페를 합쳐서 그 정도라니, 이렇게 돈 낭비 해본적은 또 처음이네요.

샐러드바 이용하는 음식점들이 많이생겨나고있는 시점에서 특색이 없으며 샐러드바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 그렇다고 스테이크가 아웃백이나 기타 체인점이 아닌 스테이크가게에 비해 가격적으로 경쟁력이 없는듯 스테이크 먹고싶으면 아웃백이나 스테이크전문점으로 샐러드바 이용하고 싶으면 다른 샐러드바 겸하는 음식점이 나은듯

주차는 타워로 되어있어서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샐러드바는 층장로점이 좀 다 나아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고 깔끔하지만 충장로점이 좀 더 쾌적해보였습니다.

근무하시는 분들은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단 그것뿐 예전의 빕스가 아니네요. 먹을거도 없고 바닥은 끈적끈적하고 왜 이돈내고 여길 오는지 모르겠네요. 오로지 직원의 친절때문에 그나마 별하나 드려요

매장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니 좋네요. 빕스특유의 행사 메뉴 복불복이 그때그때 만족도가 틀립니다. 옛날같이 립에 훈제연어가 항시 있으면 좋겠네요.

가격대비 실망이죠.음식도 바로바로 채워지지않고 주문할때만 친절합니다.

한 15년만에 빕스에 갔는데 메뉴가 많이 바뀌었지만 모두 맛있었다

패밀리레스토랑. 연말 사람 많음.예약없으면 웨이팅 오래함

상무점은 넓고 깨끗해서 자주 가는데 이 날은 돌잔치가 있어서 좀 시끄럽고 길을 막고 서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맛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립 스테이크 무제한은 좋아요

예전보단 괜찮아 졌죠 전성기 시절 새우가 없어서 아쉽지만

요즘 너무 좋은 셀러드바가 많은것에 비해 음식 종류나 질 모두 별로입니다. 가성비 너무 떨어진다 생각하기에 별1개 드려요 죄송^^;;;

빕스도 한물 갔다. 소님들의 수준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을 감당 못하는 직원들도 문제가 있는것 같다. 음식. 친절, 맛, 직원들의 음식을 다루는 성의가 좋지 못 했다.

맛이 없었고 샐러드바의 메뉴의 다양성도 부족했던거 같아요.

주차는 타워를 이용해야 함. 타워가 이중으로 되어 있음. 안내원 지시에 따르면 됨.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음식도 잘 채워지는 편임.

친절깨끗맛있어요

스테이크 맛있었고 샐러드바도 잘이용하고 브레이크타임이 거의 다된시간이어도 떨어진 음식없이 후식까지 잘 즐기고맛있게 먹고왔어요

웨이팅도없고 많은종류의음식과 스테이크가 맛있었어요

모든 메뉴가 굉장히 신선하고, 음식 리필도 스피드합니다.

주말엔 사람이 꽤 있어서 회전율이 좋고 금방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음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방문이 많음

음식은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회전률도 높아 음식이 빠르게 리필되며 사람은 많았지만 매장은 깨끗헀습니다.

옆자리에서 스테이크 다 썰어놓고 굽기가 원하던게 아니라고 해서 바꿔달라던것도 바꿔주고샐러드바도 이용이 편하고 다양한 종류가 있고마카롱을 만들어 먹을수있는게 좋았던거같다

어제 방문했는데 딸기 축제 기간인지 딸기 와 관련된 음식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가격 대비로는 디저트류는 괜찮은데 메인요리는 솔직히 치킨 말고는 크게 와 닿는 음식이 없네요.가성비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손님은 많고 메뉴는 계절따라 바뀌면서 초이스실패.. 먹을만한게 별로없었네요.. 가시기 전에 메뉴 꼭 확인하시고가세요

사람많고 먹을것별로없고 그래도 배는 부르고. 스테이크는 질기고 랍스터는 짜고

광고에 나오던 메뉴가 100프로 다 안나오고 한 80프로 나오는 듯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음 예약 안하면 오래 기다려야 할 듯 함 난 예약해서 바로 들어갔지만.. 일요일 점심 1시였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음 바닥 찐득 인정 ㅠㅠㅠㅠ 청소 좀 열심히 해주세요

빕스가 빕스제

아이들 생파하기 좋은곳

요리라기 보다는 냉동음식을 재요리하는 듯한 저렴한 음식 같아요

빕스 타 지점대비 등심스테이크의 지방덩어리 손질이 잘 되어있는 편이고 굽기도 다른 지점대비 적절한 편.

전반적으로 음식이 나쁘지않고 주기적으로 메뉴가바뀌나 주차가 어렵고 예약 필수

빕스치고는 깨끗. 엄청 넓음

미디움으로시켰는데 미디움레어로주고 다른곳은 미디움웰던;; 스테이크를 못구위요

너무 실망이에요. 값은 비싼데 딱히 맛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리고 과일을 언제 가져다 놓은 건지 오래된 느낌이 나서 가져다놓고 안 먹게 되더라고요!

항시 가는곳 이예요~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모든 음식들이 다 앗있었고 분위기도 좋았다. 여건이 되면 또 갈 것이다. 가서 식사를 한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평가할 것같다.

빕스는 역시 연어가 좋음

곧 사라진다고하네요..

그냥 그저그랬어요. 올리브도 없고 먹을게 딱히 없기도 했고 뭐하나 맛있는것도 없이 그저 그랬어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스태이크가 맛없었음

말할것도 없이 맛있고 깔끔하네요.

메뉴는 맛있는반면 좀 짠듯하구요~연어는 훈제보단 생연어가 나은듯요그래도 즐건 식사였어요

다른 빕스랑 다를게 없음 광주중에는 최신이라 더 깔끔한듯은함

좋아요ㆍ근데 밥 종류가 적다는ᆢ

오... 다른 지점보다 괜찮다. 기대 없었는데 깜짝 놀랐음

가족과함께 식사하는 자리로는 정말좋아요. 직원분들이 너무도 친절합니다.

먹을만한것도 별로없고 맛도 없고 샐러드바 가격은 비싼데 정말 먹을거 없고 비추임

위치도 찾기쉽고 전망도 좋고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스테이크린ㅇ 같이 먹으세요

이게 인당2만원인가. 빕스마다 틀린건가.

처음 생겼을때보다는 음식이나 서비스가 많이 좋아졌어요. 만족합니다.

매번느끼는거지만 품질개선이 아쉽다.

별하나도 아깝네요샐러드바 개쓰레기 직원은 개불친절.다음부터 갈일없음

맛이는 음식 아들과함께

생각보다 별로였고 서비스나..매장상태가 별로였네요 음식도 보통이에요 딱 보통

빕스 또 가고 싶다 하지만 많아 못 먹어서 또 억울하겠지

생각보다 맛있게 먹을게 적어요

맛있는데 그냥 빕스랑 똑같아요. 그냥 무난한 빕스에요.

예전만 못해서 좀 아쉽..역시나 스테이크는 아웃백 가야하는거 맞네요

뷔페 돌잔치 생일 가족 모임등 다양한 행사 진행

5년전만 해도 그닥이엇는데.. 광천점 없어지고 여기가는데 사람도 많고 음식도 마싯닽

훈제연어가 맛있어요

가족끼리 가는거 추천

가족끼리 외식으로 최고 좋아요. 아쉬운건 주차가 조금만 더 편했으면 좋을거 같아요.

샐러드바 종류는 좀 적었지만 음식 회전율이 좋아서 나름 신선한 음식들을 많이 먹었습니다^^ 음식의 질도 상당히 좋았네요!

뭐 늘 그렇듯 같은빕스 직원들은 다른지점에 비해표정이 많이안좋음

메뉴도 몇개 안돼고 이제 빕스 그만 가야함.

음식이 보통..서비스는 친절. 그래서 보통 3점

시즌마다 전체 요리가 바뀌니 다른 샐러드바 레스토랑보다는 좀더 나은듯 하네요.

파티박스쿠폰으로 투고했는데 정말별로였어요.피자에 치즈는 진짜 최소한으로 넣어준것같고치키는 그냥그랬고, 포테이토는 진짜 딱딱하고 눅눅하고 다신안먹을것같아요. 이제 빕스는 ...안갈것같네요

메뉴가 항상 실망. 다른 매장에 비해도 가장 먹을게 없음

속았다. 군인 40%할인 된다하여 가서 먹고 계산했는데 25%라니...ㅠㅠ 직원 완존 사가지 없고 거짓말한다

유명 프렌차이즈라서 그런지 종류도 많고 맛도 괞찮습니다. 추천합니다.

음식 빨리 빨리 리필해줌

음식도 맛있고 좋아요. 작지만 놀이방도 있어서 아이 데리고 가기 좋아요.

기대한 만큼 맛있다

전체적으로 건조하고 음식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요만원짜리 뷔페랑 차이점이 뭐죠?

직원분틀도 친절하고 맛도 좋았다

다양하지는 않지만 깔끔해서...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어요

좋아지네요 봄 메뉴가~^^

맛도 없고 음식 종류도 없고.. 내가 변한건지.. 빕스가 변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