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 되냐고 물어보니까 1시간 기다려야 되니까 정식을 먹거나 회 먹으라네요. 12만원짜리 시키려고 하니까 그럼 스끼다시가 제대로 안 나온다네요. 16만원짜리 회 시키래요 ㅋㅋ 시켰는데 18만원짜리 밖에 없다대요.. 시켰더니 스끼다시가 스끼다시인가요...ㅋ 참..ㅋ 그리고 상추 하나도 제대로 못 씻어오고 참 ... 갈 사람 가세요~~ㅋㅋㅋㅋ 전 다시 안 갈랍니다. 하도 화가 나서 씁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보리굴비 맛집.싯가의 여러 싱싱한 활어회들.다른 건 비싸지만 보리굴비만큼은 가성비 이상.바싹 말린 것을 좋아하거나 강한 향과 맛의 보리굴비를 좋아한다면 약할 수 있지만 오히려 입문자들에게는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굴비정식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먹어왔던 굴비정식 중 살의 도톰함과 적당한 간 그리고 맛은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입니다.정식의 기본반찬들은 나물과 채소류들로 과하지 않게 적당히 나오며 쌈밥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녹차물은 녹차가루와 얼음 제공 후, 물을 타서 먹는 방식입니다. 굴비에 이곳만의 고추장을 찍어 녹차물밥과 함께 먹는 것이 이 식당맛의 굴비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흰머리 사장이 배때지가 불러서 굴비정식 시키는 고객들은 손님 취급도 안해줌 사장이 그러는데 종업원들은 말할 것도 없음 반찬좀 더 달라는 말도 미안해서 못하게 미리 불친절의 밑밥을 깔고감 종업원들은 손님들한테 팁이랍시고 만원 이만원 받아쳐먹는 못된 습관이 들어서 주면 굽신 안주면 10년 이상 단골도 홀대 굴비맛은 그때그때 다르고 반찬 또한 십수년동안 그 가게에 붙어있는 찬모의 컨디션에 따라 다름 처음 온 손님들은 집밥같고 정갈한 전라도 음식의 진미를 맛본것 마냥 찬양하지만 실체를 알기에는 그리 오랜시간 안걸림 굴비정식에 당연 굴비는 나오지만 기타 반찬은 집밥같은 반찬을 표방한 짜디짠 싼마이 풀때기뿐 연두의 손맛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일반 굴비정식집에서 사이드메뉴로 나오는 것은 1도 없음 어디는 떡갈비가 나오고 낙지호롱이 나오고 낙지볶음이 나오고 회 몇점이 나오고 하는데 그런거 1도 없음 왜냐면 그래도 먹고 살만하거덩 왜냐면 자기 건물이라 장사 안되도 폐업해도 먹고 살만 하거덩 아 별 입력 안했더니 글 등록이 안되네 내가 왜 별 1점을 줘야하냐고 ㅂ ㅅ같은 40대 15년 단골이

맛은 초고이나 서비스는 글쎄요...사장님 있으면 좀 달라지긴 하는데 사장님도 그닦...

주차장이 현저히 모자라니 길에 불법 주차로...식당이니 만큼 자리값에 식사의 질 과 맛이 괜찮다. 라고 소개 할 만 합니다.역시 군내없고 부드러운 부새구이 그리고 정성스런 밑 반찬 추천 합니다

지인들과식사 맛있게먹고옴

글비맛은 최고.크기도 크고요.반찬종류가 거의다 김치종류가 나와서 별하나 뺍니다.

굴비정식의.최고봉.친절 굿

보리굴비정식과 육고기를 먹었는데 육고기는 너무 부드러워서 맛있었네요.보리굴비도 크고 알맞게 구워져서 살도 잘발라지고 주변반찬도 잘나왔습니다.

보리굴비 맛있어요. 반찬은 어른반찬임 ㅜ 그게 아쉬움 .

굴비정식 밑반찬 최고맛집

사랑하는사람과함께한 보리굴비정식,행복햇습니다.ㅠ

보리굴비정식 맛있어요.존맛탱♡반찬도 맛있고요.단점은 단체아님 예약이 안되어요!ㅎ

반찬이 구성이 좋습니다.화려한 한정식 반찬보다고급스런 집밥의 반찬이 맘에 듭니다.

영광굴비가 존재하는곳. 녹차물에 밥말아먹는게 너무나 신기방기했던 곳입니다. 역시 음식은 전라도인가봅니다

음식이 맛있어요~홀 이모님도 친절하시고..직접 드셔봐요^^

보리굴비가 좋아요.

한정식 가성비 최고 부셔와 채식의 어울림.

굴비가 맛있고 밑반찬도 다 맛있음

보리굴비가 참 맛난 집^^

보리굴비가 맛있는 집. 여름에는 밥을 녹차물에 말아서 굴비와 함께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얼음녹차물 꼭 달라고 하세요^^

보리굴비 좋아해서 종종가는 곳이에요ㅎㅎ보리굴비뿐 아니라 다른 밑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와요ㅎ

그냥저냥 먹을만 함

오랫동안 굴비정식을 판매하는 곳. 주변에 한정식집이 많아 경쟁이 치열한 속에서도 꾸준히 단골손님이 드나드는 식당.

괜찮지만 가격이 좀 비싼편임. 회식으로 가거나 외지분들에게 굴비정식 소개해주기는 좋음. 역시나 주차 장소가 별로 없어서 도로가나 골목을 이용해야함.

반찬이 정갈하니 나와요.보리굴비 좋아하시는분은 추천.

가격대비 별로

보리굴비최고에 자연산회최고에요 반찬도맛있고

인당 가격이 굴비정식 1만7천원 인대 반찬 몇개안되고.....굴비가 좋다고는하는데북구에 굴비정식 반도 못따라감북구 굴비 생각하니 별3개 아까워 2개로 내림

점심때 굴비정식이 아주 맛 있습니다

보리굴비집입니다. 맛도좋고 요금도 비싸지않고 추천 할만합니다주차하기가 조금어려우나 길가에 주차하면가능합니다 대로변이아니라요예약도가능하고요 지금은 실가리 된장국에말아먹어도 맛이있고요 녹차물에 말아먹어도 일품입니다

예전보다 굴비가 맛이 더 떨어집니다. 또 밑반찬이 예전보다 더 약해졌습니다. 오늘 함께 식사한 9명의 공통된 평입니다. 여전히 친절하고 깔끔 정갈한 것은 베리굳!

리뉴얼된지 좀 지난듯함. 몇년만에 가봤는데 음식맛은 여전히 괜찮고,앉아서 먹는것이 입식으로 테이블 의자를 이용하게 되어 어른들 모시기에 적절함.

음식이 깔끔함 회 자연산 좋고 육회가 맛있음단 주차 어려움

부모님이랑 와라밑반찬은 별로지만 가격이 저렴하고생선만 발라먹길바래

반찬이 정갈하고 맛있네요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굴비정식은 맛이 아주좋아요식당내부도 괜찮아요예약하시면 좋아요

별로에요 손님도 별로 없던데 직원들은 불친절하구요김치겉절이도 짜고 나물도 다 시금치,콩나물 별로 특색있는게 없네요그닥 정갈한 반찬인지도 모르겠고 돈아까워요

가정식 밥 처럼 맛깔스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주차공간이 좁아서 미리 예약하시고 가시면 더 좋아요

친절. 가성비짱 맛도짱

1인 17000원. 맛있습니다

깨끝, 단아한 환경. 개별 독립된 방들이 고급스럼을 자아냄.

민어회에 보리굴비 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잘 먹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보다 많이 성장했네요맛이 기본적으로 받쳐주니 가게가 커지겠죠굴비정식 먹을만 합니다

글쎄...정말 괜찮은 곳인가...?보통 가격 보통맛

깔끔하고 맛있다. 친절하다. 장소의 분위기도 좋다.

밑반찬 맛나고 회도 쫀득쫀득 깔끔합니다.

보리굴비가 비릿 하지않고 담백하고 맛이 있어요 모든 음식을 손수 하시는듯 밑반찬등 메인 메뉴들까지 너무 맛 있어요 다시 가고 싶은곳

소고가 탕탕이, 굴비정식

보리굴비맛집 밑반찬도 굴비도 맛있는곳

시원하지도 않도 맛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평범함

굴비정식이며횟전문집이다굴비정식도구수하지만회요리가일품더불어생고기며멍게등해산물이곁들어져풍성하다

다른곳 추천 그저그래요

녹차물 밥에 보리굴비는 여름 밥도둑ㅎ친절하긴한데 미리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제대로 셋팅되있지않아 한참을기다려야한건 안비밀ㅡㅡ

제목.. 첫 경험1.17,000원짜리 굴비정식 묵고 매실차 셀프(내가 가서 직접 퍼묵는 걸 뜻함)로 퍼묵기는 태어나 60년동안 살면서 처음이고,2.시금치 반찬 손바닥 반만한거 더 달라고 했더니 가져다 주면서 주인 왈 이거시 마지막이욧! 이딴 ×소리 듣기는 태어나 60년동안 살면서 처음이고,3.굴비정식집에서 앞접시 안주는 집구석은 처음이고,4.태어나 60년동안 살면서 이딴 평가 올려 보기도 처음입니다.넷 다 첫경험입니다.*별 ㅇ개는 없어서 한 개 줍니다.×나 아깝습니다.

보리굴비의 살도 많고 보리굴비 특유의 비린내도 나지 않습니다.

민어회를 먹었는데 신선하고 좋았다. 상견례하기에 분위기있고 좋음.

굴비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데지금은 맛이 옛날 같지가 않드라구요.

반찬도 깔끔하고 굴비가 정말 맛있네요

가격대비 개판!!!!!그 옆집 사계절인가에서15000원 굴비정식 드셔보시고판단해보세요

굴비정식 가격도 저렴하고 토속적인 반찬맛도 일품 이었습니다

깔금하고 위생적이며 맛도양호항

별로.. 주차공간 최악~ 그런데 사장님은 좋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생각보다 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아요. 대신 밥이 무한이래요.ㅋ 그리고 가급적 예약하세요

항상 좋아하는 식당

베리 굿입니다요맛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오늘 식사는 정말 맛있는식사였읍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는 별로~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입식테이블과의자등편안하네요~특히 모임하기에 좋은곳입니다음식맛도 좋아요~

굴비정식이 최고에요 ~

굴비도 맛있고 반찬도 좋아요!

보리굴비 정식이 냄새없이 잘 나옴고질적인 주차문제와 2층에서 직원이 서빙을 상시 할 수 있도록 대기 하시든지 그것이 어려우면 벨을 비치하시든지 해야 할 듯.

친절하고 분위기 최고

처음먹어보는 보리굴비 좋았어요

비린내 없는 생선과 최고의 반찬들.

맛있어요 굴비가 통통

맛이 있는집.거짓이없는집.값이 비싸지않는집.

굴비정식이 맛있어요

바쁘기만하고 가격대비 다른곳과비교 해도별로임.

굴비정식 먹었어요 광주맛집입니다

짭짤한 굴비정식을 먹고 싶은 분들은 다른 곳으로 저염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로

그냥 돈 쓰고싶은데 갈곳이 없을때 가세요돈을아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생각나게 해줌 경험으로 생각하면 괸찮음

음식이 깔끔해요

반찬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퓨전 한정식집.저렴함

그냥 내입맛은 아닌듯

보리굴비가 맛있었습니다.예약을 해야할듯 싶어요

보리굴비 녹차밥 크흐

이 식당과 관련하여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여기 단골인 친구가 소개해줘서 두어번 가서 식사도 하였죠. 친구 가족들과 식사를 위해 예약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9명이었고 2살, 4살.. 가장 큰아이가 10살정도 됩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숫자가 가서 어른들은 당연히 1인분씩 ,아이몫으로는(8명) 3인분을 시켰습니다. 이번에는 어른몫으로 1인분씩 아이들 몫으로는 총 4인분을 예약했죠. 그런데 지난번에는 해주시더니 이번에는 아이들 몫으로 무조건 6인분을 시키라는 겁니다. 깜짝 놀랬죠. 아이들이 다 먹지 못하고 대량으로 음식을 남길께 뻔한데 6인분을 시키라니요.. 테이블도 4인분씩해서 3테이블로 해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만.. 그냥 안된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게는 못해주겠답니다. 뭔가 원칙이 있었다면 그려려니 하고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그것도 약 2주전) 그렇게 해주던 식당이 이러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주인이 바뀐건지 배가 부른건지.. 바로 앞에 해오름 식당이 있는데 같은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로 가세요 음식맛 차이 없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좀 더 찬이 고급지게 나오고 가격이 20,000 이지만, 다미정은 가고 싶지 않네요. 풍암동에 금당산가는길에 라는 식당도 비슷한 메뉴가 있습니다. 맛차이가 나는 음식은 아니니 서비스가 좋은 곳으로 가세요

다미정 굴비정식이 최고지요!

굴비 맛있는 곳입니다.

맛있어요. 깔끔하고. 회도 좋네요.

음식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습니다만 주차는 불편합니다

매운탕도 맛있어요

음식 맛있고...친절한 곳...굴비백반 일미

정식 맛있어요.

깔금하고 개미진 반찬과 보리굴비의 만남!

가성비 떨어짐

맛이 그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