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하지 않는 대나무통을 이용한 대나무통밥(1,000원 추가)나 연잎밥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퓨전 한식의 다양한 음식이 나옵니다. 점심 때는 사람이 많다보니 빈 그릇을 치우는게 좀 늦긴하지만 음식은 평타 이상은 합니다. 편한 분들과 식사자리에 추천합니다.

대나무통밥과 연잎밥 등을 제공하며 친절하고 정갈하며 맛깔나는 음식제공으로 자주 찾고 싶은 곳입니다!

가족 친지들과 가끔 먹기 좋은 곳입니다 맘에 들어요

어른들과 함께, 가족 식사, 모임하기 좋은 곳. 깔끔하고 호불호가 없을 음식들이 푸짐하게 나온다. 사람이 많아 다소 산만하지만 미리 예약하면 개별로 구분되어진 공간에서 식사할수도 있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음식이 나와요. 대나무통밥정식은 15천원 떡갈비정식은 2만원이네요. 대나무통밥은 다 먹고 통도 가져갈 수 잇어요^^ 잡채, 탕수육 , 나물무침 등등 맛잇는 찬이 여러가지 나와요~

식당의 분위기, 시설이 좋으며, 음식 맛도 아주 좋습니다. 대전에 가면 찿아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15000원의 행복, 18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수 있는 괜찮은 한정식집, 외국인들이 감동할수밖에 없는 한정식, 서울에서는 엄두도 낼수없는 최고의 가성비

가격이 좀 있지만 맛있게 잘 먹었네요

지인의초대로 가게되었다. 보내준 주소지로가니까 이사를하고없었는데 안내하는 나람이 있어옮겨간곳을 상세히 알려주는 배려가 있어 기분이 좋았다.새로단장을해서 인지 깔끔하고 마침 개업날이어서 많이 기다렸다.개업날이라그런지어수선하고 서빙이 한참씩기다렸다.그러나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 코스요리를 먹는기분이었다 양도푸짐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아쉬운점은 인증샷을, 못해 사진을 올리지 못한것이 아쉽다.다음에가면 꼭인증샷을 해서올려야겠다.중요한것은 후회는 안한다는 것이다.추천 하고싶은곳이다.~~~^^

보리굴비나 떡갈비 정식먹는곳 통밥이나 연입밥나옴

리필 되는 반찬이 있다는 거에 일단 놀랐고, 가성비 매우 좋다. 반찬 하나하나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상이 좁아서 곤란할정도로 반찬이 계속 나온다. 반찬 먹다보니까 배불러서 밥에 손이 많이 안갔을정도. 부모님 모시고 혹은 가족끼리 저녁먹기 정말 딱 좋음.

맛은 있지만 서빙 아주머니들이 매우 불친절하십니다. 자칫 기분 나쁠 수 있는 일들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조심하세요.

새로 이전하고 처음 왔는데 분위기가 좀더 깔끔하네요. 맛은 예전과 비슷한데 가격이 조금 오른듯합니다.

떡갈비정식강추에요.여기엔 비빔냉면은 안나오지마 추가주문할수있고 양도 많아요.정식에 나오는 요리들이 다 맛있어 한정식집에서 대접받고온기분입니다.재방문각

괜첞은 음식! 쾌적한 공간!

Korean and English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음식이 다양하게 나옴. 연잎밥 말고 무조건 대나무밥 추천!! 연잎밥은 향이 너무 강해서 별로. 떡갈비 맛있어요.Price is quite expensive, but various kinds of food are served. Choose bamboo, rather than Yeon-Ip(lotus leaf). Also, Tteok-galbi(korean Hamburg steak) is delicious.

반찬도 추짐하고 맛도있고 추천합니다

1인당 15000원입니다. 가성비 대만족하고 왔습니다. 애들도 대나무통밥을 아주 잘 먹더군요.

예전에 비해 음식양이 줄어서 조금 아쉬움. 대나무향 가득한 대통밥이나 연잎향 가득한 연잎밥을 골라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리필은 몇가지 한정되어있답니다. 그래도 리필없어도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건강식으로 최곱니다ᆢ

대접하기 좋은 집. 가격도 적당. 깨끗하고 정갈하게 나온다.

대나뭄 향이 가득합니다.특별한 맛을 원할 때 한번쯤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대나무통밥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근래에 참 맛있게 식사를 했어요.음식도 정갈하고 맛있고 정성이 많이 들었답니다.

깔끔해요

떡갈비정식 먹었음. 음식 정갈하고 맛남. 어른들 좋아하심. 된밥 좋아하시면 연잎밥. 진밥 좋아하시면 대통밥 드셔요.

음식은 괜찮은데 직원들은 넘불친절해요.기분좋게 갔다가 나올땐 기분나빴네요.다시는 안갈려구요.친절한 서비스,기분좋은 식사원하신다면 비추.

주차공간도 넓고 음식도 정갈하고 건강한 식당이에요. 직원분들도 바빠도 친절하시고 어른들을 모시기 위한 자리로 추천합니다. (고기 위주의 식단을 즐기시는 분은 비추입니다!)

주차장 넓고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가야합니다.기본밥이 대통밥과 연잎밥중 고릅니다.15,000원이 기본입니다.추가로 오리,떡갈비등이 추가된 더 푸짐한 밥상이 있고요.따로 한 그릇 시켜도 됩니다.의자와 방석으로 자리를 고를 수 있습니다.신발장있고요.가격대비 맛도괜찮고 가짓수도 많은편.적게 먹는 사람은 좀 아깝습니다.늘 느끼는거지만 모든 식당이 적게 먹는 사람 위주로 양이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단체로 먹기좋습니다.

너무 비싸짐

대나무에.찰밥.한정식식당으로서대전에.있는.한정식집값대비.맛도있고.적당한집

모임하기에 좋아요 음식도 다양하게 나오고

음식이 차가와서 다양하지만 먹을것이 적은

갈 때마다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상차림에 만족. 다만 잡채에 기름이 너무 많아 중식당의 잡채밥에 나오는 잡채 같았어요.

맛있고.깔끔합니다.다양한.음식점입니다친절하고

저렴하게 반듯한정식을 먹을수있는데 밥은 그냥 미리 반찬들이 랑 나오면 더좋을것 같아요

깔끔하고 좋아요

정식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주차장도 넓었고 친절했습니다.

귀한분 모시기에도 괜찮고, 깔끔한 한정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만 술한잔 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가격대비 훌륭하고 가격도 좋고 음식도 맛이 있는데, 너무정신없이나와서 음식을 음미할 여유가 없다. 음식 나오는 시간 조절이나 상위에 음식접시를 세팅하는게 좀 세련되어지면 낫겠다. 또한 식당이 2, 3층에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장애 뿐 아니라 노약자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다. 예약시 참고할 주묘한 사항이다.

몇년 전보다 음식 가짓수나 질이 썩 좋아지지 않음.

다양한 반찬들이 나와서 좋아요간은 제입엔 약간 쎈편이었어요대나무 통에 밥이 꾹꾹 담겨져있어서 놀랐어요 대나무밥이랑 반찬 같이먹으면 단짠이예요

떡갈비 정식에 대나무통밥, 연잎밥 선택 가능하며 건강한 밥상 차림으로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갑인 곳, 1,2층은 홀 구조로 가족 단위, 3층은 룸으로 손님 접대, 상견례 등에도 활용 가능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에피타이저와 본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오래걸림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음 떡갈비가 많이 짬(개인차)

그냥 그냥 ~~

조금 비싸긴 한데 맛은 추천할만 해요

손님들과 조용히 식사하기 좋은곳. 다양하고 깔끔한 반찬이 제공됨

모든 것이 별로라 돈 아깝단 생각 많이 듬

반찬 맛있고 양과 가격도 적당함

예전생각하고갔다가실망잔뜩하고왔어요메뉴는같은데맛이너무없어진듯..ㅠ

코스로 나오는 한정식이에요

대전 처음 오시거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좋음.

음식 나오는게 조금 느리지만 맛은 좋음

가격대비 음식은 좋으나직원들의 응대가불쾌해 다시는가고싶지않음그릇을 던지듯 놓고다먹지도 않았는데 가져감.불러도 대답도안하고테이블도 더러움.일하기싫은티를너무내고카운터에서도 웨이팅이나 예약에 대한질문에 대답도 안함직원들 태도나 고객응대 때문에 가게가마이너스 인듯

맛도 가격도 다 좋은데 장사가 잘 되서 그런지 점심때 단체손님 몰릴 때는 시간이 남는게 아니라면 그날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하~오늘점심즐겁게 잘먹었습니다 손님들께 권할만합니다 매우추천

자주들립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음식이 맛잇어요.인사장소로 좋습니다.

주차공간이 넓어 좋습니다만 식사비로는 좀 부담되는 수준이네요. 저렴한 정식도 1만5천원. 연잎밥 보다는 대통밥이 더 맛 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릇은 크고 무거우며 내용물은 적은편 입니다. 대접용으로 예약하고 가는 분위기랄까.

불친절해요 음식도 짜고 예전같지 않아요다음부터 안가려구요

한정식 많이 먹어본 사람인데 여기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한정식이 어딜가나 좀 달달한 특성이 잇는데 여기도 아예아닌건아니지만 좀 덜한편일수도 잇다여기고 구성이나 맛이 가격대비 좋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들~

정말 푸짐하게 한상 먹을수 있는곳~주차도 편하고 음식이 참 맛있다~다만 손님에 비해 일하는 사람이 부족한듯~뭐 시키려면 오래 기다려야함~

정신없이 먹었네요. 맛은 있는데 시끄럽고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빨라요. 빨리먹고 나가야하나 ㅎ

웰빙음식으로 찾던 음식임에 대접하기 좋은 음식을 제공은 하는데 음식은 음미하며 먹어야 웰빙이 되는 것을 음식이 한꺼번에 나오며 심란함이 흠

쉴새없이 반찬이 나와요야채도 많이 나와서 채식주의자도 밥먹기좋음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는곳입니다.항상혼잡하여 불편할수 있지만 대접받는 음식이 정성스럽고잘짜여진 반찬류.대나무통속 찰진밥.괜찮았네요~

음식 퀄리티가 좋은건 아니지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에요그런데 직원분들이 전반적으로 너무 불친절해요재방문은 안할듯 하네요

반찬이 깔끔하고 요리가 다양해서 정말 좋습니다.

깔끔한 분위기

가성비는 좋다. 식사장소가 넓어서 모임하기도 좋다.

상견례자린데 말도없이 접시가져가버리고 일본분들이라 천천히먹는데..시댁식구들이라서 화도못내고.써비스 완전엉망

가격대비 약간 실망스럽지만...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교수님 또는 어르신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가볍게 먹기는 조금 그렇구요. 탕수육이 냉동이라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대통밥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나쁘지않아요

특별한 식사를 원한다면 이곳으로

대나무 통밥. 연잎밥 ..주로 연잎밥을 먹음.손님 대접하기에도 좋다.2인 3만원. 3인부터 1인당 13천원 이어서 할인 받는 기분이다.

맛있게 음식이 모두다 깔끔 하네요 ~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젤 싼게 15천원.

다양하게 나오는 한정식은 좋지만, 푸짐하진 않고 간이 상당히 쎈 편 (음식 전체적).점심은 오전11시40분부터. 일찍 가도 내보내진 않지만 앉아있어도 일찍 준비해주진 않음. 20분에 들어가서 20분을 멍하니 기다림. 주차장은 넓은 편. 맛집 검색으로 가봤지만 일부러 다시 찾지는 않을 듯 하다.

대나무통밥 15,000원 짜리 먹었는데반찬이 다양하고 아주 좋았다.다른 곳에 비해 월등히 좋다.

가격대비 맛은 적당하긴한데 서빙에 신경안쓰네요.

특이하며 깔끔한 곳입니다

어른들 모시고는 가볼만한집. 정갈하고 꺌끔함 다만 동가격대의 뷔페을 생각하면 30대이하는 물음표

맛있어요 좀 시끌시끌

애기들 먹을 반찬도 많고 평타이상

대통밥도 맛있지만 연잎밥이 향긋하고 맛있었음. 떡갈비가 좀 달지만 맛있고 주차도 편함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음식이 괜찮습니다..맛도 있고요~손님이 많아서인지 친절하진 않은듯.

주차장 편함음식 좋음서빙 좋음이층이라서 계단을 올라가야하는 단점이 있음.

좋은음식. 적당한 가격. 모임에적합

모임장소로 적절합니다. 주차공간 따로 있어 편리하고 바로 옆에 커피숍도 있어 좋네요.

옆테이블이 바짝 붙어있어서..얘기하기 좀 그러네요

손님 편의를 위함을 느끼었음

반찬이 정갈하고 맛이 괜찮습니다

음식은괜찮으나 서빙시 문을계속닫아달라해도 시끄러운데 계속열고다님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어요. 몇년 전에 갔을 땐 빈찬 가짓수만 많고 맛있는게 별로 없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엔 가짓수를 좀 줄이고 하나하나 신경써서 나온 듯해요

맛은있으나...음식이 너어무 늦게나옴

반찬들이 깔끔하고 대나무통밥도 맛있었음

갈 때마다 메뉴가 늘 비슷하고 산뜻한 느낌이 없어 아쉽다.연잎,보이차가 셀프 무한리필이라 좋다.

오래된 인기있는 식당입니다.음식 정갈합니다

예전에 가끔찾던곳인데 오랫만에 지인분께서 식사하자해서 방문했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정갈한 반찬 (음식)에 맛있게 즐거운자리었습니다.한정식 맛집고민하신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추천드립니다사진은 어른들모시는 식사자리여서 찍지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