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자가 아주 맛있고 중화육면이 맛있다. 다만 교자는 면을 먹고 혼자 한 세트를 다 먹기에는 양이 많고 느끼하다. 3천원에 교자 다섯개를 파는데, 혼자 먹는 사람을 위해서 2개 1500원 정도에 팔면 어떨까 싶다.
맛은 괜춘 가끔 생각날거같음..좌석이 적어서 대기가 있을수있고..위치가.. 위치가.. 주차가.. 쫌 많이 가 아니라..없고 주변에도 없고.. 안타깝지만 생각만 하는걸로..지극히 주관적임..
자극적이고 맛있긴 한데, 특별한 건 잘 모르겠어요.
4박 5일 동안 400km 넘는 자전거 여행 마치고 짬뽕이 먹고 싶어 자전거 끌고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갈마짬뽕을 찾아갔는데 문이 잠겼다. 아쉬운 맘에 오던 길을 거슬러 가던 중 지나치곤 다시 돌아와 본 한자들. 삼유제면소. 여기에 있는 세가지 메뉴 중 맵다고 소개되어 있는 삼유홍면(9,500원)을 먹었다. 들어가는 고기는 따로 구워 넣는 듯했다. 함 먹어봄직하게 맵고 구수함이 있다. 크게 뜰 수 있는 나무 숟가락이 새롭다. 젊은 연인, 친구들이 많이 온다. 나만 혼자이고 세 쌍과 함께 있었다. 다 먹고 나오니 대기 줄이 서 있다. 맛집인가보다.
초심의 맛을 잃었다. 안타깝다.아니면 내 기준이 너무 높은건가.
1시간 기다려서 먹게됬는데 너무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
중화육면만 먹어봤는데 날마다 퀄리티 차이가 좀 심한 듯함
분위기부터 시작해서 매장 자체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고급지고, 그에 맞게 음식도 깔끔하고 담백하네요
약간 맵지만 맛있었다
맛이서용
맛있어요!
국물이 정말 진해요
맛있어요!!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