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특선을 먹었는데 가성비 훌륭했습니다. 요리들이 맛있고 신선했어요. 예전에 가족 모임했을때는 영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점심은 또 다르네요. 죽 대신 스프가 나오는건 호줄호가 갈릴듯 하고 룸은 식사하고 담소나누며 비비적거리기에 적당히 괜찮아 보였으며, 화장실은 비데가 있었고, 사장님이 언니야라고 부르는 종업원들은 전부 마스크 잘 착용했고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과묵한 분들도 있었지만 코로나 시국에는 조용한게 미덕이니까요...

제일저렴한식사는어떨지모르겠으나 특선제품은 진심가성비떨어진다. 일식집에서 식전계란(차왕무시)대신 가루로만든인스턴트스프가 나오는건 평생처음보는듯. 두번다시안옴

깨끗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식사와 담소를 나눌수 있는 일식집으로 음식도 좋은 편이다.

룸이 있는 일식집인데 법원 앞쪽이라 간단히 격식 차리고 싶을 때 갈 수 있을 법한 곳 같다. 나는 직원들하고 같이 여름에 종종 물회 시켜 먹으려고 가는데 꽤 먹을 만 했었다. 문제는 오래 시간이 지나고 몇 년 지나다보니 초반에 먹었던 맛이 아니라 조금씩 변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첨에 먹었을 때 우와 맛나네~ 했다가 최근엔 뭐 그냥 그러네 정도로 바뀐 느낌, 몇만원~ 몇 십만원 으로 먹을 만한 곳까지는 아닌 걸로...

별하나도 주기 싫은데 리뷰남기려면 어쩔 수 없음인당 5만원짜리 먹었는데 아까워 디짐밑반찬으로 배는부르지만 그거 먹으러 간건 아니잖음?양이 적으면 맛이라도 있어야지... 맛도 없음발레파킹인지 발래파킹인지는 전화해야 오는데 채감상 5분?그리고 집에갈때는 차키주면서 어디어디 주차해뒀으니 가서 가지고 가라고 함. 다시말해서 절반만 발래파킹임기분이 ... 다신 오지 말라는거버릴돈있으면 가보시고... 이렇게 리뷰쓰는 이유는 요즘 리뷰들이 돈받고 남기는 리뷰들이라서 나같은 피해자 발생하지 말라고 남기는 거임차라리 근처 희야를 가시라. 완전 맛남

대전법원 정문 앞을 오랫동안 지킨 정통 횟집. 특별한 날 회식이나 가족모임하기 좋은 장소. 비싸지만 맛있습니다. 방으로 되어 있어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그냥그랬음..룸이있어 프라이빗 한 맛으로 가나음식은 쏘쏘

가격대비 만족도가 괜찮다.음식맛.직원 서비스가 좋다.다시 가고 싶은 식당^^

써비스 좋아요. 친절하고요

룸으로만 이루어져서 좋은듯~^^

점심특선 가격대비 그냥 그래요

최고입니다. 맛도 서비스도

도시락 맛좋고 푸짐하네요~^^

재료가 신선함

주차박킹도해줌음식이깔끔접대하기좋은곳

맛이깔끔 고급짐

점심정식가성비를 기대하면

가격에 비해 음식 내용이 부실하다.

특정식과 보리굴비 정식을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같이 먹은 모든 사람들이 모두 만족했고 다음에 또 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남은음식 포장해 주십니다

와우~정말 화려하고 많은 음식들!모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너~무 배부르게 먹었고 만족스러웠음.손님 식사대접에 안성맞춤.일식인데 가격이 정말 착하고, 먹으면서 주문한게 맞나 불안할정도로 잘나옴.개전 맛집으로 강력 추천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아가씨들이 이쁘네요^^

가성비좋습니다 남자끼리가시면 의외의지출이 있습니다

맛있고 좋았습니다.^.^

음식의 구성이 형편없었슴.회의맛도 별로였슴. 첫손님이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준비도 어설프고 추가적인 살핌이 전혀없고 음식을 내는데만 급급해보임.별로 바쁘지도 않은 점심시간인데..... 실망했슴 ㅠㅠ

조용하게 식사하기에 적합합니다

연말은 어딜가나 내 돈주고 개취급 받는다지만 이날은 특히나 똥개취급을 받았음. 연말이니 비싼거밖에 안팔어해서 그래 연말이니 이거 먹자하고 먹었음. 근데 서비스는 물은 셀프입니다 김밥천국보다 못해서 참다 참다 너무한거 아니오 했더니 서비스 개선은 커녕 서로 안들어오려고 이사람 저사람 돌리더니 결국 남직원이 들어옴. 음식은 다 식어있고 코스인데 바쁘니 한꺼번에 다 밀어넣고 암튼 최악의 집이었음. 거기 추천했던 지점장은 담날 본부장님한테 엄청 깨졋음.

민어회 맛이 좋아요...

가격대비 맛도 최고~~특히 개인적으로 매운탕, 알탕, 대구탕은 진짜 시원하고 맛있어요.코스도 2만5천원 짜리먹었는데다른곳 5만원 정도의 푸짐함과 맛이있음.

대구탕 초밥정식먹었는데 배부르고 맛있어요

오랜시간 같이하는 ~~ 필요한 접대

일단 프라이빗 룸으로 되있고. 일식집답게 다다미방이라서 너무 편했습니다.민어 정식 6만원에 먹었는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스끼다시. 민어회. 민어머리구이. 지리. 갈치조림나쁘지 않았습니다.

깔끔한 시설에 다양한 요리가 나와 가족 식사 장소로 좋습니다.

코스 요리는 흐름이 중요한데 흐름이 끊기게 제때 주지도 않고, 벨 누르니 음식이 어디까지 나왔는지도 모르네요.그리고 벨 눌러도 안오네요. 바쁘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전체적으로 비추입니다. 그나마 인테리어 신경쓴 거 같아 별 하나 더 줍니다.

진짜 음식주다마는느낌ㅋㅋ4인상 차렸는데 양도존나적고 그렇다고 맛이라도있냐?것도아니고 다신안감

조용히 점심하기 좋네요. 음식은 그닥....

깔끔하고 맛있는 일식집

이집만에 특별함은 못찾겠다. 전화로 네시에는 준비된다고해서 네시반에갔는데 서빙하는사람은 직원휴식이라며 짜증섞인목소리로 조금 기다리란다..처음나와야할게 중간에나오고 초밥안갖다줬냐고 묻더니 늦게 갖다주고.. 매뉴에 코스가 어떻게 나오는지 써있지가 않아서 코스가제대로 나왔는지 확인할방법이 없다

룸식이라늘게 장점. 음식은 그냥 나쁘지 않다

맛도 그냥..코스 저렴해서 가는맛..사장 진짜 불친절, 싸가지믄계산대에서 3만원코스 시켰는데 5만원짜리 드신거라고 손님이랑 싸우고있던데 진짜 그거보고 다신안감 ㅋㅋ리뷰들봐도 진짜 불친절을 느낄수있음이러니 망하지후져서 후지산

신뢰가 가는 직원들.

음식이 깔끔하고 손님 접대하기좋은것 같아요

민어정식을 먹었는데, 서비스와 음식의 구성은 나쁘지 않았음, 다만 전체적인 양과 음식의 밸런스가 조금 아쉬움(가격대비)

3만원 스페샬코스로 가족모임했습니다.음식은 딱 가격대에 맞는다고 생각하고전부 룸이어서 모임에서 이용하기 좋아보임.단, 주차가 편하지는 않아요. 주차타워 이용!

푸짐해요 ^^

조용히 얘기하기 좋은 장소.음식맛은 그저 평범.횟집이라 입구부터 비린내가 나오더라구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대화하기좋은장소였슴!

가성비제로...

가장기본인 맛은 없었네요.홀서비스는별로였고 발렛서비스는좋기는한데 차가횡단보도에서있어서당혹스러웠네요.전반적으로 재방문의사는없습니다.맛에대한평가는주관적이므로반만참조하셔도됩니다.

둔산의 오래된 일식집입니다.식탁 아래가 파여있어 앉을때 편하긴하네요.분위기는 다소 오래된듯한 느낌이고 나이드신분과 람께할때 비지니스에 어울립니다

맛은 괜찮음.가격도 착하고더울때 2만원짜리 물회정식 션하게 먹음 땀 쏙들어갈 듯

15천원 점심특선 베리베리굿

깔끔한 특유의 일식 맛집

점심으로 아들과 처음 갔는데 아들은 우동을 아주 맛있게 먹고 저는 초밥이 너무 맛있었어요^^다음엔 친구들과 지인들과 가기로~~

가격대비 퀄리티 쵝오.

스끼가 맛있는 일식집

설날이라 문연 집도 별로 없어서 블로그 검색해서 갔음. 예약을 30분전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방을 내어줌. 아이를 데꾸 간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인당 3만원짜리 회코스를 시켰음. 해산물 모듬은 미리 만들어 놨는지 말라있었음. 너무 맛이 없어서 중간에 치워달라고 햇더니 사장이 갑자기 문열고서는 왜 내보냈냐며 아까워서 그렇다고 함... 회는 두툼했으나 미리 잘라 논건지 모르겠으나 쫄깃함도 없고 숙회느낌이 남. 회 종류도 3가지 정도였나.. 신랑도 별로 맛이 없다고함. 식사나오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해서 우동을 시켰더니 나중에 계산할때보니 별도로 받음..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룸으로 되어 있으나 청소상태가 제대로 안되어 있음. 방이 더러움..네이버에 도대체 왜 평이 좋은지 알수가 없음.. 서비스도 별로고 맛도 별로인 정말 최악인 음식점...

맛도 좋고 멋도 있는곳

가격대비 서비스에 대한 실망이 큽니다

후져여~~비싼거시키게해놓고 싼거시킨거와 별차이도없고 일식집이아니라그냥~막 횟집? 형편없슴 별 한개도 아까워

해신탕 좋습니다.

옛날 만큼 고급지고 맛있는 곳은 아닙니다.양도 너무 조금이고 가격대비 품질이 많이 미흡합니다.

스끼가 별루에요

고급스러운 일식집 나름 괜찮아요

B코스 먹었는데 종류는 많으나 양이 적고 먹을 것이 없습니다.

가격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함. 자리 앉으면 무조건 결재하고 나와야하는 구도임. 소주가 8천원 인곳

신선함 부족. 가성비부족

가격대비 좀 그래요나오는것도좀~~~

너무 친절하고 회도 좋아요.

블로그 보고 가서 런치 스페셜 3만원짜리 먹었음. 기대 많이 했으나 가성비나 음식도 그저 그렇고 너무 불친절 해서 개인적으로 두번 다신 가고 싶지 않음

조용하게 식사하고대화 할 수가 있음

가족모임 추천합니다

회는 그렇다 치고 음식이 맛이 없음.

나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나 음식이 입맛에 안맞네요~

회는 맛 있는데 나머지는 그저 그런

싱싱하고 맛있음

맛은 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

일식.코스요리집

정식 메뉴 가성비 좋음.

아니 뭔 소주가 8000원이여

둔산동 맛집입니다

괜찮은 편이나 가격이 좀...

가지마세요. 돈 아깝습니다.

룸이 있어서 조용히 식사가능한곳-음식은 준수함

음 가격대에비해 맛은.....

음식이 보통이예요

인테리어가 약간 구식이지만 가성비굳

맛있고 서비스좋다

좋음

민어회

소소

신선한 회.. 음식도 훌룡..

좋아요

좋아요

최악...

별로 입니다

별로!

가성비 최악

괜찮아요

음식은 그저그런 평범한 일식집맛근데 서비스가 아주 불친절함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음

아줌마들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