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요리만 먹다가 솥밥이 먹고파서 찾아간집 너무 잘나오고 깔끔하고 친절하고 반찬 하나하나 맛나게 먹은집이예요

점심식사로 다녀온곳.음식도 정갈하고 짜지않아서 좋았던듯(짜고 매운거 싫어하는편).장소도 좋음.90점 정도.재방의사 있음.(그러나 동행분께서 식사중 물으셨는데점심 특선 얼마짜리가 이정도면 좋으다는 식당 점장 사장 직원??의 답은 난 좀 불쾌...지인이랑 친해서 두 팀으로 나누어 들어간 곳이었으나점심때 2만원인가 1만5천원인가??의 누룽지 점심(보리굴비라 우기는 큰 생선 찢은거...보쌈 한두조각...수입 소갈비찜 한두조각...반찬 몇개...뭐가 특별한가???? 맛이???)비싼 술집이나 비싼 밥집이나 명품샵 직원들이나 카지노 딜러들이흔히 있는 실수다.자신들도 평범한 점심한끼 2만원~3만원 먹고 살면서비싼거 먹고 명품 쓰는 상류층으로 착각.만약 그 여성분이 사장이라면그곳엔 절대 가면 안된다.법원앞이라 식사 접대가 많아 비싼거 많이 팔려돈많이 벌어 점심특선 2만원 먹는 손님을 그리 아래쯤으로 보는 사장이라면...음식 재료도 나쁜거 쓸사람이다.

그냥 깔끔해요조용한 모임하기에 좋아요자극적인 음식 좋아하는분에겐 비추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맛도 좋습니다. 그런데 약간 혼잡해 보였어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 좋았어요.같이 간 사람들은 싱겁다고 하는데 저는 자극적이지 않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갈비찜이 좀 질긴느낌이에요.뼈가 쏙 빠지고 부드러워야 제맛인데..그렇진 않더라구요. 나머지 음식들은 모두 정갈하니정성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깔끔하고 정갈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

특별한 날 기억하기 좋게 대상자의 이름을 새겨 놓은 센스가 돋보였다 해물단호박찜 대박 맛났어요~

가성비도 좋고, 대전법원에서 가까워요.직원들이 친절하네요.음식들이 대체로 정갈해요.가족회식을 할 경우에는 사전예약은 필수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부족한 반찬도 빨리 갖다주시네요 무엇보다 음식맛이 좋아서 남기지않고 다 먹었어요^^

간이 세지 않고 밋밋한 맛이예요

친절한 직원, 고급스럽고 조용한 안락한 분위기, 생각보다 넉넉한 포만감,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

대전 둔산동 퓨전 한정식 마실 음식이 넘넘 좋아요.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에서 부터 감동이 느껴집니다.한끼 대접받고 온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 깔끔 맛도 좋고 장소깨끗

상견례로 선택한 곳 입니다. 조용한 방으로 잘 잡아 주셨고, 종이 수저 받침대에도 저희 이름을 인사와 함께 적어주셔서 부모님들이 좋아하셨습니다. 음식들도 다 따듯하게 나왔고 맛도 있었어요. 가격에 비해서 구성도 좋았습니다.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어요.

매운걸 잘 못먹어서, 해물찜이 좀 매웠던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괜찮음!

퓨전 음식점이지만 정갈하고 정식 한정식집 못지않은 음식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이더라구요

자주가죠 ㅎ

처음 나온 죽이 떠놓은지 오래되서표면이 굳어 있는걸 보고 일하시는 분에게 얘기 했더니,그러네요...어떻게...바꿔 줄까요?묻기에 그러라고 하니 그때서야 가져감.분위기가 그냥 드시지... 하는 느낌.가족식사자리라서 그냥 넘어 갔지만기분 제로... ...

조용하고 깨끗하고 음식도 정결하고 맛있어요!!!상견례자리로 딱입니다~~~!!!

한정식집이라 깨끗해요

사장님 불친절해요.음식 맛도 별루 였습니다.

음식은 깔끔한데 분위기가 고급스럽진않아요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금이있었습니당!~

정갈하고 깔끔하게 음식들이나와 먹기에도 편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타이밍도 적절하게 음식들이 나와서 만족

음식들 깔끔하고 친절하시고 짱짱

의자있는 룸이 별로 없슴. 불편.음식은 걍저냥~

한식 퓨전 으로 생각 보다 독특한 음식이없어서 아쉽내요

물음에 가르치듯 설명하시는 사장님.고객에게 머리를 숙이진 않으셔도 되지만 같은 동등한 대우는 바랍니다.홀담당하시는 여자팀장님? 은 부드럽고 센스있어서 어려운 자리가 편해졌답니다.

가끔씩 가족 family들의 모습을 보고 그리고 맛있는 식사를~~^^*

아무리 저가한식이지만 살다살다 갈비가 질긴 한정식은 처음이네요

음식 무난하고 식당도 깔금하네요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고 이런저런 자리에도 편하게 갈수 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예약을 하고 가야해요

원래가 한정식은 배불리 멱진 못하죠.. 음식과 분위기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시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주차는 타워 지하에 하시고 나가실때 차량번호 말씀하시면 나갈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음식 훌륭합니다

부모님과 식사를 하기 위해 예약했습니다.예비신부가 제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자리였습니다.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했지만 구성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에피타이저같은 음식은 푸짐했지만 메인메뉴들의 양이 조금 적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나 아버지같은 경우 배부르게 식사하진 못한것 같아요.그리고 조용히 대화하는 자리였는데 종업원들이 식기들을 조용히 배치하지 않고 소리나게 내려놓는 것들이 코스한정식이라는 해당 식당과 어울리지 않아서 실망스러웠습니다.긴장 많이한 예비신부도 그런 부분에 대해 인지할 정도였으니까요...아쉽습니다.음식은 전체적으로 먹을만 했습니다. 이런 코스한정식이라는게 뛰어난 음식을 보여주기 힘들긴 하지만 욕먹을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어제 돐잔치 참석자입니다 일단 문앞에 들어서자마자 안내하는 사람도 없었고 물어보니 퉁명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장소도 돌잔치인데 테이블이 아닌좌식으로 너무 비좁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지 못하다는 느낌. 한정식이면 시간을두고 천천히 즐겨야되는데 다 먹지도 않은 접시를 물어보지도 않고 치우는등. 여튼 가겨대비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최악의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방문하세요. 서빙하는 스텝들이 서로 호흡도 안맞고 손님앞에서 아웅다웅 다투고 추가 요청하면 식사 끝나고 나옵니다. 그래서 최악의 서비스로 등재합니다.

맛은 깔끔. 장소도 깔끔. 가볍게 먹기 좋다. 가견대별 음식격차는 잘 모르겠다는 점이 좀...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고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 강함.조용히 대화하면서 식사하기 좋은곳 임

좋아요

여성분들이 단체모임하기 딱 좋은 장소. 양도 여성들이 먹이 적당해요. 성인 남성은 조금 부족하시고요. 맛, 친절, 주차 다 좋아요.(주차장은 건물 지하에 지하1~4층, 기계식70대 가능하고요.)주변에 관공서가 많아 12~1시 사이 손님이 많아요. 11시40분전에가시면 더좋아요

음식 순이 처음에는 급하게 서빙하고 서빙 순대로 식사를 맞추다보니 다음 음식도 기다리는데 기다려도 벨을 울려도 주문한건 나오지 않고 하염없이 기다리다 지배인 물으니 밥을 뜸들이는 중이랍니다.가실분들 알고 가세요이집은 음식 나오고 밥까지 기다림이 있습니다.일하시는 분들에 비해 서빙 늦습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가족끼리 식사하기에 간단히 먹기에.적당하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읍니다

맛도 별로고 예약을 했는데도 서빙이 매끄럽지 못하네요

종업원들의 태도가 센스가 없습니다. 음식은 깔끔하네요.

맛있었어요!!깔끔하고, 정갈해서 모임하기 좋아요..주차장도 지하에 있어서 편리하구요

한정식이 정갈합니다. 상견례에 어울립니다. 저도 한번더 하게 되면 여기서....

괜챦은 곳에서 맛나게 먹었습니다.넘 친절해요.

음식 정갈하고 맛났어요품격있는 회식자리로 괜찮은것 같아요

상견례로도 어울리고 음식은 대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별로 마도 없음. 10 명 에약 / 한 사람당 의 25,000₩. 진짜 후회합니다. 다시도 안가고. 다른 사람들도 가지 말라고 광고 하고 있습니다! 15,000₩ 정식은 너무 살까봐 25,000원 으로 바꿨는데... 헐... 여기에 있는 사진하고 너무나 다른 음식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한정식이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저희 손님들한테 좀 미안한만큼....완전 싸구려처럼... 사장님 하고 비슷한 느낌. 10명 중에 두사람밖에 주차했는데... 완전 불친절하게 행동....우리가 10명 을 돈을 내고... 우리 손님들은 거기에 식당에 기다리고 우리는 잠깐 10분 동안 새로 들어온 사이랑 멀리서 온 아버님이랑 얘기 하러 바깥에 잠깐 간다고 했는데... 차를 지금 당장 갖고 가야 된다는 불친절한 말씀에 진짜 황당했습니다. 그리고또 그 시간도 별로 바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DO NOT GO HERE! Definitely way more better places to go than this crap. The food is not as pictured in the photos above. I was literally shocked at how cheap the food was and embarrassed in front of my guests who came for my small wedding reception. Not to mention the owner (a man) that was extremely rude about something as simple as parking.

한정식집으로 상견례나 생일 잔치에 인기 있습니다.

가격대비 별루에요 일하시는 분이 불친절해요

맛이 괜찮았어요. 근데 늦게 나옴

깔끔해요

한정식 세트가 나쁘지 않았던 곳..다만..양은 좀 아쉬운정도..고급스러운 곳이라 좀 귀한 사람과 가면 좋은곳

인위적인 인공조미료를 안써서 자연스러운 맛이 아주 깔끔했어요...

정갈한 음식에 정성이 가득 들어 있어서함께 간 분들이 예약 하시더라고요^^,

그냥 평범 한식당,종업원 친절도가 거칠고 아쉽

음식이 전체적으로 단것 같아서 어른들 모시고 가기는 좀..

퓨전이라서 좋긴 한데 한식으로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음.

굿!상견례 하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오히려 퓨전보다는 정통 한식메뉴를 개발하는 것도 좋을듯. 해외에서 온 찬구들이 먹기에는 좀 매워요~

부모님생신때 방문했는데..35000원코스...가격대비 좀 실망했어요.. 이가격이면..계절밥상가서 배불리먹는게 나을것같네요..

퓨전한정식집 점심15000 부터인것으로 알고있음 서비스는 친절하지만 서빙은 보통식당임

맛잇는게 없다... 그냥 프랜차이즈 한정식 딱 거기

음식이 정갈하고 맛 있어요 가족 모임 단체 모임에도 좋을거 같아요

기대만큼 퀄리티가 좋진 않음그러나 가족 단위 식사하기는 딱 좋은 곳

음식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어 다소 불편했고 점심 시간대여서인지 서빙이 조금씩 늦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불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맛과 구성은 가격대비 그닥

인테리어도 깔끔맛도 깔끔좋다단조용하게 얘기하려갔는데점심 아주머니고객님들 넘 시끄러움

가격대비음식이 좀부실했고 서빙하는종업원들이 불친절합니다.

기름떡볶이에서 불순물이 나왔는데 대처가 아주 가관이네요. 음료수로 때울려고하시고 정말 서비스 제로애 맛도 없고 기분만 잡쳤네요. 덕분에 왼쪽 어금니 부러질뻔했네요. ^^

깔끔한데 맛은 별로였어요.

대전 한정식 맛집 마실 강추합니다

깨끗하고 깔끔하지만 맛은 soso

장소는 깔끔~~맛은 간결

웰빙 음식정으로 둔산동에서 이름난 곳

대전은 그렇게 훌륭한 한정식집이 없는데 이정도면 괜찮은 곳으로 보임

기분 좋은 경험, 가격대비 음식도 좋은편임

맛있는 퓨전 한정식입니다.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사장이고 종업원이고 불친절에 고압적. 비싼돈 받는것 미안한지 눈치밥까지 주네.

별로 입니다.

음식 종류는 많은데 특별히 맛있다고는 못느꼈어요

높지않은 비용, 고급스러운 분위기, 약간 소란스러울수는 있음

음식이 한꺼번에 나와서 좋았고 밥이 맛있네요

남동생 상견례 분위기 정숙

식사중 김치 하나 더 주문했는데 끝까지 안갔다줌십분뒤 화내니 그때 갔다줌계산하러 가니 감사하다함음식도아니고 서비스 최악 다신 안감

사장님이 친절하고 음식이 깔끔한게 장점이고단점은.. 양이 좀 적은 듯 합니다

분위기나 서비스는 괜찮으나 맛은 평범함.

깔끔.정갈.단백.끝장입니다

맛도 없고 비쌉니다. 비추.

괜찮아요.

가격대비 맛이... 그닥이예욤.

사장님의 써비스가 좋다

전반적으로 너무 간이 안 맞는다.

음식이 달다..밥 반찬은 부실한편이다

고기빼놓고 리필도 가능하고맛나게 먹고왔네용~~

한정식 깔끔, 가격대비 음식맛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