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조명 맛 다 좋습니다.
약간 가격대는 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모임장소하기에 좋아요비밀의 문같은 곳에 들어가서 먹었어요
세트 주문하고 음료랑 샐러드가 나오더군요. 천천히 먹고 있는데 30분이 지나도 스테이크가 나오지 않더군요.매니저인지 느글느글한 사람 불러서 이야기했더니 주방에 다녀오고서는 뭐 스테이크 같은 경우는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 해서 늦게 나올 수 있다고 하더군요.결국 주문한지 45분이 되었을 때 스테이크가 나왔고 기분이 굉장히 안좋았습니다. 원래 식전빵이 음료와 샐러드 다 먹고나서 스테이크 나오기 직전에 나오는건가요?좋은 주말에 기분 좋게 데이트를 했는데 마지막 식시에서 기분이 잡쳤습니다. 후식 아이스크림에 대한 언급도 없길래 나와서 건너편 씨유에서 그냥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산책했습니다. 개놈들아
젊은 친구들이 편하게 들을수 있는 장소인것 같읍니다. 오후8시30분에 외국인 라이브 노래도 있읍니다.
맛잇어요
저렴하지만 분위기는 저렴하지 않은곳
아보카도 명란 파스타 추천할만한...
적절한것 같습니다
존맛탱 칵테일하고 파스타미친듯맛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