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제가 방문했던 바로 전날,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에 전화로 급히 문의를 드렸었는데ㅡ매니저분께서 코로나 관련 안내를 친절하고도 구체적으로 해주셔서 안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했습니다^^이 매장에 대한 신뢰도가 확 올라가더라구요.방문시에도 인상깊었던게, 다른 테이블 손님이 빠진 후 테이블 소독을 굉장히 꼼꼼히 하시던 직원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초반 테이블 세팅해주시면서 미니 소독제와 마스크 보관 봉투도 따로 주시더라구요. 소독제 꼭 이용하라는 멘트도 해주시구요:)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방역 수칙 다 잘 지켜주시는데...손님 없는 시간임에도 테이블을 한구역에 몰아서 밀접하게 잡아주시더라구요. 물론 서버분들의 편리성과 접근성때문인건 알겠지만...손님이 없는 시간은 고객들 테이블 간격을 많이 떨어뜨려놔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다닥다닥 붙은 느낌이랄까요..음식맛은 뭐...말할 것 없이 굿이구요ㅡ(투움바는 언제 먹어도 맛나네요^^) 그외에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음식 주문에 필요한 설명 너무 고맙고요. 직원분들의 진정성 있는 친절함은 몸에 배여있네요 방역수칙도 철저히 이행해해주시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10년만에 갔는데 옛추억도 생각나고 변함없는 아웃백 빵 너무 맛있었어요. 가성비 좋은 프랜차이져입니다 ㅎㅎ
시설낙후 스테이크 그냥 한번 가볼만한 곳 직원들은 엄청 친절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가 상당히좋았습니다.
엄청 비싸고 조금 고급진 식당.맛은 없는.채식주의자는 두번은 안갈것같은
음식맛도 좋고 매니져님이 친절하심^-^ 오늘 동생생일이였는데 아이스크림 서비스 센스에 정말 감사히 맛있게먹었습니다.
스테이크굽기가 입에맛지않아 말씀드렷더니 새롭게다시구워 갖다주는서비스최고엿어요
언제나 친절하고맛도 있음대전에서 여긴없어지면 슬픔~
아이들이 좋아해요(나는그돈이면 한우집..ㅋ)
맛은 괜찮은데 너무 추워요 창문틈으로 바람이 너무 많이 새어들어와서 한겨울에 가는 건 비추
맛있고 버즈 친절하지않음. 일반매장이면 무난한 서비스이나 아웃백에선 상대적으로
방역수칙도 철저히 하시고 친절하고 다 좋은데스테이크가 좀 질겨서..
주차장이 협소하나 옆 건물 주차장도 이용 가능 함.대기시에는 야외에서 대기 해야 함.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맛나요~~
서버들이 친절합니다. 주차장이 좁고 주차 대수가 적은 건 아쉽습니다.
친절한 직원, 맛있는 스테이크 다소협소한 주차장, 제2주차장 권장(큰마을아파트 상가지하)할인 적용되는 카드가 적어 아쉬움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역시 아웃백이지요..토마호크 맛본후부터 다른 스테이크는 못먹겠어요.친절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8몇년전만해도 시설이 나쁘단생각을 안했는데 여전히 변함없는ㅇㅇㅂ맛도 그닥 코로나가 안정되면 인테리어좀 하셔야 할듯 자리도 좁고
와이프와 애들이 좋아해요
3개월에 한번씩 가지만 패밀리레스토랑은 아웃백이 갑인듯
친절해서 좋습니다.
서빙하는 직원들 친절하고 맛도 좋아요~~서구쪽은 둔산뿐이 없어서 이리로 갑니다.건물네 주차장 협소해서 경성큰마을상가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해요~
웨이팅 있는편 서비스 음식의 맛 좋음
유성점에 비해 맛이 강하네요
맛은 다 아는맛
정말 맛있었어요..
가족들과 가끔 외식하는 곳입니다. 실내는 차분하고 깔끔합니다. 아이들이 짐붐바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갔네요.그런데 이번엔 맛이 전혀다르더군요. 고기의 질감도 훨씬 질기더군요. 매니저에게 물어보니 조리법이 바뀌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실망이더군요. 주차도 쉽지가 않네요. 본 주차장은 너무 좁고 뒤편 제 2주차장도 있더군요. 둔산쪽 주말은 최악임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강자
친전ㅅ 그자체...공짜빵의 그 맛.. ㅋ
친절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