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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요업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1동 갈마역로25번길 9-8
외관
와타요업

코멘트
Ji
검토 №1

대전에 있는 텐동 맛집이예요튀김을 아주 그득히 쌓아주는 게 특징이고자체적으로 만든 소스를 뿌려주는데그게 별미입니다~일단 점심과 저녁 두번 가봤는데튀김 담당하시는 직원이 달랐고저녁이 더 맛있었어요~저녁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는데,점심에는 좀 튀김옷이 두꺼워서 그런지다 먹고 나니 더부룩하고 먹으면서유자단무지를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그리고 유자단무지! 이건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너무 맛있음♡줄 서서라도 한번쯤은 꼭 먹기를 추천드립니다.그리고 하이볼은 좀 쎄요

김윤
검토 №2

항상 웨이팅줄이 김. 동생이 꼭 먹고싶대서 기다렸다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대기타다 먹을정도인가..하긴 했음. 알고있는 다른 텐동집에 비해 가격대비 튀김양은 적기도 했고.. 밥이랑 소스는 무한리필이라 그건 좋은 듯.

MJ
검토 №3

분위기가 일단 좋아요. 혼잡한데도 주문절차도 신속정확합니다. 요리하시는곳도 청결하고 기름도 깨끗해서 꼭 다시오고싶어요.다만, 개장시간이늦어서 혼잡시간 손님분배가좀아쉽네요~雰囲気もいいし美味しい!絶対おすすめ!

이진
검토 №4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먹었던 텐동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앞접시에 튀김을 덜은 후 계란과 이 집 특유의 소스가 섞여진 밥을 함께 먹으니 환상적이었습니다. 튀김이 느끼하지도 않고 적당히 바삭하게 맛있었고, 밥과 소스도 무료로 더 리필해줘서 모자람 없이 든든히 먹고 왔습니다. 생맥주도 함께 즐기시면 완벽한 식사 한끼 가능!

양용
검토 №5

맛 5점분위기 5점양 5점브레이크타임이 17시30분까지 인데 끝나자마자 30분만에 자리가 꽉찼습니다.자리는 많지 않았으며 대략 16테이블정도 된듯하고오픈키친으로 정면에앉지않는다면 사이드에서 조리과정을 전부 다 볼수있었습니다.계산은 자리에 앉아서 카드드리면 계산하시고 갖다주십니다.아나고텐동과 메론소다를 먹었는데 장어 한마리 통째로 밑작업을 잘해두어서 가시가 전혀 느껴지지않았고전체적으로 뿌려진소스에 튀김들은 적당히 간이되었습니다.느끼할까봐 메론소다를 시켰는데 입가심으로는 적당하게 달았으며 양은 한끼에 딱맞게 떨어졌습니다.다음엔 스페셜 텐동을 먹어보려고합니다.

su
검토 №6

다섯시반까지 브레이크타임입니다. 토요일 다섯시부터 대기했는데 네번째 팀이었고 브레이크타임 끝난 뒤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스페셜텐동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전 별로 느끼하지 않았어요~~유자향단무지가 잘 어울려요!!

Al
검토 №7

엄청 맛있다. 한 10분 20분 기다려 먹을 가치는 충분히 있는 듯하다.

쥬쥬
검토 №8

21년 1월 방문맛도 그대로, 양도 그대로 대전 탑. 아니 한국 탑 텐동집.멀리서 오신 분이라면 무조건 스페셜텐동으로 장어의 부드러움을 느껴보세요대전에 이런 맛집이 있다는게 감사하네요잘먹었습니다

Pe
검토 №9

텐동이라는 음식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 어렵지만, 일단 튀김은, 잘하는 일식집에서 맛볼 수 있는 소리까지 맛있는(?) 그런 바삭함엔 조금 못 미치는데 그게 소스가 튀김위에 뿌려져서 나오기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덜 바삭한 건지....애매하지만 어쨌든 다소 아쉬움. (개인적으로 소스는 밥위에만 뿌려주고 튀김은 따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듦. ^^;) 소스는 적당히 간간해서 튀김과 잘 어우러짐. 유명세도 있고 가게가 그리 넓은 게 아니라서 웨이팅은 어느정도 감수 해야함. 주차장은 따로 없음. 주방이 개방되어 있어서 가게 안의 공기가 깨끗하진 않지만 음식을 조리하는 걸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뭔가 생동감이 느껴져서 좋음.

유유
검토 №10

짠단고소함. 부드럽게 바삭함. 양도 적지 않고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인기 많은 가게라 대기줄 많을 때 큰 인내 필요.

Vi
검토 №11

#갈마동맛집 #와타요업 #대전와타요업일본 식당에서 요리하시던 셰프님이 차린 식당이라고 합니다. 일본풍 음식점이 아니라 정말 일본에서 식사하는 느낌입니다. 가게는 협소합니다. 완전히 오픈된 주방에다 ㄷ자 바테이블이 끝입니다. 눈앞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심심할 틈 없습니다. 튀김 상태가 괜찮더라구요. 아나고는 기대한 것 그 이상이였습니다. 아나고텐 다음에 와서 또 먹으려구요. 가게 분위기부터 접객태도, 음식의 맛 까지 전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주말에 방문하여 한 시간 조금 넘게 웨이팅하고 식사했지만 기다리며 지루했던 순간이 잊혀지더라구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H.
검토 №12

아직도 안가보셨어요? 이번주말 어서 ㄱㄱ.12시에 문여는데 11시30분부터 기다립니다. 문 옆에 대기자 리스트 있으니 저처럼 멀뚱멀뚱 서있다가 순번 밀리지 마시고 먼저 적으세요~

동꼬
검토 №13

맛있구요. 밥이랑 소스는 모자라면 더 주십니다. 오픈시간 맞춰서 가도 조금 늦게 줄서면 음식나오는시간은 많이 차이날수 있어요.

빠시
검토 №14

아침 10시에 가면 웨이팅 받기 시작합니다주문하고도 받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지만그만큼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십니다모든 튀김은 각자 재료의 맛이 잘 살아나는 정도의 바삭함으로 튀겨져 식감이 좋습니다장어에서는 비린 맛이 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전혀 없었습니다개인적으로 버섯, 오징어, 고추가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이 살아있어 좋았습니다소스는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은게,정말 극강의 벨런스를 보여줍니다고슬한 밥알이랑도 적당히 어우러져질척이거나 과한 느낌없이 딱 맞아떨어졌습니다굉장히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개인적으로 토마토는 입맛에 맞진 않았습니다(맛없다는게 아닙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웨이팅 시간이 상당하고 재료소진도 금방된다는 점입니다주말에 방문하신다면 각오하시는 편이 좋습니다또한 음식준비도 오래 걸리므로 성격 급하신 분들은 정말 맘을 단단히 먹고 오시길...

김승
검토 №15

기다릴만큼 맛있지 않지만 동내에 있다면 괜찮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그릇 겉면에 소스가 다 묻어있는데 그냥 내주는게 아쉬었습니다.재방문할 의사는 없습니다.

Yo
검토 №16

그다지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인테리어 느낌있고 괜찮아요.좌석은 주방을 둘러싼 다찌?석으로만 되어 있고 대기시 명단 작성 및 대기의자 몇개 있습니다.근방에 CU에 테이블 꽤 있어서 따뜻한 음료 마시면서 대기했어요.

산하
검토 №17

텐동 먹을만 하네요.좀 비싸지만~

조은
검토 №18

주차는 길가에 아무데나 해야합니다맛은 대전시에서는 가장 괜찮은 텐동인거같아요. 제 기준에서는요.괜찮아요!! 텐동이땡기는 날엔 꼭 드셔보세요!

Gy
검토 №19

맛은 있는데 줄이 너무너무너무 길어요ㅜㅜ직원들도 친절한데 줄이ㅜㅜㅜㅜ

이지
검토 №20

여전히핫플...점심시간땐대기줄은기본...일찍가든지,한시넘어가든지...브레이크타임은2시30분부터

잉여
검토 №21

맛있는 텐동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튀김은 보슬보슬 했으며 특히 오징어, 장어 특유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손쉽게 먹을 수 있다. 뼈, 오징어 특유의 절 씹히지 않는 것이 없음. 튀김은 간이 되어있으니 맛나게 먹을 수 있다.소스의 경우 무난한 맛이다. 다만 짜기 보다는 기름맛이 조금더 강하다. 특히 괜찮은건 와사비가 좋았다.밥의 경우 모자르지만 원하면 추가로 더 먹을 수 있으니 참고.다만 소스는 밥 아래에 뭉쳐있는게 흠이다. 가게 팁에 써져있지만 비벼 먹는걸 추천한다. 마찬가지로 미소국은 먼저 떠주기에 따뜻하기 보단 약간 식은 상태로 텐동과 같이 먹을 수 있다.

김다
검토 №22

양 작고 맛있음. 가격은 살짝 비싼편새우살 통실하고 장어는 살은 적으나 부드러움한시간내로 웨이팅한다면 다시 방문할의사 있음.

곰섲
검토 №23

와... 처음 다섯입은 꿀맛인데 먹다보면 질려요.. 엄청 느끼해요. 저는 아나고텐동 먹었는데 튀김 개 크고 엄청 맛있어요. 근데 양이 많아서... 둘이서 하나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한번쯤 먹을 만 하지만 매일 찾아갈 정도의 맛집은 아니네요. 와사비 꼭 잊지말고 같이 먹으세요.. 먹다보면 많이 물립니다.

Mu
검토 №24

튀김에 간장이 뿌려져 나와서 처음 보면 엄청 생소한 비주얼.. 하지만 바삭바삭 잘 튀겨져서 맛나용.. 그런데 먹다보면 느끼한것보다 점점 짠맛이 강해져요.전 에비텐동 시켰는데.. 다음에는 와타텐동 먹어봐야겠네요..밥이나 소스는 리필해주고 엄청 친절해요.

Ji
검토 №25

대전에서 먹었던 텐동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스페셜 텐동이 15000원인데 서울에서 먹었던 텐동 요츠야의 스페셜 텐동과 비교하면 전복이 들어가느냐, 장어가 들어가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와타요업의 장어는 비린내가 하나도 나지 않았고 가시도 없었으며 튀김옷은 바삭하지만 속살는 촉촉했다. 다만 너무 힙한 느낌을 주려고 내부 인테리어가 완성되지 않은듯한 느낌을 주는데, 음식점이다보니 위생이 걱정되는 부분은 있었다. 그러나 깨끗하게 조리되는 모든 과정을 눈 앞에서 보여줘서 그나마 안심이 되긴 했다. 자리가 협소하다. 물리적으로 10인 이상 들어갈 수 없다. 밖에 3~4인이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정성
검토 №26

꽤 괜찮지만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오픈 시간 근처에 갔더니 웨이팅이 좀 있었어요.86.5 / 100

정윤
검토 №27

1시간반 웨이팅뭐 맛이 없는 집은 아니에요.하지만, 전 또 막 가고프진 않을듯하네요.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텐동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분이 아니거나 여자분이사라면 스페셜텐동은 양이 많으니 와타텐동 등 작은걸 권합니다.다 못먹고도 느끼함이....^^;바질토마토절임이랑 생맥은 좋았습니다.

HU
검토 №28

먹을땐 맛있지만 먹고난뒤엔 많이 느끼하다고 생각할수도.

Al
검토 №29

맛있어요 ㅎ 가장 기본으로 먹었는데 튀김 신선하고 고츄튀김으로 느끼함도 잡고 괜찮네요 ㅎ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짱구
검토 №30

너어무 맛잇습니다! 하지만 양이 무진장 많아요ㅎㅎ 솔직히 1개 시켜서 2이 나눠 먹어도 될 정도에요! 정말 안맛있는 튀김이없구 마지막 달걀에 밥비벼먹음 환상입니다ㅠ 토마토는 약간 설탕뿌린 토마토 고급버젼? 설탕뿌린토마토맛에 끝에 약간의 상큼함 말고는 특별한건 없지만 생긴게 너무 귀엽습니다ㅠ 여기 하이볼도 맛잇ㅆ구요 그리고 분위기도 너무 좋구 가게에 들어간순간 작은 일본에 와있는것 같아요~! 가게 음악선곡도 너무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좋습니다!

ze
검토 №31

무라텐에비해 덜 느끼하고 전반적으로 좀더 훌륭하다.

12
검토 №32

4.5 못주넹 아쉽다덮밥만 먹으면 물릴듯맥주 300과 함께 먹으면 시너지 대박9000원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12시에 드시려면 11시20분엔가시길 추천아나고에 장어 커서둘이 아나고+와타렌(기본)시켜서 장어만 반나눠먹는것도 좋을듯?파샥!파샥!은아님 그래도 먹기 딱좋았어요같이먹은친구는 양념을 덜주시는게 좋을것 같대요

Te
검토 №33

밥은 참기름소스로 범벅해서 별로. 튀김류는 문제 없음. 바삭도 눅눅도 아닌 어중간한 튀김은 취향의 문제. 메론소다는 라임 맛이 너무 강하네요. 같이 먹을 거면 콜라가 나요. 주차장없습니다. 가지고 오지마세요. 가장 싼 텐동 시키는 걸 추천. 밥은 食べ放題인 듯. 웨이팅이 필요한 맛인가는 의문 비싸기도 하고.

Er
검토 №34

존맛 주말에갔는데 웨이팅 장난아니니까 미리가서 기다리세요ㅋㅋㅋ

윤기
검토 №35

대전에 얼마 없는 맛있는 텐동집. 텐동을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어떤 곳이 진짜 맛있는 텐동집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사람들이 항상 줄 서 있는 것을 보니 맛있는 텐동집임은 분명 한 것 같다. 하지만 대기가 항상 길어서, 줄 서서 먹을 정도인지는.. 기다리는 것을 질색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쯤은 기다려볼만 하지만 두번의 재방 의사는 모르겠다싶을 정도의 평가모든 요리하는것을 라이브로 볼 수 있고, 가게가 많이 크지는 않다. 가격대는 많이 저렴한 편은 아님. 이 주변에 생각보다 핫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It is a unique tendong house in daejeon. I do not know what kind of place is really delicious tendong house because I have not eaten a lot of tendong, but when I see that people are always standing in line, it seems that the delicious is clear. However, waiting is always long.. so.. up to you wait or not.You can see all the cooking live, and the store is not big. Price range is not cheap. There are more hot restaurants and cafes around here than you might think.

이동
검토 №36

한번은 가볼 만함 튀김이 그렇게 바삭하지는 않음

Ph
검토 №37

스페셜 텐동1.5만원!그리고 사이드메뉴로 바질토마토절임을 먹었는데 화이트와인과 바질소스에 재운 토마토요리였다..토마토요리는 0.3만원이었고 양대비 좀 비싼 가격이지만 괜찮았다.스폐셜텐동은 새우랑 장어가 들어가 있어 양이 아주 많았다.가게 분위기가 일본 현지에서 장인들이 해주는 그런 느낌?튀김을 하나하나 손수 튀겨주시는게 인상깊었다.엄청난 기대를 하고 간곳이었지만 기대보다는 약간 못 미치는 느낌이었다. 느끼함이 커서 그랬던것 같다.튀김이 양이 많아서 그런건지 튀김을 다 먹으니 약간은 느끼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하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직접 가서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가격: 와타텐동0.9만, 에바텐동1.1만, 아나고1.3만, 스폐셜텐동1.5만, 바질토마토절임0.3만- 예약접수 : 11시부터- 오픈 : 12시부터- 예약손님이 꽉차면 마감되니 일찍 가서 예약하기를 권장- 맛 : 80점- 가성비 : 70점※※ 사진에 메뉴가 나와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테렌
검토 №38

인천 온센텐동을 처음 먹어보고 텐동에 빠져서 찾아가게된 집.인천의 첫 느낌이 강해서 인지 인천에 비해 튀김의 맛은 좀 아쉽다.식감이랑 소스의 맛이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기본 텐동 9000원 가격대의 구성이라고 하기엔 괜찮은집.텐동 파는 곳이 없어서 먹고싶을때 가볼만 하겠지만 위치 특성상 주차하기가 어렵고 웨이팅이 길어서 선뜻 가기가 좀 꺼려진다.텐동을 맛보고 싶다면 가볼만한 집.아주 맛있는 텐동이냐고 물어본다면 글쎄..

이경
검토 №39

와타요업.기본인 와타텐동을 친구들과 먹고 왔습니다. 남자사장님들이 네분이셨고 오픈주방이며 좌석은 ㄷ자로 되어있는데 넓지는 않았습니다.주말 점심 때라서 밖에서 웨이팅 1시간도 더 넘게 지나서 들어갔고, 앉자마자 주문했지만 들어가고 나서도 40분이상 대기했습니다.바쁘게 움직이시지만 손이 느리신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하나하나 젓가락으로 튀김 기름을 털면서 건지셨지만 털 때 사장님께 기름이 튈 수도 있지 않을까 염려되었고, 회전율이 빠르지 않은 이유가 보였습니다;그리고 튀김들이 기름을 많이 머금고 있는 이유도요ㅜ밥을 담아놓고 튀김들을 그 위에 하나하나 얹고 또 소스도 일일이 뿌리시고...하나씩하지 않고 기름에서 재빠르게 건져서 기름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스는 차라리 튀김이 눅눅해지지 않게 따로 주시는게 어땠을까도 생각했습니다.소스나 밥 필요하면 말씀해달라고도 하시고 친절한 편이셨지만..맛은 2시간 넘게 웨이팅을 하고 들어갈 맛은...다른 텐동집과 비교해보아도 특별한 것은 없어서 친구들과 나오면서 재방문의사는 모두 없다고 했네요..인상깊은 튀김은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Ch
검토 №40

Korean and English항상 웨이팅이 긴곳! 텐동이 메인이다. 튀김은 역시 맛있고, 소스도 맛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기다릴만한지는 모르겠어서 다시 올지는 모르겠다.Always there is a long queue. Tendong is the main menu. Fried foods and sauce is delicious. However, Im not sure whether Ill come here again because it is not that worth to wait such a long time.

이규
검토 №41

맛있음 나이 지긋한 분은 짜고 느끼하다고 느낌

프린
검토 №42

맛은 있지만 한국식 텐통느낌..된장국 아무맛도안나서 당황..접시에 소스가 다 뭍어서 조금 실망

Fa
검토 №43

1점주고싶었다....나만오고싶어서....하지만 도저히 1점으로 손이 안가는 맛저절로 일본어가 나올거같은맛맥주랑 아주 잘어울림

CJ
검토 №44

일본에서 먹었던 텐동보다 맛있는거 같아요.가격도 적당하고.

hy
검토 №45

느끼한 감도 없고 바삭한게 맛있습니다. 소스나 밥 추가도 물어봐주고 편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GY
검토 №46

퀄리티랑 맛에 비해 평점이 너무 낮다.절대 저평가 될 곳이 아님.

꿈꾸
검토 №47

맛있음 이근방에 맛집이 많은듯 튀김은 막 바삭한 편이 아니라 푸석한 편이다. 간장 안짜다고 많던데 짜요 먹다보니 익숙해지는거 같고 장어튀김은 통으로 들어가있어요 토마토절임이 없어서 미캉? 귤절임을 시켰는데 매우 그냥그랬다 다음에가면 안시킬정도..? 튀김이라 먹고나면 더부룩하다 그래도 맛은 있는편 3.8

장미
검토 №48

튀김이나 짠음식 싫어하지 않는 이상 맛없기 힘든 음식이에요.신선한 재료에 얇은 튀김옷을 바삭하게 잘튀겼고밥은 간장베이스 비법소스에 온천계란을 비벼먹으니 맛없기 힘들죠ㅎㅎ소스가 좀 많이 짜긴한데 와사비와 튀김과 먹으니 간 좀 쎄지만 맛나니 먹을만하다 느낌에요. 와사비는 조절해서 먹을수있지만 소스는 이미 뿌려있어서 그럴수없어요.가장 기본인 와타랑 새우가 마니 들어간 에비로 먹었어요. 모든 튀김이 맛나고 신선하고 좋았어요.반찬이 단무지랑 꽈리고추 두가지였는데 단무지에 레몬향 듬뿍 달달이 절였는데 제취향였어요요리도 주문후에는 금방 나와요음식은 좋았어요주차장이 따로 없다는것과 주방을 센터에 두르고 일렬로 앉는 공간만있고 유아의자가 없어서 아이동반은 힘들다는점이 아쉬움으로 남아요

심지
검토 №49

맛있게먹었어요 콜라필수!

우상
검토 №50

웨이팅이 있지만 금방 앉을 수 있음. 재료가 신선하고, 튀김과 소스도 훌륭함. 다만 밥양은 조금 적게 느껴질 수 있음

김채
검토 №51

일본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는 듯

한다
검토 №52

나쁘지 않은 텐동이지만 단점이 너무 많은 가게.오픈 30분 전인 11시 30분에 갔는데도 이미 명단에 대기자가 4팀이나 있었다. 꽤나 이 지역에서 인기 있는 가게인 듯 했다. 명단에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근처에서 시간을 때우다 잔회 연릭을 받고 12시에 바로 입장했다. 내부는 오픈주방을 둘러서 바 테이블로만 이루어져있고 약 15명 정도 앉을 수 있다. 우리는 간당간당하게 오픈하자마자 들어올 수 있었다.일단 너무 더웠다. 8월 한여름에 튀김집에 간 것부터도 더울 걸 예상해야 된다고 해도 해도해도 너무 더웠다.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다른 텐동집은 여름에도 이러진 않았다. 에어컨은 매장 왼쪽에만 있었고 그닥 세게 튼 것 같지도 않아서 오른쪽 구석에 앉은 우리는 식당에 있는 1시간반동안 땀을 뻘뻘 흘렸다. 혹 방문한다면 들어서서 왼쪽으로 앉길 바란다.물도 물통을 따로 갖다주시는 게 아닌 입구쪽에 컵과 물 받은 통이 있어 받아다 먹어야 한다. 통로가 넓은 것도 아니라 이동에 아주 불편하다.주문 후 거의 45분에서 50분은 대기했다. 대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다 너무 바빠 보여서 참았다. 이건 뭐 주문이 들어갔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 일행 말로는 우리보다 늦게 주문한 두 명의 메뉴는 20분정도 만에 나왔다고 한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고 다들 더위와 배고픔에 지쳐서 허겁지겁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맛은 있었지만 여러모로 아쉬웠던 식사였다. 대전에서 굳이 먹으러 가지 않아도 될 듯 하다.

Gr
검토 №53

맛있음반찬과 미소를 보강해야할듯사장님의 손님에 대한 관심과 직원들간의 사이가 좋아보임

백꾸
검토 №54

끝까지 느끼하지도 않고 맛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HJ
검토 №55

텐동 소스가 짜지않고 마지막까지 튀김이 느끼하지 않고 바삭함이 유지되는 곳

Su
검토 №56

텐동이 사실 큰 차이는 없다. 일본이나 한국이나..우리나라에서 먹으본 최근 유명한 곳들을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론..청주 이찌바 텐동 >> 인천 골목식당 텐동 > 대전 와타요업와타요업은 센스있게 와사비를 좀 얹어주고 밥 추가가 있다.

Mn
검토 №57

바삭한 튀김은 아니나, 가성비가 좋음.

Su
검토 №58

튀김에 기름 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요!!텐동의 정석!!음식점 분위기도 텐동 집 느낌이 잘 살아있답니다~~!

스카
검토 №59

제가 처음 접해본 텐동집어떤 텐동이 맛있는지 정의가 내려져있지 않은 상태지만특유의 보슬거리는 튀김이 너무 맛있음간도 매우적당튀김을 다먹고 이내 비벼먹는 간장계란밥?은 너무 정석적인 그맛자체텐동생각나면 자주가게됌

St
검토 №60

대박맛집! 튀김에 위에 뿌려주는 갈색 소스랑 튀김 조합이 꿀이다. 튀김도 진짜 잘 튀겼다. 느끼할거 같았는데 할라피뇨랑 와사비와 같이 먹으니 하나도 안느끼했다. 대전 성심당을 잇는 찐맛집인거 같다. 여기서 넘 맛있게 먹고 서울와서 다른 텐동집 갔는데 이 맛이 안났다 ㅠ 진심 일본에서 영업하셔도 줄설듯

Th
검토 №61

텐동 맛집입니다. 다만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요. 15석정도 되는거 같아서 웨이팅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참고하세요

김득
검토 №62

튀김이 신선하고 맛있어요! 다만 너무 많이 기다립니다...

박하
검토 №63

열한시에가몀 번호적는거 앞에잇으니 적고 열두시에가면 드실수잇어염 갸꿀팁임

민세
검토 №64

음식 나오는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자리에 앉고도 10분~15분을 기다려야 한다. 마음 편하게 다른 거 하고 있다가 받으면 될 듯.맛은 그냥 별 3.5개

고아
검토 №65

튀김꽃이 화려하거나 바삭한 식감은 아니나,느끼함이 적고 텐동소스와 전반적으로 잘 어울어짐.

박용
검토 №66

맛은 있네요ㅋㅋ

류성
검토 №67

대전에서 텐동이라는 메뉴를 주력으로 하는것이 없는 만큼 비교는 머하지만 꽤 좋은 퀄리티임...좀 느끼한건 개인적인 거니...

Se
검토 №68

잘 튀겨진 튀김들과 맥주 한잔

mo
검토 №69

맛은 나쁘지 않지만 협소한 자리와깔끔하지못한 음식셋팅소스뿌리는데 조금만 더 주의를 해서 깔끔한 그릇에 줬으면 좋겠다!

J
검토 №70

오사카에서 유명한 텐동집에서 먹은것과 견주어 떨어지지않는다.간장소스 짜지않고 맛있고 튀김도 보슬보슬좋다아무래도 튀김인지라 뒤로 갈수록 살짝 느끼해지지만 와사비,시치미,단무지,고추짱아찌로 입가심하며 먹으면 괜찮다밥과 소스는 모자라면 무료로 추가제공해주시고 직원들이 부족하시면 말씀하시라고 먼저 물어봐줘서 좋다.텐동이 땡길때 대전엔 이만한집이 없는듯.다만 자리가 몇개안되서 웨이팅이 있으니 참고.

유승
검토 №71

대전에서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좋은 맛집이라 생각함. 다만 느끼한것 싫어하시면 튀김특성상 다 먹고나면 느끼함이 올라옵니다. 단무지가 맛있으니 단무지랑 와사비를 같이 곁들여서 드시면 그래도 괜찮을듯

Jg
검토 №72

주말에가면 주차가 힘든구역입니다. 가격대비 맛있게 먹었습니다. 느끼 하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밥이 모자라면 밥도 추가로 주셨어요느끼하다면 바질토마토를 곁들이면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Do
검토 №73

대전 최고의 텐동집. 내가 가본 유일한 텐동집!! 튀김이 보슬보슬하고 맛있어요 소스도 달지 않고 적당히 좋음

J.
검토 №74

장점1.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개인적으로 장어 맛있게먹고, 밥도 리필가능해서 추가로먹었습니다.소스 맛있네요2. 분위기 좋습니다.ㄷ자형으로 오픈되어 만드는모습도볼수있고 가게 분위기가 괜찮네요.단점1. 환기환기할수있는 환풍기가없어 기름냄새가 아쉽습니다. 그럼에 조금 불편했습니다.2. 맥주맥주가 너무 맛이없어서 제 입맛에만 그런줄알았지만 같이간일행도 이상하다하네요.3. 쪼금 눅눅한튀김☆☆☆바로해서주시지만 갓 나온 튀김 위에 그 위에 소스를뿌리니 너무 별로입니다.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바삭거리는 튀김의 본연을 살리지못하네요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있고 재방문의사는있습니다.튀김만 고쳐져도 좋을거같습니다.

호아
검토 №75

코로나 때문인지 손 소독제도 곳곳에 비치되어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튀김은 제 생각보다 낮은 온도에서 튀기시는지 아니면 남자 두 분이 같이 넣기도 하시던데 계속 넣다 보니 온도가 떨어진 걸 체크하지 못하고 계속 넣어 튀기신 건지 모르겠지만 채소는 기름을 많이먹어서 느끼했어요.그리고 제가 테이블을 손으로 만지는 버릇이 있는데... 3등? 으로 들어가서 처음 앉는 테이블인데도 불구하고 기름기가 찌들어 조금 끈적이더라고요...(오븐클리너 같은 세재로 한번 청소하셔야 할 것 같아요)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잘먹었습니다.

Li
검토 №76

다양한 종류의 튀김을 맛볼 수 있고, 너무 짜지 않은 깊은 풍미의 소스가 좋았어요.

유밤
검토 №77

맛나요. 사십분정도 대기

탱탱
검토 №78

유명하다고 하여 웨이팅까지 했지만 사실 맛은 그렇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바삭한 스타일의 튀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운 느낌이었다. 개인 호불호가 있을듯 하다.

김지
검토 №79

텐동 맛집이라 가봤는데맛있어요! 튀김도 괸찮고소스도 맛있네요 밥 모자라면 더 주시더라고요 ㅎ 젊은 분들이 하시는 가게다보니 활기차보이고요.맛집 소문난집이라 그런지 대기를 좀 오래 했어요!

김효
검토 №80

내가 여기를 두시간 기다리고 먹었기때문에 화났다... 이점줄까 고민하다가 그걸 줄 정도는 아니라서 삼점이 어울리는 것같다. 매장안은 굉장히 협소해서...오래걸릴수밖에 없다. 개업 시간보다 삼십분전에가서 이름을 올려놔야지 안그럼 아예 늦게가야한다. 처음에 들어가도 튀겨지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기다리게 된다. 난 일반을 먹었는데 텐동이 이런거군! 하면서 먹게되었다. 먹다보면 느끼해지는데 와사비에 먹으라고 한다. 하이볼 시키면 좋을듯. 양이 꽤 적어보려서 배고플줄알았는데 적절히 배불렀다. 남자들이 먹기에는 좀 부족할수있지만 거기서 밥은 더 줄수있다고 했다. 눈 앞에서 튀김을 튀기는 모습을 볼수있다. 요즘 텐동집들이 유명해지고있다고 하니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 것같다

Hw
검토 №81

튀김이랑 밥에 뿌려주는 소스가 맛있었음밥 소스 리필가능메론소다 맛있음

최고
검토 №82

줄서서 먹는다는 맛집!! 기대 별로 안하고 갔는데 진짜 맛있어요 텐동이지만 많이 느끼하지 않고 튀김이 정말 예술입니다 특히 새우튀김 텐동이 짱 맛있었어요 튀김은 와사비랑 먹으면 최고입니다♡

jo
검토 №83

맛있고 분위기 괜찮고 양이 적을것 같지만 은근 배부르고 일하는 청년들이 훈훈하게 생겼고 친절하고 가게가 좁고 어쩌면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고 연인과 와야할것 같은데 은근 동성커플 많더라.

bo
검토 №84

튀김 매우 훌륭하고, 재료 품질이 상당하 좋아보였어요. 소스 짜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아 튀김이나 와사비와 조화가 인상적이네요. 대전 물가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맛 대비 가격도 적당한 것 같아요, 11천에서 15천~

St
검토 №85

오랜시간 기다려 방문했습니다. 자리에 앉고도 30분 가까이 기다려 음식을 먹었습니다. 튀김은 기름져 느끼했고 양은 많았습니다. 회전율이 굉장히 느려 시간이없는 분들에게는 비추드려요. 대전에 텐동집이 없어서 유명해진곳이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Ja
검토 №86

퇴근이 늦어 8시쯤 마지막손님으로 갔음. 웨이팅이 길다고 소문났던데, 웨이팅없이 바로 앉아 주문했음:) 마감시간때라 그랬는지 튀기는것들이 많이 없어서 느끼한건 없었는데 약간 짜긴한데, 튀김들이 엄청 바삭바삭해서 식감 완전 좋음 텐동 처음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네용 굳

김용
검토 №87

스페셜텐동 굿 말이필요없음

송지
검토 №88

참기름으로 튀기는거맞나요?바삭하지않고 고소함이덜해요. 몇입먹다보면 너무느끼해요 주방일하시는분들은 위생입마개를안하시고 대화를많이하시는게 비위생적이라고느껴졌어요.

김기
검토 №89

완젼 맛있어요. 눈치게임성공~

성의
검토 №90

직원,사장(?)님이 매우 친절해용 전 맛있었으나 여자친구는 기름진 모양이에요

박현
검토 №91

음식은 굉장히 깔끔하고 신선함. 맛도 괜찮고 종업원도 친절했음. 환기가 잘 안되는지 실내 공기에 기름냄새가 좀 심함. 오래 있을수록 코가 답답하고 미각을 잃어 갔음.

박성
검토 №92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먹는 와중에도 소스나 밥 더 필요하진 않은지 재차 확인해주셨구요. 여자친구와 갔는데 명단대기를 미리 걸어두고 갔는데 여는 시간 딱 맞춰가면 많이 기다려야합니다. 미리 가서 명단 적어두고 적당히 시간 보내시다가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순서되면 가게에서 전화주셔요.

구미
검토 №93

줄서서먹는곳!튀김과소스가모두넘맛있음~단무지에유자향도괜찮고토마토절임도에피타이저로먹기좋다. 바로튀겨서만들어주기때문에시간이좀걸리고 바로된테이블인데최대15인까지만앉을수있기때문에대기가긴것같음

ju
검토 №94

튀김이 바삭했고, 밥도 안질게 잘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공
검토 №95

1. 웨이팅 있다고 밖에서 기다려라고 해서 기다리는데뒤에 들어온 사람들은 계속 들여보내주고 먼저 식사함.2. 그래서 우리도 들어갔는데 거기서 우리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들 반찬 먼저 세팅해주고 우린 세팅도 안해줌.3. 우리보다 늦게 주문한 사람들 먼저 텐동이 나옴.*** 테이블 앉은 사람 확인하고 먼저 들어온 사람 주문 먼저 받고 음식 제공하는건 기본 아닌가요??*** 그리고 밖에서 웨이팅 하라고 했으면 우리 먼저 들여보내줘야지 테이블 빠지고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간 손님 먼저 그냥 받는건 무슨 경우임?? 개념 챙기고 장사하세요.

로르
검토 №96

어... 맛은 있는데 맛은 확실히 있는데 텐동 자체가 기름기가 많아서 그런가 먹고 나서 넘 느끼해서 다시 가기는 조금 두려워지는 곳임. 맛은 확실히 있음.

멍댕
검토 №97

튀김은 맛있었음! 그러나 밥하고.. 소스가 아쉬웟음... 취향차이인가 쨋든 내 입맛엔밥이 너무 떡졌고,, 소스는 그냥 달달한 진간장맛,,

Sa
검토 №98

우나기텐동이랑 토마토바질절임 추천

정수
검토 №99

너무 맛있어요 초창기때보다 훨씬 더 바삭하고 맛있어졌어요 뒤돌면 생각나는 맛

Wo
검토 №100

대전에 이런데가 별로 없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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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1동 갈마역로25번길 9-8
  • 전화:+82 10-4792-3220
카테고리
  • 일본 음식점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