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이 추레한 편이지만 시설들을 보면 얼마나 정성을 쏟는지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내부 시설 깨끗하고 잘 되어있고, 옥상도 정말 잘 꾸며놓으셨네요.오션뷰는 정말 환상 ㅇㅅㅇb

넓은 객실과 깨끗함. 그러나 오션뷰라고 하기 민망한 뷰. 가격으로 커버됨

자갈치역에서 택시로 기본요금입니다.뷰가 너무 너무 좋아요~~^^

장소는 좀 쌩뚱맞는 곳에 있었지만방도 크고잘 쉬었습니다.재 방문의향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리모델링한듯 깨끗하고 좋아요~.가성비 짱이에요^^ 다만 외관건물이 좀 낡았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는 좋으나 해변을 접하고 있진 않아 산책길은 없어요.기본택시로 주변 다 갈 수 있어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전망이 너무 좋네요

바다 바라보면서 테라스에서 담배 한 개비.꿀맛 같은 휴식

야경이 정말 좋아요

신랑이 예전에 친구랑왔었는데 전망이좋다고 가자고하더라구요 예전이래서약간 노후가있겠지했는데 리모델링 싹하셨나봐요완전 깔끔하고 전망이 끝나요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조식 거의 셀프잖아요 여긴 가져다주네요 완전 대접받는 기분입니다나만 알고갈려다 ㅋㅋ리뷰남겨요 유명해지면 안되는데.... ㅜ참고로 객실모두 뷰가 바다방향 이라는거 !!

친절하시고 퇴실때 물도 챙겨주시고...전망도 좋고 좋았어요~주변에 공장만 있는것 빼고 굿!!

방에서 바다가 보이고 전망이 좋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저렴하게 깨끗한곳 매우 만족한 숙소입니다

위치가 눈에 띄지 않아 아는 사람만 가는곳. 전망이 너무 좋아요. 깨끗하고 가격도 좋습니다.

2성급호텔.주변이 냉장회사건물들이라 분위기는 별로.시설은 모텔급이나 조식제공 괜찮고(특이점:자리에 서빙해주심), 매니저분 친절함. 가족단위 손님 많은편.꼼장어,횟집이 근처에 몇군데 있는데등대할매집 붕장어구이 맛있음

주변에 냉장이나 유통 회사가 많아 어수선하고 비린내가 났지만 내부와 오션뷰는 깔끔하고 좋았다. 또한 무료로 주는 조식의 맛은 괜찮았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깔끔하고 아늑한 객실에 베란다와 오션뷰가 멋진곳 다음번에도 이용하고 싶은곳 외진곳에 위치했지만 가성비 시설 맘에 드는 곳

뷰가 좋아요. 만족합니다

쿠팡에서 주문 네이버에서 보는거랑 너무 다르다 또오고십지는 안네

시내와 가깝기도 하고 가격대비도 좋아서요

방 들어갈때 뷰좋다고생각했으나 숙소앞쪽은 열심히공사중임 직원들이 가족들인거같고 친절한편이나 택시가 잘 안오는 치명적인 접근성 에러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친절하세요

야경 좋고 인테리어도 깔끔함 그리고 조식도 기대이상

9 층인데 뷰는좋아요~조용하구요

깔끔하고 좋아요 바다 뷰도 좋고요

그냥 좋았어요 바다에 가까워서 내부도 깔끔.

친절하세요~

깔끔하고 야경좋고 편안하고 맛잇는조식에 즐거 웠습니다.

생뚱맞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실내에 들어서니 뷰도 너무나 좋았고 바다도 이쁘고 조식도 주셨는데 가격에 비해 조식 까지 주신거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간단한 계란프라이에 빵과 야채셀러드 스프까지 좋았는데 주차장이협소했어요

룸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참 좋은데 주변환경이 별로입니다. 공장 안에 있는 호텔 같은 느낌이고 송도해수욕장이나 자갈치시장으로 가기에는 위치적으로 너무 애매합니다ㅡ 주차장이 비좁아서 차는 그냥 주차해 두고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게 좋은데 차를 못 가지고 다닌다는 점에서도 불편합니다.

전망은 좋고 야경은 정말 좋아요~~^^방도 깔끔하고 좋네요~~아침일찍 앞에서 공사하는건~~

숙박업소 자체의 가성비는 좋은데 부산 놀기 좋은 곳과는 거리가 좀 떨어져있음

가격비괜찮아요. 다만 항구옆이라 아침일찍부터시끄럽네요 휴일은괜찮겠죠

2020.7.30 202호 숙박전반적으로 양호밖에 공사가 빨리끝나야 할듯꼭두새벽부터 쿵쾅쿵쾅음 ㅋ주변이 온통 냉동창고라는벗도가성비 대비 좋아요차있는 분들 강추차없음 쫌 힘들어

깨끗하고 경치 좋고 좋아요방에서 찍은 야경이 최고네요

이쁨

조식도 좋았고, 방 안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빗 등 이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요.다만 와이파이가 잘 안되서 좀 불편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넘 편하게 잘 있다갑니다~

4층이상으로 잡으셔야 야경이 이쁘고, 현재는 바다매립 공사중으로 소음이 심합니다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하셔용 시간나면 또 오고싶네요^^

바다 낚시도 즐길 수 있고.각종 해산물과 회.부산의 명물 꼼장어 꾸이에 소주를 . .그리고 .외항과 내항을 볼수 있는데.뷰가 좋아요!.운동 삼아 조금만 걸으면 송도 해수욕장의 또 다른 관광지가 있고케이블카.거북섬의 투명다리 전망대에서 보는.바다 뷰도 좋아요! 1박 정도는 차라리 송도 해수욕장 부근을 권합니다!

높을수록 뷰가줗아요 밤야경 테라스에서한잔최고 술은적당히 주변장어집향기가 많이나요

위치가 조금 애매한것을 빼고는 송도에서 이만한 숙박시설은 없는듯 싶네요.입구에서는 좀 놀래실수 있어요택시 추천드립니다 오고 가실때

호텔이 지은지 좀되보이긴 하지만 거실도 넗고 청소 상태가 잘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위층일소로 전망이 좋와요 아침엔 샐러드와빵 커피와음료가 나오는데 아침 한끼로 충분 합니다 주인도 상냥 하고 친절 하세요 부산가게 되면 다시 가고 싶네요~~^^

장점~아침 햇살에 비치는 바다뷰가 좋다. 내부시설이 기본은 한다. 조식 기본 제공. 식당직원들이 친절함. 인근에 놀러갈 때가 많다단점~침대를 이용하면서 바닥도 같이 이용가능하다고..바닥이 따뜻하다고 해서 애들을 데리고 갔는데 한마디로 바닥은 냉골. 9시가 훌쩍 넘어서 바닥이 따뜻해지는거죠? 물었더니 그럼요! 라고 명쾌한 답을 주시더니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음. 여분의 이불을 받았는데(3인용으로 결재해서 원래 받는) 얇은 여름이불 수준을 물에 젖은 축축한 손으로 가져다 주길래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바닥이 따뜻해지겠지 생각했는데 아님. 찾아와서는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요? 한겨울에 이정도면? 그 다음날 나가면서 이의제기 했더니 본인의 호텔경력 30년을 말씀하시면서 대한민국 어느 호텔도 그렇게 안한다는 친절한 답변. 물론 온풍기가 있어서 추워 죽을 정도는 아니었으나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에 아빠 혼자 씨름했음그밖에 샤워시설의 수온 조절이 잘 안됨. 근처 냉동창고들 사이에 있어서 분위기가 잘 안남.그 방만의 특이한 케이스에 속할 수 있으므로 적의 판단 바랍니다.

5미터앞 바다가 있는 환상적조망 가격 저렴하고 외지인들에게 강추

외관과 주차장이 협소해 첫인상은별로였지만...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뷰가 아주 환상적이라 맘에 들었던 곳입니다

장소는 번화가가 아닌곳에 있어 조금 불편하지만전망을 생각한다면 불편함은 포기할수있다.

위치한곳은 전망은 좋지만 1층 생선구이집들이 많아 비린내와 구이냄새가 많이나고 근처가 생선가공공장지대여서 즐길거리가 없어요조식은 무료이지만 오믈렛에 계란껍질이 들어있으니 유의하시고요 사진만보고 선택하시면 좀 난감하실수도있어요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잠만 잘거라면 괞찬아요

싼가격에 전경도 좋습니다. 십여분 걸어가면 송도케이블카 있어요

오션뷰가 좋고 국제시장거리와 택시기본요금정도로 근접함

아침일출 파도소리 풍경이 이뻐서 주차가 후져도 굿

생각보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해요.

뷰가 이쁘고 조용하지만 생선냄새가...

친절함 과 깨끗한 객실 전망이 너무나 좋았어요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이네요

깨끗 친절 조망 쵝오그러나 창고들이 있는 안쪽에 위치해서 찾기힘듬 ㅜㅜ

경치 좋아요

친절하고 뷰도 좋음

전망은 좋은편인데 서비스는 별로네요.

사장님은 착한데 사모는 불친절함. 그래도 따뜻하고 야경은좋아서 별세개!

부산 자갈치 야경 감상이 정말 멋져요

조식도 주고 조용하고 전망도 좋아요

친절하고 깨끗함 뷰가 너무좋음~

부산항 경치가 한눈에 보이고 깨끗한 룸

공기좋고 풍경진짜좋아요

뷰와 깔끔한 서비스가 좋은 호텔 강추합니다

조식은 많은 기대 하지마세요.침대가 조금 딱딱해요.

아침 햇살과 오션뷰가 어울리네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심

버스 외 연결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고 호텔 부근에 등대가 있는 외진 곳으로 주변 환경이 열악하다 하지만 단 하나 호텔 바로 앞에 아나고(붕장어)구이 및 횟집이 있어 마니아들에겐 좋을 듯

뷰가 좋고 쾌적합니다.

장어가 굿

별로

부산비치관광호텔 기대이상좋아요

100일이라 티아라 다녀왔는데 분위기에 좀 당황했지만 착한가격에 음식 다 마음에 들었어요

저렴하고 깨끗함

전망이 끝내주는 곳

베란다바다뷰 최고

부산

멋져요

좋아요

좋아요 오션뷰

괜찮아요

나만 알고싶은 뷰.

좋으네

깨끗하죠

편안하고 좋았어요

주변 포장마차가 인상적이네요

쵝오

일출이 멋짐

전망이좋아요

Very friendly and smartly done hotel interiors. rooms are bright, outside areas are a bit dark. its well located, you get some fish smell. good for sea food lovers.

Its so high impression about this!! The room very beautiful and receptor very nice, good talk and helping us a lot. :)

從金海機場坐計程車到此在不過15,000W；地點離地鐵站稍遠，有公車可達，即使乘的士岀入也值得，不趕時間步行也寫意。但旁邊是避風塘海堤，多漁船停泊，有有落到地下便有海水和海產的腥味，未必個個接受，但我卻覺得別有風味。肯定是區內海景最美的酒店，Crown Harbour Hotel也比不上，但卻比這裡貴得多。北方遠眺內港全景，遠至釜山塔；南望南港大橋，夜景更是迷人；對岸的影島不時在雲霧掩映中，千變萬化。天台的觀景酒吧、地庫餐廳和酒店外都種滿鮮花，令人心曠神怡。酒店老闆熱誠待客，親自帶領遊覽天台，並解釋、介紹旅遊資訊。早餐雖然簡單，但家庭式的氣氛卻令人感覺溫暖。房間比想像中大，還有觀景露台，但浴缸裝置有問題，很容易水流滿地，要多取兩條墊地巾以備用。床褥遍硬，但對注重腰骨健康的人卻是合宜。遊覽：岀大路有巴士直達太宗台，也可去南浦洞。沿海邊南行10分鐘至南港大橋，有升降機上橋面，在這裡看清晨的影島別有風味。再南行10分鐘到松島海水浴場，去年落成的天空步道巧妙地與周圍環境結合，構成豐富的景觀；剛剛還有吊車開行至松島的末端，相信也值得一遊。

If your visit to Busan is to take in the citys beauty, function and cultural ways, The Busan Beach Hotel is the place to stay! The hotel is tucked back on a side street but stands tall right on top of the harbor. The view out our window-and from our balcony-was breath takiing since you are looking directly onto the openness of the ocean harbor. Our room s view included the expanse of one of the citys bridges (each provide a variety of light shows at night). If you want to witness a major light show, go to the wine terrace located on the top of the building. It has a 180 look at the structures encompassing the harbor. We bought a bottle of wine from the lobby and sat in awe watching the city lights come to life. As I stated, the hotel is tucked away, but right out the lobby door you will find your own private fish market restaurants. A 15 to 20 minute walk will lead you to the renown Jagalchi Fish Market-a must experience! It will lead you to the International Film Fedtival walking area filled will shops and food stands galore. The other direction you will take a 10 to 15 minute walk to Songdo beach-be sure to take the route that begins out the door to the right, passed the restaurants, and go right again on the walkway next to the harbor. The beach has an artistic flair and white sand minutes away (its also a stop on the City Bus tour redline). Now lets talk about the gentleman who runs the hotel. He is topnotch in providing you with help and information!

Absolutely enjoyed the stay. The view of the ocean was spectacular and the rooms were clean and carried the beach vibe. For the price and location (near Songdo beach, Jagalchi market, and Gukje market), the experience couldnt have been better. Mr. Na (general manager/owner) took care of our family! He helped us arrange taxi services, gave us tour advice, and helped us make outgoing phone calls i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