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다니고 있는 곳29년인가 됐다고 하네요부모님 손잡고 왔었는데 이제는 조카가 생겨서 조카까지 같이 오게되는 동네에서 늘 거기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어릴땐 그냥 고급스러운 중식집이다 하고 생각햇고20대때 내돈내고 사먹다가 비싸다는걸 깨달았고30대에는 아 여기가 참 중국집 치고는 담백하고 간도 슴슴한데 뭔가 제대로 하는 느낌입니다북경오리라든가 동파육 뭐 이런 요즘 사람들이 찾는 본토중국식을 찾는다면 번짓수를 잘못 찾은 거지만 늘 먹는 음식을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성껏 요리하는 곳을 찾는다면 여기만한 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언제가도 늘 그 사람이 서빙하고 늘 그 사람이 요리합니다그런데가 몇군데나 될까요이런데가 있는것 만으로도 축복이고 감사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배달은 안 하니 먹고싶으면 직접 오는수밖에 없습니다간은 좀 심심한 편입니다찐하게 먹는 걸 좋아하면 소금 치세요
근처 차이니즈레스토랑이 없어서 가는거지 맛이나 양이니 그렇게 갈만한 곳은 아닌듯
아내와 딸이 중국요리를 좋아해서 중식당을 자주 이용합니다. 탕수육은 지금까지 먹어본 탕수육 중에 최고로 맛있었고, 짜장면도 아주 맛있습니다. 볶음밥도 먹었는데 계란국물(?)이 나오고, 짜장소스와 계란후라이는 나오지 않더군요. 볶음밥은 그닥이었습니다.
만두면 만두 탕수육이면 탕수육, 다 맛있는데 짬뽕이 특히 입맛에 잘 맞아요좋아하는 맛집
단골집.. 짜장면에는 소고기보다 해물이 많고 짬뽕은 맵지가 않아서 좋음. 식후에 주는 고구마 맛탕이 맛있음. 배달은 안됨.
만두는.맛이.없음(뭔 맛인지).. 서빙.도와주는 분은.매우 친절..
부산에서 탕수육이 제일 맛있는 곳.
만두보다 짜장면이 진짜임 그리고 왠지 80년대 90년대 레스토랑 갬성 있어서 좋음
몇년전에 가보고 이번에 다시가봤는데 그냥 추억의 맛~~
럭셔리한 중식집. 특별한 날에 전통있는 한국식 중국식을 원하신다면 추천
가 볼만한 중식당 백종원이나 수요미식회가 한 번 쯤은 들릴듯한 역사 있고 친절한 내공 있는 식당 그러나 단골에겐 기억에 남아 있는 맛에 비해 예전만 못한 음식맛과 같은 메뉴도 주방 컨디션에 따라 편차가 존재하는 슬픈 음식점 예전이 더 좋았던 사하구 서구 지역의 이름 있는 음식점
대신동에 위치한 음식이 맛있는 중식당
명성에 비하면 만족은 그닥.
참맞있더군깔끔하드군
맛있는 집 짜장면 정말 맛있는 집 가격은 비쌈
엄마와의추억이서려있어서인지제입에는다맛있고만두가좋아요
가격을 용납하기 어렵다. 사실 맛도. 왜 비싼가?
불친절. 비싼가격. 맛별로...사실 이집은 부친이 생존해 계실때부터 자주 가던곳...그때는 괜찮았어요. 지금은 최악입니다.
확실 일반 중식집보다 나오는국물도 맛이있습니다
시장통 입구에 있던때느낌은 없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음
가격도 비싸고 맛도 없고...다시는 안감
비싸고 맛없고 양적고 최악.
유명한 동네 중국집. 깔끔하다.
볶음밥 맜있음
가성비좋은 중국음식점은 아니다맛은 있는것같다
가격 대비 맛이 보통
친절
안가봤다~
탕수육이 굉장함
비싸요
서구
그닥
맛집
양작아서
좋아요
맛없고 비쌈 짬뽕이 비린내가 나서 못먹겟음
맛남
가격이 좀과한집
생각보다는 별로임
가격 지나치게 비싸요 딴데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