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랄까?사람들이 많이 안다녀서인지 한적하고 여유롭다고할까!좀더 교통망이 좋아지면 이용하는사람들도 많겠지?

파바,GS,ATM 깨끗하고 편리해요 다만 밖에 있어서 날씨 영향 받아요 ㅠㅠ

역안에 있을 건 있음. 하나은행 데이터 센터가 코 앞.

청라인의 발이자 중요한 교통중심지이제는 이용객수가 너무많아 확장해야할 정도로 번화한 공항철도 인기역사

깔끔하고 황량한 그곳. 버스 탑승 안내가 좀 부실하다.

청라국제도시역인데 밖에는 텅 비었네요

새로 지어져 널찍하고 깨끗합니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등 편의시설도 좋아요. 접근성은 초기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충분치는 않아요.

깨끗하나 대중교통 편이 너무 불편함

썰렁하고 버스정류장이 너무먼ㅅ어요

청라국제도시와 6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해야 합니다. 자가용을 이용할경우 1일 8000원. 1달 80000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자전거 거치대가 있어 자전거를 세울수도 있지만 도난의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도난을 시도하는 사람을 목격했었음) 모터바이크로 이동시 따로 주차비를 받지는 않구요 자전거 거치대 주변에 세우면 됩니다.

공항,청라국제도시를 이용하는사람들에게 유용.

출구가 너무멀어요

국제도시로서 깨끗하고정리가 잘되어있다.

제법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편의시설이랑 환승이 별로

플랫폼까지 쫌 멀어요 환승은 편리합니다

신도시 느낌은 나지만 주변 공장지역때문인지 공기는 탁한느낌이고 지역 인구에비해 주변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함. 도시계획을 처음부터 잘못한거같음.

편히 다녀 올 수 있눈곳

인천서구가 발전함에 따라 각광을 받고있는 역그리고 다음역인 영종역이 교통요금환승제가이루어지지않는 이유로 영종주민이 버스로 청라까지 와서 전철을 타는 관계로 출퇴근 시간이 북적거리지만 그외 시간대엔 한산한 역이다

깨끗합니다

시골 간이역같은 분위기가 있다. 청라역 인근 주민이라면 꽤 불만이 많을 것 같다.

외부정류장에서 전철플랫폼까지 거리가 좀 멀지만 그래도 청라 유일 서울진입 전철이라 요긴하게 이용합니다

아무것도 없음 잘 선탠 하셔야 해요

인천공항과 서울로 진입하는 대중교통의 요지

한적한 시골에서 아이티 업무 하는 느낌생각보다 좋아요

파리바게트와 편의점이 있음

외지고 주변 볼거없음.. 전철타러만 감

뭐이도저도아닌곳 아무것도없음 ㄹㅇ

오랜만에 가보고 놀랐어요.변화된 모습에...

역시설 양호, 역앞 버스정류장 우측, 좌측 행선지방향다름

청라역 너무 작고 불편합니다

최고.

분위기가 좋아요 !

깔끔한 역.

조용하고 깔끔

청라국제도시

휑함

개찰구까지 좀 멀긴하네요

서울 접근하기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