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식어서 옴약속시간 30분 지나서 옴애초에 약속 시간 이후에 배달 출발을 했고그 전에 출발했다고 거짓말까지 함사장님 대응도 아주 쿨하심

장난 하시는 것도 아니고 한시간이나 기다려서 받은 허니 오리지널이랑 치즈볼이 후라이드로 잘못와서 전화해서 제가 잘못말한거라고 다시 주문하면 돈 다시 내라고 하는게 말이에요 막걸리에요^^ 다시는 안시켜먹어요.

브랜드 명성에 비해 친절.상냥함은 함량미달..

배달을 ㅈ같이 함.3마리 주문하고 10분 후에 사람이 늘어서 한마리 추가로 시켰는데 배달을 두번을 왔다가고서 배달료를 2천원씩 두번 해서 4천원을 달라고 함. ㄹㅇ 개 씹양아치가 아닐수가 없음. 절대시키지마셈. 양심이 애미출타함.상식적으로 10분 만에 같은 번호로 추가 주문했으면 어차피 3마리 튀기는데 시간 훨씬 걸리는데 이걸 따로 보내서 배달료 받는게 말이 안됨.별 안주고싶은데 안주면 평가 못올려서 하나 줬음.치킨 맛은 있음.걍 시키지마셈

저번에 주문하면서 콜라 큰걸로나간다고 하시길래 따로 안시켰는데 정작 온건 콜라 작은캔 하나..... 그래서 배달하시는분한테 따지니 자기는 배달만한다고 모른다고 하시면서 빠져나가시는데 여기배달업체 안쓰고 직접 배달하시는거(가게 앞에 오토바이 2대인가 놓고하시는거 직접 목격) 뻔히 아는데 변명만하시면 되나요. 본인들이 준다 하셔놓고 짜증나게 하시는건 무슨 심보인지 진짜 궁금

깔끔한 치킨집. 다만 서빙이 좀 느리다

교촌치킨 맛은좋은데 양이 좀 적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어제 처음 시켜먹은 만년점은 기분탓인지 몰라도 맛도 좋고 양도많아 기분좋게 잘먹었네요.번창하시라고 리뷰 남겨요!^^

전화를 x같이 받으네요. 뭐라고했는지 되물었더니 짜증내면서 대답을 하질않나. 그래서 그런지 맛도 다른곳보다 떨어짐. 주인장 보면 반성하쇼.

전화받으시는분 상당히 불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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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배달실수에 짜증ㅡ맛은 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