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 가까운 대형할인매장이어서 자주이용하는편이에요
서구 롯데리아중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버거를 만드는 시간적 여유에서 나오는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버거의 야채가 나와서 미관을 상하게 하는적이 없었으며 포테토 스틱은 오더와 함께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눅눅한 포테토스틱은 만난적이 없다. 20번정도 주문하면서 이때까지 리뷰를 적지 않은것이 안타까움이 남는다
내당동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으로 매장 깨끗하고 친절함.
그냥 그럼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