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고 깔끔 룸식이라 코로나 시대에 모임하기에는 적합한 거 같아요

상견례로 간곳. 룸형태 의자식으로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낮시간+코로나 때문에 점심만 먹고 헤어졌지만 그래도 분위기며 음식이며 괜찮음.

여긴 항상 정갈하고 조용한곳이예요가족단위 지인모인 상견례 등 강추해요

너무 만족스러운 한정식이었어요.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미팅하기 좋은 곳이네요

퓨전한정식 구르메오늘은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이 조금씩 늦게나왔네요.맛나게 잘먹었네요^^

떡갈비는 타고. 전제적으로 맛이짜고 별로다~비추

음식은 정말 정갈하고 양념도 세지 않아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그러나 예약 받는 전화 매너가 너무 엉망이라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갔는데 음식 서빙하는 직원도 어찌나 무뚝뚝하고 성의 없던지....질문해도 귀챦은듯 툭 대답하고 문도 제대로 안 닫아서 문 좀 닫아 달라 했더니 꽝 닫고... 정말 이 음식들에 어울리게 직원 교육 다시 하셔야할듯.

음식은 괜찮아요.. 근데..비싸요카운터에 있는 뚱뚱한 남자 영혼없는 건성건성 인사

네이버 평이 안좋아서 걱정했는데음식 맛있고 좋았어요~~~재방문 의사있어요

음식은 그런대로 먹을만했음. 종업원들도 친절함. 같은건물에 어린이시설이 있어 엘리베이터 이용이 다소 불편함.

메뉴 구성이 잘 짜여져 있고 대체로 간이 맞고 맛있다.

맛은 우아~~완전!!까지는 아닌데 먹을만합니다.룸 사이사이 벽이 가벽으로 되어있어서 독립된공간이지만 소리가 잘들려요.조금 아쉽..

한정식 식당. 크고 작은룸 여러개. 적당한 가격. 깔끔한 실내. 적당한 맛. 주차장 3개로 여유있어보임. 맛도 적당. 딱 적당한 듯 88점

음식맛은 보통공용 접시에 공용집게도 없어서각자 개인젓가락 이용 해야 하네요

전반적으로 괜찮아요.음식이나 서비스도 좋아요.

즐겁게 일하고 좋앗어요^^~~

깔끔해요채식 좋아하는분이나 깔끔한 음식 좋아하는분에게 추천이요칸칸이 나뉘어 있어 차분하고 조용하게 식사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돈에비해서.음식메뉴등.너무별로.두번갈곳이.아닙니다

가격에 비해 음식은.. 잘 모르겟습니다

품위있고 저렴한듯 고급스러운 퓨전한정식서비스 좋고, 퓨전의 맛을 만끽하 후, 된장국으로 깔끔한 마무리. 천천히 꼭 꼭 씹어드세요.양도 충분하게 제공됩니다.3층에는 아트브릿지가 있어서 다양한 음악공연을 최대 10미터 이내에서 예술가의 호흡까지도 들으며 감상할 수 있어 행복 두배!!!

장소는 고급스러우나 맛은 전반적으로 짜요

상견례 했는데, 조용한 음악 흐르고, 음식 냄세 안나면서 정갈하게 나왔어요. 의자 있는 큰 방이라 여유롭게 앉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대전에 경ㅂ궁과 연햐*과 사전 답사해서 정한 장소 입니다

음신 싱겁게 좀 하세요몸 상하기 보단 음식 상하는게 좋다.싱겁게~~

김영란법 신경 쓰지 않고 비즈니스 미팅 하기 좋은 곳. 3만원 이내는 연지 세트(12,000원), 곤지 세트, 화 세트, 접 세트(28,000원) 4종. 3만원 이상 세트도 4종. 최고가 회 세트 70 000원.

음식은 정갈하고 깔끔하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

격리된공간 룸이 괜찮음

음식은 맛있지만 생수 달라고 5번은 말해야 생수 가져다주시고 어린잎채소에 비닐섞여나오고 창문 인테리어 마감이 안됐는지 풀이 다 안닦여 있어 음식에 떨어질까 신경쓰며 먹었습니다. 아이 첫 생일이라 시댁식구와 저녁 먹는 자리였는데 솔직히 짜증났어요ㅡㅡ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별 하나 주는것도 아깝다는 한식전문이라고 볼수없어요 우선 음식은 쌜러드가 많고 소스는 어울리지 않아서 먹고남 더부륵함 .그냥 먹을께 없어서 먹는거죠 새싹채소만 많은데 이게 왜한식인지 이해 안가요 그냥 퓨전음식임.비싸고 소스가 어울리지 안는 음식 요기서 첨 먹어봄니다.이럴바엔 한우먹으러 가는게 나을듯해요

레스토랑이 매우 깨끗하고 테이블과 좌석이 넓고 편합니다. 개인실로 이루어져있어 방해받지 않고 프라이빗한 모임하기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음식은 한정식인데 퓨전요리들이 꽤 많습니다. 전통한정식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이지만 맛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간이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잡채에 들어간 야채는 짰지만 당면은 너무 싱거워서 조화롭지 못했습니다. 떡갈비,샐러드는 짠맛이 강했고 식사와 제공되는 밑반찬은 반찬으로 먹기에 너무 싱거웠으나 된장찌개는 너무 짰습니다.후식으로 수정과가 제공되었으나 역시 흐린한 맛이었습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고급 스러웠어요.맛도 좋았어요. 손님대접 하는곳으로는 아주좋은 곳이라 생각이드네요.

퓨전 한정식집 ...점심 특선에 한 번 정도 가볼 만한 집이었어요.

가격에 비해 맛도 푸짐함도 없습니다5만원대 코스요리를 먹어도 배부르지 않아요손님 초대해서 갔는데 민망했어요ㅠ

퓨전 한정식 맛있어요. 서비스 좋구요

룸으로 되어 있어 조용하고 안락하다.지하주차장이용 가능.평일 점심메뉴12,000원 .지름 7~8cm?가량되는 전 한 조각과 잡채 등 세 가지 추가 메뉴는 17,000원인데 5,000원 더 쓰고 후회막급~. 그럴 가치 없다.잡채는 식용유 과다해 기름지고,전은 거의 밀가루 맛만 나고 짯다.해파리냉채는 비주얼만 그럴듯 하고 짜다.된장찌게도 깊은 맛 없는 시판된장 맛만 나는 영혼 빠진~.떡갈비는 고소함이 없는 수입고기 다져서 간장 양념으로 뭉쳐서 익힌 5×3~4cm정도의 한 입 크기 1인 한 조각.맛 없으니 작아도 아쉽진 않지만 근본적인 아쉬움이 남는다.닭가슴살과 어린잎 채소 샐러드는 소스는 고소하지만 넘 짜고 퍼퍽한부위라 맛도 떨어지는데 신선도가 살짝 떨어질때 나는 닭냄새 맛이 비위 상했다.오징어 오이 양파무침은 오징어는 몇 조각 없는데 질기고 단단하고 맛없었다.살짝 데쳐 바로 무친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싱싱한 초회 맛이 없다.수입냉동어를 오랜시간 삶아 질겨진걸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필요시에 그대로 꺼내서 대충 무쳐 내놓는 느낌의 맛?!음식 그릇은 적은 양에 비해 커도 너무 큰 도자기그릇들~몇 가지 않되는 메뉴와 퀄리티 낮은 음식을 그릇부피로 한상 가득 메운다.룸으로 되있는 식당 구조가 유일한 장점!정작 음식은 꽝~!좋은 장소라 알짜고 서의 있게 음식에 내실을 기하면 좋을텐데...실속 없어 아쉬움이 남는 곳~바뀌었다는 소문 듣지 전까진 재방문 의사 없다.

합리적 가격, 적당한양

건물만 깨끗... 음식은 별로...서비스는... 글쎄요... 갸우뚱...전체적으로 뭔가 좀 애매한 식당...

상견례 했는데 배불러 양가 부모님 모두 격식없이 싹싹 다 먹음ㅋㅋㅋㅋ

맛 깔끔하고 담백하고 추천해요

시설과 분위기는 좋으나가성비면에서 실속이조금개인적으로 볼때 ᆢ

A코스 시켰는데 음식도 잘나오고 분위기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힘들어서 별 하나뺐어요

코스메뉴 초반이 너무 괜찮아 보여서인지 후반부는 만족도가 많이 떨어져 아쉽네요.

정갈한 음식과 조용한 분위기가 중요한 모임을 하기 딱 좋은 장소임

가격은 저렴한편이나 맛은 보증못해요

개별공간으로 조용히 식사 대화하기 적합함

그런데로 괜찮내요~~

음식이 다 식어서 나와요.코스다보니 한번에 조리해서 그런듯

보편적인 맛에 모임하기 좋은 장소 단점은 방음이 안돼서 소음이 심하게 난다

한정식인데 퓨전 알고 가면 좋을 듯해요

깔끔한 저녁 한정식

가성비 굿

음식이 맛납니다~

마지막 된장찌게 감탄

좋아요 친절 굿

상견례 자리로 괜찮음

맛나요 조용해요

가격은 비싸고 맛은 없고코스의 마지막 된장찌개는 일인분으로 여러명 나눠먹어야합니다.

한정식평일 런치 12000원,17000원 있음별차이 없음

비싸고 양은 적고, 독립된 공간에서 호젓하게 식사할 수 있으나 음식 양이 너무적어요.

매우 좋아하는 한정식집입니다.

한정식당인데 건물 분위기가 좀 구질구질합니다. 음식은 괜찮습니다만..

좋아용

별 로 임

비싸용 ㅋ

깔끔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