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있어서 3인분만 주문하려했는데4인분 주문하라고 강요해서 4인분 주문했드니 음식이 남아서 너무 아까웠어요게다가 갈치만은 안되고 갈치2인분 고등어 2인분 섞어서 주문해야한다네요.고등어는 수입산인지 너무 느끼해서4인가족 갈치만 먹고 고등어는 거의 남겼어요.강제로 4인분하라는것도. 먹기싫은 고등어 섞어야하는것도 정말 기분 나빴어요.먹고나서 잔반은 정리해서 한 그릇에 모아 놓으라는 문구도 어이 없구요몇년전보다 맛도 떨어져서 다음부터는 다시는 안가려구요.
21년 1월 21일 오전 10시34분 식사했다.한마디로 실망스럽다.이곳을 찾게된 연유는 성산 고성리에 묵으며, 택시 기사의 추천과 3년전 쯤 다녀왔다는 지인의 추천 때문이었다.가기전 최근 리뷰를 조회하니, 부정적 평가가 많아 망설였으나 직접확인코자 갔다.ㅡ1인분 주문 안되며 2인분부터가능(택시기사님은 1인도 된다했는데, 예전에 그랬는지는 모르겠다)ㅡ 갈치조림만은 안되고 메뉴는 선택할 수 없이 무조건 만 가능(이 부분은 카운터에서 사전 안내함)1인분 기준 1만원이나 2인부터 가능하니 최소 2만원이상 한상 가능으로 상차림사진은 위와같다ㅡ 제주는 갈치조림이 어디든 유명하나, 저렇게 작은 갈치는 처음이다.날씬한 갈치 꼬리까지 4토막에중크기 정도 고등어 한마리를 위로는 몸통을 2토막 내고 꼬리쪽으로는자반형태로 배를 갈라 조려졌다.ㅡ간이 슴슴하다. 등푸른 생선은 특히 간이 살짝 짠기있어야, 비린맛도 덜한데, 불편할 정도로 비리진 않았으나 비린맛 깨끗이 잡는 데는 실패, 슴슴한 간으로, 입맛 돋구는 것도 실패!30분 대기하고 먹었으며, 어지간한 음식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는 편이나, 이번에는 정말 실망했다소문난 잔치 먹을 거 없다고유명해지면, 인심도 맛도 변한다는 말이 나올만하다.
1. 맛 : 달콤짭짤 맵지 않음. 국물이 중독성 있고 작은 갈치 5조각에 고등어 3토막 섞여있음. (옆 테이블 애기가 맛집일만 하네!라며 먹는거 들음)2. 가격 : 인당 11000원으로 가성비 좋음3. 편의성 : 옆에 무료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하나 가게 내부가 협소하고 테이블 수가 적어 투명가림막 설치후 거리두기 없이 다닥다닥 붙어서 먹어야함. 대기 또한 평일 1시에 갔을때 2시 입장이라고 했음.☆위 사항을 감수할 수 있다면 추천하고 싶음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갈치와 고등어 조림입니다.맛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카운터에 계신 여성분너~무 불친절하고 말투가 사납습니다.아침부터 손님한테 오만 짜증을 다 부리시네요....
몇년전만해도 이렇게까지 기다리지않았는데 요즘 기본이 한시간 이십분이네요. 집에서 한시간 가까이 가야 먹을수있는데 멀고 오래기다리고 해서 요즘은 자주 안가요.갈치와 고등어를 하나씩 주문하면 고등어 반쪽이랑 어슷썰기한 덩어리하나 갈치 3,4조각 무랑 나옵니다. 제주도서 이가격에 갈치조림 맛있게 먹을곳이 잘없어요. 오로지 생선조림 먹으러가세요. 반찬은 다 마트에서 맛보던 그맛들 마늘짱아찌?4개 간장깻잎삭힌거 4,5장 오징어젓갈 1티스푼 숙주나물이나 콩나물하얀거 국물은 멀건 조미료미역국물입니다.
약10년전부터 약 5회이상 방문했습니다.항상 2시간을기다려도 좋을만큼 좋은기억이었으나오늘은 갈치가 냉동갈치처럼 살이 퍽퍽했고간이 싱거웠습니다.사장님께서 보시고 개선하셨으면합니다.많이 아쉽습니다오늘만 그랬길 바랍니다
좁은 공간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놀랐어요.간판에 빛이 다 바래서 읽기 힘들정도였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맛집이긴 하구나 싶었습니다.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을 각각 주문할 수 도 있고 반반씩 섞어서 주문할 수 도 있어서 좋았어요.우리는 갈치반 고등어반으로 주문했는데 확실히 갈치가 월등하게 맛있네요. ㅎㅎㅎ다음에가서 주문하게되면 무조건 갈치만 먹을래요.가운데 하나씩 끼어있는 무조림도 아주 맛있었어요.식사시간에 맞추어가면 웨이팅 있는곳이었습니다.저희는 1시간 정도 기다렸다 맛볼 수 있었네요.메뉴가 단순하다보니 자리에 앉으면 바로 음식이 나왔어요.
8시30분 도착. 10시10분으로 안내 받았으나 정각에 가도 착석 가능했습니다. 성산일출봉 바로 앞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며 기다렸습니다.주차는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비린내 하나 없이 매콤달콤한게 특징.. 살도 통통합니다.같이 나오는 미역국은 기대 안했으나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웨이팅 걸어놓고 해안도로나 커피숍에서 시간 보내길 추천
고등어 조림과 갈치 조림의 양념이 맛있어요.평일 기준 한 한시간 웨이팅했고,땅콩막걸리랑 조합도 좋습니다.
여러번 방문하여 먹은 음식점입니다.추천을 받아서 가게되었는데, 갈때마다 임시 휴일이거나 일이 생겨 예약을 하고도 취소하고 자리를 떠야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내가 반드시 먹는다는 의지로 드디어 먹었네요...우선 조림이 기가 막힘니다. 매콤하기보다 약간 달달한 느낌의 조림인데요.무의 조림 상태가 상당합니다. 같이 들어있는 고추도 아주 약간 매콤하니 식욕을 돋아줍니다.특히나 아주 비싼 물가의 제주도에서 고등어조림 1만원, 갈치조림 11천원의 가성비는 더 맛있게 느끼게 해준달까요?성산을 가게된다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음식점 리스트 1순위입니다.밥도 두공기 드세요! ㅋㅋ1시30분 넘어서 가게 된다면 식사가 어려울 가능성이 높더라구요!
무가 끝내줌 진짜 맛있어요하지만 물도 셀프고 전반적인 서비스는 좀 떨어짐
1시간전 예약필수 ㅎㅎ같아요 주말엔 동네맛집느낌 팍팍. 맛은 쏘쏘 이상 !! 엄청 자극적이지않은 맛이라 좋네요. 맵지도않구. 다먹으면 음식물 모으는게 신기~
진짜 맛나는 맛나식당이에요.가성비도 좋고 맛있는데.단점이 웨이팅이 너무 길다는 겁니다~^^재료소진이 너무 빠르다는 점~^^
줄서서 먹어야합니다.맛요...일단 먹어봐야 맛을 알지요..
웨이팅 말고는 다 좋은 조림강자!맛과 가격 모두 만족구!
대기해야하지만대박맛집인원수에 따라서 자동으로 주문되요일인 만원 수준으로 맛난 갈치, 고등어조림 먹을수 있어요
신선한 생선과 짜지않은 소스!개인적으로는 고등어가 살이 더 많아서 좋다
이전에 비해 맛이 달라졌어요.몇년만에 왔는데 오늘은 조청맛이 많이 나네요ᆢ현장예약도 미리하고 다시간건데 담엔 다른곳에서 먹어도될듯요
세번을 갔는데 어제는 휴일 오늘 갔더니 한시간 기다리래서 그러려고 했는데 이인분만 된다네...나혼자 올래길하는데...아무리 장사가 잘되어도 이건 아니지...나 아니어도 손님이 많이오니 그러겠지만 고객에 대한 기본예의는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정말 짜증나는 집입니다.다른곳도 많은 갈치조림 다른곳에서 먹을란다...
가게용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가게 바로 옆 유료주차장 있음. 맛 괜찮고 양 푸짐해요. 2인분 주문을 고등어 갈치 한마리씩만 주문 받네요. 제주도 다른 가게 동 메뉴와 비교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가성비도 좋구요. 뜻이 좋네요
기다리는거 빼고 다 좋다. 맛은 기가 막히다. 아침9에 갔는데도 30분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