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맛탱 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긴하지만 한번쯤은 가봐야되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한덩이리가 나오는데 식으면 맛이없으니 먹기전까지 따뜻하게 하기위해 육수에 넣어놓는 세심함까지... 맛집은 이유가 있네요. 나중에 또갈랍니다

너무나 촉촉했던 천상계 돔베고기의 천짓골. 예전부터 돔베고기를 아주 좋아해서 전문점에도 다녔고 직접해먹기도해봤지만 이렇게까지나 촉촉하고 순수하게 맛있는건 처음이다.고기가 나옴과 동시에 여사장님께서 고기를 바로 커팅해주신다. 육즙과 비계를 가득머금은 돼지고기는 터프하게 조각난 소금만 곁들여도 감칠맛 터진다.! 흑돼지는 부드러운 맛만 맛있는게아니다 동시에 탱탱함과 쫄깃함도 가졌다. 함께나오는 몸국과 잘 익은 김치는 고기와함께 술안주로 최고였다. 흑돼지나 수육을 안좋아하는 사람도 납득할만한 궁극의 돔베고기.죽기전에 여기서 꼭 돔베고기 먹고싶었어요 사장님#천짓골 #천짓골식당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돼지고기 집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여 사장님의 미소에 삶은 고기를 먹기 좋게 직접 썰어 주시는 모습, 맛있게 드시는 방법설명, 제주 특유의 몸국은 무료 서비스. 줄을 서는 이유가 다 있드라구요. 제주 서귀포 가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5시 오픈인데 5시 30분에 만석... 맛집은 어떻게 다들 알고 찾아오나보군요. 현지인, 관광객 골고루 찾아오네요. 백돼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늘 안 매워서 좋았고, 김치도 푹 익은 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마늘+쌈잩+김치+돼지 완전 밥도둑이에요 ㅎ 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고기 너무 맛있고 여사장님 친절하시고 센스도 넘치는데,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직워들 서비스 숙련도와 사장님 숙련도의 차이가 너무 심했음, 사장님 혼자 일당백 하는것 같던데손님 입장에선 이정도로 장사 잘되는 집이직원들 서비스 숙련도가 떨어진다는게 신기할정도였음,.그렇다고 불친절하다는 말은 아님.정말 맛있게 잘 먹고 나왔음.유명한 이유가 있는 가게임.

테이블마다 제공되는 고기 부위도 다 다르고 직접 잘라줘서 좋습니다. 다만 웨이팅이 있기 때문에 전화번호 적어 두면 전화가 옵니다. 근처 올레 시장에 구경하다 보면 금방 시간 가더라구요. 돔베고기는 맛있었어요.

돔베고기로 유명한 집~ 기대한것 만큼 맛있는 고기부드럽고 쫄깃하고~김치는 신의 한수~ 너무 맛있는 김치, 시원하고~서비스로 주는 몸국도 맛있어요. 기다려야 하는 단점과 그리 싸지 않은 가격! 그래서 별이 네개~

- 제주돔베고기로 수요미식회를 사로잡은 천짓골천지동주민센터 골목안에 위치한 천짓골은 1992년부터 돔베고기 하나로 얼마전 수요미식회까지 사로잡은 맛집으로 알려지며, 이제는 관광객들 마저 즐겨찾는 곳이 되었다.진짜맛집은 단일메뉴로 승부한다는(?) 말이 있듯이, 천짓골은 돔베고기 하나만을 취급한다. 다닥다닥 붙어앉으며(100%좌식테이블) 코팅된 메뉴판을 참고로 주문한다. 메뉴판에는 돔베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부터, 몸국등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처음오는 손님들도 알기쉽게 먹을수 있다.당일 흑돼지 상태가 좋지않다고 판단되어지면, 그 날은 백돼지만 파는 강수(?)를 두는 자존심까지도 멋스럽다. 손님의 기호에따라 쫀득하게, 부드럽게, 살쪽으로, 비계쪽으로 드시는분의 취향따라 주문도 가능하다는 점이 신선하지만, 허르스름한 돔베위에 통으로 삶아진 돼지고기수육과 굵은소금, 그리고 전매특허인 익은김치가 압권이다.보는 순간조차 맛있다!!!고 느껴지는 압도적인 비쥬얼도 그렇지만, 부드럽고 맛있는 돔베고기에 멜젓 콕 찍어서 마늘과 김치 한쌈은 참 행복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사장님께서 다른테이블의 고기를 썰어다주는 것에 놀라지 말기로해요.다른 맛의 돔베고기를 맛보여주려고 고기 몇 점간의 FA트레 이드인만큼 특별한 대우이다.식사주문시 나오는 몸국의 걸쭉한 그 특별한 맛은 도민들의 입맛에 화룡점정을 찍어주기도..…,

웨이팅 없이 먹어서 망정이지 기다리고 먹었으면 더 실망할뻔. 흑돼지.백돼지 2개다 먹어봤는대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음 그냥 수육첫날 호근동에서 먹었던 돔베고기가 더 맛있었던거 같음. 웨이팅있으면 안먹고 말음

따뜻한 수육, 곁들여 먹는 김치, 양파, 소금,된장,마늘에 따라 다른 맛이 좋네요

저희팀 앞으로 10팀...대기시간 약 1시간....바로 길건너 시장이 있어 시간은 지루하지 않게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다소 비싼가격...하지만! 기다린 시간, 비싼 가격이 생각 안나게 맛있습니다. 돼지 잡내하나도 안나고 먹는 끝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여사장님께서 알아서 고기를 잘라주시는데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신나서 일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매번 이렇게 설명하시는게 힘드시지 않냐고 물었더니 너무 신난답니다. 손님이 맛나게 먹는게 너무 좋답니다...부족한 젖갈, 김치는 계속 알아서 채워주시는게 세심함도 센스가 최고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둘이서 600g정말 배터지게 먹습니다. 몸국 요청하면 무한리필! 최고의 돔베고기 짱맛이에요.

유명한 맛집입니다. 고기가 야들야들하니 맛있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오래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가격대비 별로임 이정도 퀄리티에 이가격이면 집에서 수육해서 먹는게 심신건강에 좋을듯특징있는 맛은 없음다신 안갈듯

돔베고기 친절한 설명과 함께 먹을 수 있는곳 사람이 정말 많네요

진짜 맛있어요 줄서서 대기하는 곳인데 코로나로인해 줄서진 않았어도 자리가 다차네요고기가 부드럽고 직원도 친절하네요 먹는법 알려주는데로 드시면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개인적 마늘에 김치가 일등 멸치젓갈양파도 진짜 맛있어요 천합니다

제대로 된 돔베고기집, 사장님 친절은 덤

비계도 어찌 이리 쫄깃한지..남녀 커플 둘이서 900그램 먹고 옴 ㅋ사장님, 직원들 친절하세요~

평범한 아이템으로 대박을 낸 주인장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굿!

돔베고기만 판매하는 곳입니다.흙돼지는 1시간이면 매진 됩니다. 미리 주문 포장 하시든가 5시30분 가게 오픈할때 바로 가야 먹을수 있어요.아님 백돼지 돔베고기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드세요.ㅎ흙 600g 54000원, 백 600g 38000원

돔베고기 전문점이라더니. 정말 돔베고기 전문가인 것 같은 여자 사장님이 고기를 내오고, 눈 앞에서 썰어주시고, 다른 테이블에 나간 다른 부위와 어떻게 맛이 다른지 직접 고기를 바꿔다 주시면서 맛 보게 해주신다.맛이 다 다르죠?란 말을 정말 많이 듣게 되는데 정말 다 맛이 다름.굵은 소금에만 찍어서 순수하게 고기 맛을 음미하는 것도, 새우젓과 쌈채소에 싸서 먹는 것도 모두 다 매력이 있음. 함께 나오는 몸국도 먹다 보면 은근한 매력이 있다.한라산 소주 한 잔과 이 곳의 갓 썰어낸 돔베 고기 한 점을 함께 들이키면, 얼른 인근 주민센터에 달려가 전입신고를 하고 싶어진다.

명성대로 맛있었습니다.흑돼지가 떨어져서 백돼지로 먹었는데비린내 없고 쫄깃하고 고소했습니다.다음엔 흑돼지도 한번 먹어보고싶네요.멜젓과도 잘 어울렸고소금에도 괜찮았고신김치도 맛있었습니다.

20분 웨이팅 올레 시장 구경하고 있으면 전화주심주문 하자마자 바로 나와서 곧바로 썰어주심 ㅋ다양하게 먹는 방법 알려주셔서 맛 있게 먹었다

여태껏 먹어본 제주돔베고기나 수육중 단연코 최고였던 곳입니다 말그대로 인생수육이었습니다 백돼지돔베고기와 흑돼지돔베고기 두종류가 있는데 대부분의 손님들께선 흑돼지돔베고기를 드신다고 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흑돼지돔베고기로 맛을 봤는데 금방 삶아나온 수육을 손님상위에서 즉석에서 썰어내주시는 그 맛은 그 어디에도 견줄바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소금에 찍어먹고 멜젓에 찍어먹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콤하면서도 꼬릿한 묵은지김치에 싸먹는 맛은 단연코 압권이었습니다 둘이서 한판 먹고 추가로 반판을 더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집에는 몸국을 주문하면 무한정 제공합니다 몸국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저녁 6시에 오픈해 10경이면 마무리하는 곳이니 아무래도 조금 일찍 서둘러서 방문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맛은 인정!!! 헌데 가격이 비싸서 자주는 못갈듯 합니다.

오 정말 맛있는 돔베고기 였습니다각 부위별로 날짜별로 맛이 다르다는 설명을 해주시면서 고기를 썰어서 나눠주시는 서비스도 재미있었고 돔베고기와 사이드 반찬들의 조합과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할꺼에요

제주식 돼지고기 수육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식지 않게 수육을 직접 테이블에서 썰어줍니다. 김치와의 궁합이 좋습니다. 다른 메뉴는 없고,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 등에서 찾아서 주차해야 합니다.

천짓골은 항상 진리!조금 비싸도 백돼지보다 흑돼지 선택하시라고 추천드려요.부드러운 식감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보통 수육은 느끼해지기 마련인데, 천짓골 특급 익은 김치랑 같이 먹으면 정말..눈물샘 조절 안됩니다.요즘 웨이팅 없어서 가보기 좋아요 강추

진정한 돔베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1. 위치는 서귀포 중심가와 거의 맞닿아 있습니다. 약간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지만 찾는데 큰 어려움은 안듭니다. 그리고 골목 안쪽에 워낙 잘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 찾기 좋아요.2. 이집은 단일메뉴입니다. 돔베고기이며(흑돼지,백돼지) 두개 팝니다. 물론 흑돼지는 금새 동이나며, 저또한 흑돼지를 먹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백돼지를 시켜서 먹는데 일단 누린내 안남. 부드러움. 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비계가 좀 있어야합니다. 조금 과하게 비계가 많은 것을 달라고해도 됩니다. 물론 그 고기가 남아있어야겠죠? 맛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소금과 김치 정말 자지러집니다. 김치는 매우 신김치인데, 흡사 식초맛같은게 날 수도 있는데 이게 엄청나게 고기와 잘 어울려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시장이 반찬 일수도있지만 정말 맛 있었습니다.3. 여기 여자사장님같은분이 식칼을 들고다니며 도마에서 댕강댕강 썰어주시는데 이게 은근 맛을 좀 더 높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해주시는데 정말 장사꾼의 능수능란한 말솜씨를 보이시며 맛있게 썰어주십니다.다음에 제주도를 간대도 꼭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아버지가 매우 좋아하셔소 제주도에 갈때마다 들리는 곳입니다! 손님이 많아서 웨이팅이 필요하며, 주문하고 나면 고기를 조금 주고 먹은다음에 더 부드러운 것과 제공된 것중에 어느게 더 맛있냐고 물어보십니다. 부드러운거라고 하시면 고기를 부드러운거로 바꿔주셔서 잘라드립니다! 사장님이 친절한데 매우 피곤햐보이십니다 ㅠ 가격은 3.5부터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태까지 나는 잘못된 돔베고기를 먹고 있었던거 같음. 고기 진짜 부드럽고 냄새 1도 안남. 정말 맛있다. 사장님이 돌아다니시면서 고기 다 먹을때쯤 썰어주심. 같이 나오는 몸국은 무한리필인데 달달하니 고기국이라 맛있다. 남기면 벌금 3천원

깔끔한 돔배고기 원탑맛집. 오픈시간 갈것을 추천

맛있기는 진짜 맛있었어요! 처음이라 어벙벙해서 따로 별말씀 안드렸더니 생각보다 비계가 많은 부위가 걸렸더라구요ㅠ 먹고 소화안돼서 고생ㅠㅠ 처음에 주문할 때 취향껏 잘 주문하시면 진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밥집이라기 보다는 술집에 가까운 음식점입니다.수육(도마 위에 나와서 돔베고기일뿐) 자체의 맛은 다른 수육집들보다 느끼함이 덜한 편이며 평범합니다.(주인 아주머니께서 해주는 고기에 대한 설명은...맛있다고 해주세요..라고 강요하는듯한 느낌)곁들임 반찬류들은 주메뉴의 가격대비 정성없이 나오는편 입니다.무한리필이라는 몸국...이 음식점의 몸국을 저는 도저히 한숟갈이상 먹지못했습니다.소금+소금국=몸국 이라는 맛이였습니다.이 음식점의 몸국이 입맛에 맞는분이 있다면 꼭!! 성인병 검사를 받아보세요.술한잔 하기 괜찮은 곳 입니다.식사는 밥집에서...선택은 여러분이...

20.12정말 끝내주는집 !!!!!!!이론상 오후 5시 30분에 오픈한다고 하지만오후 5시부터 사람들 줄서고5시 15분이면 입장가능함흑돼지 돔베고기는 한정수량 이기에줄서서 먹지 않으면 못먹을수도 있으니가급적이면 일찍 가셔서 줄 서서 드시는걸 추천확실히 백돼지 보다는 흑돼지가 100배는 맛있다

돔베고기를 가장 맛있게 서빙해주는 집일겁니다. 묵은갓김치와 마늘,쌈장과 같이 싸먹으면 끝내줍니다.

맛 가격 다 좋다. 흑돼지 수육으로 굿.다만, 여사장님께서 썰어줄 때와 알바생이 썰 때의 차이가 너무 크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사장님께서 커버를 못 하시는 듯.

흑돼지 돔베고기로 유명한 식당. 수요미식회, 백반기행에 나오며 인기몰이를 했으나 정작 극악무도한 대기시간을 감수하고 한 점 먹으면 기대했던 맛 표현을 할 수 없는 자신의 무능력함에 한라산 소주만 들이키게 될 것이다!

백돼지수육 38,000원이고 흑돼지수육은 54,000원. 둘이가서 흑돼지 수육을 먹음. 살코기, 비계 및 쫀득한부위, 부드러운부위를 선택할수 있음. 고기는 삶아서 덩어리로 도마에 올려서 나오고 테이블에서 칼로 직접 썰어주심. 처음이라 살코기 많은 부분을 시켰는데 여자사장님께서 비계 많은 부분이 더 맛있다고 하심. 나는 살코기 많은 부위로도 충분히 만족함. 냄새안나고 야들야들 너무 맛있었음. 몸국은 달라고해야 주는데 고소하니 맛있고 계속 리필 가능함. 점포상태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게 유일한 단점인데 맛으로 커버됨.

고기가 마르지 않도록 한번에 다 썰어주시지 않고, 중간중간 나눠 썰어주십니다. 백돼지로 먹었는데 맛있어서 300그램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오면 재방문 의사 강력합니다.

너무 맛잇어서기절하는줄알앗다추천합니다

백돼지 먹었더니 그냥 평범한 수육맛..흑돼지가 확실히 조금 더 고소하다고 한다구글리뷰믿고 백돼지 먹었다가 조금 후회한..같이나오는 몸국은 좀 짜고 그저 그렇다

5시30분부터 줄섬. 서귀포 가장유명한 돔베고기 맛집. 무조건 흑돼지 드세요.(리뷰끝까지읽어주세용)자부심 대단하시고 전문가이신여사장님이 돌아다니면서 고기를 잘라주시는데부위별로 다 맛볼수있도록 돌아다니면서 디테일하게 잘라주신다!시킬때 살 많이 or 쫄깃쫄깃한 곳 or 부들부들 한 부위 등등 요청할 수 있으나 그냥 요구하지말고 모둠으로 드시는걸 추천!여사장님이 계실때는 우리 테이블 고기 들고 다른 테이블 갖고가서 2점 썰어주시고 그 테이블 다른 부위 2점 썰어 가져오실 수 있으니 고기 도마 들고 가버리셔도 놀라지마세용ㅋㅋ5번째 사진 노란색 원 안 고기가여사장님이 다양하게 부위별로 썰어주신거고.파란색 원 안의 고기가 알바생직원이 썰어줌(균일함;;)고기가 후딱 술술 넘어가고. 밑반찬 및 묵은지bb쌈장 된장도 진짜 맛나다...♡ 행복행복.사람짱많고 전화예약안됨.가서 웨이팅걸고 근처 돌아다니다 오세용

김이 모락모락나는 덩어리수육을 여주인분이 돌아다니며 직접 썰어주시네요~ 맛나요^^

비싸지만 한 번은 먹어볼만하다

살면서 먹어본 수육 중 가장 맛있는 수육. 흑돼지를 추천 받아 바로 주문해 먹었는데 입안에 넣었을 때 고기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가운데 식감은 쫄깃하니 아주 맛이 좋았다! 멜젓이나 김치, 소금과 함께 먹어도 훌륭.게다가 반찬이 떨어지면 바로 리필해 주시고 고기를 바로바로 썰어주시는 등 상마다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사장님 덕에 더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몸국은 다 먹으면 서비스, 남기면 3천원. 남김없이 먹었다! 심심하면서도 담백한 게 해장용으로 손색없는 맛.

돼지고기 수육...여기서 먹어보기 전에는 말하면 안될것 같아요소금에 찍어 마늘과 곁들어 한 점멜젖에 찍어 한점곰삭은 파김치에 싸서 또 한 점수육추가 쐬주 추가이 곳을 방문하기위해 숙소를 올레시장으로 잡은게 결코 오버가 아니었어요재방문 의사 100%!완전 강추입니다

털 나온거 빼면 참 맛난집이에요~!!

완전맛있는 제주돼지의 본연의 맛을 잘 표현한듯,쫀득하고 달고 맛나네요.특히 멜젓은 일품사모님의 친절한 설명또한 맛을 더해주내요

부드럽고도 맛나 돼지고기 수육.

너무 과식했다. 지금까지먹어본 수육 돔베고기중 가장부드우면서도 야들야들 육즙가득 껍데기쪽 꼬들꼬들 정말맛있었음. 피크시간에가서 웨이팅을함. 주인분께서 직접 정성껏관리를해주시고 계속해서 반찬이나 고기식는것 등 관심을가져주심.직접썰어주시고 조금씩썰어서 고기가 마르거나 식지않게 관리하시는건 진정 맛있는식사를 추구하시는게 매우느껴짐.되도록 꼬들하게 약간덜익혀서 먹는걸추천. 돼지냄새가 솔직하겐 조금났음. 백돼지기준. 하지만 그정도가 매우미미하고 무시해도 무방할정도임. 가격차이가 꽤나지만 흑돼지를먹어보는걸 추천. 먹고싶었지만 다떨어져서 못먹음. 다음에 또가서 꼭먹어야지.몸국은 따로달라고말해야 줌. 다만 모자반이적어서 그냥맛보기형식. 무료.뜻밖의 과식과 과음을하게만든 우수한식당. 주차장없음.

말이 필요 없는 곳입니다. 브레이크 타임 걸려서 잠깐 올레시장 구경후 도착하니 겨우1테이블 남아서 웨이팅 없이 . 당연히 10분 사이에 계속 웨이팅

맛있게먹었어요

만족할만한 맛의 돔베고기. 흑돼지는 시기에 따라 일찍 가도 없는 경우도 있음. 하나가 2인분 정도라고 생각해서 주문하면 됨. 6시 시작이지만 6시에 도착하면 벌써 자리가 차 있는 경우가 있음. 조금 일찍 가는게 안 기다림.

월요일 6시전에 갔고 대기라서 약20~30분 정도 기다렸다들어갔어요 근데 흑돼지주문이 안된다고해서 백돼지 주문할수밖에 없었어요 흑돼지 돔베고기 기대하고 1시간넘게 운전해서왔는데 너무 아쉬웠고요 그래도 맛있게 먹긴했는데 먹다보니 기름이 많아서 느끼했어요

손님들의 식성에따라 다양한 굵기와 삶음 정도로 사장님이 직접 해주십니다.백돼지, 흑돼지 맛차이는 없는 편이라백돼지 추천드리며6시 오픈이지만 5시반에는 가야대기 없이 식사가능 합니다.

고기가 잘 삶아져서 냄새도 없이 맛이 좋아요. 멜젓과 조합이 훌륭하네요. 몸국도 처음 먹어봤는데 좋았어요.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나물국 같았어요. 흑돼지 소진되어 백돼지 먹었어요. 끝까지 고기 맛이 보존되도록 신경써주세요. 추천하는대로 드시는게 더 맛나실것 같아요.

포장해서 1시간 뒤에 먹었는데 맛있어요쫄깃하고

직접잘라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좋았음고기 잡내없음. 단 나같은 입맛은 일반 수육느낌3.5하고싶은데 구글은 쩜오가 없음..몸국은 달라고 해야 주심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돼지고기의 새로운 경지. 명불허전이다.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수육으로부위에 따라 담백하거나 기름진 듯 합니다.수육의 양이나 반찬은 가격대비 별로 단출하며가볍게 맛 정도 볼만한 음식인 듯 합니다

제주도의 전통 수육 돔베고기를 맛보기 좋은집맬젓과 한번 김치에 한번 소금에 한번 골고루 맛보면 좋음 말하면 주는 몸국도 뜨뜻하니 좋다

솔까말 2.5점이다 포장이라 정확한 평점을 남길순 없지만 다른 집은 이럴경우 2점을 남겼다.. 하지만 이집은 3점을남겼다.. 왜? 우리가 우겨서 포장했으니까 ㅋㅋㅋ 음식을 만드시는 분과 직접 얘기했다.. 포장은 안된다고.. 하지만 운전으로 술을 마실수 없었기에 포장할수 밖에 없었다. 포장을하면 맛이 떨어지고 누른내가 날수 있기때문이리고 한다. 1번 거절을 당하고 2번째 시도에 포장을 할수 있었는데 겨우 사정을 얘기하고 감안하겠다는 얘기였다.. 맛에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셨다. 주변에 주차시설이 없기에 공공 주차장을 이용해야하고, 그곳에서 하나를 까서 따뜻할때 먹었다(흑돼지) 삶은 비릿한맛은 없고 개운한 맛이었다. 다음엔 가게에서 직접 먹어봐야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흑돼지는 일찍 소진되지만 아쉽지만 백돼지도 맛있었습니다.

흑돼지 돔베고기 너무 맛있었습니다.몸국도 무한리필 이라는점.둘이가서 한덩이시키면 굉장히 배부르게 먹을수있었어요 그램수대비 굉장히 싼편이에요 추천 또 추천 할수있습니다!

돼지수육을 보는데서 썰어주는 느낌정도

맛있음 백돼지 둘이서 시켜먹음 배 적당히 불러서 올레시장에서 마무리 배치움 고기 나오면 동영상이랑 사진 찍고싶은데 여자사장님이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는 바람에 제대로 못찍음..... 마늘 많이 먹지마세요 속쓰림

제주도 최고 맛의 돈베고기을 먹을 수 있는 집.서귀포 매일시장 근처에 위치늦게 오면 밖에서 기다려야함.

제주 10번오면 10번 가는 곳.제주 1순위 맛집입니다. 굳이 비싼 흑돼지 말고 백돼지 드세요 제주분들은 다 백돼지 드신답니다 ㅋㅋ

친절한 사장님 덕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근데 일단, 고기자체가 맛있어요!!!!

돔베고기(흑돼지) 넘 맛있어요.

기가 막힙니다 기치가 더 맛있어요

대체적으로 맛은 있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양과 맛이 떨어집니다.몸국은 맛있네요.먹을 땐 몰랐는데 다 먹고 나니 느끼함이 살짝 올라오네요.

돔베고기 꿀맛임...수육임ㅎㅅㅎ돔베=도마(제주방언)

제주스러운 음식 많은종류의 음식을 먹고싶다면 No 오로지 돔배고기.. 몸국..밥 이게 전부인건 알고 갑시다

맛 있습니다

수육 안좋아하는데 여긴 정말 인정하는 맛집.지인들 데려가면 열이면 열 모두 만족!

맛집이라 줄 서는거 이해하지만두시간 기다려 먹을만큼의 맛은 아니예요.그냥 다른 집 보다 좀 더 맛난 수육.주방에서 소리지르고 홀은 정신없고정신사나워서 얼른 먹고 나왔지만맛집은 맞습니다

고기 많은쪽이나 부드러운쪽이나 비계나 다 똑같던데 어차피 삼겹살이고 단골에게는 가운데 좋은쪽고기 주고 외지인들에게는 그저그런고기 술을먹어야 좋은고기주고..따끈한 수육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줄서서는 안먹는걸로

잘삶은 돼지고기 수육..마르지않고 냄새없는 그리고 적당한 비계와 어울리는 소스와 묵은지~ 마지막으로 친절까지...섬에서 모처럼 느낀 만족 식당입니다^^...추천합니다.

제주 돔베고기 오리지날 버전입니다. 막 삶아 나온 고기를 잘라 멜젓과 찍어 먹으면 새로운 고기 맛을 알게 됩니다

맛있는 돔베고기. 저녁시간은 17시30분부터 영업 시작함. 조금 일찍 가면 바로 먹을 수 있음.

아...월요일 저녁 9시 10분 방문 했습니다. 흑돼지는 살코기만 남았다고 하셔서 백돼지 주문 했는데요. 그저 감탄하고 갑니다..육질과 그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비계적은부위 고를 수 있어서 주문했는데 가져오시자마자 맛없을거라고;; 주문잘못했다니;; 어이없었음. 주문할때 얘기해주던가 걍 먹고있는데 몇번을 와서 고기 잘못 주문했다하심. 고기는 뻑뻑하고 비계부분은 느끼하고 흑돼지 털이 많아서 털 씹히는게 너무 구역질 났음ㅠ 이 돈주고 다시는 안먹을듯. 술 드시는 분들이 안주로 마니먹는거 같음.

수요미식회는 이젠 걍 믿거수준. 수육은 넘 평범서울 삼해집 굴보쌈보다못함 ㅋㅋ 가격 25000대54000 가성비 극악에 몸국은 비계삶은물에 소금 졸탐 ㅡㅡ;; 좋은건 김치는 아주 맛있게 익었어. 썰어주는건 조은듯하고 근데 그뿐. 여긴 걸러라 근처 돔베하는곳 천지다 ㅋ 아님 정희네나 네거리나 삼보가라

주차가 불편함 주변 공용주차장을 이용알바생들이 불친절함 사장님만 바쁘심흑돼지로 먹을려면 이른시간에 가야함

돔베고기 돔베보기 도대체 돔베고기가 무엇인가...고기국수집 등 돔베고기를 같이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먹을 때 항상 느낀 것은 수육과 같은데 왜 그리들 찾는 지 궁금했습니다.그래서 찾게된 음식점입니다.돔베고기가 수육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서 백돼지로 주문했습니다.도마에 돔베고기가 나왔습니다.- 고기의 쫄깃함의 정도와 살코기와 지방 부분의 선호도를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주인 아주머니가 다른 부위도 맛보게 해주는데, 그게 다른테이블과 고기를 교환하는 형식입니다.뭐 결론을 간단하게 말하면 수육이나 돔베고기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그리고 살코기 부분으로 요청했는데도 느끼하더군요.... 김치와 곰국도 괘찮았으나 느끼하다는 점은 아쉽네요.첫맛은 좋았지만.... 소주한잔 하면서 드실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멋있게 먹은음식전국 제일 수육맛집몸국조차도 맛있었다. 여자 사장님 짱 친절!사장님 오래오래 번창하세요!꼭 가세요. 진짜 맛집

직원분이 친절했어요맛도 있네요흑돼지고기 54000원

고기와 같이 나오는 몸군은 맛있습니다. 다만 메뉴 구성과 밑반찬이 다양하지 못 해 먹고 나면 좀 허전한 느낌이 나네요.

서울 수육처럼 무겁지 않고 진짜 진짜 깔끔하게 맛있어요! 고기 한점에 젓갈 콕 찍어서 먹으면 진심 미쳤다. 여기 몸국은 별로에요. 걍 고기 많이 드세요! 백돼지도 엄청 맛있습니다. :)

서귀포 지역 돔베고기(수육)으로 유명하죠..저녁 시간을 피해서 가시든가 아니면 조금 일찍 가시면 편히 먹을수 있습니다

이런 수육은 처음 먹어봤다비계가 많아도 전혀 거부감 없었고식어도 맛있고 부위별로 맛볼수 있게 사장님이 돌아다니시면서 도마에 썰어주심게다가 김치 정말 최고였다공깃밥 시키면 나오는 국도 너무 맛있었고재방문의사 100000%

맛있어요. 갠적으로 흙돼지보단 백돼지가 더 맛있었음3인이 600그램 두개1200그램 먹구옴ㅋㅋ몸국 무한리필 먹을만해유

첨가면 아주 색다른 고기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묵은지가 쵝고입니다.

비계 있고 없고의 양차이가 있다. 살코기만 주문시 양이 엄청 줄어듬. 몸국 무료에 무제한이나 얘기를 해야 주니 꼭 주문할 것!

돔베고기로 수요미식회에 나와서서귀포가는길에 꼭 다녀오려고 생각했던 곳.주차하기에는 참 난감함이 따를 것임.흑돼지 오겹을 기호에 맞게 따로 주문하지 않았지만,질기지 않고, 씹는 맛이 일품이었음.사장님이 직접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젓갈을 찍어 그냥 먹거나, 김치와 함께 먹는 것도 좋고,소금을 찍어먹는것도 괜찮은 편.그러나, 무쌈이나 쌈장 등 흔히 먹던 방법은 별로.식사는 공기밥을 시키면 몸국을 주는데, 돼지육수에 메밀가루를 넣어서 약간 찰지고 간이 다소 되어 있는 국을 내어온다.전체적으로 느끼한 입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담당.우리는 소주를 시켰으나, 어울리는 주종은 맥주나 와인일 듯.

돔배고기의 참맛을 맛볼수있다18시부터22시까지영업예약은받지않는다

여기 디집니다. 고기 안좋아하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비린내도 안나고 소고기 먹는 것처럼 맛있네요.

돔베고기에 술한잔 하기 좋음몸국은 무한리필